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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며느리와 절대로 함께 살지 않겠다는 어른들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아들 며느리와 함께 살면 안된다는 어르신들의 이야기 여자들의 경우 어릴 적부터 엄마의 고된 시집살이를 보고 컸고, 어린 시절 듣는 얘기는 시집가면 시집살이는 당연한 기본 옵션 같은 것으로 알게 됩니다. 그 시절에는 어른들에게 듣던 이야기도, 지독한 시어머니 이야기들이었습니다. 며느리를 달달 볶아서 며느리가 암에 걸렸다, 착한 며느리를 못 살게 굴고 쫓아냈다, 집에 먼지가 있는지 없는지 검사하면서 먼지 한 톨을 용납을 안했다, 같은 일화들 입니다. 결혼은 하고 싶어도 무시무시한 시집살이 전설은 상당히 두려웠는데, 몇 년 전 부터는 어른들께 듣게 되는 이야기가 180도 반전이 되어있었습니다. '요즘은 며느리가 시집살이 하는게 아니라 시어머니가 시집살이 한다'는 말을 심심치 않게..

연애심리/결혼에 관한 고찰 2011. 2. 16.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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