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KT LGT 요금제 비교, 어느 통신사 핸드폰 요금이 쌀까?

라라윈 요금제 비교 : SKT 요금제 KT 요금제 LG U+ 요금제 비교, 어느 통신사 핸드폰 요금이 쌀까?

SKT, KT를 거쳐 LGT를 사용하다가, LGT가 제일 싸고 좋다는 생각으로 계속 사용중입니다. 블로그에 LGT가 제일 싸고 좋아서 계속 쓴다는 말을 공개적으로 하고 보니, '정말 그런가?' 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포스팅 읽어주시는 감사한 분들과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 것은 아닌지 불안한 마음이 들었던 겁니다. 다른 통신사 쓸 때보다 요금이 좀 적게 나오는 것 같기는 한데, 이 것이 정말 요금이 싸서 그런건지  제가 더 아껴써서 그런것인지 잘 모르겠는 것 입니다. 그래서 LGT가 싸다고 잘못 알고 말한 것일까봐 얼른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

요즘은 요금제가 하도 다양해서 단순비교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어느 업체나 표준요금제, 커플, 영화, 효, 청소년, 무료통화 등등의 큰 틀은 비슷하고, 세부적으로 종류가 많고 적은 차이였습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것은 무난한 통화와 문자 100~200건 정도라서, 표준요금제문자요금제들만 비교해보았습니다.  
 

SKT KT LG U+ 표준 요금제 비교


■  표준요금제 비교


 통신사 월 이용료   10초당 요금  혜택
 SKT 12,000원   18원 발신번호 표시 무료 
 KT 12,000원  18원 발신번호 표시 무료 
 LGT 11,900원  18원 발신번호 표시 무료 

가장 기본적인 표준요금제는 거의 같습니다. LGT가 100원싸네요..


■ 표준 플러스 요금제 비교


 통신사 월 이용료   10초당 요금  혜택
 SKT 13,000원   20원(8시~21시)
13원(6시~8시)
        (21시~24시)
10원(0시~6시)
발신번호 표시무료
국내음성통화10분무료 
 KT 13,000원  18원 발신번호 표시 무료
영상무료통화 3분 
 LGT 13,000원  18원(00시~19시)
15원(19시~24시)
발신번호 표시 무료 

표준 플러스 요금은 사용하는 패턴에 따라 유리한 통신사가 다를 것 같습니다. 평일 낮에 통화를 많이 한다면 KTF나 LGT가 유리할 것이고, 밤이나 새벽에 통화를 많이하면 SKT가 유리할 것 같습니다.  

SKT KT LG U+ 문자 요금제 비교


■ 문자관련 부가서비스요금제 비교


  메시지라이트  메시지레귤러  메시지프리미엄  프리미엄1200 
 SKT  2,000원 5,000원  8,000원  12,000원 

  100건  200건  500건  1000건 
 KT  1,900원   8,000원  14,000원 
 LGT  1,800원 3,600원  8,000원 12,000원

** T world 에서 정보를 잘못찾아서 SKT는 문자메세지 부가서비스가 없는 줄 알고, 잘못 올렸었습니다. 제대로 확인 못하고 말한 점 죄송합니다..ㅜㅜ 가르쳐주신 덕분에 얼른 수정했어요. 감사합니다. ^^;;

SKT는 문자 요금제가 건수가 아니라 도수(비용)혜택입니다. 2000원짜리 메세지라이트를 사용하면 2400원어치를 쓸 수 있는 겁니다. 거기서 사용하는 문자에 따라 비용이 차감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SMS를 이용하면 좀 더 많이 쓸 수있고, MMS를 이용하면 사용가능한 문자건수가 줄어듭니다. 단문메세지만 보내는 분들의 경우, 사용할 수 있는 문자메세지건수가 더 많아져 유리한 반면, 컬러메일이나 장문의 메일을 보내시는 분들은 불리합니다.
추가설명을 하자면, 2000원짜리 요금은 SMS기준 120건. 5000원짜리 요금은 SMS기준 375건, 8000원짜리 요금은 SMS기준 750건, 12000원짜리 요금은 SMS기준 1200건 정도 사용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니 단문메세지만 이용하시는 분들의 경우 SKT의 부가서비스가 제일 저렴할 수 있습니다.
KTF와 LGT는 건수혜택이며, SMS/LMS/MMS/ 이메일에 상관없이 동일하게 1건으로 봅니다. 컬러메일이나 장문의 메일을 사용해도 단문메세지와 같은 요금을 내기때문에 이득이죠.
또 KTF의 경우는 남은 무료문자를 1달은 이월해주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예를 들어 이번 달에 100건 중 50건 밖에 안 썼으면 다음 달에는 무료문자가 150건이 되는 것 입니다. (LGT도 한달씩 이월해주면 좋겠다는 바램이....+_+ 하지만 쓰다보면 남는 것이 없어 이월할 것도 없는.....^^;;;)
LGT의 경우는 이월은 안되지만, 문자부가서비스가 한 종류 더 있고, 약간 싼 것이 장점입니다. 
제가 LGT에서 좋아하는 부분이 문자서비스 요금제입니다. 왜냐면 월 평균 150건에서 200건 정도 사용하기 때문에 LGT의 문자200이 딱 좋거든요..^^
문자를 저처럼 어정쩡하게 200건정도 쓰거나, 문자를 많이 써서 이월할 것이 없으신 분들은 LGT가 유리하고, 문자 사용량이 100건, 500건, 1000건에 비해 많이 남으시는 분들은 이월이 가능한 KTF가 유리할 것 같습니다. 또한 주로 단문메세지를 많이 사용하시는 경우는 SKT가 유리하고, 장문메세지나 컬러메일을 많이 쓰시는 분들은 KTF와 LGT가 유리합니다.


■ 문자서비스가 포함되는 요금제 비교


  문자500  문자1000  문자1100  문자1500  문자2000 
 SKT  35,000원  45,000원   75,000원  85,000원 
   무료통화160분/18원  무료통화200분/18원    무료통화250분/18원 무료통화500분/18원 
 KT  16,500원    25,000원    
   18원    발신번호표시 무료/18원    
 LGT    22,000원   29,000   
     발신번호표시무료/18원   발신번호표시무료/18원   

SKT의 경우에는 문자서비스와 함께 무료통화가 묶여있어 기본료가 비쌉니다. 하지만 문자도 통화도 많이 하시는 분들께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KTF와 LGT는 문자서비스를 부가서비스로도 넣을 수 있지만, 표준요금제를 쓰며 부가서비스를 넣는 것 보다는 문자와 통화 통합요금이 더 싸게 책정되어 있어서 문자사용량이 많다면 이쪽이 유리할 것 같습니다. 대신 통화요금을 특별할인 받는 것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문자서비스를 부가서비스로 집어넣는 쪽이 더 쌉니다.


매달 통신비나 각종 세금 등을 납부하다 보면 기본료나 부가 서비스의 몇 백원, 몇 천원 차이가 별 거 아닌거 같아도, 가랑비에 옷젖듯 나중에 합쳐져서 큰 차이가 되곤 합니다. 한 두번 내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달, 몇 년간 합쳐지기에 그 차이가 커지나 봅니다.
그래서 꾸준히 나가야 되는 고정지출비용에 더 예민해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각자에게 조금이라도 더 유리한 요금제를 선택하셔서 소중한 지갑을 지키세요~~~~ ^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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