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순진하며, 성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한 신체건강한 청년일 뿐인데, 여자들의 입장에서 볼 때 변태처럼 느껴지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반대로 실제로는 누구보다 번잡한 사생활과 책으로 써도 모자랄 여성편력을 자랑하는데도 불구하고, 겉보기에는 아닌 듯한 진짜 연애고수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남자연애고수님들께서 "순진해 보이는 바람둥이를 조심하고, 오히려 밝히는 듯한 순진남을 잡으라." 고 합니다. 그러나 막상 주위에서 볼 때는, 순진한 척 하는 바람둥이 분들이 정말 순진한 것 같아 보이고, 밝히는 것 같아 보이는 순진남들이 변태같아 보일 때가 많으니... 참 어렵습니다.



1. 여자의 노출에 대한 반응: 짧은 치마를 입고 온 여자를 쳐다볼 때....

바람둥이 연애고수는 "보기좋네~ 옷 예쁘게 잘 입었네." "나 보라고 그렇게 시원하게 입은거야~? 다리 잘 빠졌네.." 하는 멘트를 날리며 대놓고 감상을 합니다. 이런 말에 성희롱이라고 발끈하는 여자들도 있겠지만,  농담삼아 이런 말을 하면서 정말 대놓고 쳐다볼 때는, 오히려 짧은 치마를 입어 남자를 유혹하려고 한 것 같이 보여 민망해지면서 여자들이 더 얼굴을 붉히기도 합니다.

바람둥이가 아닌 진정한 연애고수는 이런 상황에서 수도승처럼 정말 못 본채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여자들은 일반남성들과는 다른 그의 모습에 끌리고, '저런 남자는 여자를 성적인 대상으로만 여기지는 않을거야.' 라는 믿음을 갖게 되기 때문에 작업이 아주 원활해지고, 오히려 더 쉽게 여자의 몸과 마음을 얻을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연애하수 순진남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 진짜고수처럼 여자들의 짧은 치마 밑에 드러난 다리를 아예 못 본 채 하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바람둥이 고수처럼 멘트 날려가면서 대놓고 보지도 못합니다. 결국은 안 보는 척 하면서 흘끔흘끔 보는데, 그러면서 혼자 얼굴이 벌그레해지기도 합니다.
순진해서 티나게 행동을 하기 때문에, 짧은 치마를 입은 여자나 주위사람들도 그 사람이 그렇게 흘끔흘끔 쳐다보며 혼자 엄한 상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쉽게 눈치챕니다. 그 순진남은 그저 변태가 될 뿐이고, 여자들 사이에서 음흉한 남자라고 소문이 날 뿐이고......



2. 음담패설에 대한 반응: 이성이 뒤섞여 야한 이야기를 할 때....

대학교에서나 이성들이 뒤섞여 있는 곳에서는 야한 농담도 별스럽지 않게 주고 받게 되기도 합니다. 장어나 삼계탕같은 음식을 먹어가며 "힘 쓸 때도 없는데....ㅋㅋ" 하는 정도는 기본이고, 각종 야한 유머들도 별 뜻 없이 주고받으며 놀기도 합니다.

이럴 때 바람둥이 연애고수들은 실전 유머로 사람들을 쓰러지게 만듭니다. 실제로 어떤 여자를 작업했을 때 웃겼던 이야기들로,  지금껏 유머책이나 인터넷에서 듣도 보도 못한 자신만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유머시리즈로 좌중을 압도합니다.
 
진짜 연애고수들은 이 상황에서도 순진한 척하며 적당히 어울립니다. 자신의 경험담같은 것은 절대 말하지 않으며, 인터넷에서 누구나 들었을 법한 수준의 야한 이야기 정도를 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재미있어 하면서 함께 어울립니다. 농담삼아 하는 야한 이야기에 너무 수도승처럼 있어도 남자답지 못해보이고, 그렇다고 자기 경험담을 유머로 승화시키면 바람둥이같아 보이기 때문에 적당히 어울리기만 하는 것 입니다. 이러면 여자들에게는 남자는 남자지만, 성에 대해 심하게 밝히거나 경험이 많지는 않은 남자로 보여집니다.

