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팩 근육질 몸짱, 정작 여자는 별로 안 좋아한다? -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식스팩 근육질 몸짱, 모든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는 아니다? -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여자의 마음 심리

노출의 계절 여름입니다.
겨울에는 패션으로 저질 몸매를 감출수라도 있는데, 이 계절이면 남자나 여자나 몸 만들기에 관심이 급 증가합니다.  이성에게 관심을 끌만한 몸을 만들고 싶어하는데, 남자분들이 생각하는 것과 실제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의 몸매는 조금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의 몸은 근육질 몸매?

헬스장에 가보면, 어깨를 넓히고, 소위 말하는 갑바를 키우는 가슴운동을 위해 가녀린 남자 둘이 조를 이루어 무리한 벤치프레스를 하기도 하고, 두툼한 팔뚝을 위해 집중적으로 아령과 각종 기구들을 심하게 한 뒤에 팔을 못 펴서 고생하기도 합니다. 다른 계절에도 운동하는 분들은 많지만, 특히나 여름이면 급하게 몸을 만들기 위해 다른 운동없이 상체에 집중해서 근육을 만들려는 근육질 몸매 만들기 속성과정에 땀 흘리는 남자분들을 쉽게 목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다이어트와 뱃살 팔뚝살 빼기에 집중하는 여자도 많아지구요... ^^;;)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렇게 헬스장에서 죽을고생을 하며 만들어 놓은 남자의 근육에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여자도 꽤 많습니다.


두꺼운 팔뚝은 무식해보여서 싫다는 여자

남자의 두꺼운 팔뚝을 좋아하는 여자도 있는 반면, 남자의 두꺼운 팔뚝을 보면 무식해보이고 답답해 보여서 싫다고 하는 여자도 있습니다. 특히나 여름철에 한 눈에 보이는 차렷자세가 잘 안 되는 두꺼운 팔뚝은 보기만 해도 덥다며, 그보다는 근육이 없고 그냥 미끈한 팔뚝을 가진 남자분이 좋다는 여자도 많습니다.
팔뚝에만 그런 반응을 보이는 것이 아니라, 과도한 갑바 가슴근육에도 비슷합니다.

멋있다기 보다 그냥 부담.
이런 반응도 꽤 많아요.
게다가 덧붙여 몸만 만들고 지적이진 않을 것 같다는 무식한 이미지라는 여자도 많고, 생각보다 남자의 수고한 몸매에 대한 여자의 반응이 그다지 아주 좋은 편은 아닙니다.


남자의 노출 자체가 비호감?

너를 붙잡을 노래를 부르며 매번 무대에서 옷을 까 뒤집어 식스팩 복근을 보여주는 비를 보고 소리는 지르지만, 딱 거기까지 입니다. 쉽게 보기 힘든 남자 알몸을 보았으니 자동반사적으로 "꺅~" 을 할 뿐, 남자의 노출에 무한 감동하며 반하거나 섹시하다고 생각하는 것과는 좀 다릅니다. 
연예기사에서는 "OOO 연예인 식스팩 복근 공개, 여심 흔들어." "깜짝 초콜릿 복근 공개에 여성팬들 환호" 라고 하면서 남자 연예인이 벗을수록 여자들이 좋아하는 듯 소개가 되지만, 그다지....
조회수를 보더라도 여자 연예인이 노출하거나, 비키니 사진이라도 공개되는 경우에 비해, 남자 연예인의 상반신 노출이 덜 이슈가 됩니다. 그 이유는 남자분들은 웃통을 훌렁 벗는다는 것이 그다지 금기시 되지 않아서 남자의 상체노출은 덜 레어템이고, 여자가 남자의 벗은 몸에 그렇게 매력을 못 느끼는 탓도 있습니다.

이런 사진들을 보며, 저 남자배우에 "몸 죽인다." "완전 멋있어요." "안기고 싶다." 라고 하는 여자도 있지만, "어쩌라고?" 라는 반응도 많고, 저런 몸매가 멋있다고 생각을 안 하는 여자도 꽤 많습니다.


