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시간 늦었을 때, 오즈로 빠른 교통수단 찾기

라라윈이 써 본 핸드폰 기능: 오즈로 약속시간에 안 늦을 수 있는 교통수단 고르기

앗! 공연을 보러가기로 했는데, 한 시간 전에 눈 떴습니다. ㅠㅠㅠㅠ
이런 상황 정말 난감합니다. 공연은 절 기다려주지 않고 시작할 것이고, 한 시간 전에 일어나면 집 앞에 나가는 것이 아닌이상, 씻고 준비하고 이동하는데 너무나 빠듯합니다. 거의 약속시간 지각이 99% 확실해지는 상황입니다.
빛의 속도로 준비하고, 나가려고 하는데 어떻게 가야할 지 고민이 됩니다.
예술의 전당의 공연인데, 지하철로 가도 거의 한 시간이 걸리는데 그렇다면 100% 지각이고, 차로 가면 어떨지 궁리해보게 됩니다. 이럴 때 아주 유용한 것이 오즈 교통정보 어플들입니다.



서울시 교통상황을 한 눈에 보여주는 링크가 있습니다.
옵티머스큐에는 메뉴 중에 오즈 어플들이 깔려있어서, 더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교통정보 어플을 눌러보면, 현재 도로상황을 한 눈에 보여줍니다.



이게 웬일!
주말 오후에 오히려 차가 안 막히는지 강변북로가 시원스러운 파란색입니다. +_+
그렇다면 약속시간에 늦지 않을 수 있는 빠른 교통수단은 차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래도 확인사살을 위해 다시 지하철 어플을 이용해서 시간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확인해보니 33분 정도 걸린다고 나오는데, 저희 집에서 지하철 역까지 10분, 예술의 전당은 지하철 역에서 멀기 때문에 거기서 가는데 15분 이상 걸릴 것을 계산해보니 거의 한 시간입니다.
차로 가면 잘 하면 30분.
그렇다면 교통상황이 좋은 이 상황에서는 차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았습니다.

과연 소통원활하고, 예술의 전당까지 30분만에 도착했습니다. 앗싸!
스스로 천재적 선택이었다며 자축을 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저 스스로에게 뽀뽀라도 해주고 싶었어요.
한 시간 전에 일어나서 늦지 않고 오고, 핸드폰 기능 오즈를 백분 활용해서 천재적인(?) 선택을 한 제 자신이 너무 대견했거든요. ^^;;;;;;



그러나.... 다 좋았는데 예술의 전당 입구 주차장에서 조금 막혀서 NG였습니다. ^^;;;

그래도 오즈를 이용해서 약속시간에 늦지 않을 수 있는 교통수단을 찾아낸 덕분에, 늦지않을 수 있어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이동하기 전에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것이 빠를 지 고민될 때는, 핸드폰이나 인터넷을 이용해서 교통상황부터 검색하고 결정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

LG U+ OZ 교통- '차로 갈까 VS 대중교통으로 갈까' 결정하는 3가지
- 대중교통 이용할 때의 베스트프렌드였던 OZ
- 핸드폰 덕분에 친절한 사람이 되었어요~ ^^
- 기름값 아낄려면 단골주유소를 없애야..
- 네비게이션이 헤맬때는, 모바일 지도 강추!
- 지하철 탈 때, 덜 걷게 해주는 핸드폰 기능
- 길치 탈출 필수품, 모바일 네비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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