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4 플립커버 카드 케이스, 포레스트 그린의 예쁜 겔럭시s4 케이스

라라윈 갤럭시 s4 플립커버 카드 케이스 추천 : 포레스트 그린 예쁜 겔럭시 s4 케이스 

봄맞이 갤럭시 S4 케이스 바꾸었어요. 포레스트 그린 겔럭시 s4 카드 케이스로 바꾸었는데, 갤럭시s4 액정 보호 필름도 들어 있어서 우선 액정보호필름부터 붙였습니다. 포레스트그린 케이스는 made in Korea인데다가, 박음질과 마무리가 꼼꼼해서 무척 좋아합니다. 갤럭시 s4 케이스 출시가 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겔럭시 s4 케이스 종류가 무척 다양했어요.
☞ 포레스트 그린 갤럭시 s4 케이스 종류

갤럭시 s4 클래식 케이스와 겔럭시 s4 플립커버 케이스 입니다. 클래식 케이스는 39,000원 플립커버 케이스는 28,000원이에요.

먼저 요즘 날씨에 잘 어울리는 화사한 갤럭시 s4 핑크 클래식 케이스를 열어보았는데, 역시 포레스트 그린 케이스 답게 마무리가 깔끔합니다.

 

케이스를 갈아끼우려고 보니, 마침 갤럭시 s4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있길래 설치 해가면서 케이스도 갈아입혀줬습니다. 이번 갤럭시 s4 업그레이드로 카메라 속도가 더 빨라졌다고 합니다. 통화 품질도 조금 더 좋아지는 듯 합니다.

포레스트그린 갤럭시 s4 케이스에는 액정보호필름도 덤으로 들어있습니다. 갤럭시 s4 업데이트를 하면서 액정보호필름부터 붙였어요.

별도의 스퀴즈가 안들어있는데, 포레스트그린 갤럭시 s4 카드 케이스 한쪽으로 쓰윽 밀어주니 기포가  빠지며 착 달라붙습니다

포레스트 그린 겔럭시 s4 클래식 케이스는 위쪽에서 아래쪽으로 밀어넣는 방식이었는데, 상당히 빡빡하게 들어가면서 밑면의 재질이 미끄러지지 않는 스웨이드 재질이라 빠질 염려는 전혀 없었습니다. 다시 뺄 때도 무척 뻑뻑했어요. ^^;; 소가죽 케이스라서 며칠 사용을 해야 조금 부드러워진다고 합니다.

처음이라 뻑뻑하긴 하지만, 끼우거나 뺄 때 딱 들어맞는 케이스 보다는 편한 편이어서 좋았고, 윗면이 시원스레 뚫려 있으니 버튼 누를 때 아주 편했습니다.

뒷면의 카메라 부분과 스피커 부분도 시원스레 뚫려 있었어요.

둘 중의 하나를 써야겠지만, 궁금해서 우드 플립커버도 뜯어보았습니다.

끼우는 부분이 플라스틱으로 되어있고, 카드 꽂는 부분의 디자인이 다르네요. ^^

포레스트 그린 클래식 갤럭시 s4 케이스는 카드 딱 한 장만 꽂을 수 있는데, 우드 플립커버는 카드 한장과 함께 영수증이나 다른 카드 두 어장 정도 더 꽂을 수 있습니다.

씌워보니 깔끔하고 예뻤어요.

정말 나무 느낌이 나기도 하고요.

뒷면의 카메라나 스피커 부분은 딱 맞게 뚫려 있었습니다.

둘 중의 어떤 케이스를 먼저 사용할까 하다가, 화창한 봄 겸 여름 날씨에 맞는 꽃 핑크 갤럭시 s4 클래식 케이스를 먼저 사용하기로 했어요. 이 케이스는 끝 부분에 자석이 아주 얇게 들어가 있어서 더 편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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