식스팩 근육질 몸짱 남자에게 감흥이나 매력을 못 느끼는 이유?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여성의 몸은 안타깝게도 오래전부터 상업화 대상화 되다보니, 예술작품에서 상품에서 아름다운 것이라는 인식이 생겨있습니다. 감상의 대상이고, 아름답다고 느끼는 대상이 됩니다. 남자분들도 모델들의 사진을 좋아하겠지만,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이나 유명 슈퍼모델들을 보며 환호하고 좋아하는 여성도 만만치 않게 많습니다. 그녀들의 환상적인 몸매를 보며 따라하고 싶고 부럽고 좋은 대상인 것 입니다.
그러나 남자의 몸은 그런 대상으로 즐겨온 역사가 짧숩니다. 그리스 로마의 조각상에서 남자 신의 나체가 작품으로 형상화 되기는 했지만, 남자의 몸은 좀 더 신성시되면서 여자의 몸처럼 공개되지 않았고 감상하는 대상이 되지 않았습니다. 최근에는 매체를 통해 남자의 몸이 상품화되고 있지만, 아직 그것을 즐길만한 인식의 기반이 부족한 상태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인지 남자의 벗은 몸을 보면 좀 거북스러운 면도 많습니다.

그보다도 여자가 남자다움을 느끼거나, 남자의 매력에 자극을 느끼는 것이 좀 달라서 일수도 있습니다.
여자가 예민하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여자보다 남자의 시각이 훨씬 예민하다고 합니다. 얘기를 안 할 뿐, 정작 여자들보다 상대방의 여러 가지 특징을 더 정확하게 보는 것이 남자이기도 하고, 남자분들이 시각적 자극에 더 예민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자의 벗은 몸이 더 유인책이 될 수 있다고...
그러나 여자는 남자의 넓은 어깨, 두꺼운 팔, 좋은 몸 등에서 매력을 느끼기도 하지만, 옷 입는 스타일, 키 등의 다른 외형적인 요소에 더 매력을 느끼기도 합니다.


근육질 남자 모델이나 배우들 몸을 보며, 밑 부분에 "같은 남자가 봐도 멋진 몸매에요." 라는 말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 남자가 봐서 멋진 것일 수도 있습니다. ㅡㅡ;;;
여자 모델들의 볼륨감 없이 깡마른 몸매를 보며, 여자들은 " 같은 여자가 봐도 너무 예뻐요." 라고 하지만, 정작 남자분들은 그런 몸매를 별로 안 좋아한다는 이야기와 같은 맥락일 수 있습니다.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몸매도 각양각색이겠지만, 비교적 그 분산이 적은데 비해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 몸매는 정말 분산이 큽니다.
마른, 거의 깡마른 수준의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도 있고, 마른 남자라면 질색하는 뚱뚱한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도 있고, 우락부락 근육질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도 있지만 근육없이 미끈한 몸매의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도 있습니다.

노출의 계절 여름을 맞아 몸을 만드시거나, 건강상의 이유로 운동을 하시는 것이라면 말리지 않겠지만,
혹시라도 여자들이 식스팩 복근과 우락부락한 근육, 갑바를 좋아하는 줄 알고 무더운 날 근육만들기 속성과정에 진땀 흘리고 계신다면, 근육만들기보다는 근육질 아닌 남자를 좋아하는 수 많은 여자를 찾는 쪽이 더 좋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 여자의 마음 심리 -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 여자들이 다 좋아하는 남자는?
여자도 남자의 얼굴을 많이 볼까?
여자들이 정말 웃긴 남자를 좋아할까?
남자연예인 때문에 피곤해지는 남자들
여자들이 남자들의 능력을 중시하는 이유는?
왜 여자들은 키 큰 남자를 좋아할까?
여자들이 정말 나쁜남자를 좋아할까?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