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여자에게 익숙하지 않는 남자의 행동 8가지 패턴 - 여친 사귀는 방법, 바람둥이 알아보는 방법

여자를 참 헷갈리게 하는 남자가 있습니다.
쥐락펴락 연애고수 바람둥이 남자도 그렇지만, 여자에게 익숙하지 않은 쑥맥 솔로남도 만만치 않게 헷갈리는 대상입니다. 도대체 이 남자가 관심이 있는것인지 없는 것인지 알기도 어렵고, 여자 사람에게 너무 어색한 태도는 여자를 당황스럽게 만듭니다.
여자와 있으면 어색해서 여자를 헷갈리게 만드는 쑥맥 남자의 행동 특징이 몇 가지 있습니다.




1. 자기가 자신있는 주제에서는 수다스러워지고, 다른 주제에서는 침묵


가령 IT 전문가라면 컴퓨터 등 전공분야 얘기말고는 다른 주제로 대화를 전혀 이어가지 못합니다.
다른 주제의 얘기가 대화로 이루어지면, 급 자신감을 잃고 할말을 잃어버리고 꿀먹은 벙어리가 됩니다.


2. 여자가 싫어하는 질문만 골라하는 센스.


여자에 대해 배려가 없는 민감한 질문을 마구 해댑니다
예를 들어 "누나 왜 시집 안갔어요?" 라거나,
 "그 빵 다먹을꺼에요? 그거 다 먹으면 살 더 찔껀데..." 와 같은.... ㅡㅡ;;;
나이, 살, 얼굴과 관련된 질문은 여자가 무척 싫어하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여자가 어색한 쑥맥 솔로남은 벙어리처럼 달라붙은 입을 떼기 위해 이런 엄한 질문들로 분위기를 더 어색하게 만듭니다.


3. 데이트 코스를 짜지 못한다.


여자에게 익숙하지 않은 쑥맥 솔로남은 데이트를 해 본적이 거의 없기 때문에, 데이트 장소나 코스를 고르지를 못합니다. 들은 것은 많다해도 실제 가보지를 않아서 어디를 가야할 지 모릅니다.
결국 자신이 좋아하는 익숙한 장소만 계속 갑니다. PC방, 술집, 이런 곳....
바람둥이들이 추천할만한 여자들이 좋아하는 데이트 코스가 아니라 자기만의 장소를 다니는 것 입니다.

여자를 데리고 허름한 술집, 대포집, 해장국집, PC방 이런 코스를 다니면, 여자는 오해하기 쉽습니다. 이 남자가 나한테 관심이 없어서 돈 들이기 싫기 때문에 이런 곳만 다니는 줄 압니다.
아무리 여자 사람이 어색한 쑥맥이라 할지라도 보통 여자와 만나면 스파게티 같은 거 먹어주고, 커피숍 같은 곳에 가주는 것이 정석이라는 것 쯤은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남자가 커피숍 같은 예쁘고 분위기 있는 곳은 절대 가지않고, 남자들끼리나 다닐법한 허름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술집, 고기집만 찾아다니면 여자는 이 남자는 자기에게 관심이 없어서 매너를 포기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자에게 익숙하지 않은 쑥맥 솔로남의 증언에 따르면 데이트를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고, 남자니까 데이트 리드는 해야할 것 같아서 자신이 익숙한 장소로 다니는 것 뿐이라고 합니다.
역으로 생각해보면 오히려 데이트 장소를 많이 알고 있고, 데이트 코스를 아주 잘 짜는 남자는 바람둥이일 확률이 높습니다. 특히 실제로 가본곳이 많은 사람일 경우 바람둥이일 확률 200%.


4. 여자에 대한 매너와 배려를 모른다.


없다기보다 할줄 모르는 것 입니다. 여자와 부딪히며 겪어보지를 못했기 때문에, 여자가 좋아하는 매너와 필요한 배려가 어떤 것인지 모릅니다.

여자가 차도로 걷던지 말던지 엘리베이터를 먼저 타던지 말던지,
치마를 입고 계단을 올라가던지 말던지,
심지어 대형 백화점의 큰 문(남자도 열기힘든문)도 안 열어 줍니다.
앞서가도 열고 자기만 지나가고 잡아주지 않습니다. 그래놓고 빨리 오라고 눈치를 줍니다. ㅡㅡ;;;


5. 여자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는 백지상태


특히 여자들이 좋아하는곳, 남녀 커플로 가는 장소들에 대한 지식이 백지상태입니다.
예를 들어, 주로 커플이 가는 놀이동산, 여자나 커플이 가는 음식점 등에 대해서는 하얗습니다.
놀이기구 이름따위 알리가 없고, (다람쥐통 바이킹 알면 다행)
커피숍이나 낯선 음식점에서 무얼 주문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주문할 때 혀가 꼬입니다. 그렇다고 여자에게 절대 묻지도 않습니다. 그냥 어색하게 있다가 메뉴판을 가르키며 "저거 주세요." 하는..
라라윈 서른살의 철학자, 여자 http://lalawin.com


6. 여자와의 대화에 리액션 따위를 하지 않는다.


1번의 이유로, 여자에게 어색한 남자는 자신의 전문분야가 아니면 말이 없어집니다.
문제는 말만 없을 뿐 아니라 리액션도 없습니다. ㅡㅡ;;;

여자의 입장에서는 말하는데 별 관심도 반응도 없으면 자기를 싫어해서 그러는 줄 압니다.
그러나 실제로 여자가 어색한 쑥맥 솔로남의 증언에 따르면, 대화를 해야 할 이유를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여자와 데이트를 하거나, 여자에게 작업을 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재미있게 해줘야 한다는 것, 여자의 말을 듣고 리액션을 해줘야 한다는 것에 별로 의식을 안하는 것 입니다.
 
