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황태자 루돌프, 안재욱 옥주현의 재발견! 크리스마스 데이트 코스 추천

라라윈 데이트 코스 추천 :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 안재욱 옥주현 재발견! 크리스마스 데이트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는 눈 오는 날이면, 다시 떠올라 겨울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따스하고 행복한 뮤지컬이었습니다. 안재욱의 뮤지컬 무대는 처음 보았는데, 전문 뮤지컬 배우들같은 폭발하는 가창력도 아니고, 실제로 보니 체구도 살짝 왜소한 느낌이나, 그러한 것들은 첫 눈에만 보일 뿐 놀랍도록 훌륭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모든 것을 커버합니다. 이것이 눈 앞에서 연기하고 있는 무대인지 녹화된 영화나 드라마 화면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편안하게 몰입시키는 그 속에서, 상대배우역인 옥주현씨도 더욱 빛나보였어요. 눈 오는 날이면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가 떠올라 달콤함과 아련함을 느끼게 만드는 여운도 안재욱의 놀라운 연기력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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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 캐스팅

2012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 캐스팅은 루돌프 역에 안재욱, 임태경, 박은태, 마리 베제라 역에 옥주현, 김보경, 최유하입니다. 타페 수상은 민영기, 조휘, 라리쉬 백작부인은 신영숙, 한지연 입니다. 제가 감상한 날은 안재욱 - 옥주현, 민영기, 신영숙 님의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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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의 내공 폭발하는 연기력으로 극에 몰입하게 만들고, 옥주현, 민영기, 신영숙의 폭발하는 가창력에 소름돋는 무대였어요...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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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벳을 좋아했던 분이라면 더욱 좋을 듯 합니다. (- 뮤지컬 엘리자벳 후기, 실제 씨씨 황후가 되살아난 오스트리아 궁정에 온듯한 황홀한 아름다움) 엘리자벳을 보며, 아들이 루돌프 라는 이야기와 연애 못지않게 관심많은 육아 문제로 인하여, 엘리자벳 같은 여자가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야기를 한참 했었거든요...
다름 아닌 황태자 루돌프가 "엘리자벳"의 아들입니다.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황태자의 책임과 어머니로 부터 물려받은 자유분방함과 감성이 충돌하는 황태자 루돌프의 고뇌에 크게 공감이 됩니다. 특히나 요즘 대선을 앞두고 보수적인 아버지와 진보적인 아들 사이의 충돌이 일어나는 가정이 많은데, 말이 통하지 않는 콘크리트 아버지와 진보적인 황태자 사이의 이야기가 요즘의 현실과도 무관하지만은 않습니다...
그리고 숨통 조이는 압박에서 숨을 돌리게 해주는 마리 베체라 와의 사랑에도 너무나 가슴 저리고요...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 눈부신 궁전을 옮겨온 아름다운 무대

아쉽게도 뮤지컬 루돌프는 커튼콜 까지 사진촬영 불가였습니다. 마지막 커튼콜까지 화끈한 팬 서비스를 보여주어 가슴 콩콩 두근거리게 해주기도 했고, 무대위에 화려하고 멋진 비엔나 왕궁을 그대로 옮겨온듯한 무대가 너무나 멋졌어요.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 ost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 홈페이지 (http://www.musicalrudolf.co.kr/)에 들어가니, 편안하게 주요 뮤지컬 넘버들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 달콤한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 ost 듣고 있노라면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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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날의 인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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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와 마리의 눈내리는 날의 데이트 장면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였을까요....
눈 내리는 것을 보니... 자꾸만 황태자 루돌프가 떠올랐어요... 올 크리스마스가 화이트 크리스마스일지 모르겠으나,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해도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 보면서 둘 만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추억을 남길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 데이트 코스로 권하고픈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뮤지컬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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