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결혼하고 불행 이유 이번 주는 결혼과 이혼에 대한 생각이 참 많은 주였습니다. 유난히 결혼해서 몹시 행복한 사람도 많이 보고, 결혼해 보니 불행하다는 사람도 많이 보고, 더욱이 가까운 지인이 이혼을 하는 상황을 지켜보니 결혼에 대한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늘 궁금한 것이 어떤 사람은 결혼을 해서 더 행복하고, 잘 되었다 말을 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결혼을 해서 인생이 망가졌다 하고 불행하다고 하는 차이가 어디서 비롯되는가 하는 점 입니다. 결혼의 시작부터가 돈이 많고 적기 때문에, 성격 차이가 원래 있어서, 결혼하고 나서 갑자기 안 좋은 일들이 닥쳐서.. 등등 원인은 한 두가지가 아닐 것 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트러블이 많이 생기는 것 중의 하나가, 내가 모자란 것..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남자답다고 느껴지는 이유 vs 남자로 안 느껴지는 이유 - 여자 심리 남자로 안 느껴진다는 말을 들으면 남자는 멘붕이 옵니다. 남자인데 남자로 안 느껴진다니 이게 무슨 말인데 말 같지 않은 말이란 말 입니까. 남자로 느껴진다, 남자로 안 느껴진다. 이 말은 여자에 따라서 내포된 의미도 너무나 달라서 참 뭐라 하기는 어렵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은 일부 여자들의 이야기를 해 보자면, 남자로 느껴진다 남자로 안 느껴진다라고 이야기 할 때는 주로 기대치가 포함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일부 여자들의 이야기 이므로, 안 그런 여자분들이 더 많을 수 있습니다) 남자는 안 삐지는 줄 알았다 친오빠가 있어서 치열하게 싸워본 적이 있는 여자들은 남자에 대한 기대가 조금 적습니다. 오빠와 치사빵..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사귀면 금방 정 떨어진다는 벚꽃엔딩 스타일 연애 연애질에도 벚꽃엔딩 같은 스타일이 있습니다. 벚꽃처럼 확 피었다가 금방 져요. 너무 너무 좋았다가도 사귀게 되면 흥미가 떨어지고, 심지어 싫어지기 까지 한다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땅따먹기라도 하듯이, 내 땅이라고 깃발 꽂았으니 이제 다른 대상을 찾아 나서는 정복욕 일까요? 숫자를 좋아하는 스타일의 경우는 그럴 수도 있습니다. 몇 명이나 사귀었느냐 하는 숫자 채우기가 중요하다 보니, 사귀고 나면 빨리 다음 대상을 찾아 나서야 되는 겁니다. 비단 여자 또는 남자 숫자를 채우려는 바람둥이에게만 나타나는 증상은 아니고, 숫자 채우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격증 따는 것을 좋아하면, 자격증만 따고 나면 그 자격증..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싸이 젠틀맨처럼 하고 싶은거 다하는 돌직구 데이트 매너, 어떨까? 싸이 젠틀맨 뮤직 비디오 유튜브 조회수가 1억을 넘고 2억 뷰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호불호가 많이 갈립니다. 마침 제가 싸이 젠틀맨 뮤비를 처음 본 날이 할 말 못하는 성격 탓에 스트레스가 컸던 날이어서, 저는 싸이 젠틀맨 보면서 카타르시스가 느껴졌습니다. 직장의 신을 보면서도 할 말을 속 시원히 하는 김혜수를 보며 사회생활에서 쌓였던 스트레스가 풀리는데, 싸이 젠틀맨에서는 특히 데이트 매너에서 빵터졌습니다. 싸이 젠틀맨은 제목은 젠틀맨인데 하는 짓은 젠틀맨과 거리가 멉니다. 어쩌면 남자들이 데이트 가서 한번쯤 해보고픈 일들을 모아 놓은 것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데이트 할 때 커피 마시는..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최면 고백 방법, 그 효과는? 어제 무척 재미난 메일을 받았어요. 최면을 이용한 고백 방법 이었습니다. 아래 내용은 보내주신 메일 내용을 그대로 옮깁니다. "어떤 고백법이냐면요. 상대에게 일종의 최면을 거는거죠.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좀 친해졌을때 "너 나 좋아하지? 너 나 좋아하는것같은데? 너 나 좋아해?"라는 말을 툭툭 던지는거죠. 그러면 상대가 부인을 하겠죠. 아니라고 안좋아한다고. 그때 조금 더 나가서 "에이. 너 나 볼때마다 얼굴 빨게지잖아. 그게 좋아하는거지. 뭐야." 얼굴 안빨게 졌어도 빨게졌다. 말하는거죠. 그리고 계속 상대가 나를 좋아한다는 말을하면서 그 근거(얼굴화끈거림, 말더듬, 다른사람과 다른 나를 대하는 태도 등등)도 같이 말하면 그 상대는 점..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연인 사이 비밀없이 툭 터놓고 푸는게 커플 갈등 해법일까? 커플 사이에 문제가 생기면 무한 루프인 것이 하나 있습니다. 엘니뇨님이 예전에 남겨주신 댓글을 보다가 떠오른 점인데, 한 쪽은 지금은 너무 감정이 격하니 내일 얘기하자고 하고, 한 쪽은 지금 당장 풀고 넘어가는 편이 낫다는 경우 입니다. 