이런 것은  여려명이 모였을 때 확실하게 눈에 띕니다.
쉬지않고 여자들한테 농담 던지는 남자와 구석에 짱박혀서 자기 할일 하는 남자.
전자가 바람둥이 기질이 다분하다면 후자는 여자가 어색한 쑥맥 남자일 가능성이 크죠.


7. 여자가 맘에 들어도 데이트 신청, 애프터 신청을 못한다.


혼자 끙끙거릴 뿐 입니다.
보통은 여자가 마음에 들면 소개팅이나 첫 데이트를 하고 헤어지면서 애프터 신청을 합니다.
그러나 여자가 어색한 쑥맥 솔로남은 타이밍도 모르고, 거절당할까봐 두려워서 말도 못하고 한참 끙끙거리다 일주일 이상 지나서야 여자에게 연락을 합니다.

그러나 이미 그 정도 기간이 지나면 여자는 마음이 상할대로 상합니다.
보통 남자들은 데이트 이후 하루 이내에 애프터 신청을 하고, 여자가 마음에 들면 데이트 도중에 애프터 신청을 하는데, 일주일 이상 연락이 없으면 당연히 남자가 자기를 싫어해서 연락을 안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남자가 마음에 들었다 해도 마음을 접습니다.
이미 일주일 안에 남자가 왜 애프터신청을 안하는지 충분히 고뇌하고 마음을 비운 여자에게 쑥맥 솔로남이 어렵사리 용기를 내어 전화를 해도 당연히 찬바람이 붑니다.
그러면 여자에게 익숙하지 않은 쑥맥 솔로남은 또 상처를 받습니다. 여자가 자길 싫어했다고.


8. 합리적 사고로 연애에 찬물을 쫙~.


사랑에 빠지면 소유욕, 독점욕이 커집니다.
나만 좋아하고, 나를 가장 중요시하고, 나랑만 놀아주고...
합리적 사고로 보면 '그건 아니다' 싶은 욕심이 감정적으로는 마구 생깁니다.

현실에서는 분명 데이트보다 중요한 일들이 많지만, 여자는 가능하면 남자가 자신을 우선순위에 두어주기를 바랍니다.
일부터 해야 먹고 살고 데이트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일이 바빠도 여자와 만나고 여자부터 챙겨주기를 바라는 욕심이 있습니다.
바람둥이 남자는 여자의 이런 마음 심리를 잘 이용해, 아무리 바빠도 너를 보기 위해 다 팽개치고 달려왔다거나,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지만 너와의 데이트가 우선이라는 액션을 잘 해줍니다.
그러나 여자에게 익숙하지 않은 쑥맥 솔로남은, 일하고 다음번에 만나면 된다고 아주 간단하게 생각합니다.

그게 합리적인 선택이긴 합니다만, 일끝나고 한가할때 만나자고 하면 여자는 마음이 상합니다. 또 찬바람이 불죠. 그러면 쑥맥 솔로남은 또 상처를 받습니다. 자기를 가지고 놀았다고...



여자에게 익숙하지 않아서 나타나는 쑥맥 남자의 행동 패턴을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여자는 쑥맥 솔로남의 행동을 보면 자기를 싫어해서 저렇게 신경없이 행동한다고 오해를 하고, 남자가 마음에 들었다가도 접어버립니다.  하지만 진실은 여자가 어색해서 어떻게 해야할 지 잘 몰라서 그런 것 뿐이다 보니, 쑥맥 솔로남은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른 채 여자는 찬바람만 남기고 떠나는 슬픈 상황이 됩니다.

남자가 위와 같은 행동 패턴을 보인다면, 여자가 싫어서 일수도 있지만, 여자가 어색한 쑥맥이라서 그런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조심할 점은, 이런 쑥맥 남자의 행동 특징을 이용해 접근하는 바람둥이도 있다는 점 입니다. 어리숙한 척, 순진한 척 하고 있다가 여자가 마음을 놓을 때, 타이밍을 잘 잡아 작업 들어가는것이죠. 
그러나 끝없이 타이밍도 모르고, 좋아하는 것 같기는 한데 행동은 어색하면 여자는 고민합니다. 남자가 아주 좋아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무심하게 행동한다고 생각해서 서운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말 여자에게 익숙하지 않은 쑥맥이라서 그러는 것이라면, 만나면서 여자 사람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알려주고 서로 맞춰가면서 예쁜 사랑 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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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 연애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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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서 연애관련 지식이 중요한거에요. 너무 쑥맥이면 호구로 아는 인간들도 있다니까요ㅡㅡ;;;

  2. 이런이런...바로 고쳐야겠네요. ㅎㅎ

  3. 요즘에는 일부러 저렇게 바람둥이들이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연애를 조금 해본 여자를 만날때... 일부러 바람둥이처럼 안보이기 위해서 ㅎㅎ

  4. 크크크~ 바람둥이는 아니지만..
    해당되는것이 없는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ㅎ
    혼자만의 생각으로요 ㅋㅋ;;

  5. 역시 연애는 많이 공부해야 하는 듯~^^

  6. 제가 쑥맥남에 가까운 남자라서 한 마디 하자면, 윗글 50%정도는 맞는 말이고 나머지는 좀 다른 의견을 갖고 있습니다. 윗글을 다 인정하면 그런 남자는 쑥맥남이라기 보다는 지능이 낮을 확율이 더 높습니다. 즉, 말시키기 위해서 곤란한 질문을 하는 경우는 초등생정도의 수준이라고 보입니다. 자기가 익숙한 곳으로만 데리고 다니는 경우는 선수일 경우가 더 많고요, 즉 자기페이스로 끌어 들이는 겁니다. 쑥맥남의 가장 큰 특징은 마음에 드는 여자와 같이 있을때 실수를 잘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말이 꼬인 다거나 긴장해서 실수를 한다는 거지요...

