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이용할 때의 베스트프렌드였던 OZ
라라윈이 써본 생활용품/핸드폰, 어플리케이션 :
2009/03/15 07:00
오즈무료팩의 경우는 어디로 들어가야하는지 몰라 문자가 너무나 고마웠지만, 교통정보다 게임 웹툰등은 오즈의 첫 페이지에 있어서 굳이 따로 저장하고 들어갈 필요는 없었습니다.
이 기능은 대중교통이나 차를 이용해 이동할 때 정말 편리했습니다.
1. 버스탈 때
집에서 외출준비 하면서 버스가 언제 오는지 시간을 검색한 다음에 맞춰서 나가면, 빨리 안온다고 애탈 것도 없고, 시간을 활용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또 버스 노선이나 주차장, cctv영상을 볼 수도 있어 버스가 아니라 자동차를 이용할 때도 편리했습니다.
주로 용산역을 많이 이용하는데 용산역의 버스정류장에는 버스도착알림판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용하는 752번을 검색해보니, 지금 어디있는지 더욱 세세하게 나왔습니다.
버스가 어디쯤 오고있는지 몰라도 여유롭게 기다릴 수 있는 날은 굳이 검색할 필요가 없었지만, 시간을 맞추어야 하고 급한 날은 버스도착시간을 확인한 뒤에 택시를 탈지 지하철을 탈지 등을 결정할 수 있어 유용했습니다.
제일 억울할 때가 버스를 한참 기다려도 안와서 안되겠다 싶어 택시 잡아탔을 때, 바로 뒤에 내가 기다린 버스가 올 때 였거든요...ㅜㅜ
버스는 도로 위를 다니는 것이기 때문에 저 예상시간에 약간 오차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그래도 신호 한 번 걸리거나 안 걸리거나 하는 1~2분 차이라 아주 편리했습니다.
2. 운전할 때
서울시 교통정보 입니다. 주요도로의 소통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은 시간이 새벽이라 모두 원활하게 나오는군요.. 노들길과 두 곳에서만 사고통제가 있나봅니다.
서울에서 막히는 시간에 운전을 할 경우는 그 날의 코스선택이 정말 중요합니다. 내부순환도로를 탈것이냐, 그냥 도로를 이용할 것이냐에 따라 소요시간이 상당히 차이가 나는 날이 많기때문입니다. 특히 내부순환도로를 타면 빠를 것 같아서 탔는데 정체인 날은 최악입니다..ㅠㅠ 중간에 나가는 곳까지도 한참 걸리는데다가 나가는 곳이 생뚱맞은 위치에 있어 오히려 길을 돌아가게 되는 상황이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집에서 나서기 전에 인터넷으로 도로상황 검색해보고 다니곤 하는데, 핸폰에서도 되니 편리했습니다.
3. 대중교통 이용할 때... 심심할 때..
특히 기차탈 때 정말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의 소리 무척 좋아하는데, 순간순간 터지는 웃음을 참지 못해서 큭큭거리며 보았습니다. 기차타는 시간 내내 매우 즐겁고, 옆사람들의 이상한 시선을 모른척 할 수 있는 뻔뻔함도 키울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정글고나 핑크레이디 같은 웹툰은 한 칸에 한 컷이 그대로 나오는데, 마음의 소리는 두 컷으로 나뉘어 나오는 점이었습니다. 대사가 많아 정확한 전달을 위해 그렇게 한 것 같기도 합니다. 내용을 이해하고 웃음이 터지는데 큰 지장은 없었지만, 아무래도 나뉘어서 나오니 답답한 감이 있었습니다.
또 하나 불편한 점은 한 화면에 한 컷씩 나와서 계속 넘겨가면서 봐야되는데, 버튼이 너무 작습니다.
