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캣 화이트닝 선 베이스, 땀과 유분에 강력한 1석 3조 메베

라라윈이 써 본 화장품: 캐시캣 화이트닝 선 베이스 (SPF45, PA+++)

피부관리를 위해 꼭 해야 한다는 것들이 하도 많다보니, 뭘 해야 좋을지도 고민스럽습니다. 이 부위를 위해서는 이걸 해야하고, 저 부분을 위해서는 저걸 하라는데, 할 것들이 하도 많다보니 아무 것도 안하게 됩니다. 저같은 사람을 위해 간단히 제일 중요한게 무엇인지 피부과에서 물어보니, 다른 건 몰라도 자외선 차단제는 목숨걸고 바르라고 합니다. 선생님 말씀으로는 집에 앉아있어도 자외선 차단제는 바르고 있으라고 하십니다.
제일 중요한 것이 자외선 차단이라고 해서, 팔랑귀 라라윈 선크림부터 장만했습니다.
가볍게 쓰던 것이 아니라 좋은 것이 있어야 될 것 같아서 하나 장만하려고 보니, 마침 엄마가 최근 클라란스의 신상을 뜯지도 않고 가지고 계셨습니다. 엄마에게 득템하여 아주 신났는데, 문제는 얼굴에 안 받습니다. 화장품 발라서 트러블이 있던 적이 별로 없었는데, 이 선크림을 바르고 나가면 뺨에서 레이저가 나갑니다. 상당히 이런 느낌... ㅡㅡ;;


시리우스 발표회 하는 날도 예쁘게 하고 가겠다고 득템한 비싼 선크림을 발랐더니만, 뺨에서 레이저가 나가는 흉한 얼굴로 있었습니다. (그 모습은 빨리 잊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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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재빨리 바꿨습니다.
자외선 차단과 화이트닝, 메이크업 베이스까지 된다는 캐시캣 화이트닝 선 베이스로 바꿨어요.
높은 자외선 차단지수를 가지면서도 백탁현상이 거의 없이 가볍고 끈적임 없는 발리는데다가, 피부톤을 뽀얗게 보정해 준다고 해서 더 확 끌렸습니다. 한 번 부작용이 난 상태라 제품을 고르는데 더 고민스러웠는데, 다른 분들 후기를 보니 아주 좋은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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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써보니, 정말 발라지는 느낌과 보정되는 색이 아주 좋습니다.
라라윈 얼굴에 바른 사진은 괴로우실 것 같아, 손에 실험한 사진으로.. ^^;;
왼쪽이 캐시캣 화이트닝 선베이스이고, 오른쪽이 엄마에게 득템한 클라란스 제품입니다.
둘 다 자외선 차단과 메이크업 베이스 기능을 겸한 제품입니다. 기본적인 제품의 색상이 캐시캣 화이트닝 선 베이스는 핑크빛이 감도는 하얀색, 클라란스 제품은 밝은 살색 입니다. 두어번 문지르면 캐시캣 제품은 하얗게 퍼지고, 클라란스 제품은 그냥 살색으로 티 안나게 스며들어 버립니다. 티 안나게 스며들어 버려서, 자외선 차단 효과는 있을 지 몰라도, 메이크업 베이스 대용으로의 보정능력은 거의 없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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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캐시캣 화이트닝 선 베이스는 보정능력이 아주 뛰어납니다. 사진에서도 바른 부분과 안 바른 부분의 색 차이가 확연하죠. 얼굴에 발랐을 때도, 허옇게 뜨고 밀리는 백탁현상은 없으면서, 메이크업 베이스 확실히 바른 것처럼 피부톤이 한 톤 하얘지는 뽀샤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보통 겸용 제품은 둘 다 좋기보다는 이도 저도 아닐 때가 더 많습니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메이크업 베이스의 경우, 보통은 피부톤 보정만 되고, 자외선 차단 지수는 너무 낮거나, 자외선 차단은 확실한 것 같은데 얼굴이 심하게 번들대면서 피부톤을 못 잡아줘서 베이스 기능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캐시캣 화이트닝 선 베이스는 정말로 화이트닝 + 자외선 차단 + 메이크업 베이스 를 확실히 해 주어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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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과 화이트닝, 메이크업 베이스를 한 번에 해결해 주어서도 아주 흡족했는데, 더 좋은 건 캐시캣 화이트닝 선 베이스는 정말 강력한 워터프루프 제품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세안을 해보면, 대충 물로 씼어서는 전혀 지워지지 않습니다. 얼굴 위로 물이 또르르 흘러내려가는 확실한 방수 효과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세안 할 때는 이중세안을 해야 해서 귀찮을 수도 있지만, 그만큼 땀과 유분에 아주 강했습니다. 운동하고, 땀 나고 하는 상황에서도 지워지지 않고 베이스 역할을 확실히 해 주어서 땀 나고 얼굴 번들거리는 고민은 확실히 해결해 주었습니다.
오래가는 효과 좋은 자외선 차단 베이스 덕분에 아침에 외출준비 시간도 줄어들었습니다. 여러 개 안 바르고 이것 하나만 바르면 되니까요.. ^^


펌핑방식이라 늦었다고 쭈욱 짜서 화장품이 잔뜩 나와서 당황하고, 양 조절이 안 되어서 얼굴이 허옇도록 바르는 일이 없는 점도 편리했습니다. 용기가 단단해서 화장품 가방에서 뒤섞이면서 눌리지 않는 점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었습니다. ^^
바쁠 때, 딱 한 번만 짜서 쓱쓱 펴바르면 되는 참 편리한 자외선 차단 겸용 메이크업 베이스라서, 요즘 캐시캣 화이트닝 선 베이스 아주 사랑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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