  7. 쑥맥에 해당되는게 많아서..
    얼굴이 화끈거리네요..ㅋ
    (결혼은 어케 한지 몰라...ㅎ)

  8. 그리고 하나 더, 누가 봐도 관심이 없는것 같은데도 별 할말이 없을것 같은데도 계속 같이 있는 경우는 오로지 작업에만 관심이 있는 경우 입니다. 즉, 단체로 나이트에서 춤추다 만난 경우에는 파트너를 고르는 기준은 딱 한가지, 헤퍼보이는 여자를 고른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그래야 그시간 이후의 작업을 보장할 수 있거든요..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9. 전 저렇게 보이도록 할수 있는 초절정 고수입니다. 음하하하~~ ㅠ,,ㅜ;;

  10. 이글을 보니 저도 쑥맥남이긴 한데...제가 봐도 맞는건 50프로도 안되는듯 하네요
    그자디 공감되지는 않는글인듯 합니다. 인정안한다기 보다는 친절한 남자씨말씀처럼 저런 경우가 오히려 더 많습니다. 좋아 하게 되면 말쑤가 적어지고 실수하고 얼굴 붉히는 사람도 있고 그런반응들이 오히려 자신이 부끄럽다 여겨 자신이 원하지 않는 성격대로 움직이는 사람들이 아마 쑥맥남들의 기본이 아닐런지요...;;첫인상만으로 모두 평가하지는 맙시다. 적어도 아무리 별볼일 없어 보여도 두세번정도는 만나주는 센스~를 발휘하시면 분명 좋은 사람이란걸 감지 하실겁니다. 모든 여성 여러분~ 물론 나쁜남자면 몇번 만나면 감이 대충 오겠지요?ㅋㅋ

  11. 연애는 힘들어요. 하지만 사랑은 쉽지 않을까요?
    사랑은 용기를 내게 하고, 하지 않던 행동을 스스로 하게 하고..
    좋은 사람은 연애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랑을 잘 하는 사람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 우와........ 너무 너무 멋있는 말이라서 할 말을 잃었어요 댓글 처음 남겨봅니다.. 저도 남자친구한테 좋은 사람이 되고 싶네요.. 계산하는 연애가 아니라 마음이 움직이는대로의 사랑을 하는.. ㅠ

  12. 본문에 나온 내용중에 8번이 조금 애매한 것을 제외하고는..
    나머지는 다 반대로군요.
    뭔가 괜히 다행스럽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13. 역시 예리한 연애박사님.~~
    근데 이 포스팅 보고 더 복잡한 행동 패턴의 바람둥이가 나오지 않을까요?
    훈제연어 먹고 2차는 별다방 가서 쌍화차를 먹는다던지..아닌가?^^;;; 퍽퍽퍽!!!

  14. 이론과 실제는 다르니까요 뭐^^;
    그런데 여자사람님이 앞에 있으면 무슨 말을 던져야 할지 고민되기는 합니다.

  15. 여러가지 공감가는 내용을 조목조목 잘 찝어주셨네요. 남자인데도 공감 ㅎ

  16. 여자를 이해하는데는 랄라원님의 글만한 것이 없죠.
    바이블 인듯합니다. ^^

  17. 쑥맥정도에 다르겠지만 제가 예전에 저랬습니다.

  18. 6번에 해당되는군여 ㅠㅠ 평소 여자분앞에서 리액션을 잘안하는데 노력해야겠어요 ㅋ

  19. 재미있네요.. 80%이상 공감합니다. 남자가 쑥맥이신 분들은 약간에 배려가 부족한듯해요.. 아마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몰라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20. 쑥맥도 다 짝이 있는것 같아요.
    이왕이면 노력해서 멋진 짝을 만나는게 좋을 것 같아요.

  21. 여자가 싫어하는 질문만 골라하는 센스!
    누군가가 번뜩 떠오릅니다. 어여 그런 센스를 고치셔서 장가가셔야 할텐데... ㅠ_ㅠ

  22. 남자가 어느정도 기본이 되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무작정 마추는것도 한계가 있을것 같군요. ㅋㅋㅋ 하하하. 그래도 그런 남자들이 어쩌면 착한류의 남자로 통할지도 모르죠. ㅋㅋ

  23. 아 진짜 어쩜 내남친이랑 똑같을까 진짜 답답해죽겟어요 질리고 재미없어진지는 진작이고..

  24. 왠지....코미디 영화에서의 쑥맥인 아저씨들이 생각나네요..^^ ㅋㅋ
    음....요런거 반대로 하는 사람들은? 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25. 저도 저런 쑥맥이 안되기 위해서~
    더 노력해야겠는데요 ^^;;

  26. 여자처럼 행동하는 사람을 말하는 군요;;

    완전 여자가 데이트시 하는 것과 똑같잖아요. = =;;
    가만보면 여자에게 너무 잘해준 것 같네요. 남자는 일방적으로 요구만 당하다는 입장일 줄이야... = =;;

    어째서 저런것들을 당연히 남자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저도 당연히 제가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그러고 있긴 합니다만...

    님같이 생각하는 여자 결코 안 만나길 바랄 뿐입니다. - -;

    착한척, 소심한 척은 다하고 인터넷에서 배설하며 "이런남자 최악" 이러는 여자.
    정말 최악이에요. - -;;


    최근 글 쓰시는거 유심히 보고 있는데, 글쓰시는 거 보면 착하신 것 같다가도 근본적으로는 "여자는 이래도 되" 이런 바탕이 깔려 있는 것 같아요.

