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 10.1 액정보호필름 추천, 눈 피로 수면장애 줄여주는 엑스블루 블루라이트 차단 필름

라라윈 갤럭시 노트 10.1 액정보호필름 : 눈피로, 불면증 줄여주는 엑스블루 블루라이트 차단 액정보호 필름

스마트폰 태블릿을 쓰다보니 자려고 누워서도 계속 들여다 보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푸르딩딩한 스마트폰의 빛을 보고 있다보면, 조금전까지 졸렸던 것이 사라지면서 멍하고 피곤한데 잠은 안 오는 상태가 되곤 했어요.

잠자리에서 스마트폰을 계속 보고 있으면 잠이 잘 안오고 눈도 피로하다는 것은 거의 모두 아는 사실일 것 같습니다. 밝은 액정의 빛 때문인가 싶었는데, 보다 정확히는 스마트폰, 모니터 등에 사용되는 블루라이트 때문이라고 합니다. 미용에서는 블루라이트가 여드름을 없애준다고도 하던데, 미용용도로 사용되는 그 블루라이트와 스마트폰, 모니터에서 방출되는 블루라이트는 다르다고 합니다.

그동안 스마트폰 때문이라고 했던 문제들의 상당 원인이 블루라이트 때문이었나 봅니다.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스마트폰을 볼 때도 조금 거리를 유지하고 (TV 떨어져서 보라고 하듯이.. ^^;;) 밝기를 최대에서 좀 줄여놓고 쓰기도 했었어요. 그런데 블루라이트를 차단해 주는 액정보호필름이 있었습니다.

화면을 가장 지속적으로 오래 보고 있는 갤럭시 노트 10.1 액정보호필름을 먼저 써보았습니다.

우선 엑스블루 블루라이트 차단 액정보호필름의 거대한 포장에 깜짝 놀랐어요. 과대포장이라는 느낌도 들었는데, 생각해보니 액정보호필름이 구겨져서 오거나 조금이라도 찍혀있으면, 확 성질이 날 것이므로 이런 포장이 필요하긴 한 것 같습니다.

엑스블루 블루라이트 차단 액정보호 필름과 갤럭시 노트 10.1을 놓고, 오늘 밤 부터는 눈도 덜 아프고 더 잘 잘 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품고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구성품은 다른 액정보호필름과 똑같아요. 액정보호필름, 밀대, 천, 그리고 엑스블루 스티커도 들어있습니다. 구성품은 똑같지만 저 필름이 많이 다른거 겠죠.. +_+

재빨리 기포 하나 없이 쓱쓱 붙였습니다. 사용자 후기를 보니 조금 회색빛이 돈다더니 정말 그렇네요. 메탈 느낌이 살짝 나서, 뒷면이 메탈인 제품에 이 필름 붙이면 더 잘 어울릴 것 같기도 해요.

잘 안보인다거나 하는 것 없이 잘 보이고요.

우선 기분상은 눈이 좀 더 편안한 것 같았습니다. 즉각적인 효과가 있는 약은 아니니, 엑스블루 블루라이트 차단 액정보호 필름을 붙였다고 붙이자마자 눈이 맑아지고 밤에 잠도 솔솔 오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심리적인 효과까지 더해져 조금은 더 편안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학교에서 프리젠테이션을 좀 더 잘 보기 위해 불을 꺼서 조금 침침한 상황이나, 밤에 자기 전에 사용할 때 좀 더 편안합니다. ^^

x-blue 블루라이트 차단 액정보호필름 http://www.xbl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