그러나 우리의 순진남은 여기서도  또  부적응합니다.  남자들끼리 야한 이야기를 할 때는 침 튀어가며 이야기를 잘도 하련만, 여자들이 같이 끼어서 야한 이야기들을 거리낌없이 하는 것을 들으며, 여자에 대한 환상이 깨져 흠칫 놀라기도 하고, 여자들의 말을 곧이 곧대로 들어 혼자 당황하기도 합니다.
가령 농담 잘하는 여자들이 "그럼 우리 오늘 밤 역사를 만들어 봐야지~ 호텔 잡어~ ㅋㅋ" 라거나, 경험담을 이야기 하는 고수들에게 "잘 하는지 못 하는지 확인을 해봐야지 알지~ㅋㅋㅋ" 하는 이야기들을 하면, 그냥 농담으로 하는 말도 그 여자가 정말 성관계를 하고 싶다고 하는 말로 받아들이고 오버를 하기도 합니다. ㅡㅡ;;;;
또는 자신은 그런 것에는 전혀 관심없는 완전 순진남이라는 듯, 음담패설에 낄낄대는 남녀들을 이상한 시선으로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음담패설로 시간 죽이며 친목도모를 하던 사람들이 볼 때는 더 이상해 보입니다.
"저 새끼 뭐야.. 혼자 순진한 척은.. 저래놓고 집에 가면 컴터 하드에 야동만 잔뜩. 파일구리 다운로드 랭킹 몇 위안에 있을 껄...ㅋㅋㅋㅋ"




이야기를 정리해보면, 바람둥이 고수들은 아예 적극적이어서 여자를 사귈 수 있고, 진정한 고수들은 순진해보여서 여자를 사귈 수 있는데, 정말 순진한 남자들은 변태같이 보여서 여자를 사귀기 힘든가 봅니다.

바람둥이 고수들은 성에 개방적, 적극적이면서 솔직해 보이기 때문에, 비슷하게 성에 솔직대담한 여성들과 쉽게 어울리고 즐길 수 있습니다. 실속은 어떨지 몰라도, 아무튼 화려한 연애생활을 즐기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진정한 연애고수들은 쉬운 여자뿐 아니라, 순진해 보이는 전략으로 어려운 여자들조차 쉽게 공략합니다. 여자들의 야한 차림에 시선을 주지도 않고, 이성간의 농담에 오버하지 않으면서 적당히 어울림으로써, 여자에게 아예 관심이 없는 남자는 아니지만, 여자를 성적으로만 관심있어 하는 남자는 아니라는 인상을 주는 것 입니다. 그럴 때, 여자들은 '이 남자는 빨리 사귀어서 빨리 잠자리를 하려고 드는 사람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마음의 방어벽을 느슨하게 하기에,  더 쉽게 꼬실 수가 있나봅니다. 난공불략의 어렵고 보수적인 여자를 꼬셔서, '만난 지 몇 시간만에 키스를 했다', '며칠만에 잤다', 하는 신기록들을 보유하고 있는 고수님들의 비법이 그런 것인지도...

그러나 안타깝게도 정말 순진한 남자들은 적극적이지도, 그렇다고 적당히 무관심해 보이지도 못하고, 성에 대해 관심은 엄청많은데 여자가 없어 안달난 사람 같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자가 볼 때는 이런 남자들은 '여자와 사귀어서 야동에서 본 성관계나 실습해보고 싶어하는 남자'처럼 보이기도 하고, '순수하게 여자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성적대상으로만 보는 사람'처럼 보여집니다. 그래서 이 남자 앞에서는 차도르라도 걸치고 싶어할 정도로 부담스러워하고, 방어장벽을 단단히 구축합니다.