    서른도 넘으신 것 같은데, 부디 행운 이 따르길 바랄 뿐입니다. 아니면 사고방식을 바꾸시던가요. - -;

  27. ㅋㅋ 재미있어요. 쑥맥녀 편도 올려주세여~

  28. 직접 말로 하세요.
    당신의 이런점이 문제고 이런점은 고쳐야 한다구요.
    면전에서는 말 한마디도 못하고 속으로만 끙끙 앓다가
    인터넷에서 숨어서 신나게 욕하지 말구요.
    동네 아줌마들처럼 정말 찌질해 보입니다 ^^
    저런 남자들은 대부분 말을 해야지 알거든요.

    그런데 보통은 자기랑 수준이 비슷한 남녀가 만나더군요 ㅋㅋ

  29. 완전 공감??이 됩니다.
    아니 반성이랄까요...
    저런 저의 모습때문에
    혼란끝에 냉담해진 그녀가 생각이 납니다.

    용기내서 맘도 적극적으로 표현하려고 합니다.
    근데 만나줄지...계속 반응이 냉냉하네요.

  30. 남자의 경우를 정말 잘 표현해놓으셨네요.
    전 개인적으로 여자의 마음이 궁금하네요 ^^

  31. 겉멋잔뜩들어 여기저기 눈돌리는 바람둥이보단 차라리 쑥맥같은 남자를

    자기에게만 맞춤으로 키우는게 더 좋을것같네요 특히 요즘은 저런 남자 오히려

    좋아하는 여자분들도 많아진듯해요 진중함 반듯함순수함 때문에~

    드라마에서 그바보 황정민처럼요~

  32. 이렇게 친절하게 가르쳐드리는데
    짜증내시는 분을 있네요.
    자신의 약점을 너무 꼭 집어 얘기한걸까요.
    그나저나 이런 고질 쑥맥증에 고집세고 삐뚤어지기까지한 남자들을 도대체 어찌해야 한답니까.

  33. 글에서 묘사된 남성상은 쑥맥남+무개념+찌질이네요...

  34. 한 50% 해당하는군요...ㅠ.ㅠ
    연애는 잘 안해봤어도...선을 많이 봤기때문에...어느정도의 매너는 알고 있으니까..-_-;;

  35. 이 여덟가지를 골고루 갖추고 있는 쑥맥남이 과연있을까 모르겠네요 요즘세상에...
    쑥맥이면 순수하겠지만 매력을 없을꺼 같고...그렇다고 바람둥이는 안돼고...
    연애도 참 어려웁네요~^^

  36. 오 합리적 사고~~~ 어우~~ 물렀거라 합리적 사고 ㅋㅋ

  37. 제게 해당하는 것은 1,6,7,8ㅠㅠ
    그래서 전... 외톨이야~ 외톨이야~ ㅠㅠ

  38. 귀여운 쑥맥은 남자친구로 둔 뇨자입니다만
    솔삐 요즘은 왠만한 남자들은 어느정도 매너는 알고 있던데요. 쑥맥도

  39. 오호... 다는 아니더라도 결정적인 이야기들은... 난 데...

  40. 를 정하지도 않고 무작정 만나자고 하는 남자는 진짜 고역이죠. 보통은 어느정도 생각을 해두고 만나기 마련인데, 여자보고 니가 다 알아서 하라는 건지..
    차라리 해장국집이라도 좋으니 준비없이 만나자고 하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
    쑥맥이라서 싫다기보다는 준비성이 없어서 싫었어요.

  41. 남자만 너무 쑥맥으로만 표현하신거 같네요. 저는 남자보다 여자가 평균적으로 훨씬 많이 연애를 한다고 생각하고, 남자는 연애 해본 남자들이 더 많은 여자들이랑 사귄다고 생각합니다. 마법사는 계속 마법사로 지내는 거지요. 솔직히 기본적인 경험과 노하우로 연애를 리드하고 여자들이 좋아하는 달콤한 말들만 하는 남자들을 좋아할까요? 경험 없고 따분한 쑥맥들을 좋아할까요? 지극히 당연한 겁니다.

  42. 기사나 댓글이나 다 바보들같군요^^
    뭐하는 짓들인지요.
    전 데이트한번도 안해본 남자인데요.
    그래도 위엣사람처럼 하지는 않을텐데요.
    그냥 편히사세요. 쑥맥이 죕니까? 우리 나라 민법 형법 헌법 등등에 죄인이라고 명시되어서 그냥 바보다 이런 낙인이라도 찍는답니까?
    무슨남자던 무슨 여자던 편히사세요.
    기사나 댓글 뿐만 아니라 위에 같은 패턴이 연애라면 다 바보들이군요.
    연애라기 보다는 "남녀가 설레임을 갖고 같이 놀기"같군요.
    남녀는 사랑하던 안하던 특히 상대가 매력있으면 더욱더 설래게 되어 있어요.
    이런게 미팅인가?
    전 하층민이라서 미팅한번 못해봤거든요.
    삼십대 중반입니다.
    그냥 바보들이 에너지 낭비하는것 같아서 이야기합니다.
    그냥 편히 하세요.
    궂이 따지고 싶으면, 이런 남자 쑥맥 매너 데이트 코스
    이런거 생각하지 말고
    예의를.. 사람과 사람사이의 예의를 신경쓰세요.
    상대가 맘에 들던 안들던
    한번만나고 헤어지던 계속 연애하던
    최대한 상대가 상처받지 않게 하세요.
    연애놀음의 대상이기 이전에 더욱 중요한건 인격을 가진 사람입니다. 남자던 여자던

    • 네... 흐하하님 말도 일리가있지만 예전 우리학교 왕따가 떠오르는 건 왜일까요 ㅠㅜ 너무 꽉막혔어
      연애가 에너지낭비라구요? 흑흑 심한듯 ㅡㅡ

