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사랑하지 않아서 그래"라는 여자의 큰 오해
연애질에 관한 고찰 :
2009/03/09 02:51
각종 상황별 해답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여자들이 궁금해하고 불안해 하는 남자의 마음을, 모두 "그가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해결해주니 얼마나 심플하고 좋습니까. 비단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는 심플한 조언이 아니더라도, 여자들은 남자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오해를 많이 합니다.
여자들은 왜 "날 사랑하지 않아서 그래!"하며 오해를 하는 걸까요?
여자는 사랑할수록 표현하는 것이라 생각해서..
동성 여자친구들끼리 얼마만큼 서로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는지 안다면 남자분들은 깜짝 놀랄지도 모릅니다. 많은 친한 여자친구들간에는 서로 엄청난 양의 편지도 주고받고, "사랑해""정말 좋아" 등의 연인사이에 오갈법한 이야기도 빈번하게 주고 받습니다. 그렇게 표현을 할수록 친구간의 사이가 돈독하다 느끼는 겁니다.
반면 남자들의 경우는 친한 사이에도 여자들처럼 "사랑한다""좋아한다"이런 말을 주고받지 않습니다. 이런 말이 필요없는 사이가 더 진한 우정이라 보는 겁니다. 그래서 상당 수 남자분들은 연인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잘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절박한 상황이나 결별이 닥쳤을 때에나 "한 번도 말 안했었지... 사랑해.."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표현할수록 더 사랑하는 것이라는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해오던 여자가, 표현하지 않을수록 마음이 깊고 큰 것이라 느끼는 남자를 만나면 당연히 오해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각종 문제거리의 손 쉬운 해답이니까
사랑표현 뿐 아니라, 남과 여는 크고 작은 일에 부딪히는 면도 많습니다. 작게는 우선 연락하는 것부터, 서로의 생활방식이나 사고등등 많은 면에서 서운한 것도 있고, 마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야 불타는 사랑에 가려 흠도 안 보이고, 설령 흠이 보인다고 해도 맞출 수 있고, 고칠 수 있다고 마음 먹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그렇게 쉽게 변하나요... 성격이나 상황에서 잘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고, 그러한 점을 맞추기 위해 서로 노력하면 문제가 없겠지만, 노력하지 않는다고 느껴지는 경우 문제가 생깁니다. 특히 남자분이 노력하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 여자분들이 많이 오해를 하곤 합니다.
바빠서 애인에게 신경을 많이 못 써주는 것에 서운할 때도..
'날 사랑하지 않으니까 그렇지. 정말 마음이 있으면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내겠지.'
표현이 서툴고 무뚝뚝한 남자여서 서운할 때도..
'날 사랑하지 않으니까 그렇지. 어떤 사람이든 정말 좋으면 표가 나고 티를 내게 되있어.'
하는 식 입니다. 남자의 성격적 결함이나 상황 탓이라 생각을 하게 되면, 괴로움을 참아야 되고, 고치려고 애도 써야 합니다. 하지만 애정탓이라 생각하면 문제가 간단해집니다. 고쳐지지 않는 남자에게 서운해하고, 안달복달 할 것 없이, 남자가 마음이 식은 것이니 자신도 서서히 정리하면 된다는 쪽으로 마음을 접어가면 되니까요.
여자의 이러한 판단에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남자분들이 연애 초반에는 여자분이 좋다는 이유로 모든 것을 맞추고 다 변화하는 모습을 잠시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모습을 봤던 여자는 사랑할 땐 고쳐지고 변화하던 남자가, 그러지 않는다는 것은 사랑이 식었기 때문이라 생각될 수 있는 것 입니다.
알고보면 눈물나는 남자의 사랑
남자분들은 직접적으로 연인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 것은 서툴더라도, 연인이 없는자리에서 자신의 마음을 당당히 밝히는 경우는 많습니다. 정말 사랑하는 경우, 다른 사람들에게 "정말 사랑한다. 이런 여자는 처음이다. 너무 좋다." 등의 이야기를 하며, 자신의 사랑을 이야기 합니다. 여자친구 있는 남자분들의 경우 상당시간 자신의 애인자랑에 시간을 할애하시는 분들도 정말 많습니다. (듣는 솔로들은 점점 술푸게 만드는...ㅡㅡ;;) 너무 사랑스러우니 자랑하고 싶기도 할 겁니다.
하지만, 문제는 상대 여자분은 모르는 경우도 많다는 거죠.