여자들은 진정한 연애고수들의 순진한 척에 넘어가지 않도록 조심하고,
남자들은 실제로 순진한데 보기에 변태같이 보여져서 억울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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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진짜 공감해요 ㅋㅋㅋ

    • 오해받으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울컥하실텐데...
      보는 입장에서는 좀 저렇게 보일 때가 있는거 같아요...^^:;;;;;

  2. ㅎㅎ 조심해야겠씁니다 -_-* 즐거운 하루되세요..^^*

  3. 저도 공감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에게도 도움이 되었네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4. 음.. 조심하며 살아야 합니다. 어느순간 변태 취급을 받을지 모르니.. ㅠㅠ

  5. 정말...
    센스가 없으면....
    이리저리 힘든 세상입니다...
    항상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해야되는데 말이예요~
    너무 오버하지도 말고 그렇다고 너무 진지해서도 안되고 말이예요 ^^

  6. 안타까운 우리의 순진남... ㅋㅋㅋ 재밌고 유익한(?)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7. 진정한 연애고수의 이야기는 요즘 많이 이야기되 초식남과 이어지는듯 하네요. 연애고수와 초식남간에 차이는 좀 나겠지만요. 일본에서 만들어진 용어지만 초식남이란 소리를 듣는 몇몇분이 주변에 존재하는지라...
    한 번 포스팅 해보심이 어떠실련지요?? 제가 보기엔 여기서 말씀하시는 진정한 연애고수와 왠지 비슷해 보여서요. 진정한 연애고수로 가는 바로 전단계가 초식남 같은. ㅡㅡa
    왠지 멋진 이야기꺼리로 만들어 주실거 같은 기대감이 막 샘솟아요 ㅋㅋ

    여기서 말씀하신 순진남들의 대다수가 자신의 행동이 남자다운 것으로 착각하고 있지요. 겉으로 볼때는 변태에 바보로... 비춰지고 있을텐데...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ㅜㅜ

    재미나게 읽고 갑니다. ^^

  8. 아하..............ㅋ
    라라윈님 글을 읽다보면 어느새 몰입.........@..@ㅋㅋㅋ
    나는 어느 타입일까.... 하는 고민이 시작됩니다ㅎ

  9. 결국 시선처리가 문제... 선글라스를 끼고 다녀야...

  10. 전 바람둥이인가요. ㅎㅎㅎㅎㅎㅎㅎ

  11.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확실히 여성분들은 섬세한 뭔가를 잘 잡아내시는듯 해서 참 부럽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12. 라라윈님의 글은 착각이라는 점에서 저의 글과 공통점이 많네요. ㅋㅋ
    트랙백 걸고 갑니다.

  13. 매일 아침에 보는데 재밌내요~~

    이제 연예는 팔자려니 혼자 재미나게 사는 방법을 모색중인데 용기가 되는듯 ㅋㅋㅋㅋ

  14. 대박 공감입니다. ㅎ
    항상 좋은 글에 감성 자극입니다 ㅎ
    행복한 하루되세요 ^^

  15. 대학 다닐때 학교 선배한명이 있었는데
    이 선배는 미팅을 나가면 그 미팅에 나온 여자들중 제일 못생긴 여자 먼저 선택해서
    데리고 나간다고 합니다.

    그 선배의 목적은 여자를 사귀는데 목적이 아니라 관계에 목적이 있었던 사람이죠..
    바람둥이에 연애의 고수였습니다.

    평소에는 라라윈님이 말한것 처럼 관심있는듯 없는듯 하다가 말이죠...