예로 들어주신 상황은 남자가 주로 다음으로, 여자는 당장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나중에 이야기하자는 쪽 이었고 예전의 남자친구는 당장 풀자는 입장이라 참 많이 부딪혔습니다. 서구식 해법 vs 한국의 정서 감정을 쌓아놓으면 안 된다고, 그러면 홧병걸리니 툭 털어놓고 풀어버려야 된다는 해법이 한 동안 인기였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아주 아주 아주 중요한 점은 그것이 "서양식" 해법이라는 점..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블랙데이 솔로 우울증 떨쳐내는 방법 블랙데이 솔로의 쓰린 마음을 아는지 비까지 주룩주룩 내립니다. 블랙데이이자 벚꽃이 만개하기 시작한 주말이라, 벚꽃 구경 간다는 커플이 아주 많은데 비나 펑펑 쏟아져서 커플들도 못 놀게 하고픈 솔로의 마음을 아는 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블랙데이는 이제 점점 재미있게 짜장면 한 그릇 먹는 날처럼 변해가고 있기는 하지만, 솔로 마음이 마냥 편치는 않습니다. 블랙데이 짜장면을 먹는다는 것보다, 분명 솔로도 사회의 일원인데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 같은 날이면 사회의 일원이 아닌 구경꾼이라도 되는 듯 밀려나는 것이 영 기분 상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화이트데이 사탕이니 발렌타인데이 초콜릿이니 하는 것들이 상술이라면서 쿨한 척 해도 커플일 때는 그것..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좋아하는 사람과 더 가까워지고 싶다는 작은 증표 처음 사람과 가까워 질 때는, "좋아하는 것을 공유하는 것"이 빠릅니다. "커피 좋아하세요?" "어, 저도 커피 좋아하는데." "영화 좋아하세요?" "저도 영화보는거 엄청 좋아하거든요." "사진 찍는거 좋아하세요?" "찍히는걸 더 좋아해요." "그럼 제가 찍어드릴게요. 저는 찍는거 좋아해요." 등등의 공통의 좋아하는 것들을 하나라도 더 찾기 위해서 애를 씁니다. 좋아하는 것들만 이야기하며, 긍정 긍정 열매라도 따 먹은 듯 이렇게 지내다가 어느 순간이 되면, 점점 싫어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싫어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는 좋아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보다 조금 더 많은 의미들이 담겨있습니다. 첫만남에서, 싫어하는 것들부..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요리 잘하는 여자가 예쁜 여자보다 좋다?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 스타일 몇 주 전 성격심리 시간이었습니다. 교수님이 예로 들어주시기 위해 "여러분이 생각하는 이상형의 조건은 뭐에요?" 라고 하시는데, 바로 나온 대답 중 하나가 "요리 잘하는 여자" 였습니다. 마침 얼마전 요리 잘하는 여자 요리 못하는 여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터라, 요리 잘하는 여자가 이상형이라는 말이 더욱 크게 들렸습니다. 요리 잘하는 여자가 좋다라는 것 까지는 쉽게 납득이 됩니다. 잘하면 좋은거니까요. 그런데 이어지는 이야기들은 더욱 자극이 되었습니다. 흔히 남자의 이상형은 어리거나 나이가 먹어서나 "예쁜 여자"라고 알려져 있는데, 예쁜 여자보다도 요리 잘하는 여자가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먹는 것은 ..
라라윈 연애질에 대한 고찰 : 솔로탈출 안되는 사람의 특징, 자성예언의 대가 솔로탈출을 절대 못하는 사람, 연애 못하는 사람. 가만히 보니 공통점이 있습니다. 스스로 계속 돼 뇌입니다. "이러니까 내가 솔로탈출을 못하지." "연애는 우라질. 안 생겨요." "커플. 그런게 될 리 없잖아." 자성예언도 이렇게 강력한 자성예언이 없습니다. 즉 스스로 말해놓고, 내 말이 맞게끔 만들어 가는 것 입니다. ㄷㄷㄷㄷ 자성예언은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기대하는 바에 따라 스스로 알든 모르든 상대에게 영향을 미쳐서 결국은 내가 기대했던 결과가 나오게 되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서 소개팅에 매번 실패해서 '여자들은 나를 싫어한다.' 라는 나름의 강한 예상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소개팅에 나가서 자신도 모르게 방어적으로 행..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카톡 문자 찔러보기 고백 장난, 득보다 실 가능성 99% 만우절이면 거짓말이 암암리에 허용이 되는 날 입니다. 제가 예상해 본, 이번 만우절 연애 거짓말 1위는 "카톡 찔러보기 고백"이 아닐까 싶습니다. 