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윈 뉴 아이패드 케이스 추천 : 뉴아이패드 케이스 포레스트 그린, 마감과 활용성 좋은 노트 케이스
포레스트 그린 케이스는 거치식 케이스인데, 다용도로 쓸 수가 있었습니다. 겉은 인조가죽인데 뉴 아이패드가 닿는 부분은 스웨이드라서 재질도 좋고, 분리가 되어서 편리했어요~ ^^
뉴 아이패드 케이스 씌웠더니 굴려도(?) 안심, 가방 안에 다른 것들이랑 뒤섞여도 액정 긁힐 일 없어 안심이에요. ^^
포레스트 그린 뉴 아이패드 케이스 상자에도 꼼꼼히 사용법이 나와있었는데, 구성품도 꼼꼼합니다.
뉴 아이패드 케이스 + 보호필름 + 밴드 + 메모패드도 들어있어요.
가격은 68,000원이라 아이패드 케이스 치고는 괜찮은 것 같은데, 박음질이나 세부가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테두리나 끝부분 바느질이 꼼꼼하게 잘 되어 있어요. 지금 몇 주 이상 쓰고 있는데, 실밥이 풀리거나 하는 것도 없고, 쓸수록 구석구석 박음질이나 마무리가 아주 맘에 들어요. ^^
속 부분은 스웨이드 재질로 되어 있는데, 절개 부분이나, 속 안감 박음질도 꼼꼼해요.
뉴 아이패드를 깨끗이 뽀득뽀득 닦아서, 보호필름부터 붙였습니다.
촉감도 좋은 스웨이드 속으로 쏘옥..
뉴 아이패드에 닿는 부분은 전부 보드라운 스웨이드로 되어 있어 더욱 안심이 되었습니다.
제 아이패드는 소중하니까요.. ^^;
뉴 아이패드 화이트와 핑크 케이스 제법 잘 어울려요~ ^^
케이스 씌워도 카메라나 스피커 쓰는데는 문제 없습니다. ^^
뉴 아이패드 스탠딩 케이스 끼우니 영화 볼 때나, 게임할 때도 좋아요. ^^
포레스트 그린 아이패드 케이스는 쓸수록 디테일에 상당히 감동했는데, 케이스가 분리가 됩니다.
겉면은 노트패드, 다른 받침대로 또 쓸 수 있어요.
분리해서 가지고 다녀도 괜찮을만큼 속에도 마무리가 꼼꼼해요.
분리해서 노트패드로 쓰라고 쇼핑몰 페이지에 예시가 나와 있는데, 전 블루투스 키보드 올려놓고 쓸 때도 편리했어요.
분리해서, 겉에는 얇은 애니모드 블루투스 키보드 얹어서 쓰고, 분리해도 안 쪽에 스탠딩 각도 조절 4단계로 할 수 있어서 활용성이 높았습니다.
포레스트 그린 케이스 처음 써봤는데, 구석구석 마무리를 아주 꼼꼼히 잘 해놔서 쓸수록 아주 맘에 드는 뉴 아이패드 케이스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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