    • 짬뽀 2009/06/03 19:13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 선배..
      연애의 고수라기 보다는 걍 짐승인듯..
      관계=연애 는 아니죠?
      진정한 연애의 고수라면 미팅중 젤 이쁜분 데리고 나가셨겠죠.흐흐흐

  16. 이 글을 보니 저는 연애 분야에선 고수측에 해당하나 봅니다.^^;;;

    암튼 잘 보고 가요!^^

    좋은 하루 되세요!^^

  17. 정말로 조심해야 할 사람은 진정한 고수들이였군요..
    3사람의 적절한 조화가 딱인듯 싶기도 하구요~ ㅎㅎ

  18. 연예를 자주 해본 사람들에게서 느껴지는 그들만의 묘한 매력...^^

    오늘도 재미있는글 잘 읽고 갑니다. ^^

  19. 조심해야할 순진한 척 하는 사람들 ㅎㅎ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역시 중간 중간 사진 센스 굿입니다 ^^
    좋은 하루 되시고요

  20. 공감합니다. 순진한 척 하는 솔이아빠 ㅋㅋㅋ

  21. 정말 순진한 남자 = 무한

  22. 제 친구들을 봐도 그런말을 잘표현하는 친구들은 순진합니다.
    꿍해보이는애들은 ...ㅎㅎ
    잘읽었습니다.

  23. 공감이라고 해야할지 비공감이라고 해야할지 자꾸 망설여지는 저는 모죠?ㅎ

  24. 조심조심 살아야겠다는...ㅠㅠ

  25. 지하철에서 변태취급을 받았다는 글을 읽은적이 있답니다.
    왜 남자들만..입담에 오를까요..

  26. 정말 힘든 세상입니다..~ㅋㅋ 저런거 까지 다 생각해야하다니욧..~~!!
    많은 분들 억울에 하실듯....

  27. 주작군주 2009/06/03 11:3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RSS로 피드 받아 한달째 보다가 처음으로 댓글을 남기네요^^
    좋은 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순진한 남잔 정말 오해 받아서 인기 없다죠ㅎㅎ 공감 100%입니다~

  28. 이글 읽은 여자들은 이제 변태남들과 사귀겠군요.ㅋㅋ

  29. 재미있는 포스팅이네요 그리고 동시에 확실히 의견을 정하기 애매한 포스팅.. ^^

  30. 저 수도승인척 하는 남자랑 사귄 적 있어요.
    그런 초연한 태도 때문에 정말 내쪽에서 유혹하고 싶어지더군요..(후회는 없습니다)
    음...그런데 외모도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_^

  31. 여자의 노출에 무심한 남자들 중에는 '진짜 연애고수' 말고도
    볼 것 못볼 것 많이 봐서 이젠 그냥 시큰둥한 남자도 있습니다 ^^

  32. 오호라 2009/06/03 13:2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재밌는데요~~ 진짜 그런것 같고~~~ 사람만큼 어려운 문제도 없지요?

  33. 저도 순진남에 속하는데요 ㅎㅎㅎ 연예얘기를 떠나서
    가장 중요한건 진심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사람마음가지고 장난치면 못써요 ㅎㅎ

  34. ㅋㅋㅋㅋㅋ
    저런 사진은 대체 어디서 구하시는지.ㅋㅋㅋ

  35. ㅋㅋㅋ 전 적어도 연애하수는 아니네요~ ㅋㅋㅋ

  36. 전, 순진남인데 위에선 왜 순진남으로 분류가 안되죠?ㅋㅋㅋ

  37. 라라원님 글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근데 사진들이 어쩜 하나하나 눈에 콕콕 들어올까요?^^

  38. 이글 출력해서 제 후임에게 주었습니다-_-;ㅋ

  39. 아~~~ 다행이군요. 저는 '완전' 순진남이라 생각했는데 저런 상황들을 보면 오히려 바람둥이....에....가까운? OTL

    • 스티커 2009/06/06 12:57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렇게생각되어질수도있습니다만...

      대부분 진정한 바람둥이 진정한 양아치는...

      언제 어디서다...

      자신의존재가 들어나게되있습니다..

