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화보, 한화그룹 내일을 만드는 태양광 에너지 광고에서 햇살담은 미소 가득

라라윈 추운날 기분이라도 따뜻해지는 광고 : 김태희 화보, 한화그룹 태양광 에너지 광고

폭설 대신 비가 내리며 날이 조금 풀린 것 같았는데, 집밖에 나가니 여전히 스산합니다. 꾸물꾸물 구름낀 날씨에 옷깃을 파고드는 스산한 바람이 정말 겨울 날씨를 실감하게 해 줍니다. 이런 날은 방바닥 뜨끈뜨끈하게 해 놓고 뜨뜻한 곳에서 이불 폭 쓰고 뒹굴대면서 해가 쨍쨍 뜨는 날을 그리게 되는데, 김태희의 태양광 미소에 따뜻해지는 기분을 느끼며 대리만족을 할 수 있었어요. 한화그룹 내일을 만드는 에너지 광고 모델이 김태희 여신이었어요. +_+

햇살이 넘쳐나는 듯한 화면 속에, 김태희의 태양광 미소가 추운 몸도 녹여주는 기분이에요~ +_+

며칠 전에 보니, 한화그룹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 오프닝 편 다음 편이 올라왔습니다. 연말연초에 맞는 센스, "내일의 해" 편이라고 합니다.




나레이션도 김태희 목소리라 더 좋아요~~ +_+

에너지 자원 이야기가 나오면 참 작아지는 우리나라인데, (대신 우리는 훌륭한 인적 자원이.... +_+)
땅 속에 묻혀있는 자원 채굴이 아니라, 이러한 태양광 에너지 개발로 자원 이야기에서도 좀 더 어깨를 쫙 펼 수 있게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내일을 만드는 에너지.
라는 말이 무언가 가슴 뭉클하게 만들어요...

김태희 여신의 태양광 미소 만큼이나 훈훈한 문구로 새해 일출을 먼저 보고 있는 듯한 따뜻하고 벅찬 기분이었어요.

얼마전에는 한화 그룹 전체가 투표 독려에 적극 참여해서 사람들 사이에 개념기업으로 오르내렸는데, 이런 개념 광고 멋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