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로 지내자는 여자의 말은 무슨 뜻일까? - 여자의 마음 심리
라라윈의 연애 심리 이야기/여자의 마음 심리 :
2010/08/09 07:44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친구로 지내자는 여자의 말은 무슨 뜻일까? - 여자의 마음 심리
여자의 입장에서는 이보다 좋은 말이 없는데, 아마도 이 말을 듣는 순간부터 남자는 잠을 못 잘 지도 모르겠습니다. 남자분이 "알았다. 친구로 지내자. ^^ (방긋)." 해주면, 여자는 좋아하겠지만, 남자는 여자가 무슨 마음으로 친구로 지내자고 하는지 그 속마음을 몰라 무척 고민하게 됩니다.
싫다는 뜻인지, 시간을 갖자는 것인지... 무슨 뜻인지 고민하게 됩니다.
여자가 남자에게 "친구로 지내자"라고 말하는 것은 무슨 심리일까요?
여자가 남자에게 '친구로 지내자'는 말의 의미는?
1. 애시당초 친구 감
결혼 따로, 연애 따로, 결혼 상대 따로있고, 연애 상대 따로 있고..
이런 경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애시당초에 연애 상대, 친구 상대도 있습니다.
아마도 주변을 생각해보면, 늘 제3종족으로 분류했던 사람들이 있을겁니다.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지만 알고 지내는 종족. 제3의 성(?). 친구무리죠. 남자라 생각 안하고 편하게 지내면서, 남자친구와 문제가 있으면 고민상담도 하고, 여자친구와 놀듯이 같이 놀기도 하고...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또는 정말 남자로 느껴지고 멋진 사람이기는 한데, 나와는 안 맞을 가능성 200% 라는 것을 처음부터 짐작하는 경우입니다. 절대 서로의 스타일이 아닌, 사람은 좋아서 알고 지내고는 싶지만 연인이 될 가능성은 0%인 경우에 쿨하게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2. 소심한 여자의 최대한 배려한 거절
싫으면 싫다고 하지 왜 말을 안하고, 좋은 것 처럼 반응을 하니까 남자가 헷갈린다며 불만을 토로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렇게 싫어도 싫다고 말을 못하는 여자도 속이 탑니다.
소심한 여자 입장에서 마음에 안 드는 남자에게 거절은 해야겠는데, 딱잘라 "너 싫음. 꺼지삼." 할 수도 없고, 최대한 남자가 상처받지 않게 돌리고 돌려서 말하는 방법이 "친구로 지내자"는 것 입니다.
너와 완전히 딱 끊어버릴만큼 싫어하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친구라 쓰고 연락이 끊기면 모르는 사람이 되는 것처럼 지내자는 뜻 일 수 있습니다. 학창시절에 같은 반이면 얼굴이라도 알았다가, 졸업하고 나면 누군지 기억도 못하는 경우처럼..?
3. 어장관리
남 주기에는 아깝고, 나 갖기에는 부족하고, 내려놓지도 버리지도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귀는 사람으로는 2% 아쉽고, 그렇다고 그냥 딱 끊을 수도 없는.
그럴 때 아주 유용한 표현이 "우리 친구로 지내자." 입니다. 멀지는 않게 주변에 두고, 관찰을 해보다가 아쉬웠던 2%를 채워주는 장점이나 매력이 발견되거나 예상외의 스파크가 튄다면 연인 커플로 발전하는 것이고, 아니면 감정을 덜 상하면서 서서히 멀어질 수 있는 참 좋은 말이죠...
4. 연애의 스텝, 살펴보는 시기?
이 생각에서 남녀의 차이가 많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남자분들은 좀 더 빨리 싫으면 싫고 좋으면 좋은 것을 결정하거나, 최소한 여자로 볼 대상인지 아닌지에 대한 결정은 상당히 빠릅니다. 그러나 여자는 이 결정까지 가는 과정이 상당히 더딘 경우가 많습니다.