  43. 된장녀들이 싫어하는 8가지 유형의 남자 로 제목바꿔도 안이상할듯

  44. 그런거 바라면서 눈치주는 여자와는 사귈생각없음 ㅂㅂㅇ

  45. 피곤해서 걍 깨질듯

  46. 저런건 쑥맥남이 아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애초에 이미 시선과 중심자체가 자신에 깔려 있습니다. 이건 쑥맥남이 아닙니다.
    진짜 쑥맥남요? 아무것도 모르기때문에 사람들이 시키는대로 곧이믿고 뭐든지 다하는
    그게 바로 쑥맥남입니다.
    예를 들자면 장난 삼아서 누가 고백은 피아노를 치면서 꽃다발을 한아름 주는게 최고다
    라고 이야기 한 말을 듣고 진짜로 피아노 연습해가면서 피아노 치고 꽃다발 주는
    영화속 이야기를 해내고 부담스럽다고 퇴짜 맞은 녀석.
    데이터 교본같은 유머를 전부다 읽고 따라하다가 웃음거리가 된 녀석.
    이런 녀석이 쑥맥남입니다. 인간이 바보가 됩니다.
    그리고 저 위에 부류는 딱 한줄로 정의하면 이렇습니다.
    "한번 하고 싶은데, 상대가 없고 업소는 부담스러운 사람들"
    그리고 그중에서도 사실 그 욕구도 그렇게 많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보다 귀차니즘이 앞서는거죠. 그 모든 행동의 정의에는 이런 마음이 깔려있습니다.
    "아 진짜 한번 하기 위해서 이렇게 많은 과정을 거쳐야 하나..."싶은겁니다.
    1번은 당연하죠. 관심있는 주제라면 이런 사람들은 더더욱 성별관계없이 환영입니다.
    마음맞으면 하루만에도 죽마고우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이죠. 특히 관심주제가 독특할수록
    더욱더 그렇습니다.
    2번. 바보가 아닌한 싫어하나 좋아하나는 압니다. 그런데 왜 저런 질문을 할까요?
    쑥맥은 이런거 찾아보면서 안해야지 하고 체크하죠. 그런데 저런 질문 하는사람 왜 할까요?
    정답은 자기가 재고 있는겁니다. 싫은 질문에 대한 반응은 사람의 마음을 금방 알수 있죠.
    3번. 데이트를 안해봤으니 짤 수가 없고, 짤려니 귀찮은 겁니다. 게다가 중요한건
    자신은 소중하니까 계열은 어차피 노리는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확인하기도 좋다는거죠.
    데이트 코스는 5분만에 적당히 짜고 남은 4시간 55분동안 공성전 계획 짜는 부류입니다.
    그사람들이라고 인터넷 없겠고 아는 여자 한명도 없겠어요? 당연히 짤려면 짜는 겁니다.
    안하는거죠.
    4번. 없다기 보다도 하기 싫은겁니다. 아주 쉽게 이야기 하면 이런거죠.
    게임에서 선택지 마냥 굴리는 겁니다. 싫든 좋든 다니고 하다보면 강요까지 받습니다.
    대게 짜증을 유발하는 기억이 많아서 생각은 합니다. 다만 이런 생각이 들죠.
    데이트? 때는 이러면 가능성이 높아질까 말까의 선택입니다.
    5번 착각이 심하신거 같은데. 귀찮아서 모르는겁니다. 알아도 표현 안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은근히 많은 사람들이 여성도 할만한 취미나 어떠한 행동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걸 혼자서도 잘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혼자서 잘해도 배려하진 않습니다.
    왜냐면? 타인이니까.
    6번 그냥 리액션도 하기 싫을 정도로 귀찮고 관심없는겁니다. 말도 안들립니다. 어차피 쟈가 뭘 씨부리나 하는건 중요한게 아니거든요. 모임같은데서 한구석에 있는건 지극히 당연합니다. 밑밥뿌리는 귀찮은짓은 더 못합니다.
    7번은 뭐 쑥맥남에 해당되겠군요.
    8번 합리적 사고가 무슨 뜻일까요? 그만큼 상대방이 자신의 마음을 흔들지 못했다는 겁니다. 우선순위에 안둔다는 그자체에서 이미 끝난겁니다. 쑥맥남? 그런 여자를 좋아하는데
    어쩔줄 모르는 놈은 애들한테 대꾸 안한다고 쳐맞을 정도로 그 여자 생각만 합니다.
    주위에서 야 여자하는데로 끌려가면 안돼 알았지 쿨하게 거절해라고 해줘도,
    그러지 못해서 저런 ㅅㄱ가 남자망신 다시켜라고 욕 먹습니다.
    남자가 저런 행동을 하는건 오직 한가지입니다..
    "따먹을 확률이 별로 없어라는 거죠..."
    결국 관심이 없다는 소리입니다.
    제 주위에 (저도 그렇지만) 저런 녀석들 많습니다. 대부분 거의 떠넘기기에 밀려서
    저러곤 하죠. 그러던 어떤놈 하나가 진짜 필이 꽃히더니 하는게 참 가관이더군요.

    다들 여자친구가 없다. 연애를 못해봤다고 하면 그렇게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외모 기준에 따라서 이녀석은 쑥맥이거나 정말 순진하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기분나쁘고 못생기고 해서 이녀석은 사귀고 싶은데도 못사귀는게 당연하다.
    혹은 눈만 높다라고요...