      그런분을 볼수없는 여자들이 몰라서그렇치 그런걸
      지대로 볼수여자앞에서는 숨조차 쉬지못합니다,,

      다시말해서 그런류의남자들을보면 하나같은 같은 류의여자뿐이죠...나가요여자들 삼류수준인여자들뿐이고요..


      그래서 바랑둥이인지 양아치를 볼수잇는 눈을가진 여자분앞에선..진정한 바람둥이남자는

      자신의존재가치가 자신의삶자체가 순수한것처럼 포장하게되며~머리속으로 별별생각을다하고 조심스러워하죠..

      바로 이런 남자들은 여자가 절대로 만나서는 안되는 진정한 바람둥이자 양아치들과라 말할수잇습니다..

      결혼같은거하면..절대 해서는안되는 1순위에 들어가는 남자들인거구요..

  40. ㅎㅎㅎ 잘 봤습니다.행복박스님 글에 저도 동감^^
    글이 필요없을 정도로 사진을 잘 넣었어요.

  41. ㅎㅎ 순진남들의 비애가 되는군요^^ 정말 고수들은 알아서 적당한 선을 지키고, 바람둥이는 대놓고 얘기하고, 하긴 정말 순진남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죠^^ 그래도 남자는 남자지만, 마음이 착해서 그런거겠죠^^

  42. 너무 순진해도 매력이 없는것 같아뇨.
    저도 총각때는 여자 앞에만 서면 얼굴이 벌게지고 가슴이 꽁닥 거리고 말도
    제대로 못했는데...
    중년이 되니 음흉한 아저씨가 되었네요...^^

  43. 연애질을 그만 두고 나니 참 덤덤해지기도 합니다. ^^

  44. 오~ 그럴듯 한데요.
    기혼남은 어디에 속하나요? ㅎㅎㅎ

  45. 스스로는 중수정도는 된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만

    여자들도 저를 그렇게 생각해줬으면 좋겠군요. ㅎㅎ

    아무래도 그냥 변태로 알꺼 같은 불길함이..;;;

  46. 음... 요즘 라라윈님 저 감시하고 계신가요?
    어디선가 지켜보고 있는거 아니죠? ㄷㄷㄷㄷ
    딱 제 얘기.. ㅠ_- 흐미~~ 쪽집게셔~~ ㅎㅎ

  47. 이건 머... 연예도 너무 힘들다는 생각만 가득합니다... ㅜㅜ;;

    이럴때 믿는 구석은 역시 인연!! ㅎㅎㅎㅎ

  48. 하하하,,,
    우리 라라님의 내공이 이제 하산을 할 경지에 올랐구료~~~!!! ^ ^

    조만간 공중부양한 라라님을 보게 될 듯! ^ ^

  49. 임창정; 진짜 다 벗었네요-_-a;; 저 영화 봤는데 왜 모랐을까;ㅎㅎ

  50. 비밀댓글 입니다

  51. ㅋㅋㅋ 잘 봤습니다. 저는 순진남은 아니라능..^^

  52. ㅎㅎㅎ 걱정 되는 친구가 떠오르는군요.. -0 -;;;

  53. 아무개 2009/06/04 11: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재미있는 글이네요...그런데 자세히 글을 보면 이런점이 느껴져요, 여성은 능력있는 남성을 원하는거라는것을요..

    즉 여성을 꼬실때도 일정 수준의 기술을 습득하고 있는 능숙한 남자를 본능적으로 선택하는 방법이 윗 본문의 내용입니다.

    순진하고 기술없는 남자들은, 여러모로 기술있는 남자들에 비하여 생존능력이 떨어질것임으로, 여성들은 본능적으로 그런 남자를 피합니다.

    만약에, 순진남이 결국은 생존능력이 뛰어났다는게 역사적으로 이루어져 왔었다면, 여성들의 반응은 지금과 달랐을지도 모릅니다.

