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반가운 티스토리 운영자님의 댓글인데, 오늘은 제가 티스토리 우수 블로거에 선정되었다는 감격스러운 내용을 댓글로 남겨주셨습니다..
너무 좋아서 표정관리가 안 됩니다. 너무 신이 나서 정신이 없는 와중에, 티스토리 홈에 들어가서 우수블로거 공지를 보았습니다.
정말 제 블로그가 있습니다. @_@ 이렇게 감격스러울때가...
아... 제 블로그는 역시 드라마, TV 블로그 였어요...ㅜㅜ
뭐라고 분류하시든... 저기에 제 블로그가 있다는 사실이 중요할 뿐입니다~ ^_________^
(이미 정신줄이 출장중... 마냥 행복...)
게다가 제 블로그가 또 한 번 소개되어 있어 더욱 행복했습니다.
최다 댓글 포스트 2위에 있네요... 이렇게 행복할 수가....
저 글에 댓글이 243개였는데... 정말 댓글이 많았던 포스트였나봅니다... ^^
그동안 무척이나 부러워했던 금딱지도 선물 받았습니다.
사실 어떻게 다는 건지 몰라서 헤매고 있는데 친절하신 제트님이 우수블로거배지 다는 방법을 포스팅 하셔서 트랙백 보내주셨네요.. 제트님~ 감사합니다.
우수블로거로 뽑히신 분들 보면서 마냥 부러워했었는데...
제가 우수블로거로 뽑혔다니... 어안이 벙벙하고, 마냥 행복합니다.
워낙 좋은 블로그들이 많은데, 제가 뽑힌 것을 보니 운이 좋았던 모양입니다.
뽑아주신 운영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족한 제 블로그를 애정어리게 봐주시는 고마우신 이웃님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행복하고 신나서 출장간 정신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모니터 바라보면서 헤헤거리며 웃게 됩니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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