평소에도 아님말고 식으로 "사귈래?" "너 나 좋아하냐?" "내가 너 좋아하잖아 ㅋㅋ" 식의 찔러보기 고백 도구로 카톡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만우절이라는 면죄부까지 더해지니 더욱 많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조심스레 해 봅니다. 아직까지 유명한 2011 만우절 카톡 고백 만우절을 이용한 카톡 떠보기 고백은 만우절 장난인 척 하면서 상대의 마음을 떠볼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긴 합니다. 문제는 나만 약은 것이 아니라는 점이죠. 고백했다가 차이면 창피하고 입장 난감한 것은..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여자들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 포토샵 & 모델 사진 도용, 왜 그럴까? 소개팅녀 카톡 프사 함정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보노라면, 눈길을 사로잡는 미녀들이 꽤 많습니다.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이나 여타의 프로필 사진이 들어가는 SNS 서비스들이 비슷한데, 보고 있노라면 "어머, 어쩜 이렇게 예쁘지?" 싶어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확대해 보게 만드는 매혹적인 사진들이 자주 눈에 띕니다. 여자인 저도 예쁜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에 끌려 카톡 프로필 사진을 확대해 보는 것을 보면, 남자분들은 조금 더 미녀들의 프로필 사진에 관심이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이처럼 예쁜 카톡 프사가 알고 보면 포토샵의 산물인 경우도 많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 입니다. 셀카 얼짱 각도 + 화장..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여자는 남자의 작업기간 모습에 왜 이리 집착할까? 그 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처음 당신은 나에게 말도 못 걸고 따뜻한 눈길로 나를 바라보며 웃고 있었죠. 당신의 따뜻한 시선이 좋았어요. 그 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이런 내용의 노래를 듣다보니, 문득 연애시절 좋았던 그 때가 가지는 의미가 뭘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한창 연애할 나이인 솔로 남녀, 연애중인 커플 뿐 아니라... 이제는 연애랑은 1억 광년은 떨어져 있어 보이는 부모님 연배의 어른들도 가끔 좋았던 연애시절 이야기를 하십니다. 어른들의 연애사를 듣노라면 피식 웃음을 참기가 어렵습니다. 왕년에 잘나가지 않은 분이 계셔야죠... ^^; 다들 왕년에 잘 나갔고, 따르는 남자가 줄을 섰었고, 어쩌다가 재수..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바람둥이에게 늘 당하는 여자의 특징 바람둥이에게 늘 당해서 "걸려도 어쩜 바람둥이만 걸리냐. 남자 복도 지지리 없다"고 하는 여자들이 있습니다. 정말 착하고 좋은 여자인데, 운 나쁘게도 안 좋은 바람둥이만 만나 고생을 하는 경우에는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늘상 바람둥이만 만나 고생을 하는 여자를 보면, 스스로가 무덤을 파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바람둥이에게 늘 당하는 여자의 특징을 보면, "후광효과"에 상당히 약해요. 1. 차만 보면 좋지? 저 나름의 소개팅 데이터를 종합해 본 결과, 소개팅 전에 주선자가 말을 많이 주절거릴수록 소개팅이 잘 안될 확률이 컸습니다. 주선자가 말을 많이 할수록 기대치가 하늘을 찌르기 때문에, 무엇을 기대하든 실망하곤 합니다. 그래서 제가 ..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이혼남 이혼녀 심리, 남자는 불편 여자는 행복? 지난 달에 흥미로운 설문조사 결과를 보았습니다. 이혼 후에 이혼남 이혼녀의 심리를 물은 설문이었습니다. 이 설문은 재혼정보회사 온리-유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와 함께 전국의 재혼 희망 이혼 남녀 530명(남녀 각26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조사는 2012년12월 31일 ~ 2013년 1월 5일까지 이메일과 업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됐다고 합니다. 질문은 "전 배우자와 결혼생활을 할 때와 이혼 후 생활상의 변화"였다고 합니다. 이 질문에 이혼남 43.4%가 "이혼하니 불편한 게 더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답한 반면, 이혼녀 37.7%는 "혼자 사는 삶이 훨씬 더 쾌적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답했..