    결론은 순진한건 생존능력상 좋은건 아니라는거겠죠...여성은 대게 지극히 현실적으로 남성의 여러 능력을 봅니다.
    그러나 남자는 여자의 외모만 주로 봅니다 ㄷㄷㄷ

  54. 저도 한때는 왕 초절정 순진남이었어요..
    물론 지금은 안그렇지만 ㅎㅎㅎㅎ

  55. 여성분들도 이 글을 읽고 바람둥이들에게 속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여성분들이 순수한 남성분들의 마음을 알아야할텐데요~ㅎ

  56. 과연. . . 그렇군요. . . 제 친구중에도 진정한 고수의 타입이 있는데. . . -.-;

    -.-;;;;;;;;;

  57. 헛. 나는 진정한 고수란 말인가?

    그런데 변태에 대한 강박증이 있으신 여자분들도 은근히 많은 듯 싶어요.

  58. 해결책도 주세요ㅠㅠ

  59. ㅋㅋㅋ 저한테 딱 맞는 말이네요 ㅋㅋ 역시 연예박사시군요 ^^

  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넘중에 순진한넘이 있는데 ㅋㅋㅋ
    제가 변태로 만들어버렸어여 -_-? 응?

    적당한게 좋은듯....^^

  61. 헉... 제대로 공감입니다.

    제가 동문선배 와이프에게서 과묵한 제 성격 때문에 음흉하다는 오명을 받았었죠...

    이래서 여자친구가 쉽게 안 생기는가 봅니다. ㅠㅠ

  62. 진짜 공감해요 ㅋㅋㅋ
    저도 저번에 한 순진남이 이상하게 행동하는 바람에 심히 오해했었는데,
    알고 보니 그런 뜻이 아니더라구요 ㅋㅋㅋ
    잘 읽구 갑니다^^ ㅎㅎ

  63. 잘~ 알아둬야 할 듯^^

  64. 저군요......흑

  65. 진정한 연애고수...

    행동패턴이 딱 제.... 남친이네요 ....;;;;;;

  66. 헐..ㅡㅡ;; 2009/09/14 00:5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난.. 머니.ㅡㅡ;;;;
    나도 고수내.ㅡㅡ;;;

    근데 왜 여친ㅇ..ㅡㅡ;;;

  67. (게이나 불구가 아니라면)실제로 여자를 안밝히고 욕구가 없는 남자는 없죠.
    다만 안밝히는척 하는 남자와,숨기지 못하는 남자가 있을뿐.그점을 잘 집어내고 풀어낸 글이네요.

  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도르ㅋㅋㅋㅋ

  69. ... 진정한에 속해버렸습니다.

  70. 순진남.. 저네요.. ㅠㅠ 2010/04/09 00:2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짧은 치마 입은 여자 힐긋힐긋 보는거만 빼고 순진남은 거의 저에 해당하네요..;;
    저는 아예 쳐다보지 않습니다..(그러나 속으로는 정말 보고싶은 맘이 굴뚝입니다만..;;)
    왜냐하면 힐긋힐긋 보는거나 그냥 대놓고 보는거 모두다
    상대방 여성분이 저를 변태로 생각하고 기분나빠해 할까봐
    그냥 속으로 애국가 부르면서 버티곤 하죠..ㅜㅜ
    그래서 가끔은 그렇게 섹시한 옷차림의 여성들을 보면 좀 짜증이 나기도 해요..
    자꾸 저를 시험에 들게끔 유혹하는거 같아서...
    고수들은 상대방 여성이 기분나쁘지 않도록 하면서도 볼 수 있는건 다 눈으로 캡쳐(?)하는
    능력이 있는듯 하던데, 암튼 고수분들 부럽습니다..;;

  71. 공감해요... 2010/07/27 14:0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는 남자가 이래서 저랑 연락이 끊겨버렸죠.... 이 글 읽어보니 순진남이였구나..ㅡㅡ
    난 변태인줄 알았는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