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윈 IT 이야기 : LG 3D 축제, 시네마 3D를 넘어 무안경 3D 옵티머스 3D까지 2011 월드 IT 쇼의 화두 중 하나는 단연 3D 였던 것 같습니다. 전자에서는 3D, 통신에서는 4G가 눈에 띄었어요. (- 4G 광고는 KT, 체험할 수 있던 곳은 SKT?) 잘 몰라도 여기를 봐도 3D, 저기를 봐도 3D이니 대세는 3D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LG 전자 부스는 "3D로 한판 붙자"는 컨셉으로 다양한 3D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2011. 4월의 "LG 시네마 3D 게임 페스티발"의 코엑스 버전 LG전자 부스를 보니, 지난 4월초에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렸던 "3D 게임 페스티발"을 코엑스 버전으로 재구성한 느낌이었어요. +_+ 지난 4월 2,3일 양일에 걸쳐 열렸던 LG ..
라라윈이 본 컴퓨터: LG 3D 컴퓨터, R590, S30 3D 영화가 이제는 제법 익숙해질 즈음, 집에서도 3D를 즐길 수 있는 3D TV가 나와 신기했는데, 이제는 혼자서도 생생한 3D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3D 노트북과 데스크탑이 나왔습니다. +_+ 늘 예쁜 신민아양이 광고해서, 신기해하던 그 3D PC 라인업, 3D 노트북과 3D 데스크탑 발표회에서 제품을 실제로 보았습니다. 3D PC 실제로 사물이 눈앞에 튀어나오는 듯한 느낌이 들까? 화면속 영상이 실제처럼 튀어나와 보인다는 광고를 보며,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이 3D면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영화관에서 볼 때는 아바타의 하얀 너풀대는 씨앗이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먼지 휘날리는 장면에서 손에 잡힐 것 같아서 저도 모르게 허우적 거려본 기..
라라윈이 본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3D, 용을타고 하늘을 나는 기분 만끽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3D를 보았습니다. 드림웍스의 슈렉, 쿵푸팬더를 이은 2010년 작품인데다가, 3D로 더욱 환상적일 것 같은 기대에 보고 싶었습니다. 우선 드래곤 길들이기의 내용은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정말 드래곤을 길들이는 과정입니다. 드래곤 중의 드래곤, 용중의 용인 나이트 퓨어리를 길들이는 과정인데, 참 단순한 얼개임에도 아주 흥미진진하고 그 속에 오가는 교감에서 감동도 있습니다. 내용은 단순한데 재미있게 풀어낸 것 같습니다. 가슴을 뻥 뚫리게 해주는 드래곤 길들이기, 하늘을 나는 쾌감 3D영화를 보면, 최소한(?)의 기대치가 우선 영화속에서 직접 날아다니는 느낌이라거나 빨려들어가거나 튀어나오는 느낌 정도일 것 같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개봉했습니다. 조니뎁, 팀버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3D. 이 것만으로 충분히 극장관람의 구미를 당기게 하는 요인입니다. +_+ 상암 CGV 입구에 세워진 앨리스 포스터를 보니 더 기대가 되었습니다. 장갑낀 청년이 주는 소독약냄새 살짝 나는 3D안경을 받아들고 자리에 앉아 영화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 5% 아쉬운 3D 아바타의 환상적인 3D에 반해서 두 번 봤었는데, 이 영화는 3D가 상당히 아쉽습니다. 영화에서 가장 감동적인 부분은 초반의 월트디즈니 로고 3D 였습니다. 늘 2D로 보던 월트디즈니의 로고를 3D로 보면, 실제로 존재하는 듯한 아름다운 성에 홀딱 반합니다. 시작 전 로고에서부터 먹고 들어가지만, 실제 내용은 실사와 그래픽이 어색하게 뒤섞여있습니다. 영화에 나오..
아바타 3D가 대인기인데, 이제는 TV도 3D로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종로에도 맨유 pub이 생겨서, 깔끔한 인테리어에 곳곳에 TV가 설치되어 맨유의 경기를 볼 수 있게 되어 있던데, 외국에는 그런 곳이 더 많은가 봅니다. 그 곳에 LG의 3D TV가 설치되어, 박지성의 경기를 3D로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완전 부러움.. +_+) 사진출처: LG The Bloger 재미없는 홍보영상도 3D로 보면 생생해서 훨씬 흥미롭게 느껴지는데, 흥미진진한 축구경기를 3D로 보면, 마치 내 앞으로 공이 패스되는 기분일 것 같습니다. 실감 두 배, 흥분 두 배, 열광 두 배가 아닐지.... 넘 부럽습니다. LG전자 제품인데, 왜 우리나라에는 아직 없고 외국에서만 3D TV를 즐기는 것인지 아쉬웠는데, 우리나라에서..
영화 '아바타'가 대인기입니다. 저도 개봉한 다음 주에 3D로 봤었습니다. 자꾸 흘러내려오는 입체안경과 입체안경을 쓰고 있는 모습이 웃겨보이는 것, 크리스마스 이브라서 자리가 없어서 앞에서 두 번째 줄에 앉아서 목이 살짝 아팠던 것 등을 감수하고서도 영화는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긴 러닝타임에다가 "CG는 있지만 내용이 없다, 어디서 본 듯하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영화가 많은 사람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은 몇 가지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1. 아바타를 통한 대리만족: 벗어나고픈 현실 탈출 스트레스를 받으면 잠을 많이 자는 이유도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은 욕구때문이라고 합니다. 현실보다 온라인 속 캐릭터에 몰입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온라인 속의 캐릭터는 돈만 들이면 멋진 외모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