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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탐구/돈관리 잘하기

    아이허브 해외직구 방법 및 아이허브 할인 쿠폰 사용법

    라라윈 해외직구 방법: 10분 내에 끝내는 아이허브 해외직구 방법 점심 먹고 와보니 아이허브 택배가 와 있었습니다. 택배를 받고 폴짝거리는 것을 보던 동료는 혹시 아이허브 해외배송이 아니라 한국 분점 있는거 아니냐고 묻습니다. 택배송장을 보니 "국제우편 물류센터"라고 되어 있고 아이허브 주소도 분명 미국입니다. CA 인거 보니 캘리포니아에서 보낸 듯 합니다. 그런데 일요일 밤에 시킨 것이 수요일 점심에 오다니 정말로 아이허브 한국에서 배송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 생길만큼 빠르긴 빠릅니다. 신나서 택배를 뜯는 저를 보더니 동료가 또 다시 그거 어떻게 하냐고 물어봅니다. 제가 아이허브 덕후가 된지 꽤 되어서, 아이허브 택배를 사무실로 받을 때마다 물어보고 대답해 줬던 것 같은데 또 물어봅니다.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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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탐구/돈관리 잘하기

    지갑속의 새는 돈, 카드포인트

    친구가 커피를 사준다며 스타벅스에 데리고 갔습니다. 계산을 하는데, 쓰윽 카드 한 장을 더 내밉니다. 뭔가 했더니 엘지텔레콤 멤버십 카드였습니다. "어..? 스타벅스에 엘지꺼 할인 돼? 나도 엘진데..." 했더니, 스타벅스에서 LGT 카드를 내밀면 할인은 안 되는데 혜택이 있다고 합니다. 음료 사이즈를 업그레이드 시켜주거나 기타 샷추가나 크림추가를 무료로 해준다고 합니다. 스타벅스에 자주 갈 일은 없었지만, 몰라서 그냥 계산했던 것이 아까웠습니다. 아직 포인트도 몇 만점이 그냥 남아있는데... 그거 말고 또 할인되는거 있냐고 물어보니, 파리바게트와 뚜레주르도 10% 할인된다고 합니다. 어제 파리바게트에서 케잌이랑 빵 잔뜩 샀는데, 아줌마는 왜 통신사 할인을 안내해주지 않은 것인지 살짝 억울한 생각도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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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치탈출/모바일 잘쓰기

    OZ&JOY, 5천원을 내면 만원어치를 주는 요금제

    6000원을 내면 본전이상을 뽑을 수 있어서 OZ 정액제를 무척 애용하고 있는데, 5천원을 내면 만원어치를 주는 요금제가 생겼습니다. 5천원을 내면, 책 만원어치 또는 편의점에서 만원어치 또는 영화표 2장을 주는 것 입니다. 게다가 원래 6천원인 오즈요금과 5천원의 서비스를 합치면 11000원이지만, 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계산을 해봐도 아주 이득이었습니다. +_+ 저는 오즈정액제와 문자서비스 등이 묶여있는 오즈파워팩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통화연결음이나 문자를 잘 이용하지 않아서, 오즈앤조이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제가 애용하는 모바일 고객센터를 이용하여 바꾸었습니다. 예전에는 모바일 고객센터가 인터넷 요금이 따로 나가는 줄 알고 절대로 들어가지 않았는데, 이용료나 접속료 같은 것이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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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치탈출/모바일 잘쓰기

    핸드폰 정액제 할인금액만 70만원?

    월말이 되어서, 이것저것 공과금을 내고 자동이체 된 요금들을 확인했습니다. 핸드폰 요금도 자동이체 시키고, 이메일로 청구서를 받습니다. 청구서를 보다가 할인금액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껏 할인금액이라고 해봤자, 문자 정액제 몇 백원이 고작이었는데, 할인금액이 69만원입니다. @_@ 도대체 뭐가 할인된것인지 깜짝 놀라 살펴보니, oz입니다. ▶ 2009년 6월 청구서 헉... 핸드폰으로 모바일 인터넷을 이용하는 요금이 상당하다는 것은 알았어도, 오즈는 정액제로 6000원만 냈고, 1G까지 사용가능하지만 0.1G조차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 이것이 얼마나 큰 혜택인지 실감이 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막상 할인내역으로 69만원이 나와있는 것을 보니, 혜택이 실감이 납니다. 69만원이 할인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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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철학/일상 심리학

    1+1 상품이 정말 싼 걸까?

    이제는 1+1 이나 보너스상품을 붙여주는 행사가 너무나 보편화 된 것 같습니다. 특별한 행사가 아니라 당연한 일로 느껴집니다. 그래서 필요한 물건을 제 값주고 사은품이나 보너스 없이 달랑 하나만 사게 되면 밑지는 기분도 듭니다. ■ 소비자에게는 행복한 보너스행사, 업체는 죽을 맛? 신문기사나 방송에서는 이러한 할인행사가 제조업체를 망하게 하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합니다. 마트는 기획만 할 뿐, 실제 비용부담은 모두 제조업체에 떠넘긴다는 것 입니다. 한 제조업체 경영진의 말, "대형마트가 요구하는 납품 단가를 맞추는 것도 부담인데 여기에 거의 매일 진행되는 할인행사에 물건을 대고 덤 제품까지 얹어주느라 제조업체들은 죽을 맛이다" ◆ 차라리 제품 안 팔리기를 에누리(할인)행사와 덤 제품을 주는 기획은 대형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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