한 번에 보고 '남자' '제3의 성' 이렇게 구분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처음에는 그냥 보통 정도로 보다가 알고 지내면서 천천히 결정하겠다는 입장인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두 번 만나고 연인 커플로 사귈 마음은 없지만, 친구로 지내면서 알아보고 장기적으로 볼 때 사귈 수도 있는 가망성은 크다는 뜻 일 수도 있습니다.
남자에게 관심이 있으면서, 친구로 지내자는 여자의 심리는 뭘까?
남자분들이 여자의 "친구로 지내자."는 말을 들었을 때, 고민하는 이유도 초반의 1번 처음부터 친구감이나 2번의 우회적인 거절인 경우보다도 3번 4번 때문인 경우가 많을 겁니다. 남자분 역시 여자의 헷갈리는 속마음 때문에 포기하기도 아깝고, 계속 도전해보자니 자신감을 좀 잃게 되는 난감한 상황이 됩니다.
남자 역시 처음부터 상대를 여자사람이 아닌 치마도 입는 동성친구로 봤으면, 이런 고민을 할 이유조차 없을텐데, 상대가 마음에 드는 여자사람이었기 때문에 놓기가 아까운거죠. 그렇다고 한 번 고백했는데 친구로 지내자는데, 계속 사귀자고 들이대기도 힘들구요. 특히나 4번의 경우처럼 여자도 남자가 좋기는 한데, 성급하게 사귀는 것이 꺼려져 시간을 갖자는 의미의 "친구로 지내자" 였는데, 남자는 거절인 줄 알고 포기한다면 정말 안타까워집니다.
여자는 왜 관심이 있는 경우에도, 바로 사귀는 것이 아니라 친구로 지내자고 하는 걸까요?
1. 진화론적 해석: 지속적으로 자신을 보호해 줄 수컷인지 확인
이런 여자의 심리를 진화론적 해석에서는 양육문제 때문이라고 합니다.
남자의 경우 빠르고 넓은 번식을 위해, 여자가 건강하고 임신, 출산을 할 수 있는가만 확인하면 되지만, 여자의 경우에는 출산 이후 한동안 남자한테 의존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 남자가 지속적으로 자신을 보호해 줄 수 있는 사람인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마음과 생활력을 제대로 살펴보기 위해서는 오래 만나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두 번 만나고 "사랑합니다." 라고 하는 남자는 다른 여자에게도 성급하게 한 번 보고는 "사랑합니다." 라고 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처음에 몇 번만 공을 들이고, 쉽게 변해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워집니다.
2. 사회적인 해석: 여자에게 권장되어 온 소극적인 태도
'혼전순결'이나 원나잇 스탠드' 등에 대한 인식이 개방적이 되었다 하더라도, 여자들이 받은 교육이나 사회적 시각은 여전히 상당히 수동적이고 참한 여성상이 알게 모르게 요구되는 순간이 많습니다. 그렇다 보니 남자가 너무나 좋다고 해도 가능한 표현하지 않고, 소극적이고 소심한 태도를 취하게 되는 점도 있습니다.
3. 남자의 특성에 대한 해석: 남자의 심리에 대한 연애팁
"남자들은 잡은 물고기에게는 먹이를 주지 않는다."라고 알려진, 빨리 쉽게 사귀게 된 여자에게는 소홀한 경우가 많다는 남자의 심리에 대한 분석 때문에, 좋다해도 바로 "좋다"고 하면 안 된다고 알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여자는 튕기는 만큼 값어치가 올라간다는 어디선가 주워들을 수 있고, 공공연히 퍼져있는 말 때문에 남자가 사귀자거나 좋다고 고백을 해도, 바로 "나도 좋아요. 사귀는거 콜~" 이러지를 못하고, "우선 친구로 지내요." 등의 우선은 거절 한 번 해보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친구로 지내자는 여자, 어떻게 하면 좋을까?