가장 안타까운 것은 당사자는 남자의 마음을 모르고, 서운함이 쌓이고, 자신을 사랑하지 않기에 그러는 것 같다는 생각에 점차 확신이 들게 되는 경우, 다음 수순으로 이별을 생각합니다.
저렇게 다른이에게 자랑하고 너무 좋아서 이야기를 안 할 수 없을만큼 여자분을 사랑하던 남자입장에서는 황당한 일 일겁니다. 왜 헤어지려고 하느냐고 물었을 때, 여자분이 "넌 더 이상 날 사랑하지 않잖아."하는 말을 해주었다 해도, 본인 마음은 아니므로 그저 둘러대는 핑계로 여기고 다른 큰 이유가 있는 것이라 생각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남자분의 입장에서야 정말 사랑하고 있는데, 그런 말을 하는 여자분이 이상할 지 몰라도 여자의 입장에서는 심각하고 큰 이유인 것 입니다.
물론 어떤 경우는 여자분의 생각이 오해가 아니라, 정말 남자분이 그 여자분을 사랑하지 않기에 그렇게 느낀 것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사람마다 다르기에 이런 오해는 하지 않는 여자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 남자분들의 행동에 여자분들이 오해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시고, 자신의 속깊은 사랑을 한 번 더 표현하신다면, 소중한 사랑이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관련글
- 갑자기 헤어지자는 여자친구, 왜 그래?
- 통통튀는 매력녀가 사귀다보면 평범녀가 되는 이유는?
- 날 사랑한다면 그 정도는 해 줄 수 있지?
- 애인과 싸우는 가장 큰 이유
'연애질에 관한 고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잘 팔리는 차남, 재고로 쌓이는 장남 (140) | 2009/03/19 |
|---|---|
| 화이트데이 사탕에 밑지는 기분이 드는 여자들 (68) | 2009/03/13 |
| "날 사랑하지 않아서 그래"라는 여자의 큰 오해 (91) | 2009/03/09 |
| 여자친구 이름으로 이벤트를 해준 남자친구 (39) | 2009/03/03 |
| 주위에 동성만 득실대는 상황이 계속되는 사람들의 특징 (45) | 2009/03/01 |
| 정말로 커플이 솔로보다 좋을까? (103) | 2009/02/27 |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날 사랑하지 않아,
날 사랑해,
남녀차이,
남자의 마음,
사랑,
사랑하지 않기때문,
여자들의 오해,
연애,
연애문제,
연애질,
연애질에 관한 고찰,
오해,
커플





댓글을 남겨 주세요
사랑이라... 엇 화이트데이 다가오네요... 쩝.... 헛... 끙...
검색바가 하늘에 대롱대롱 메달려있어요~ ^^
여자친구들끼리는 친한친구들끼리....사랑해. 란 말을 자주 합니다. 제 같은 경우는 그렇죠. 머 말로도 가끔 하지만.....보통 편지나 문자로~ 마음을 전하죠.
그 검색바때문에 주말내내 씨름했는데.. 해결이 안되네요...ㅜㅜ
파폭으로 보면 정상적으로 보여서.. 요즘은 IE7로 안들어오고 파폭으로 보며 혼자 위안하고 있습니다..ㅠㅠ
해결책 아시면 갈켜주세요..
kay님을 무한히 귀찮게 하며 여쭤봤는데.. 어떻게 안되네요....ㅜㅜ
여자들은 동성친구한테 사랑한다고 자주 말하고 편지도 자주한다고요?
저는 그런 광경을 레즈비언 영화에서 주로 봤는데요...일반인도 그런단 말인가요?
네.. 일반인도 많이 그래요...ㅋㅋ
여고생들이랑 안 놀아 보셨군요...
저희누나는 여고시절, 누나를 주제로 그린 그림편지까지 받은 적이 있죠..(여중여고 동창에게요)
z.여자고 여중나오고 그랬지만..저런 경우 한번도 못봤따..ㅋ..내가 중고등학교내내 아이들관찰이 취미인데....그런경우는 드물다.물론 한때 뽀뽀가 유행이거나 그림그려주고 편지주고받고 한때 말로 자신들만의 암호를 정하거나 하는 경우 있따. 그러나 그건 한때 유행이다.남자와 여자가 근본적으로 다르지않고 인간이다.여자들이라고 쉽게 여자들끼리 사랑표현하지않는다.성격과 더 관련이 깊다.
