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4 뷰커버 장점 단점 vs 겔럭시 s4 플립커버 비교

라라윈 갤럭시 S4 뷰커버 장점 & 단점 vs 겔럭시 s4 정품 플립커버 비교

갤럭시 s4 뷰커버는 디자인이 썩 예쁘다는 느낌은 아니었는데, 편리하다는 장점은 컸습니다. 날짜 시간이나 새로 들어온 메시지, 이메일 확인할 때 편했어요. 그리고 또 하나 편한 것은 사진 찍을 때 그냥 뒤로 꺽어서 찍어도 되어 편리했습니다. 디자인 상 깔끔한 것은 뷰액정이 없는 갤럭시 s4 플립커버가 더 나은 것 같은데, 쓰다보니 편리한 장점 때문에 s뷰커버에 금방 정이 들었어요.
갤럭시s4 s뷰커버와 플립커버의 차이점은 뷰액정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 뿐이고, 색상 종류나 재질은 똑같은 것 같습니다.

갤럭시 s4 뷰커버

갤럭시s4 s뷰커버도 뒷면의 케이스를 벗겨내고 씌우는 방식이었습니다. 저는 플립커버를 무척 좋아하는데, 이렇게 뒷커버를 벗겨내고 씌우면 두께는 여전히 얇아서 좋고, 원래 뒷 커버는 언제나 새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뷰커버는 윗쪽의 스피커 부분이 뚫려 있고, 하단의 홈버튼 부분을 고려하여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갤럭시 s4 뷰커버 장점

갤럭시 s4 뷰커버를 씌워 놓으면 미니 액정을 쓸 수 있어서 괜히 스마트폰을 켰다 껐다 하면서 배터리를 잡아먹는 일이 줄어들었습니다. 몰래 몰래 핸드폰 확인할 때도 좋았어요. ^^;




갤럭시s4 s뷰커버를 덮으면 뷰 스크린이 보이고, 열면 이전까지 쓰던 화면이 보입니다.

겔럭시s4 뷰커버를 쓰다보니 편했던 점은 사진 찍을 때 아주 편했어요. 앞에 커버가 있는 케이스를 쓰면 사진 찍을 때가 상당히 불편한데, 갤럭시s4 s뷰커버는 그냥 뒤로 제껴도 카메라 부분이 딱 뷰커버 창 부분이라서 사진이 잘 찍혔습니다.

 

작은 차이임에도 꽤 편리했어요.

겔럭시 s4 뷰커버 색상

갤럭시s4 s뷰커버 색상은 7가지 였습니다.

앞면의 올 굵은 매끈한 실크(?) 같은 재질은 모두 동일한 것 같습니다.

뒷면의 문양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제가 쓰는 갤럭시 s4 s뷰커버 화이트는 화이트 프로스트 문양이 있는데, 갤럭시 s4 런칭쇼에서 본 다른 색상들의 뒷면은 아무 문양이 없으면서 합성피혁같은 촉감이랄까 매끈하면서도 부드러운 재질이었습니다.

갤럭시 s4 플립커버

 깔끔한 느낌은 겔럭시 s4 플립커버가 더 예쁜 것 같습니다. 색상은 갤럭시s4 플립커버와 갤럭시s4 s뷰커버가 똑같이 7가지 색상이었어요.

덧, 탐나는 무접점 충전기

한켠에 갤럭시 s4 무접점 충전기도 있었는데, 디자인도 깔끔하고 그냥 올려만 놓으면 된다는 점에서 탐나는 갤럭시 s4 악세사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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