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츠비 립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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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버츠비 립밤을 샀습니다.
버츠비가 천연화장품이고, 아가들에게도 사용할 수 있을만큼 무해하다고 해서
연고는 어떨까 싶어 같이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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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크기는 500원짜리보담은 좀 큽니다. 딱지 만하다고 보면 될듯...
그리고 안은 흰색 연고같이 생겨서 옛날 스피아민트 껌 향기가 납니다.
전 원래 단지형으로 손가락으로 바르는 립밤을 좋아해서 상관은 없는데
판매자분이 설명에 "직접 입술에 대고 문지를 수 있다."고 해서
 '단지형인데 그게 되나?'했는데
 용기가 높이가 낮고 면적은 커서 가능하더군요.
덕분에 손가락에 안묻히고 쓱쓱 바르고 있습니다.

입술에 바르면 화한 느낌이 나고, 특별히 느끼한 기름감이라거나 그런 것은 없습니다.
바르고 물 먹는다고 화장품 먹는 듯 미식꺼움이나 그런 불쾌감도 없구요.
지속력도 좋아서 한번 바르면 꽤 오랜 시간 촉촉합니다.
여성화장품 용도로 나오는 립밤은 상당히 기름진데다 바르고 물 마시고 그러면 느끼함이 느껴지는 것들이 있었거든요.

가격은 *마켓에서 3300원 주고 구입했는데
스틱형에 비해 용량도 많고, (8.5g)
가격대비 매우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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