전 애가 둘이지만, 지금도 친구들이랑 종종 사랑해~ 를 날리곤 합니다.
물론 모든 친구에게 그런건 아닙니다.
완전소중 베스트프렌드에게만 그렇지요. ^^
정말 친한 친구한테 "사랑해~"란 말
말로 하긴 좀 그렇구ㅋㅋ
상황에 따라 문자나 메일로 보내긴 합니다~!
고맙고 사랑해~ 등등..ㅎㅎ
친한 친구들이랑 헤어질 때 하는 인사가 사랑해고요
친구랑 문자나 쪽지할때
자기야♥아잉♥이러고 놀아요.ㅠ
전 레즈였던건가요ㅠㅠㅠ?
동성애자라서가 아니라, 많은 여자분들은 서로 친하다는 표현을 그렇게 하는 경우가 많아요..
팔짱이나 손잡고 다니는 정도는 당연하고,
서로 편지나 문자, 사랑한다는 표현도 잘하는 경우가 많아요...^^
어찌 그리 남자와 여자 마음을 잘 헤아리시는지. 정작 자기 남자 하나 못 챙기면서,,,ㅋㅋㅋㅋ^^*
그동안 악플 당한 것 여기다 화풀이 가고 갈까나,,,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제 앞가림은 잘 못하고..
그래서 이런 문제에 생각이 점점 더 많아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정말 동감입니다... 저도 언제고 아름답다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양성의 마음을 어찌 이리 잘 아시는지요~
보편적인 연인에 해당하는 것 같아요~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마자마자!!
결국 그래서 저도 헤어지고 말았답니다.
표현하지 않는 남자는 여자를 힘들게 만들고
결국 행복이 아닌 불행한 감정만 안겨 주고 말죠.
혹시라도 표현해주려나 하고 헤어지자고 말했더니
나보다 더 삼한 말과 행동으로 떠나 버리더군요.
난 '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데 헤어질 수없어! '
라고 말해주길 바랬는데..
남자는 이별을 생각할 때...
최소 일주일, 한달 등을 생각하고 말하기 때문에.. (그래서 한번 맘정한 남자는 쉽게 돌아서지 않는 것) 여자도 그럴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여자가 헤어지자고 말하면.. 남자들도 대개 동의하는거에요.
여자 : "너무 힘들어. 더는 못하겠어. 헤어지자."
남자 마음속 : "그사이 엄청나게 고통스럽고, 아팠겠구나. 더 끌면 얘가 더 다치겠다."
이래서, 헤어집니다. 남자가 그 여자를 사랑해도..
그 여자를 위한답시고, 헤어지는거죠..
만약, 힘들더라도 잘할 생각이 있었더라면..
이런 말을 하지 않았을 거야. 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는 단순해요. "헤어지고 싶으면" 헤어지자 말합니다.
아니면, 그냥 사귀는거구요. 여자는 "잡아줘"라는 뜻으로 돌려서 말하는거겠지만, 남자는 그렇게 해석못해요. 그래서 남자의 95%가 그런 말 들으면 그냥 헤어져요. 드라마에서나 잡아주지. 현실은 그렇지 않답니다. ^^
게다가 남자는.. "헤어지자"란 말 자주 하는 여자도 엄청 싫어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골빈여자 다음으로 싫어하고, 몇년을 사겼던 여자라고 해도, 헤어지자고 하면 바로 헤어집니다. - 대개 헤어지자고 말할 땐, 트러블이 생겼을 때인데.. 그런때 헤어지자고 쉽게 말하는 여자랑 어떻게 한평생을 살 생각을 하겠어요? 뻑하면 이혼하자고 할텐데.. 믿음이 안가서, 바로 헤어지는거죠.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개 이런 여자는 한번 잡아줘도, 다음에 또 헤어지자고 하기 때문에.. 결국 상처만 더 커질뿐이라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헤어지자는 말은 삼가하시는게 좋아요. 저뿐 아니라, 대부분 남자들이 싫어하는 말이고, 그런 여자는 믿지도 않아요.)
잡지 않는.. 잡지 못하는 남자분들 마음은 그러셨군요...
참 서로 다른 표현방식때문에...
