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주위에 기혼자 분들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알콩달콩 행복한 결혼생활을 들려주어 부러움을 불러일으키는 분도 계시지만, 콩트의 한자락 같은 조언을 해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결혼생활이 힘들고, 괴롭고, 짜증이 나고, 싱글이 좋은거다. 그 때가 좋았다.. 등등의 이야기를 실컷 한 뒤... 한 마디 물어보십니다.. "근데 왜 빨리 결혼안해요? 얼른 결혼해야지~" ㅡ,,ㅡ ;; 이건 마치 음식 권유하시면서, 맛없고, 토할거 같고, 이것도 음식인지 모르겠다고 불평불만을 늘어놓은 뒤.. "그런데 왜 안먹어요?" 하는 콩트 같기도 합니다. 또 초등학생 때 예방주사 줄 서 있는데.. 앞 서 맞은 친구가 와서는 자기는 맞았다고, 되게 아퍼. 너도 맞아봐. 너 이제 클났다.. 하는 느낌입니다.. 결혼생활의 단점만..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8. 9. 5.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