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로 갈까 VS 대중교통으로 갈까' 고민을 하다가, 술을 마시거나 하루 종일 있어야 하는데 주차지원이 안되는 상황만 아니면 저는 거의 차를 택합니다. 운전하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대전에 있다가 서울에 와서는 길을 못 찾아서 더 차를 가지고 다닙니다. ㅜㅜ 서울의 교통상황이 적응도 안 되고, (길에서 기운을 다 뽑아가는 서울생활 이라는 라라윈 생각..), 네비게이션을 자꾸 사용하다보니 디지털 치매증상까지 나타나 확실한 길치 증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를 하면, 친구들은 "너 원래 서울 사람이잖아. 평생 살던 곳의 길을 못 찾는단 말야?" "다니던 곳인데 길을 못 찾아? 왜 그래?" 하는 소리나 합니다. 예전에 잘 다니던 곳을 헤매고 있는 저를 보며 답답한 친구 심정도 이해는 되지만..
기계치탈출/모바일 잘쓰기
2010. 5. 9. 0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