서로 사랑하면서도 가슴아픈 상황이 되는 것 같아 속상한 맘이 듭니다...ㅜㅜ
저도 님하고 똑같이 한 적 있었어요. 그리고 남친도 똑같이 하더군요;;; 잡지도 않고,,, 암튼 참 사람 마음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여튼 그래도 헤어지진 않았지만;; 예전에 브레이크업이란 영화가 생각나네요. 그 영화 포스터에도 여자는 잡아주길 바라면서 헤어지자 하고 남자는 헤어져야겠구나 이러고 있고;; 그 영화 보고 나오다가 아주 대판 싸워서 헤어질뻔 했던 기억이 있네요. 자고로 고런 영화는 친구랑 봐야한다는;;;
여자들의 헤어져는 진심이 아닐 경우가 많죠. 물론 해서는 안될말이긴 하지만 나름이유가 있답니다. 남녀가 사랑을 하면서 다투게 되면 대부분 여자가 먼저 눈물을 뚝뚝 흘리게 되죠. 고집만 피우던 남자도 여자의 눈물에 마음이 아파 행동이 변하고 곧 화해하게 되죠.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눈물도 애교도 설득도 이해도 다 힘들어지게 되고 여자의 마지막 무기로 헤어져!라고 선언하는 거죠. 이만큼 나 화나있다는 걸 알리기 위해서. 더이상 여자의 어떤 행동도 남자의 고집에 상대가 안될때.. 나를 사랑한다면 변하겠지 알아주겠지 하면서요~
같은 여자친구들끼리도 사랑해라든지 좋아해나 뽀뽀와
같은 애정표현은 기본적으로 하는데...(제 친구들하고는 그런건 기본인데... 다른분들은 어떤지?;
남자친구는 표현을 너무 안해줘서 완전속상
연락두 잘 안하고 저도 그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안았다"책 일겄는데
맞는것 같든데... 아닌가....?;;;
그책읽고 아 남친도 날 사랑하지 않는구나라고 생각해버린,,,
책까지 않읽어도 저런 식의 요점정리가 싸이나 블로그에서 큰 인기를 끌며 내용이 알려졌던거 같아요...
많이 공감했던 내용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남자분들이 꼭 그런것만은 아닌데 오해받으시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애정표현 서툰 이동기씨도 전에 자주 저런 이야기를 들었어요 ㅠ
좋아하지않냐고 ...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무리하게 애정표현을 ?? 했더니
진실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 ㅜ^ㅜ 힝...
왠지 위의 글을 읽고 있는 동안 제 머리속에 떠오르는 한 사람은 ....
정 ! 형 ! 돈 !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적당한.. 이라는 말처럼 어려운게 없는거 같아요....
표현을 하지 않아도 문제, 너무 표현해도 문제..
참 어렵습니다...ㅜㅜ
갠적인 의견으로 사족을 좀 달자면...
"날 사랑하지 않아서 그래"는 눈물과 함께 여자의 강력한 무기라고 생각합뉘답 ㅡ.,ㅡ;;
동감합니다.날 사랑하지않아서 그래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지만 내가 이렇게 슬퍼하는거 보니까 당황스럽지?그러니까 더 좀 잘하란마랴.새꺄.이런 맘이 더 클것임..이런 이야기 익명게시판가보면 수두록..
헉... 그렇게 사용될 수도 있는거군요.... +_+
화이트데이가 다가오고 있네요 ^^
어쩌실려구요 ~~~ 저기 대답좀 부탁 합니다
염장을 좀 질러봅니다 ^^
지인에게 그게 언제냐고 물으니 이달 14일 이라고 하네요.
달력을 찾아보니 명절도 아니고 국경일도 아니군요.
뭘하긴 뭘합니까 근무해야죠.
음력 2월 18일 이자 토요일.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던데,
그게 뭔날이라고 뭘할거냐고 답변을 바라시는지 원....
그러게 말이에요...ㅠㅠ
그런 날은 가족, 친구와의 약속으로 연인이 북적한 곳을 피해다니는 내공을 발휘합니다...ㅠㅠ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편집증은 누구나 갖고 있게 마련이죠.
배려와 관심....이게 말은 쉬운데, 챙기기가 좀 빡쎄요~
없는곳에서 백날 말해봐야 소용있나여.. 표현은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대화가 중요한거죠. 서로 꿍해가지고 나중에 쌓여서 크게 싸우게 되죠.
바로바로 풀어야 덜 싸우게 되는거 같아여.
여자든 남자든 표현을 안하는 상대라면 당당히 요구(?)를 하는게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돌려 말하면 못 알아 들어요. 특히나 남자는 단순하니깐요!!