친구로 지내자는 말을 들으면, 어쨌거나 남자 입장에서는 원하는 답이 아닌 거절은 거절이기 때문에 급 우울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말은 이용하기에 따라, 거절의 우회적 표현일 수도 있지만, 가능성의 우회적 표현일 수도 있으니 역이용하시면 됩니다.
여자의 쉴드를 해제할 기회로 삼기
친구라 생각하면, 데이트도 부담없이 즐길 수도 있습니다. 연애가 전제되는 대상과의 만남은 아주 부담스럽습니다. 하지만 친구사이에 영화보고 밥 먹고 하는 것은 여자의 부담감을 덜어줄 수 있기에, 오히려 이름만 "친구"라 붙여두고, 커플처럼 데이트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남자 역시 탐색기로 삼기
첫 눈에 반한 것은 참 좋지만, 남자 역시 여자 보는 눈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사귀고 보면 남자를 피곤하게 만들 여자이거나, 나쁜 여자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남자도 여자와 친구로 지내면서 어떤 여자인지 좀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사귀어야 할 지도 모르는 대상으로 서로에 대해 호구조사 들어가고 탐색전을 들어가는 것보다 친구라는 타이틀로 부담없이 이야기를 나누면서 정말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 알아볼 수 있을 것 입니다.
생각하기에 따라 "친구로 지내자"는 말은 관계의 끝이 될 수도 있지만,
오빠에서 자기, 여보로 발전한다는 것처럼 또 다른 관계의 시작이 될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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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친구로 지내자는 말은 애시당초 넌 친구다 이거고. 아주 극소수로 자신의 마음을 숨기기위해서..
난 복잡한 것이 싫은 사람.
그냥 좋으면 좋은 것 처음에는 표현해 주는 그런 사람만 사귀었지 ㅋ
행복한 하루되자고~ 아싸 화이팅~
애시당초 + 어장관리 + 넌 아니였어...
이런거겠죠, 처음 아닌다 싶을때 접는 만남은,
누군가 하고 있겠지만..답답해집니다. ㅋ
좋은 글 잘 읽어보고 갑니다 .라라윈님.^^
연애는 고난위의 심리전이군요.
분석을 제대로 한것 같아요. 읽고보니 그런것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아, 그렇게 해석할 수도 있군요.
여자나 남자나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고, 애매한 친구라는 표현을 쓰는 것보다는 호불호가 분명한 사람이 더 매력적인 것 같아요. +_+ 힛~
이런 경우면 바로 접어야죠;;
남자지만 저렇게 말했는데 다시 대쉬하는 사람 이해 안 갑니다;; 혹여나, 마음을 숨기고 있는 여성이라도 이런 경우 연애가 피곤했던 기억밖에는 없어서;
앗 그런 의미가 될 수 있군요. 실망하면 안되겠네요. ㅎㅎ
2번으로 생각하고 조용히 접는게..
심리적으로 편할거 같아요..
정말 좋아한다면 친구로써도 계속 지내야할테지만 말이죠..^^;;
친구로 지내자에서 연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거의 없는거 아닌가요?
;
뭐 저같은 경우는 그런말 들으면 바로 맘 접어버려서 그런가?
거절 하기 뭐할때에는 친구로 하자는건 맞을 듯..
상처줄 수 없어서..
저거 어떻게 생각하면 희망고문인데요?
저런 경우 전 미련없이 돌아섭니다.
세상에 여자는 많고, 세상은 너무 넓다. ㅋㅋㅋ
아무래도. 거절이겠죠.. ㅎㅎㅎㅎ^^
(문득 예전기억에 슬퍼질려고 하는군요...ㅠㅠ)
아... 갑자기 예전에 어장관리 당한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쩝...
친구로 지내자는 말이 여러 의미가 있죠~
잘 읽고 갑니다.
