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솔로가 자주 접하게 되는 안 좋은 남자 유형 3가지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나쁜 남자때문에 생긴 편견으로 좋은 남자를 놓치는 여자 - 여자의 마음 심리

가끔 나쁜 여자만 만나 여자에 대한 안 좋은 추억이 많은 분들을 보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주위에 보면 남자에게 정말 잘해주는 좋은 여자가 많은데 (게다가 솔로 다수 포함) 어쩌다 나쁜 여자만 만나 상처가 한 가득인지 안타깝죠.
아마도 한 남자에게 잘하는 좋은 여자들 중에는 남자에게 적극적이지 않은 분들이 많다보니, 남자분들이 쉽게 만나게 되거나 접하게 되는 여자분들은 좀 더 남자울렁증없는 선수들일 가능성이 높아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정작 좋은 사람도 많은데, 어디서 나쁜 사람들만 자주 만나는 안타까운 상황은 여자도 비슷합니다.
여자의 경우도 여탕인 환경에서 어쩌다 만나게 되는 남자 유형이 상당히 나쁜 남자들이 많아, 남자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을 갖게 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남자분들도 " 내 주위에는 좋아도 좋다고 마구 표현하기 보다는 속에 담아두는 진중한 스타일의 좋은 남자도 정말 많다"며 안타까워 합니다.  
안타깝게도 남자분들 주위에는 그런 좋은 남자가 많이 있는지 몰라도, 정작 여자들은 그 좋은 남자를 만나보지를 못 합니다.  여자들에게 잘 접근하는 남자들은 그런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ㅜㅜ


좋은 남자 (좋은 남편?)의 예시격인 션 정혜영 커플

여자가 연애 좀 해보려고 할 때 만나보게 되는 남자는 다음과 같은 스타일이 많습니다.
성급한 남자, 말만 잘하는 찌질한 남자, 무심한 남자. ㅡㅡ;;;
이런 남자가 아닌 정말 좋은 남자를 만나 행복한 여자분들도 많지만, 남자 만날 일이 없는 여자 솔로부대원이 자주 접하게 되는 것은 안타깝게도 이런 유형이 많습니다. ㅠㅠ


1. 여자 솔로가 쉽게 만나게 되는 나쁜 남자: 성급하고 적극적인 남자

무조건 들이대고 보는 금사빠 (금방 사랑에 빠졌어요) 스타일로, 이 여자한테나 저 여자한테나 첫눈에 반하는 신기한 심장과 믿을 수 없는 혀바닥을 가진 유형입니다.
특히나 이런 성급한 남자 중에는 육체파 스타일도 많이 보게 되는데, 빨리 꼬시고 빨리 성관계로 진도를 나가야 겠다는 속내가 훤한 스타일일 때가 많습니다. ㅡㅡ;;;;

안타깝게도 성급한 스타일의 남자가 가장 여자에게 적극적이기 때문에 여자 솔로가 만나게 되는 남자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이런 남자입니다. ㅜㅜ
진중한 좋은 남자는 여자에게 날파리처럼 달려들지 않기 때문에 여자가 자주 만나게 되는 것은 결국 성급하고 진심은 아닌 남자일 때가 많아 여자는 남자에 대해 점점 오해를 하게 됩니다.
내가 만나보니 남자들은 대체로 급하더라는 거죠. 그리고 친구가 만나본 남자도 대체로 급하고, 언니 동생이 만나본 남자도 대체로 처음에 자기가 좋다고 난리치고 적극적이더니 목적달성(?)을 하는데 급급한 성급하고 나쁜 남자들이 많다는 결론에 쉽게 도달합니다.


2. 여자 솔로가 쉽게 만나게 되는 나쁜 남자: 말만 잘하는 찌질한 남자

성급하고 소기의 목적이 분명한 나쁜 남자 다음으로 여자가 자주 접하게 되는 것은 말만 잘하는 찌질한 남자입니다.
말은 제법 잘 하는데, 말하는 족족 계산적이고 이기적인 스타일이거나 여자보다 더 따지고 더 수다스러운 스타일로 남자에 대한 환상을 재빨리 깨주는 분들입니다. ㅜㅜ
여자에 대한 울렁증이 별로 없어서 말은 잘 하기 때문에, 성급한 스타일 다음으로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말은 잘 하지만 별 내용이 없으면, 점점 더 남자에 대해 오해를 하게 됩니다...


3. 여자 솔로가 접할 수 있는 그 밖의 남자: 무심한 남자

여자 솔로가 쉽게 접하게 되는 남자가 대체로 성급하거나 여자에게 말은 잘 거는 찌질한 남자들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여자의 입장에서는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고 말 수가 적으면 그냥 자신에게 관심없는 무심한 남자로 볼 수도 있습니다.
결국 이런 남자분들을 거치면, 여자가 볼 때 남자는 관심이 없으면 무심하고 좋으면 성급하고 적극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남자분들이 이야기하는 진중하고 좋은 남자를 만났다 해도 여자의 입장에서는 자기에게 관심이 없는 무심한 남자로 보았을 지도 모릅니다.
여자 솔로가 성급하거나 말은 잘하는 남자들에 자주 노출되면 남자에 대한 편견이 생깁니다.
"남자는 좋으면 무조건 적극적이 된다. 손톱만큼의 관심이 있거나, 그 여자가 정말 좋은게 아니라 그냥 다른 성인 여자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적극적일 수 있는 것이 남자다."

라는 잘못된 인식때문에 표현이 없으면 그냥 마음이 없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은 남자인데 다만 여자사람을 만나는 것이 어색했을 뿐일 수도 있는데도 여자의 입장에서는 자주 접했던 성급하고 적극적인 남자에 대한 인상 때문에 그렇게 보지를 못하는 것 입니다. ㅠㅠ

진중하고 좋은 남자를 만나도 그냥 자기에게 관심없는 무심한 남자로 오해해서 못 만나고, 가만히 있어도 다가오는 성급하고 적극적인 남자들을 접하게 되면 점점 남자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이 커지는 악순환이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남자분들은 보고 있고, 알고 있는 "성급하게 표현하지 않지만 정말 좋은 남자"를 여자도 자주 만날 수 있어야 할텐데...
이런 엇갈림.. 정말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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