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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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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철학/전공 직업

    디자이너 김도희 교수님께 배운 미술 소통의 문제 해답

    라라윈이 만나뵌 명사: 디자이너 김도희 교수님 미술을 전공하는 학생들은, 과제나 작업을 하면서 항상 누군가 그것을 볼 것을 염두에 둡니다. 내 작업을 누군가 보면서 '이렇게 느껴주면 좋겠다..'하는 생각을 하는 것 입니다. 특히 그 대상은 같은 교실에서 수업받는 미술을 전공하는 친구가 아니라, 다른 전공자, 다른 분들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야심차게 준비한 전시회에 오는 것은, 지인이나 미술하는 사람들 뿐, 그들이 바랬던 정말 다른 전공과 미술과 관련적은 분들은 오지를 않습니다. 결국 그들만의 축제가 되어 버리는 상황이 비일비재한 것 입니다. 파장을 우려하여 매우 조심스럽게 논란의 핵심에 있는 주제를 건드렸는데, 봐 주는 사람도 없고, 댓글도 없는 경우라고 할까요....ㅜㅜ 참 속상합니다. SKT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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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치탈출/프로그램 잘쓰기

    블로그에 싸이월드같은 기능을 더해주는, 프로필 위젯

    블로그를 하다보면, 연령, 지역, 성별, 직업을 초월하여 정말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자분인 줄 알았던 분이 알고보면 남자여서 깜짝 놀라거나, 너무나 깊은 생각을 보여주셔서 중년이신 줄 알았던 분이 중학생이셔서 깜짝 놀라는 경험도 종종 할 수 있습니다. 그 덕분에 블로그는 고정관념 타파에 최고이긴 합니다. 하지만, 고정관념을 깨주는 역할을 할 때는 좋지만, 상대 블로거에 대한 정보부족으로 실수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어 난감합니다. (아직도 성별을 모르겠는 분이 꽤 계십니다. 나이는 더 모르겠구요...ㅠㅠ) 이런 아쉬움을 순식간에 해결해주는 고마운 위젯이 나왔습니다. 헬리젯의 '프로필 위젯'입니다. 간단히 생각하면, 싸이월드의 프로필과 방명록을 합쳐놓은 위젯이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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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치탈출/프로그램 잘쓰기

    블로그의 영원한 뜨거운 감자, 댓글

    댓글은 블로그의 소통의 수단이 되기도 하고, 본문을 보충하여 더 풍성하게 해주는 정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논란의 시발점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블로그에서 '댓글'은 항상 뜨거운 감자입니다. 뜨거운 감자1. 댓글의 갯수 모든 블로거의 큰 관심사는 댓글의 개수 입니다. 댓글이 없으면 눈물이 앞을 가리고, 댓글이 많으면 우선 함지박만한 미소가 피어납니다. 어떻게 하면 댓글을 많이 받을 수 있을까 하는 것은 블로거들의 고민이자, 공통관심사인 것 같습니다. 블로그 댓글 고민을 썼던 글 ☞ 블로그에 댓글이 없고, 방문자가 너무 적으세요? 뜨거운 감자2. 댓글의 내용 모든 글에 긍정하는 댓글만 있을 수는 없는것이라, 반대의견도 있고, 무작정 싫어하는 댓글들도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무작정 나쁜 말을 뱉고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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