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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네비게이션, 오즈 내 주위엔?

친구들과 만나 평소 잘 가던 횟집에 가기로 했었습니다. 회는 무조건 좋아하긴 하지만, 그 중에서도 밑반찬보다 회를 많이 주면서, 주방장겸 사장님이 정성스럽게 음식 내주는 음식점을 좋아합니다. 궁동과 둔산동에서 그런 횟집을 발견해서 자주 다녔는데, 그 날은 궁동의 횟집도, 둔산동의 횟집도 모두 문을 닫은 것이었습니다. ㅠㅠ (경기가 어려우셨나...ㅠㅠ) 잘 다니던 횟집 두 곳이 모두 영업을 안 하니, 갈 곳이 막막해지더군요. 회는 눈꼽만큼 나오면서 튀김과 통조림 밑반찬만 잔뜩 내주고 가격만 비싼 횟집도 많아서, 횟집은 선뜻 도전정신을 발휘하기도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모바일 인터넷으로 열심히 검색을 했습니다. 이제는 친구들도 모바일 인터넷에 적응이 되어, 만나서 할 것이나 갈 곳이 마땅치 않으면, 얼른 검색..

기계치탈출/모바일 잘쓰기 2009. 6. 6.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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