    근데 정말로 제 주위에 많은 연애경험 없는
    애들 살펴보면 다 똑같습니다. 어차피 끼리끼리 사귄다고 하잖습니까?
    난 그렇게까지 여자 비위 맞추면서 한번 해보기 귀찮다...라는거죠.,

    • "한번 하고 싶은데 상대가 없고 업소는 부담스러운 사람들" 드립에 지나가다가 어이없어서 댓글답니다 -_-
      댓글쓴 님이야말로 자기가 본 것만으로도 남을 판단하는 어리석은 분 같군요.
      제가 여기 거의 다 해당되는 사람이라서 해명을 해보자면 이성과 친해지는 경험이 거의 없으면 본문처럼 될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자면 어디 산속에서만 박혀서 산 사람을 데리고 온다면 저기 다 해당될 수 있을 걸요?

      1번은 말씀하셨듯이 누구나 자기가 잘 아는 주제는 대화가 쉽고 자기가 잘 모르는 주제로 대화하기는 어려운 법입니다. 단지 사람에 따라 그 정도가 심한 경우가 있는 거고요. 여자가 관심있어 하는 주제가 뭔지도 모르는 정도라면 대화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있을 리가 없죠.
      2번은 경험이 있으면 안하게 되는 건 맞습니다만 진짜로 저런 말이 실례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 거죠. 따끔하게 혼내서라도 누군가 교육을 시키면 되는 것이죠.
      3번. 데이트를 한번도 안해본 사람인데 데이트 코스를 알리가 있나요? 평소에 밖에 잘 안나돌아다니는 스타일이면 어디 가면 뭐가 좋은지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4번. 이것도 알아야 하는 거죠. 모르는 데 어떻게 하나요. 게다가 어디서 주워들어서 매너란답시고 해도 처음이다 보니 어설픈 법인데 대개는 어설프다고 싫어하다 보니 자신감이 떨어져서 주저하게 되는 법입니다;
      5번. 역시 마찬가지로 모르고 관심이 없으면 못하는 법이죠. 여성도 할만한 취미나 행동을 잘 하는 사람보다 못하는 사람이 더 많을걸요?
      6번. 내가 잘 모르는 분야인데다가 무엇에 대해 궁금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관심도 없으면 이야기를 듣는 것도 지루하고 피곤해지죠. 게다가 그 분야에 대한 센스가 없으니 적절한 반응을 보일 수도 없고요. 리액션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그 상황에서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는 겁니다;
      7번. 같이 있어도 서로 즐겁기 힘든데 애프터나 데이트를 신청한다는 건 꿈에서나 가능한 일이겠죠;;
      8번. 합리적 사고가 인생의 모토이자 종교인 사람도 있습니다. 자기중심적이라고 할 수는 있겠지만 기준에 벗어난 언행을 많이 불편해할 수 있고요. 그리고 일끝나고 한가할 때 만나는 건 당연한 거죠. 바쁠 때 무리해서 만나자고 하는 거야말로 진짜 무개념인 거죠. 그것 때문에 안좋은 일 생기면 누가 책임지나요?

      자신과 잘 통하지 않는다고 느끼면 관심이 없어지고 행동이 소극적으로 되는 건 맞습니다만, 그걸 따먹는다 어쩐다 하면서 비하하는 건 어떻게 이해해줘야 되나요?모든 이성관계를 그런 식으로 보는 님이야말로 쓰레기 저질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군요. 님같은 사람이야말로 남자 망신 다 시키는 지구에서 멸종당해야 하는 부류입니다.

      서로 모르는 남녀사이 서로 이해하자고 쓴 글에서 저런 식으로 편견덩어리식의 댓글을 쓴다니.. 라라윈님은 어떠한 심정이겠습니까..

  47. 2번빼고는 다 해당되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서 계속 혼자인 상태에요;
    쑥맥탈출을 도와줄 수 있는 교과서가 절실해요 ㅠㅠ

  48. 이글 보면서 느낀거지만 남자로 사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군요 ㅎㅎㅎ

    나도 연애엔 그리 잘 하는 편이 아니라 ㅠㅠ

  49. 대체로 맞는 말입니다.. 공감되구요.
    몇가지는 제가 여친이랑 종종 싸웠던 이유도 포함하고 있네요.

    근데, 정말 어려워요. 여자는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ㅁㄴㅇㄹ 아. 뭔, 선물, 일주일정도 고민했다가 사줬는데...
    선물가지고 뭐라하고,

    영화 뭐 아무거나 보자해서, 아무거나 봤더만 또 화내고,,, 데이트코스 내가 생각해서 시외로 짰는데 그거가지고 또 화내고,, ,

    여자도 좀. 자기 의사를 좀 얘기를 해줬으면 해요

  50. 2번부터 6번의 기본적인 매너와 배려가 없는건 바람둥이/쑥맥 무관한 남자의 자란온 환경과 경제적인 이유가 클듯...

  51. 지랄허고앉었다 ㅡㅡ 완전쓰레기블로그네 말도안되는 일반화로 가득차서 ㅉㅉ

  52. 조회수 늘릴라고 태그 덕지덕지 바른거봐라..
    적어도 나는 몇개 해당사항 있는데 이건 완전 편협한 사고방식의 정점이다.
    필자 자신이 대우받지 못했던 경험의 사례들을 모아서 상대방을 쑥맥이라고 비하하는것 아닌가?
    달리보면 필자 자신의 매력 부족이나 밀고당기기 스킬 부족으로 상대방에게서 얻어낼 수 있는 그런 바램들을 충족시키지 못했단 사실 고백인가?

    1번은 이건 누구나에게 마찬가지잖아. 오히려 상대방의 전문분야엔 관심도 없고 배경지식도 없으니 지루하기만 했던 필자의 경험을 말하는건가? 필자가 아는 분야의 대화를 꺼냈는데 상대방이 잘 이해 못하면 그것도 쑥맥인가?

    2번같은 경우는 오히려 잘 활용하기만 하면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가벼운 농담이 될 수 있다. 어떤 미친놈이 칭찬만 해주고 자빠졌냐. 뭐 그런놈도 있겠다만.