조금 큰 넥스트버튼이 있기는 한데, 그것이 왼쪽에 배치되어 있어 무척 불편했습니다. 왼손으로 잡고 보면서 넘길때는 편하긴 한데, 그래도 오른손잡이인 저는 왼손으로 핸폰을 든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클릭하는게 아직은 더 편합니다. 처음엔 스타일러스 펜으로 콕콕 찍으며 봤는데, 한참 보니 스킬이 생겨 손톱으로도 가능했습니다. 손톱이 튼튼하면서 긴 여자들은 터치폰 사용이 유리한 것 같습니다. 긴 손톱은 뾰족하면서 너무 날카로운 것은 아니라서 스타일러스펜 못지않게 잘 인식됩니다. ^^
심심할 때 게임을 더 좋아하는 분들의 경우 게임선물세트도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마작이나 부루마블도 있어 좋았습니다. 그래도 전 마음의 소리가 더 좋아서...^^;;
핸드폰에 MP3와 카메라 기능이 들어가기 시작했을 때도 참 놀라웠는데, 이제는 핸드폰이 넷북의 자리도 넘보고 있나봅니다. 블로그 하면서도 새로운 기능이 계속해서 빠르게 개발되어 다 익히고 알기가 어려운데, 핸드폰도 그런 것 같습니다. 너무 빠른 속도로 기능들이 쏟아져 나와서, 다 알기가 참 어렵네요..아직도 한참 연구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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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기능이 완전히 굿이네요... 그런데 너무 passion for OZ는 하지마세요 은근히 팜프마탈 같은 느낌이 드네요.. 여기는 도로에 차가 적당해서 편하고 규정속도 지켜서 편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저도 가끔은.. GPS 살까 고민중이기도 합니다... 거리이름을 외워야하니까. ㅠ.ㅠ 오히려 대중교통 이용할때가 더 편했던듯. 그냥 버스기사분에게 거리이름만 말해주면 근처 버스정류장에서 알려주기때문에...
그러게요... 집에선 블로그에 빠져있고.. 밖에선 OZ에 빠져있고...
곧 OZ로 밖에서 블로그를 할까 계획중이긴 했습니다...^^;;;;
완전 좋은데요~
시간을 미리 알아보다니 유용한 것 같습니다.
이제 저도 버스타기 전에... 라라윈님께 문자 보내서 버스 시간 좀 알려달라고 해도 될까요? ㅡ.ㅡㅋ
저 같은 경우는 아이팟 터치에 있는 "다음지도" 서비스로 대중교통 노선을 검색해봅니다.
그래서 타야할 버스를 골라서 가죠...
이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네요..
제가 졌습니다. ㅠ.ㅠ
P.S : 그래도 아이팟 터치 가격이 제가 샀을때보다 9만원 가까이 올랐습니다. ㅡ.ㅡㅋ 훌륭한 재태크가 되어 버렸다는... ㅡ.ㅡ;;;
와우~~ 9만원이나 오르다니!
환율때문인가요... 보통 기기들은 사면 떨어져서 재테크는 안되는데.. 아이팟은 예외인가봐요~~
넘 부럽습니다... +_+
오즈로 풀브라우징 되니까 다음맵도 볼 수 있겠죠?
부탁이 있는데요 ..
다음맵하고 구글맵이 어떻게 보이는지 좀 보여주시겠어요? ^^
자전거 타고 돌아다닐때나 등산갈때 지도 사이트 들어가보고 싶을때가 참 많거든요.
오즈에서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네~~ 사진찍어서 추가해 놓을게용~~ ^^
휴대폰으로 인터넷 쓰기가 겁나는 1인입니다..정액제가 아니라서 쑥쑥 올라가는 정보이용료가 불만
왜 휴대폰요금은 이리 비싼지 모르겠어요....^^
저도 정액제 아니면 이렇게 못 쓸거 같아요...
아직도 잘 이해안되는 정보이용료와 데이터통화료 별도부과가 아주 사람을 후덜덜하게 만드는 거 같아요...ㅠㅠ
다행히 6000원이고, 무료가 많아.. 무료만 골라쓰고 있습니다...^^;;;
6000원이면...아직 저렴하네요..

여기선 데이터 플랜만 30불인데 말이죠..ㅠㅠ
맨첨엔 500메가밖에 안된다해서.. 모자라는게 아닌가 했는데
한달에 1/5 쓸까말까더라고요..ㅎㅎ
여기 휴대폰은 대중교통 정보 나와주고 그런건 없는데..
구글맵에서 이런 정보들이 있더라고요..
A에서 B로 간다고 하고 검색하고..
대중교통 이용 옵션으로 하면 상세히 나와요
대전 실시간 버스 시간 안내 받는 화면은 어떻게 들어가는 건가요?
오즈로 접속해봐도 모르겠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