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디카가 필수품이 되기 시작했을 때 구입한 것이 Canon A80 이었습니다. 디카사려고 여름방학 때 정말 열심히 알바해서 디시인사이드에서 눈이 빠지도록 리뷰를 읽어댄 뒤에 고민고민 하다가 구입했던 것이었습니다.SLR급이 아님에도 수동기능이 지원되고 액정이 앞 뒤로 돌아가 각도 맞추는 것도 좋았습니다. SLR을 장만할 돈이 없던 학생 처지에서 수동기능도 되는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는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구입하고서는 애지중지 카메라 가방에 넣어 어디를 갈 때나 가지고 다녔습니다. SLR이 아니고, 벌써 오래된 모델이기에 최근의 카메라와 비교하면 여러 부족함이 있지만, 그래도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기에 좋은 편리한 녀석이었습니다. 그러다가 2년 전에 NIKON D70S를 샀습니다. 그림들의 슬라이드를 ..
기계치탈출/기계 잘쓰기
2007. 12. 4. 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