이거 엄청 공감되네요 ㅋ 얼마전까지 제가 겪었는거랑 똑같아서;
무뚝뚝한 남자친구라 표현좀 해주면 안되겠냐고 하면
그런걸 꼭 표현해야 아냐고 하고 -_- 답답할 따름;;
대놓고 이야기해도 오랜세월 굳어진 습관이 단번에 바뀌지는 않더라구요
특히 남자가 연애경험이 별로 없을수록
원래 성격이 남자중에서도 더 무뚝뚝할 수록
후;; 그래도 여자친구가 표현 해달라고 호소하면 조금조금씩
바뀌어 주더라구요. 그치만 그 기간은 엄~청나게 길다는거 ㅋㅋ
서로가 엄청난 인내심과 이해심과 배려심을 기르게 하는게 연애인거 같다는 생각이 ;_:
그래도 서로 사랑하기 때문에 ,훨씬 더 많은 시간 행복하기 때문에, 또 행복의 강도가 크니까
그래서 계속 연애하는 것 같아요 ㅎㅎ 첨으로 한사람과 아주 길게 연애하면서
한 여자로만이 아니라 한 사람으로도 성격적으로 많이 성숙해지는 거 같아요.
인간관계의 핵심들을 축약해놓고 조금만 어긋나도 서로가 아주 많이 힘들어지는게 연애니까ㅎ
결혼해서 살면서,....시간이 지나고 그런것들이 무디어 질쯤에 남편의 표현에 은근히 좋으면서도
뭘일??? 주책이여~~ 이런다니깐요 이러면 안되는데 ㅋㅋ
저희 친정아버지께서 그러시더군요..남편에게..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모른다고..그러니까 많이 말하고 살라고..
길지도 않은 인생인데 그런 좋은 건 많이 표현하고 주고 받고 살았으면 합니다.
사랑은 감동과 표현이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남자들과 여자들의 착각이겠죠....
표현을 잘하지 못하는 남성은 저도.ㅋㅋ
저도 잘 표현을 못하겠더라구요...
비밀댓글 입니다
트랙백 보내주시면 저는 영광이지요~~ ^^
흐음............. 내용이 저에게는 어려운 주제인것 같은 느낌 ㅠ.ㅠ 표현이라.... 표현이라....
뭔가 생각나는 일이 있어서 더 어렵네요.... 미소가 나오기도 하고..
너무 사랑표현이 직접적이어도 질리기는 할테지 맨날 꽃다발과 선물 데이트하고 매일매일 만나서 사랑한다
우리귀염둥이 이뻐죽겟다 이러면 실증나기도 할려나??
난 별로 실증않날거 같은데 그저 행복한여자구나 이렇게 생각하지,,
내가무슨 복이있어서 호강하나 사랑받아서 행복하다 .남자한테 자꾸 원하는대로 요구해야지 여자가 가만히 있음 남자는 모름
남자들도 자기딴에는 여친한테 드라마에서 나오는 것처럼 멋있게 하고싶은데 감정이 별로 않살아나는 경우 뭐 여자가 너무 웃기게 생겻다던지...ㅋㅋ 왠지 로맨틱하고 안어울다라고 생각이들때 별로 실행하고 싶은마음 않들겟지 ,원래 무뚝뚝한사람이 표현않하는건 당연하지만 ,그렇지 않는 남자가 그려면
별로 여자한테 관심이 없다라는걸 알수있음 .그냥 성적인 거에 끌리거나 심심풀이 호기심으로 만나는 사이라고 보면됨 .
너무 가족같이 편안하게 지내는것도 참 재미없던데.
부부간에도 그런 로맨스가 좀 있어야 부부관계도 재밋지 이건 뭐 가족같아서 감정도않생기고
바람피고싶은 생각밖에는 ..
동성친구들간에 뽀뽀 라..할수도있지 오히려 그런거 가주고 레즈비언이다 이상하게 생각할수록
더 변태일 가능성 이 크다라는생각이 팔짱끼고 다녀도 젼혀 본인들은 이상하게 생각않하는데 ..
전혀 이상 야릇한 생각이 않듬 .