정말 친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 생각하시는게 좋지 않나요
헛된 희망일 가능성이 더 크다고 봅니다
물론 어장관리 하는 님들이 있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눈치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걍 다른 분 찾으시는게 낳다고
보는데요
친구로 지내자는 말은 상대방 상처 덜 받게하려는 배려입니다.
딱!잘라 말할수 없어서...
여자의 마음. 너무 어려워요. >.<
그렇기에 더 배워야 겠지만요~
전라북도 블로그 전북의 재발견입니다. 포스팅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친구로 지내자는 말이 최대한 배려심있는 거절이라고 하지만 상대방은 어떤말을 들어도 상처를 받을 수 있죠. 솔직한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좀 길지만... 최대한 짧게 써볼게여 혹시 저같은 붙 있으실까 해서여..
대학올라와서 여자 사귈 생각 없던 저한테 어떤여자애가 웃으면서 다가오드라구여.. 아마 그게 다였으면 지금처럼 마음이 가지않았을거에여...
둘이 첫날 도서실에 갔져.. 그리고 여러 애기두 하고 오목도하고.. 사람많은데서 .. 재밌더라고여 그냥 빠진거 같아여 그애한테..
그리고 저는 생각했져.. 아 애가 날 좋아해서 이러는가보구나...
이 생각이 잘못된거더군여... 정말 몰랐어여..
제가 어느날 문자로 보냈져 사귀자고
답장이 오더라고여 난 너가 친구로서좋다
...............
...............
그날이후 애를 못본척했읍니다.. 왜냐면 괜히 아는척하면..
제가 뭔가를 좋아하면 계속좋아하지 중간에 그만두는 성격이 못도시ㅓ..
차라리 모른척하자 했는데..
계속 말을 걸더라고여... 씹고 씹고 씹다가..
결국... 그래 친구로라도 진내자..
라고 생각하고 .. 그렇게 잠깐ㅇ니마 연락을 보냈쪄..
...........
근데 확실히 아닌건 아니더라구여...
이미 늦은 개 맘을 돌리는 건 불가능하드라구여
.
만약 이글을 보시는 그리고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분
확실히 말씀드릴게여^^!!!!!!!!!!
아닌건 아니에여 아닌걸 맞게 할순 없어여..
그건 그냥 드라마나 영화일뿐
긴글 읽어주신분있으시면 ㄳ^^^
문자로 고백했다는거 자체가 에러네요
고민할 것도 없다..
남자 여자 다르다면 다르지만 거의 똑같다.
맘에 드는 상대에게 친구로 지내자는 여자는 드물다고 보면 된다.
당신 같으면 맘에 드는데 걍 친구로 지내자고 하겠나?
여자도 맘에 들면 자기가 더 안절부절 못하지.. 두고보자는 생각을 하나???
좀 더 두고보자는 심보인 여자에게 에너지, 돈 낭비 하느니 걍 혼자 맛 있는 거 사먹어라.
그게 남는 거다..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기에는 수 많은 노력을...
친구... 그저 편안한 ...
남자들은 그게 아닌데 말이죠.ㅎㅎㅎ
더운 날씨 잘 보내고 계신가요?
진짜... 저 친구로 지내자에 헛된 기대나 희망 품지 마시길.
애시당초 친구로 밖에 안보이는 정도거나,
예의바른(?) 거절의 표현이에요.
어려워.. 어려워.. ^^;;
사람을 만나고 인연을 이어간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
너와는 떡치기 싫다. 잘할것 같지도 않다.
너와는 결혼할맘 없다.
대신 술먹거나 커피마시거나 수다떨때는 니가 만만한 물주란다.
라는 뜻이다... ㅉㅉ
간단하자나 볍신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귀기는 싫은데 선물은 계속 받고싶다는 뜻이지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런 경험이 있었드레죠..
그런 상황을 잘 받아들여 새로운 기회를 삼으면 좋겠지만
그게 갑작스런 상황에서 쉽지만은 않은듯합니다.
