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윈 가나소녀 조보아 이벤트 참여 후기
가나초콜릿은 먼 옛날 이미연이 남자의 가슴에 살짝 얼굴을 파묻으며 "가~나~" 했던 그 청순하고 예뻤던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이미연씨는 여전히 아름다우신데, 옛날 가나초콜릿 광고 보니 새롭네요..
우선은 롯데제과 이벤트 페이스북에 "좋아요" 먼저 눌러주고, 가나 말풍선 채우기 이벤트 (Ghana speech Bubble)을 승인했습니다. ^^
가나 초콜릿 CF속 가나 소녀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말풍선을 채우면 이벤트 응모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우후후후후... 상품이 칸켄 클래식백과 베네피트 파인딩 마스터, 브라이트 & 팔레트, 가나초콜릿이네요. 베네피트 화장품이 탐난 라라윈 또 이벤트에 도전했습니다. 창밖을 내다보는 듯 생각에 잠긴 가나 소녀의 사진을 보니, "가나 초콜릿처럼 달콤한 인연은 어디에 있을까?" 라면서 인연을 그리는 표정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버스에서 옆 자리가 비어있고, 창밖에서 햇살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날이면, 로맨틱 드라마의 한장면 처럼 인연을 만날지도 모른다는 설레임에 휩싸이기도 합니다. (이래놓고 옆에 아줌마 앉으셔서 계속 전화통화하시면 우울해져요..ㅠㅠ)
앗... 저는 창밖 45도 각도로 올려다보는 소녀의 말풍선을 상상하며 "초콜릿처럼 달콤한 내 사랑은 어디있을까?" 라고 가나 말풍선 채우기 이벤트에 응모했는데, 사진이 그 사진이 아닙니다... ㅜㅜ
흑... 이 표정에는 좀 더 재미난 다른 말을 넣었어야 할 것 같은데, 가운데 사진을 보고 응모하고, 왼편에 있는 사진이 나와 살짝 당황했습니다. ㅠㅠ
뭔가 표정과 말풍선 싱크로가 엇나간 것 같아 살짝 우울했는데, 가나 말풍선 채우기 이벤트는 롯데제과 이벤트 페이스북에서만 진행되는것이 아니라 가나초콜릿 이벤트 마이크로 사이트에서도 진행되서 한 번 참여할 수 있었어요.. +_+
이번에는 가나초콜릿 이벤트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한번 더 이벤트에 참여했습니다.
☞ 가나 초콜릿 이벤트 마이크로 사이트
가나 초콜릿 이벤트 마이크로 사이트에서는 광고 이미지 컷을 선택할 수가 있었어요. 창밖을 보는 가나 소녀 조보아 사진 말고도 다른 사진들도 더 있습니다. 저는 이번엔 살짝 우울해 보이는 이미지를 택했어요. 우울할 땐 초콜릿이 쵝오죠.. +_+
가나초콜릿 이벤트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한 번 더 가나 말풍선 채우기 이벤트에 참여하고 보니, 옆칸에 다른 이벤트도 있었습니다. 가나 CF 나누기 이벤트도 있었어요. +_+
☞ 가나 CF 나누기 이벤트
페이스북 하다가, 종종 만나는 달콤한 이벤트들 재미있습니다. ^^
페북질 하시는 중간에 가나소녀의 말풍선도 채워보세요~ ^^
롯데제과 이벤트 페이스북으로 바로 보내주는 큐알코드가 있길래 데려왔어요. 큐알코드 찍으면 바로 가나 이벤트로 고고씽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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