근데 나이들어서 그려면 좀 그럴거 같기도 ..원래 순수한 사람은 여자끼리뽀뽀하든 뭘하든 이상하게
생각 않해야 정상이 아닌지,,,
원래 남자라는 동물은 순수랑 거리가멀어서 무뚝뚝한게 아닌지,,
아... 여러가지 케이스by케이스가 있겠지만,
단순히 남자와 여자의 심리와 습성 차이라고 단정지어지고 마는 것이라면 참 우울해 지네요...
서로가 그 점을 알았다고 해도, 상한 자존심을 회복 시키기란 무척이나 힘든 고행인것 같습니다.
남자란 원래 게임 도박 긴장감있는거 좋아하는까 여자들한테 잘해주는 남자를 무지쪼잔하거나 아주
남자 체면 깍아내리는 일 유치하고 시시한 행동이라고 생각할테지머 .
남자여자 편가르는것도 다 남자들끼리 서로 체면세워주기위해서 여자알기를 개똥으로 알고 종부려먹듯
하녀부려먹듯 하는거 아닌지....그래서 이렇게 여자들이 기가세어진줄도 모르고 .....
남자들이 이렇게 만들어놓고 ...
그래서 요즘에 여자들이 날로 기가세져서 남자 개패듯 패쟌아
힘이좀 모자라서 그렇지 힘이나마 돌면 아주 쥐밥듯 잡을텐데 말이지...ㅍㅎㅎ
로맨틱이고 뭐고 바랄것도 없음
사랑이 무슨 지식이냐 알고나면 끝이게.
너 나 사랑하는 거 알잖아. 꼭 말로 해야 알아? <- 와 웃김.
몰라서 이러는 게 아니라 사랑 받는 걸 느끼고 싶어서 그러는 거임.
사랑표현 잘 해주는 남자 만났더니 사랑을 듬뿍 받는다는 그 기분 만으로도 배가 불러.
매사 자신감이 생기고 활발해지고 명랑해지고 인생이 윤택해졌음.
맞아요. 이거죠. 사랑하는 사람의 사랑을 먹고 사는게 연인 아닌가요. 미안하다 사랑하다 인가? 그 드라마에서 표현 참 안하는 두 주인공이 어디서 서로 감동 받던가요. 은채인가 개가 울면서 사랑한다고 소리지를때... 무혁인가 개가 감동받아 울지 않았나요. 사랑에 굶주린 무혁이를 안아줄때... 고백해 줄때.. 아니였나요? 그렇게 속깊고 표현안하는 무혁이도 은채에게 마음을 온 몸으로 표현하지 않았나요. 드라마 얘기지만, 현실도 마찬 가지에요. 저도 정말 사랑받고 싶었는데, 내가 사랑받는다는걸 느끼고 싶었는데, 지쳐서 헤어질때 되서야 눈물을 흘리며 마음 아파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 그래도 내가 사랑 받았구나.." 하고 위로 받았다는.. 그게 그동안의 모든 걸 그 눈물로 위로 받았다는... 결국 헤어졌지만.. 왜 그렇게 극한 상황까지 가서야, 끝까지 가서야 표현을 내비치는 거죠? 진작에 그렇게 눈물 흘릴만큼 사랑했음을 평소에 느끼게 해주었다면, 서로 행복했던거 아닌가요? 사랑하면 늘 갈급하고 사랑표현하고 싶고 또 넘치게 받고 싶은게 정상이거늘... "알면서 왜그래?" 정말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남자들이 하는 발언이죠. 사랑이 지식이 아니다. 표현 끝내주네요. 사랑을 받고 싶어서, 사랑을 느끼고 싶어서, 그것으로 행복을 창출하고 싶어서, 그러는 겁니다. 표현하지 않는데, 어떻게 교감을 합니까? 무슨 안테나라도 달린 겁니까? 사랑해 하는 말 한마디에, 행복해 지는건데.... 아껴주고 표현해주고 그래서 선물도 이벤트도 하는거 아닌가요. 마음을 표현해 주는건 연인 사이에서 가장 치명적인 칩입니다. 이게 깨지면 신뢰도 사랑도 어긋나는 거에요. 정말 답변 확실하네요.
이런 이야기 조차도 저에게는 (신봉선 버전으로) "어디서 염장질이야!~" 로 보이는군요..
여자는 사랑하면 표현을 더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꼭 그렇지만은 않은것 같네요
난 이런글들을 읽을 때마다 항상 의문점이 생긴다...
왜 항상 남녀 관계에 있어서 여자는 고려되어야만 하는 존재인가?