ㅋㅋ 친구를 지내자고 하는 여자 연인으로 넘겼는데...ㅎㅎ
남자에게 관심은 있지만 알아가고 싶을 경우는
"일단 친구로 지내자" 이렇게 [일단]을 앞에 붙여주세요~
제 현재 여친이 이렇게 앞에 일단을 붙여주었기에
계속 용기를 가지고 대쉬하여 잘 사귀고 있답니다.
양육의 문제라니 충격인데요? 여러모로 어려운 남녀의 심리. 라라윈님 통해서 한번 더 생각해보고 갑니다. (그나저나 저에겐 친구로 지내는 남자들이 무척 많은데, 한번도 연애 상대로 생각해본 적이 없는 애시당초 친구 케이스였던 듯. ㅎㅎ 재밌네요.)
사람마다 다른듯 ㅋㅋ 저는 무조건 그냥 감정 없으면 친구로 지내요 ㅋㅋ
'그냥 좋은 오빠 동생으로 지내요~'와 같은 맥락이지요.
즉 '너랑 연인이 되고 싶은 생각은 별로 없다' 나 '넌 내 취향 아니거든?'
정도라 할까요...? (경험상 그렇습니다^^)
친구로서 좋은 남자가 있고 연인으로서 좋은 남자가 있으니..
좋은친구관계를 깨트리고 싶지 않을 때 다소 둥글게 '친구로 지내자'는 말 하는 것 같아요.
(경험상 ㅋㅋ)
연인보다 친구가 더 나을 때도 많거등요 ㅎㅎ
말그대로 친구로 지내자는 의미.
이성으로서는 매력이 없다 혹은 사귈 생각이 없다.
발전가능성 0프로라는 이야기입니다.
만약, 더 알고싶어서 천천히 하고 싶다면
좀 더 만나본 후에~ 라는 표현 등등을 써서 거절한답니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이성으로서 다가가는 건 포기하세요.
나 갖긴 싫고 남주긴 아까운거~
친하지만 너랑 섹스하기는 싫다는 거죠
동성친구처럼 지내자는 거...
동성친구끼리 섹스하진 않으니까요
그냥 친한데 섹스하면은 섹스프렌드 일뿐...
남자만 좋죠
말 그대로... 친구로 지내면 될 듯........
남자 입장에서는
"아 이 여자가 마음에 안들어 하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알아서 떨어져 나가죠.
저런말 들은거면 걍 고민말고 맘 접으세요.
우리 그냥 친구로 지내자는 말은 걍 한마디로 너랑 연애하기 싫다는거임.ㅋㅋㅋ
백퍼 싫다는 소리지...
여자들 그렇게 대놓고 싫다고 못하니까
돌려서 말하는 겁니다..
복학생들이 사귀자그러면 그냥 오빠동생으로 지내자는 말
싫다는 뜻..
저 여자이고
싫어하는 남자가 고백했을경우
거절할때 저렇게 말합니다.
몇일 전에도 써먹은 방법이네요.
대놓고 너 싫다고 말할수 없잖아요.
거절할 때는 친구로 지내잔 말 해선 안되는거 같은데요.
상대는 희망을 품게 되니까, 배려한다면서도 너무 내게 편한 답변같아요.
친구로 지내잔 말은 인간적으론 좋아하지만 남자로선 아닐 때 써야하는게 아닌가...
그냥 같은 여자로써 그런 생각이 드네요.
제가 봐서는 한마디로 헤어지자로 해석이 되네요...ㅜㅜ
한마디로 자기하기는 싫고 남주기는 아깝고 그런심리 아닌가요....
전 친구로 지내자는 말이 제일 좋던데요?