    3번은 여자가 남자에게 관심이 있으면 알아서 가자고 한다. 여자가 먼저 얘기도 안꺼내는데 허구한날 좋은데 데리고 다니면서 좋은모습 보여줄 필요가 없단거다. 무조건 안델고가는건 당연히 말이 안되고 밀고당기기가 당연히 필요하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처음부터 각인을 시켜줄 필요는 분명히 있다. 뭐 까르보나라 쳐먹고 에스프레소 쪽쪽빨고 하는걸 여자가 요청하고 제안하게 만들어야지 내가 뭐하러 굳이 좋아하지도 않는거 돈 더써가면서 데리고가냐.
    오히려 만남의 횟수가 몇 번씩 이뤄졌는데 자기가 바라는걸 표현도 안하고 가만히 기다리면서 이남자가 좋은데 델고 가나 안가나 간보고있다가 나중엔 쑥맥이라고 씹어대는 여자에게 문제가 있다.

    4번은 차도남 까도남 모르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정도면 그여자한테 관심이 없는거겠네. (그래도 주면 먹.....) 어쨌든 글쓴이가 겪었던 울분을 느낄 수 있다.

    5번은 뭐 맞는말 같긴 한데, 쑥맥이면 놀이기구 이름 모르고 뭐 양식 이름같은거 잘 모르는건가?ㅋㅋㅋ 뭐 이런 초딩사고가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이동산 길 꿰차고있고 양식이름 잘알고 와인종류좀 알면 쑥맥이 아닌건가 ? 그럼 뭐 연애경험도필요없이 책보고 공부하면 연애박사네 ㅋㅋ

    6번은 맞는말. 동의 ㅋㅋㅋ 관심이있어도 말 못하면 쑥맥이지. 대화할 줄 모르고. ㅋㅋ 근데 예로 든 여러명 모였을때 "자기 일을 한다" 라는건........ 진짜 거기있는 여자중에 한명도 맘에 안들때 자기일 하는건데 ㅡㅡㅋㅋㅋㅋ 여러명 모였는데 자기일을 왜해ㅋㅋㅋㅋ 무조건 뭐 글쓰신분을 좋아해줘야되는거야?ㅋㅋㅋㅋㅋ

    7번도 맞는말. 동의 ㅋㅋ

    8번은 여자가 무슨 시한부 인생 아닌이상 뭐 일하다가 "자기야 보고싶어 어떡해" 문자하나에 다팽개치고 오고 하는놈은 씨알이빠진거지 ㅋㅋㅋㅋㅋ 물론 저렇게 능청떨고 하는게 연애에 더 능숙한 건 맞는데 결국은 자신이 피곤해지고 지칠 때도 있다. 그냥 사귀면서 여자가 이해하게 만들어버리면됨 ㅋㅋㅋㅋ


    그리고 또, '쑥맥' 이면 이런 특징이 많을 것 같은데.

    1. 자신감부족
    솔직히 요즘 여자들이 많이 드세서 주도권 잡기가 쉽지 않다. 남자가 남성성, 즉 자신감이 부족하면 여자들도 얕본다.

    2. 유머부족
    뭐 원빈처럼 생긴 것도 아니고 카리스마 넘치는것도 아닌데 유머가 부족하면 여자가 흥미를 잃는다.

    3. 타이밍 모름
    말을 언제 놓아야 할지, 밥을 먹고 얼마나 얘기를 나누다가 언제쯤 자리에서 일어나야 할 지, 이런 타이밍을 하나도 모른다. 첫만남에서 손을 언제잡아야 할지, 첫키스는 언제 해야 할지, 뭐 이런걸 모르는거다.

    4. 서투른 스킨십
    스킨십을 언제 어떻게 해야 다음 단계로 부드럽게 갈지 모른다. 스킨십을 하더라도, 예를들어 손을 한번 잡아도 자연스럽게 연결된 것으로 보이지 않고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이 나고.. 서로 어색해하고.. 뭐 이런거지.

    결국 쑥맥이란건 오히려 필자와 같은 여자에게 <휘둘리는> 남자다.

    자기 일도 친구도 가족도 내팽개치고 여자를 항상 우선에 둬야하고, 데이트코스도 짜줘야하고, 아무튼 여자 페이스에 자신의 모든걸 다 바쳐서 "난 당신을 사랑해요" 란걸 온몸으로 표현하는 남자. 그게 쑥맥이다. 그렇게 다 해주고 나면 오히려 여자가 남자에게 질려버린다.

    남자가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해서, 이 여자 못만나면 또 어떤 여자를 만날지 몰라서 일부러 여자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려고 그렇게 노력하는 거라면 그 자기 자신이 지치고 질릴 지 모른다.

    그래서 항상 사랑은 양쪽 사이의 시소게임이고 그래서 누군가는 전쟁이라고도 부른다. 그 시소가 한쪽으로 너무 기울어져 더이상 움직일 수 있다면 더이상 사랑의 시소게임은 즐거울 수가 없다. 자신이 이 여자를 계속 만나고 싶다면, 밀고 당기고 주었다 뺏었다 하면서 같이 시소를 타야한다.

    그러면서도 궁극적으론 내가 즐거운 시소게임이 되어야 한다. '나만' 즐거운게 아니라 내가 즐겁게 탈 때 상대방도 즐거워 할 수가 있어야지.. 그말은 내 방식 내 스타일에 상대를 적응시키고 녹아들게 유도하면 된다. 상대방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 내가 고통스러운 시소는 탈 필요가 없다.

    진지할 땐 한없이 진지하고, 순수할 땐 애처럼 순수하게 굴고, 어쩔때는 놀지못해 미친놈마냥 놀고 어쩔땐 한가지 일에 몰두하고, 경우에 따라 의도된 여러 매력을 보여주면 여자는 관심을 보이고 더 알고 싶어하는 호기심을 갖게 된다.

