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2 플립커버 케이스, 업그레이드된 겔럭시노트2 정품 플립커버

라라윈 갤럭시 노트2 플립커버 케이스, 업그레이드된 갤노트2 정품 플립커버

갤럭시 노트2 플립커버 케이스를 바로 씌웠습니다. 제 겔럭시노트2는 소중하니까요. ^^ 갤럭시 s3 정품 플립커버 장점 & 단점이 있긴 했습니다. 갤럭시s3 플립커버를 씌우니 슬림하면서도 별도의 액정보호필름없이 액정 보호도 잘 되고, 액정닦이 효과도 약간 있다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완벽한 일체형 디자인이라 갤3 플립커버 바꾸는 것 만으로도 완전히 다른 새 겔럭시s3 산 느낌이라 좋았어요. 다만 갤럭시s3 플립커버 단점은 연결부위가 좀 뜹니다. 플립커버 단점이 조금 거슬리긴 하지만, 슬림하면서 고급스럽고 산뜻한 느낌이 좋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2 플립커버는 갤럭시s3 플립커버 단점을 거의 보완해서 업그레이드 되어 나왔습니다. +_+

갤럭시노트2 플립커버 케이스의 깔끔한 디자인은 그대로에요. ^^

NFC영역이 있어 NFC유심 쓰는데도 지장이 없습니다. (- 갤럭시 s2 버스카드로 쓰기, 겔럭시s2 NFC유심 티머니 사용법)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이전 플립커버 단점으로 지적된 접히는 부분 들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이 있습니다. 어떤 기술인지 모르겠지만 케이스 안쪽을 한번 더 찍어놓아서 분리되지 않도록 만들었습니다.

다음으로 플립커버 단점으로 지적되던 음량버튼이 실수로 눌린다는 점을 보완하여, 음량버튼의 높이만큼 두께를 다르게 해 두었습니다. 상당히 섬세하게 신경쓴 느낌입니다.

갤럭시s3 플립커버와 갤럭시노트2 플립커버를 비교해 보면 더 확실히 차이가 보입니다.
커버 안쪽면 테두리를 압축처리(?) 하여 꽉 집어놓아서 테두리 마감이 더 깔끔해졌습니다.

접히는 부위는 안쪽 뿐 아니라 바깥쪽에도 접히는 선이 있어서 수없이 뒤로 꺽어도 들뜨지 않았습니다.

사진상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재질도 다릅니다. 이전 겔럭시s3 플립커버는 매끈한 실크같은 재질이었는데, 갤럭시노트2는 타이가재질(체크느낌의 까끌한 천)이라서 좀 더 튼튼할 것 같습니다. 고급스러운 느낌은 이전의 실크같은 재질이 더 좋았는데, 겔럭시노트2 플립커버가 때는 덜 탈 것 같기도 합니다.

여러모로 이전보다 많이 좋아져서 출시된 것 같습니다.

갤노트2 삼성 정품 플립커버는 갤럭시s3 플립커버가 7종류였던 것처럼 7종류인데, 색상은 약간 다릅니다. 노랑색과 피치핑크색이 빠지고, 핫핑크와 에메랄드 그린이 생겼어요.
이미지는 삼성 플라자 홈페이지에서 가져왔는데, 어떻게 AS를 해줄지는 잘 모르겠지만 갤럭시노트2 삼성 정품 플립커버는 삼성 서비스 센터에서 AS 가능 제품이라고 씌여있었습니다.
아무튼 겔럭시노트2 정품 플립커버는 이전 플립커버 단점 보완해서 업그레이드 되어 나오니 더 좋았어요. ^^


- 갤럭시 노트2 개봉기 + 순식간의 겔럭시노트2 업그레이드 후기
- 갤럭시노트2 vs 갤럭시노트 비교, 겔럭시 노트 1 2 크기, 배터리, S펜 비교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