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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 워터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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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탐구/놀러다니기
국내 겨울 온천 여행 즐길수있는 설악 워터피아, 특히 커플 노천탕 데이트 코스 추천
라라윈 커플 여행 데이트 코스 추천 : 국내 겨울 온천 여행 즐길 수 있는 설악 워터피아, 커플 노천탕 데이트 코스 추천 한화리조트 설악의 아침 해돋이를 보며 설레였습니다. 설악 워터피아 노천탕 온천에 몸 담글 생각에 신이 났어요. 온천 여행 무척 좋아하는데, 물 좋은 온천에 몸 담그면 정말 피부도 좋아질 뿐더러, 피로회복에도 좋아서 온천 여행 무척 좋아합니다. 설악 워터피아 온천수는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거친 알칼리성 중탄산나트륨 온천이라고 해서 기대가 컸습니다. 설악 워터피아 온천수는 약 1억 8000만년 전 중생대 쥬라기 시대에 형성된 화강암층에서 용출되는 물로, 용출온도 기준으로 상위 3%에 속하는 온천수를 식혀서 제공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솟아나는 온천수 온도가 뜨거워 조금 식혀서 몸 담..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안에서 다 해결하기: 쏘라노 조식 뷔페, 쏘라노 해맞이 식당 저녁, 빈스앤베리즈 커피
라라윈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식당 후기 : 쏘라노 조식 뷔페 아르떼 & 쏘라노 해맞이 석식 후기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휴양 여행을 가면서 설악스케치나 대포항에 들러 식사를 할까 말까 잠시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저의 로망인 정말 "리조트" 안에서 휴양을 즐기는 여행을 하고싶어서,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식당에서 식사를 다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미리 설악 쏘라노 맛집이 있는지 알아봐서 그랬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예전부터 한 번 해보고 싶었던 저의 꿈이었어요. 예전에 해외 여행을 가면서 저는 트렁크에 보조 트렁크에 가방까지.. 짐이 엄청 많았습니다. 공항에서 짐을 찾는 사이 보니, 두 명의 외국인 청년들은 달랑 큼직한 가방 (가방만 클 뿐 홀쭉했던)을 들고 너무나 가볍게 와 있었습니다. 패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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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 온천 노천탕 갈만한 곳 어디있을까? - 1박2일 온천여행 준비
라라윈 온천여행 준비 : 서울근교 노천 온천 여행 갈만한 곳 어디있을까? 새해를 맞아 의욕이 충천하여, 길을 나섰다가... 한파에 꽁꽁 어는 날씨였어요. 그간 미적미적 한 해를 미룬 일들을 다 처리하겠다며 어제 서둘렀더니... 어제까지 휴일인 곳들도 꽤 있고... 무엇보다 날씨가 너무너무 춥네요. 내 발.. 내 손... ㅠ_ㅠ 그 때 길에서 눈에 쏙 들어온 것이... 온...천! 아.. 가고싶어요. +_+ 날씨가 너무 추워서 정말 따뜻한 온천에 몸 담그러 가고싶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던 터라.. 광고를 보자마자 더욱 더 빨리 "온....천....!" 이런 느낌이었나봐요. 집에 와서 서울 근교 온천, 노천탕을 찾아보았는데, 제가 종종 가던 파주의 아쿠아랜드 (- 노천탕 온천 자유로 아쿠아랜드, 서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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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리조트 설악 워터피아에 가면 꼭 들를 곳, 대조영 촬영지 설악 씨네라마
라라윈 커플 여행지 추천 : 한화리조트 설악 워터피아에 가면 꼭 들를 곳, 대조영 촬영지 설악 씨네라마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와 워터피아에 가기에 앞서 여행 후기를 많이 읽었습니다. 저도 블로그에 이것저것 후기를 많이 남겨두기도 하지만, 저 역시 여름휴가지 결정할 때나, 낯선 곳에 갈 때, 궁금한 것이 있을 때 블로그에 있는 후기들을 잔뜩 읽어보곤 합니다.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와 워터피아에 다녀온 다른 분들의 후기를 읽다보니, 바로 근처에 대조영 촬영지가 있다고 나왔어요. 전날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 가기에 앞서 대포항과 속초 이마트에 들를 때도 곳곳에서 대조영 촬영지로 가는 안내판이 나와서, 더 궁금했습니다. 분명히 가까이 있나보다 하면서.. 다음날 돌아오는 길에 대조영 촬영지에 들러서 오려고 설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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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여행 추천, 워터피아와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 서울근교 럭셔리 리조트
라라윈 커플 여행지 추천 : 설악 워터피아와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서울근교 럭셔리 리조트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 다녀왔습니다. 올해도 저의 여름휴가 길에 비가 오네요. 작년에도 서울 근교 수영장 있는 럭셔리펜션 예약하고 가는 날, 태풍 때문에 불안했었는데, 올해 첫 여름휴가지인 유럽풍 설악 한화 리조트 예약하고 가던 날도 태풍이 북상하여 관통한다던 날이었습니다. ㅠㅠ 작년에도 태풍이 오던 때에 섬에도 놀러갔기에 태풍이 서해로 간다는 이야기에 동해에 가면 괜찮을거라며 꿋꿋히 설악 쏘라노로 향했습니다. 태풍오는 날 여름휴가를 갔더니 좋은 점은, 도로에 차가 별로 없었어요. 오래 걸릴까봐 걱정했는데, 고속도로가 잘 되어있어 속초까지 가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빗속에서 뿌옇게 설악 한화리조트 본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