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공개 프로포즈에 대한 여자의 이중적인 심리 - 화이트데이 선물 고백 전략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공개적인 장소에서 프로포즈를 하는 장면이 흔히 나옵니다. 그런 공개 프로포즈를 보면서 여자들의 반응은 둘로 나뉩니다. "부럽다. 나도 저런거... " vs "쪽팔려. 난 저런거 너무 싫더라." 부럽다는 쪽 보다는, 공개 프로포즈 같은거 너무 싫다고 하는 여자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근사한 공개 프로포즈를 받아본 적이 있어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공개 프로포즈를 보는 입장에서 했던 말이기 때문에 실제로 마음 속은 두 마음이 다 있습니다. 소울메이트의 한 장면 공개 프로포즈 쪽팔려 드라마 소울메이트의 초반에 갑작스럽게 지하철에서 공개 프로포즈를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화이트데이 썸녀에게 고백 or 선물, 뭐가 좋을까? 화이트데이 따위 정말 파이데이인 솔로도 있지만, 관심있는 사람이 있는 사람이 있어 화이트데이에 고백을 하거나 선물을 할까 말까 고민을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3월 14일은 화이트데이 아니라 파이데이...;;; 1. 화이트데이 그녀는 무엇을 기대하고 있을까? 주위에 남자라고는 전혀 없는 경우, 상상은 자유이므로, 화이트데이 같은 날에 예상밖의 어떤 남자가 갑자기 고백을 해주는 것을 한번쯤 상상해 봅니다. 특히나 평소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전~~혀 티내지 않던 멋진 남자가 화이트데이에 고백을 한다면 얼마나 낭만적일까요? +_+ 그러나 이런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으므로 그냥 상상을 위한 상상으로 끝납니다. 또는 현실에서는 멋진 ..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다 해줬더니 헤어지자는 여자친구 심리, 대체 뭘까? 이제 친구들도 많이 결혼을 하고, 직장생활을 하는 친구들이 대다수이다 보니... 친구들과 모이면 예전에는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 스타일 이야기, 소소한 데이트 이야기를 친구들과 더 많이 나눴다면, 최근에는 아무래도 현실적인 이야기를 더 많이 하게 됩니다. 얼마 전에도 혼수 비용, 주택 마련 자금 이야기를 하다가 회사마다 하나씩(?) 있는 답답한 스타일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제법 괜찮은 직장에 다님에도 불구하고 남자가 모아놓은 돈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열심히 살았어도 돈을 모으기가 힘듭니다. 남자 여자를 떠나 인생을 즐기느라 모아놓은 것이 없을 수도 있고, 대학 학자금 상환 또는 집안 부양을 하느라 모을 수 없었을 수..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여자친구 힘들때 위로 필요없어, 남자친구 힘들때 그냥 두는 것이 도와주는 일일수도. 데이트는 고사하고 생활비도 쪼들릴때... 집안 상황이 너무 힘들 때... 회사에서 죽을 것 같을 때.. 너무 힘들때는 연애질이 배부른 소리 같습니다. 상황이 너무 힘들고 안좋을때는 정말 좋은 사람있다고 소개팅을 해줘도 만날 여유도 없고, 있는 여자친구 지키기도 너무 힘듭니다. 힘들어하는 남자친구를 바라보는 여자친구도 힘들고요.. 상황이 그냥 깊은 한숨만 나오는 상황일 때.. 답이 없습니다. 20대에 아빠가 정년퇴직을 하셨을 때. 저는 아직 학생이었고 집안 분위기는 우울한데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 때 깊은 한숨만 푹푹 내쉴 때, 그때 남자친구는 나름 도움을 주겠다며 현실..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대학원생 썸남 썸녀 공략법, 대학원 생활에 대한 오해와 실제? 개강입니다. 저는 서른 살이 넘어서 직장 다니다가 다시 대학원에 입학했기 때문에, 조금은 편하게 대학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30대 프리미엄, 왕고언니 프리미엄에다 자대생 프리미엄을 누리며 즐거운 대학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학과에 어리고 예쁜 동생들이 많아서 행복합니다. 이런 자랑질을 하면 주위의 솔로남들이 도끼눈을 뜨며 소개팅을 해달라고 하곤 합니다. 실제로 예쁜 솔로 동생들이 많기도 참 많아요. 그 덕에 석사시절 동생들 팔아(?) 맛있는 것을 많이 얻어먹곤 했는데 (미안하다) 그다지 결과는 좋지가 않았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대학원 생활에 대한 이해가 너무 적어 잘 안되는 경우가 참 많았습니다.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