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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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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탐구/집안물건 잘쓰기

    포장이사 잘하는곳 & 입주 청소 잘하는곳 가격 비교해서 이사 마무리 했어요 ^^

    라라윈 일상 이야기 : 포장이사 잘하는 곳 & 입주 청소 좋은 아주머니 만나 이사 마무리 했어요~ ^^ 어제 엄마가 전화하셔서, 다음 주면 할머니의 49제라고 하셨습니다. 벌써 시간이 그렇게 흘렀나 싶기도 하고, 대체 저의 한 달은 어떻게 흘러간 것인지 허무해졌습니다. 이번 여름은 박사과정의 마지막 여름 방학이라 하려던 계획이 휘황찬란했었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갑작스레 작업실에 물이 새고.. 갑작스레 이사를 하게 되고.. 이렇게 한 달이 휘리릭 가버렸네요. 내 한 달은 어디간걸까 저의 지난 한 달 포스팅을 보니, 집주인 할머니 흉보기. 집 이야기, 집 구하다 남녀가 싸우는 이야기가 전부네요..;;; 지난 한 달 간 집때문에 고군분투(?) 하며 몇 가지 깨달음도 얻고, 고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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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철학/생각거리

    여자 혼자 살면 무시당한다? 겪어보니 사실...

    라라윈 일상 이야기 : 여자 혼자 살면 무시당한다? 겪어보니 사실... 며칠 간 이사한 작업실 때문에 몹시 시달렸습니다. 마음이 피폐하다 못해, 의식주 문제로 시달리니 너덜너덜해지네요. ㅠㅠ 그리고 이번 이사로 여자 혼자 살면 왜 힘든지도 절실히 깨닫고 있습니다. 포장이사, 고갱님은 가만히 계시면 됩니다? 처음 작업실에서는 이사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책상이나 의자나 다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하나씩 사서 썼거든요. 이번에는 그 사이 하나 둘 사모은 책상과 의자, 저의 사랑 쇼파와 안마의자 등등을 옮기려니 이사짐 센터에 문의를 했습니다. 두 군데에 포장이사 견적을 냈는데, 둘 다 말씀은 너무나 친절하고 좋았어요. "아가씨는 집문서(?)랑 귀중품만 챙기시면 돼요. 이 정도면 남자 둘에 여자 한 명 오는데, 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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