결혼은 안하고 섹파로 지내면서 슬슬 다른여자 만날 수 있으니 ㅋㅋ
세상엔 여자 많아요~
저런 싸가지 없는 여자에게 너무 목메달지 마시길~
뭘모르는 소리를 하시는군요
글쓴님과 같은 생각을 남자들도 합니다
그뒤가 더 힘들기에 대부분 친구로 지내자 그러면 아..안되는구나 하고 끝내기도 하지요
왜 친구가 안되냐구요
호감에서건 정말 편해서건
친구로 지내며 지내는 시간에 지출사항이 생긴다면
대한민국정서상 지출의 부담은 99.9%남자가 내야하기때문입니다
내여자가 될 사람도 아닌데 계속되는 금전적지출은 결국
어디선가(웹상이든 사람들과의 대화중이든..)여자를 속물로 욕하고 있을겁니다
이런상황이 안되게 하기위해서라도 여성분들도 확실한 답변을 해줘야하고
남성분들도 여기저기 어장관리랍시고 줏대없는 행동들을 하지않길바랍니다
친구로 지내면 더치하죠. 님이 만난 여자가 다 이상한듯
어장관리하는 여자이거나, 니가 싫은데 대놓고 싫다는 얘기 못하는 경우다.
뭐 맘에 드는데 더 두고보겠다는둥 어쨌다는둥.. 다 헛소리일뿐.
만약 니가 그 여자입장이라면 상대방이 남자로 느껴지거나 어느정도의 호감이 있는데
친구로 지내자고 딱잘라 선을 긋겠냐? 그런 위험천만한 행동을 할 이유가 없고,
그런 생각을 실제로 가지고 있는 여자라면 좀 머리가 띨~한 여자라고 봐야한다.
상대방의 감정이나 생각을 예상할줄 모르는 바보말이다. 이런 여자는 연인으로
발전해봐야 피곤하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주고, 양보하고, 참고.. 그래야 할
여자니까 나한테 온다고해도 내가 싫다고 해야한다.
그래도 맘에 드는 여자라면 말그대로 친구로만 생각하며 만나라. 잘하면 연인관계로
자연스럽게 들어갈 수 있으니까. 그러나 돈은 절대 니가 다 부담하지 말고.
그래야 아니다싶어 돌아설때 최소한 손해봤다는 생각은 안들지.
저저.. 제이야기다 -_-;; 오늘 소개팅남한테
오빠 나랑 친구먹자 햇더니
1분만에 그래라 하고 답장옴
떠볼려고 그런거였는데. 암튼,포기에요 ㅋㅋ
그래라가 뭐임 ;;
여자의 마음을 왜이리 몰라주냐면서...말은 하지만..사람마다..때마다 그 때 그 때 다른
.. 마음..
뭐 남자도 그렇지만...
대놓고 싫다고 할수 없을때 그런 말 쓰는 사람도 있고
친구론 좋은데 남자로 안보이면 그런 말 쓰는 사람도 있고,.
또 좋아하는데 그런말 쓸수 있는데 보통 전자가 많았어요 ㅠㅠ
친구로 지내긴 개뿔.
계속 좋아할필요가 있나
자존심도 없고 벨없는 똘추들은 가능하겠지만,,
꺼지라는 거네 ㅋㅋ
근데 친구라는 의미가 저렇게 쓰인다는게 좀 그렇다..
지인으로 지내요.. ㅋㅋ 너무 어색한가
지인은 지인인데.. 몇번 눈으로 본적 있지만 시야에서 사라진 순간 잊혀지고
다음에 그렇게 만나고 싶지도 않고 그냥 몇번 본 지인 ㅋ
이런 의미가 있군요.. 이런말도 들어본적 없어서 ㅋㅋ
나중에 친구로 지내자는 말 나오면 1,2,3,4 중에 골라보라고 해야겠네요 ㅎㅎ
남녀의 만남과 이별은 정해져있는 운의영향때문에 헤어지거나 결혼하기도 합니다 한번 읽어보시지요 http://blog.daum.net/young9929/20
저게.. 지 밥값은 지가 낸다는 뜻이었으면 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쩐지 몰라도 나는 너라는 남자가 정말로 남편감으로 믿어도 뒬련지 시간을 두고 이모조모 지켜보면서 천천히 결정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때 - 우리 친구하자 그런 말을 하는데...(물론 친구사이는 더치페이하고 섹스관계 없고 진정한 의미의 친구지요)
저하고 생각이 틀린 분들도 많군요
다들 오른말씀...칭구는 칭구로보는것이속편함..