    절대로 좋은데만 델고다니면서 분수에도 안맞는 지출로 허영심 채워주며 자위시켜주고, 생일이며 기념일마다 이선물 저선물 점점 더 액수만 키워가며 갖다 바치며 조공할 필요가 절대 없다.

    내가 자신감이 있고 내가 신념이 굳으면 여자는 날 따라오고 나한테 맞춘다. 내 생각을 이해하지 못하는 여자는 설득하고 진심을 나누면 된다. 진심을 이해하려는 태도조차 없고 오직 자기 자신의 허영의 충족을 위해 날 만나려는 여자(이런류의 년들은 보X가 벼슬이라서 잘 주지도 않는다. 남들 다달린거 황금이라도 쳐발랐나.) 는 버리고 새 여자를 만나면 된다.

    그대신 여자가 날 따라오고 내 페이스로 들어오는 만큼 나도 조금씩 보여주면 된다. 기념일, 생일같은거 챙겨주지말고, 서로 챙기지말자고 미리 못박아놓고 관심없는 척 하다가 어쩌다 선물하면 작은것만 해도 아주 울고불고 난리난다. 그만큼 내 노력에 비해서 상대방이 느끼는 행복감이 큰 상황을 만들면 된다.

    남자들은 이 글 믿지말고 내 글을 믿어라. 아니면 여기 댓글 (물론 읽지는 않았다.) 중에 남자들 댓글 단거를 믿어라. 여자 입장에서 생각한다는건 휘둘리는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물론 그게 좋음 그렇게 하고.

    어떻게 쓰다보니깐 본문 내용보도 더 긴 내용이 되버렸는데, 진짜 본문은 쓰레기다. 글쓴이같은 여자는 절대 만나지마라. 조건, 기준이 너무 많아서 누구를 만나도 책잡을 여자다. 혼자서만 끙끙 앓는게 아니라 지 친구들 만나서 씹고 가족한테 씹고, 그러면서 정작 상대방 남자에게는 말 안하는, 아주 피곤한 스타일이다.

    이성을 만나는데 있어서 자기 자신의 기준부터 세우고 거기 꼭 맞는 사람을 만나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철부지같은 마인드다. 이런식으로 특징이라든가 원칙을 만들어서 이성간의 관계를 공식화 하려는 태도 자체가 그렇다. 그 기준이 많아지고 조건이 많아질 수록, 귓전으로 들은게 많고 찌라시에서 본게 많아질 수록 자기 자신의 시야와 생각은 좁아진다.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아량도 부족해진다. 결국 자기 자존심과 허영심으로 제 살파먹는 일이다.

    일방적인 이해와 배려를 바라는 여자를 충족시키기 위해 애쓰고 고통받는건 절대 남자다운게 아니다. 반대로, 여자가 일방적으로 이해와 배려를 바라는 것도 절대 여자다운게 아니다. 서로 평등한 관계가 절대 되지 못하는 이런 말도안되는 기준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불행과 불만이 깃든다.

    결국 남자는 이해와 배려를 바라는 여자가 아니라 남자를 이해해 줄 수 있는 여자를 만나야 남자답게 진정한 이해와 배려를 해줄 수 있다. 연애란건 그 짝을 찾아보는 과정 아닌가. 특히 그 사람이 평생 같이 할 사람이라면... 선택은 누구나 동일하겠지.

    • 글쓴이 이름봐라  수정/삭제 댓글주소

      글쓴이 이름봐라

      흥분에서 쓴 댓글임이 확 티나네

      물론 님이 남긴 댓글은 읽었으나 ㅋㅋ

      왠지 노총각의 열등감폭발로 읽혀요 진심으로

      사귈여성에게 보x를 주네안주네 하면서 가치판단

      하는 부분으로 보나, 내가 신념이 굳으면 여자는

      날 따라오고.. 어쩌고 하는 부분이나

      여보쇼. 그런마인드로 연애는 커녕

      사회생활은 어찌하시려고 ㅎㅎ

    • 지랄이 풍작님, 답글 한 번 길군  수정/삭제 댓글주소

      결국 평등한 관계 지향이 어쩌니 해도 글 전반에 흐르는 이기심이 느껴진다. 이 글 자기 만족, 자기 위주라는 것을 숨길 수 없다. 그리고 표현이 저질스러운 것으로 봐서 육체관계가 주목적인 듯 하다.

  53. 이런 글에 고개 주억거리고 있으니까 연애가 안 되는 거겠죠. ㅋㅋ

  54. 사는게 왜 이렇게 힘들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공감공감 입니다.ㅜㅜ 남들은 별 생각 없이 그냥 행동해도 그럭저럭 여자들이 받아주는데, 전 왜 이렇게 생각해야 할게많고, 못하는게 많은지,,과연 결혼을 할 수는 있을까요.

  55. 미친ㅋㅋㅋㅋ 남자가 쑥맥이면 좋아하는 여자한테 오버해서 부담스러울 정도로 잘해주려고 하는게 오히려 맞지. 남자라면 다들 동의할걸? 남자=지 꼴리는대로 해줘야하는 존재로 규정해버리고 그걸 못 충족시켜주면 쑥맥?? 지랄도 풍년이네요. 이런여자랑 사귀는거 정말 생각만해도 피곤해지네. 제발 정신들좀 차리세요 ㅉㅉ

  56. 으악 ㅠㅠ 완전 저네요...
    대체 왜 어렸을때부터 게임만 한건지 ㅠㅠ 후회스러워요...
    읽다가 너무 똑같아서 소름끼쳤어요...ㅠ

  57. 단 하나도 빼놓지 않고 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