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우정은 끊어지지만 커플은 깨지는 이유 영어 공부나 한자를 할 때는 어원이며 그 뜻을 분석하곤 한다. 문득 같은 방식으로 우리 말, '깨지다.'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깨지다. 보통 연인관계가 끝나거나, 사랑이 깨지다, 헤어지다. 이럴 때 흔히 쓰는 표현이다. 깨진다는 것은 본디 유리, 도자기 같이 부서지는 물체에 쓰는 말이다. 왜 사랑도 유리, 도자기들처럼 깨진다고 했을까? 유리, 도자기들은 본디 모래, 흙 낱알이 고온의 열을 통해 뭉쳐져 단단한 하나가 된다. 그러나 어느 큰 충격에 의해 금이 가고 나면 다시 붙이기 어렵고, 심하면 산산조각이 나기도 한다. 어찌보면 사랑도 참 똑같다 싶었다. 낱알같던 두 남녀가 만나 사랑의 열정이라는 고온의 열을 통해 마치 하나인듯 뭉..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남녀차이 마음의 방 이론 혹자는 저 말에 무척 긍정할 것이고, 혹자는 여성 비하 발언이라 할지도 모르겠다. 혹자는 제쳐두고.. 나에게는 저 말이 가슴에 와 닿았다. 예전에 들은 이야기가 떠올라서 였다. 남자와 여자 마음의 방 가설 여자는 마음의 방이 하나래. 그래서 한 사람을 사랑하게 되면 온 방을 그 사람으로 채워버리는 거지. 남자는 마음의 방이 여러 개래. 다만 그 크기가 크고 작음이 달라서 어떤 이는 큰 방을 차지하고 어떤 이는 작은 방을 차지 하게 되는 거지. 그래서 서로 사랑을 할 때 남자는 큰 방을 여자에게 내어 주고도 비어 있는 다른 방을 다른 여자들에게 내어 주기도 하지만, 여자는 하나의 방이 꽉 차 그러지 못한대. 하지만 사랑이 끝나고, 여자는 하나의 방이 ..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남자의 "언제 한 번"에 대한 여자의 해석 남녀는 분명 이야기 하는 스타일과 방식이 다릅니다. 문제는 그것을 각자의 방식대로 알아듣고 판단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남자의 언제 한 번.. 남자들은 예의상 접대 멘트로서 "언제 술 한잔 하죠" " 언제 영화 한 번 보자" "언제 그거 먹으러 가자" 는 등의 표현을 잘 씁니다. 이것은 정말 미래에 그렇게 할 것이라는 뜻이기 보다 여자들이 "반갑다, 친구야" "그 영화 재미있겠다" " 맛있었나보구나.." 라는 식으로 의례적으로 맞장구 치는 것과 같은 표현이라고 합니다. 여자의 언제 한 번... 하지만 여자들은 "언제 ~ 하자" 를 제안과 프로프즈 등으로 인식하여 기다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자들의 말에 여자는 하염없이 기다리고 화를 내..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남녀의 말하는 뇌구조 차이 남과 여는 참 다른 언어소통 구조를 가졌습니다. 우선 '말'하는 방식이 그렇습니다. 1. 여자는 말이 많고 남자는 적다? 사실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여자의 두뇌에 하루에 쏟아내고자 하는 단어는 몇 만 단어인데 반해 남자는 몇 천 단어 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녁에 여자는 하루에 있었던 일들을 모두 이야기 하고자 할 때, 남자는 괴로워집니다. 남자는 이미 회사, 또는 밖에서 몇 천 단어의 분량을 소진했기 때문에 더 이상 말이 하고 싶지 않은데, 여자는 아직도 수 만 단어가 남아 있어 말을 하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남자들이 여자들의 대화를 잘 이해못한다고 답답하다고 하기보다, 구조적 차이에 대해서 이해해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것은 여자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