복권에 당첨되거나
거액의 현금또는 조상 땅 발견되면
그때 너를 사랑-하지는것처럼 보이고 내면의 현차을 차지-하고 싶다는거죠
재밋게 잘쓰시는것 같아요~
잘읽고 감니다~^^
해석을 쓰레기로 하셨네요..제랑 친한 여친 노처녀입니다...애인 사이가 아니에요...모임 자리에서 저를 꼭 안아주면서 말하더군요...우린 서로 사랑하는 친구라고...우리 친구다..그러면서 말합니다.나에게 일말의 연애감정을 가져서는 안돼..알았지. 그 말을 듣고...저는 살포시 저를 안은 그녀의 머리를 잠시밑으로 가볍게 당기고 그녀의 볼에 입을 맞춰줬습니다.."그래 우린 친구야라고, 말하면서....자연스럽게 그녀를 안으면서 말했죠.....절대..연애감정을 갖지 말자고. 그 여친도 절 무척 좋아하지만...절대 남자로 보지 않습니다..그리고 전 그 여친을 이해합니다. 저도 그 여자친구를 저의 수많은 여자친구 중의 한명으로 생각하고 있으며..이성으로서의 감정을 갖지 않기때문입니다....다른 여친들과 마찬가지로 좋은 여친들 중의 한명이지만 저를 특별히 생각하는 그녀의 배려. 그리고 친구로서의 사랑..연애감정은 다만 일지 않게 하는 그러한 친구로서의 사랑을 보여주더군요..근데..꺼지삼 이딴 해석은 어디서 나오는것일까요..전 다음에 그녀를 봐도..그녀를 아주 자연스럽게 대할 자신이 있습니다. 분명 남자와 여자는 친구 사이가 존재합니다. 이런 글 이런 해석은 그래서 쓰레기인것입니다..
님, 필자가 쓰는 의도랑은 좀 다른 이야기를 두셨네요..
사랑도 사람살아가는 일도, 예외는 있기 마련입니다. 그걸 충분히 수용하고 글을 적으셔야했을 터인데 너무 경솔하게 구구절절 적어놓으셨네용
우와 님덕분에 많은거 알아가요.
정말 이런글 찾기힘든데 감사합니다~^^
제가 쓴 방법? 이네요.
중학교때 전혀 호감이 없었던 남자애한테 문자로 고백을 받았었거든요.
제가 남한테 싫은 소리를 못하는 편이라
"좋은 친구로 지내자"는 식으로 답장을 했었어요...........
근데 지금 돌이켜보면 좀 더 친해지지 못했던게 아쉬워요..
그 친구가 꾸준히 저를 좋아해준 것 같긴 한데
수줍음이 엄청 많았던 친구라 저한테 별로 말을 건적도 없었거든요 ㅠ
아련한 추억이네요.........ㅠ
묻고자 합니다. 정말 그분을 좋아합니다.
그 분이 먼저 말하시네요. 우리 그냥 친구할래? 라고요 ..그 분 용기있게 먼저 그렇게 말하니 더욱.. 미치겠네요.. 이때 이후로 연락을 안하다가 3일후 연락을 했습니다. 전 저를 싫어해서 그런뜻인줄알았는데.. 연락을 하니 3일전처럼 대해주더군요.. 너무 반갑게 대답해주시니 더욱 미치겠습니다. 연애를 처음해서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 내가 어장당하는건가?.. 어떻게 하지.. 불쌍해서 연락하는건가.. 어떻게해야하나. 생각합니다
이성으로 다가가면 안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