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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치탈출/프로그램 잘쓰기

    티맵핫 T map HOT! 티맵 3.0 골목길 찾기에, 데이트 코스 추천까지

    라라윈 안드로이드 어플 추천 : 티맵 핫, 티맵 3.0 골목길 안내에 티맵 핫은 핫한 장소 안내까지 - 핫한 데이트 코스 추천 어플 갤럭시s2에 티맵 3.0 다운로드 받아 잘 사용하고 있는데, 티맵도 종류가 이것저것 있었습니다. 티맵 와이파이도 있고 티맵 핫도 있기에 다운받아봤습니다. 티맵 핫은 핫한 데이트 코스 추천 어플이었습니다.. +_+ 맛집, 놀거리, 즐길거리, 사람들이 올린 반응 좋은 장소들이 한데 모여있는 어플입니다. 쿠폰과 할인받을 수 있는 장소들도 안내를 해주고, 바로 길안내도 친절하게 로드뷰를 보여주면서 해줘서 저같은 길치도 쉽게 골목골목 숨은 맛집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티맵 핫에 있는 장소들 보면서 데이트 코스를 고르면, 다음 장소는 어디로 가나 하는 고민이 확 줄어들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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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치탈출/프로그램 잘쓰기

    다음 로드뷰로 네티즌수사대 놀이

    라라윈이 본 TV: 달려라 꼴찌님이 출연하신 VJ특공대 VJ 특공대를 보는데, 갑자기 낯익은 분이 나오십니다. +_+ 오오~ 달려라꼴찌님이셨습니다. VJ특공대에 출연하신다는 말씀을 듣기는 했는데, 본방사수를 못해서 그냥 지나쳐 갔는데, 우연히 보는 중에 아는 분이 나오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혼자 신이나서 아는 분이라고 막 친한척을 하며 흥분했습니다. ^^;;; 달려라꼴찌님이 하셨던 미담이 더 구체적으로 오래오래 소개되면 좋으련만 실제 물리적인 방송시간은 넘 짧아서 아쉬웠습니다. "아는 분.. " "아는 분인데..." "정말 좋으신 분..." 하는 사이 지나쳐 간듯한 기분이에요... 하지만 방송시간과 관계없이 저에게는 이 날 VJ특공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신 것이 달려라꼴찌님이 나오신 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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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치탈출/모바일 잘쓰기

    옵티머스Q, 컴퓨터처럼 사용하기 편한 핸드폰

    LG The Bloger 모임에서 LG 옵티머스 큐(Optimus Q)를 먼저 볼 수 있었습니다. +_+ 안드로1에서 부터 쿼티키패드에 매력을 많이 느꼈는데, 막강한 기능까지 겸비한 쿼티패드의 스마트폰 LG 옵티머스 큐(Optimus Q)는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LG 옵티머스 큐(Optimus Q)의 특징: 쿼티자판, 트랙볼(볼마우스), 방향키 LG 옵티머스 큐(Optimus Q)는 우선 생김새 부터 군더더기없는 디자인에 적당한 크기의 쿼티키패드가 미니컴퓨터를 연상시킵니다. 풀터치폰의 다양한 키패드 지원도 좋지만, 키보드와 같은 쿼티자판은 정말 편리했습니다. 특히 가장 탐났던 부분은 오른쪽 상단의 검정색 볼마우스같은 트랙볼이 완소 아이템이었습니다. 친구 중에도 볼마우스때문에 IBM 노트북을 고집하는 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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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치탈출/모바일 잘쓰기

    길치 탈출 필수품, 모바일 네비게이션

    '차로 갈까 VS 대중교통으로 갈까' 고민을 하다가, 술을 마시거나 하루 종일 있어야 하는데 주차지원이 안되는 상황만 아니면 저는 거의 차를 택합니다. 운전하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대전에 있다가 서울에 와서는 길을 못 찾아서 더 차를 가지고 다닙니다. ㅜㅜ 서울의 교통상황이 적응도 안 되고, (길에서 기운을 다 뽑아가는 서울생활 이라는 라라윈 생각..), 네비게이션을 자꾸 사용하다보니 디지털 치매증상까지 나타나 확실한 길치 증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를 하면, 친구들은 "너 원래 서울 사람이잖아. 평생 살던 곳의 길을 못 찾는단 말야?" "다니던 곳인데 길을 못 찾아? 왜 그래?" 하는 소리나 합니다. 예전에 잘 다니던 곳을 헤매고 있는 저를 보며 답답한 친구 심정도 이해는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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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치탈출/모바일 잘쓰기

    네비게이션이 헤맬때는, 모바일 지도 강추!

    라라윈의 핸드폰: 네비게이션이 헤맬때는 모바일 지도 강추! 네비게이션의 안내를 받아 목적지를 찾아갈 때, 정확히 목적지 주차장으로 안내해 줘서 감사한 날도 있지만, 어딘지도 모르겠는데, 혼자서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안내를 종료합니다." 하는 멘트를 날려 사람을 황당하게 할 때가 있습니다. 목적지 주변이라는데, 도대체 목적지가 어딘지 알 수가 없고, 뒷차는 빨리 가라고 빵빵대면 진땀이 납니다. 더 블로거 2기 발대식에 참석하기 위해 매드포갈릭에 찾아가는 길에도 네비는 이런 센스를 발휘했습니다. 길 한가운데서 혼자서 목적지에 도착했다면서 안내를 종료해 버리는 겁니다. ㅡㅡ;;; (어떻게 찾아가라고...) 약속시간보다 30분 전에 도착했건만 몇 바퀴를 돌아도 어딘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네비는 자꾸 주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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