하다못해 연애 중애도 감정적인 부분을 배려해줘야 하는 대상은 꼭 여자인지...
남자는 늘 여자의 기분을 고려해야하고 어느 상황에서 어떻게 느낄지 안테나를 세워야 하는 풍속이
난 도통 이해가 되질 않는다...
남녀평등의 시대라며? 완벽하진 않아도 평등을향해 달리고 있는 우리 사회라면
적어도 여자 중심적인 남녀관계가 아닌 상호간 감정 중심이 되어야 할것이다.
여자는 이렇기 때문에 남자가 이렇게 해줘야 하고 저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저렇게 배려해야한다는
고정 관념을 바꿔야 하지 않나 싶다.
흠냐... 위의 글을 읽고 글 좀 적으려고 했는데... "이건 뭐"님이 바로 적으셨군요...제가 다시 적을 필요가
없겠네요...
남녀 관계에서 언제나 고려 대상이 여자라는데 저도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성들이 그동안 남녀불평등으로 인해 손해보고 지냈다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건 여성분들만 아니라 남성들도 마찬가지로 생각하는듯 하구요..
근데... 오히려 그 부분은 여성들의 컴플렉스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가끔 들더군요...
TV에서 남녀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경우 언제나 남자는 모든 것을 잘못하고 여자는 절대 잘못하는데
없는 존재가 되어 버립니다.
과연 그럴까에 대해서는 좀 더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좋은 문제제기입니다.화성에서 온 남자,.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쓴 저자가한국와서 세미나에서 이런말을하는걸 들었네요.남자는 여자를 돕는 헬퍼일뿐이지 여자의 행불행은 남자에 의존하는게 아니니 여자들은 자기스스로를 돌보라고.여자들은 자신은 잘못이 없고 남자는 자신의 행복을 지켜줘야할 기사쯤으로 생각하는데 똑같이 인간입니다.마찬가지로 남자의 특성을 고려해서-남자는 잔소리를 제일싫어한다.애취급싫다-여자친구도 잔소리하면 남자들이 이런 글을 쓰면서 여자가 잔소리해서 헤어짐을 고려하고 있따 라고 나와야하는데.
남자는 여자보다 남자친구들하고 주위사람들하고 어울리는걸 좋아하는 데 여자가 그친구들한테 보이기에참하고 고분고분 말잘듣는 여자 순종적인 여자를 바라는데 ,여자는 자상하고 로맨틱한남자가 좋은데
자꾸 그런여자로 살아달라고하면 여자는무척힘들음 .여자는 남자앞에서 인형처럼 살아야하고 무뚝뚝한 남자랑 살아가야 한다는게 지처갑니다.
여자는 어떻게 남자가 나오냐에따라 어떻게 표현이 과하냐에따라 달라지는데 ...과할수록 여자는땅기는 법이데 ....하기는 남자가 여자애교부리는거 좋아하는것처럼 여자도 바라는거지만 , 애초부터 로맨틱이니
이런거 바라는것이 잘못된 건가 월래 습성이 남자들이 여자보다 친구나 체면을 더 중시하는데,
일단 그렇죠..
헤어진 그놈..도 별로 그닥 표현도 안했던 녀석이라..
참~~ 사람 이상하게 만들었죠..
그런데 그래요..
일을 하면서도 단순히 일을 끝마쳤다가 아닌 내가 끝마친 일을
누군가가 인정해줘야 일에대한 성취감도 더 고조되는건 아닌가요??
사람사이에서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그게 연인뿐 아니라 가족, 친구 사이에서도요..
관심받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거.. 받는것이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얼마나 표현을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표현을 좀 덜해도 여자가 또는 남자가 ' 아~ 나 저사람에게 충분히 사랑받고 있구나..'
이런 느낌을 받는다면 표현의 강도는 사람마다 달라져도 된다라고 생각해요~~
남자들.. 무뚝뚝하다고 해도..
여자가 똑같이 그러면.. 그래서 둘사이가 그래 우린 뭐 말로 안해도 다 알겠지~~
이러면... 솔직히 재미는 덜할걸요~~
많이 많이 느끼게 해주고 표현해주고 감정의 교류가 제대로 이뤄져야..
그래야 더 멋진 관계가 되지 않을까...
뭐..전 이렇게 생각하는데요~~~
참.. 그래서 예전 남친과는 그렇게 헤졌어요...
내가 사랑받고 있는다는 느낌이 도저히 들지 않아서..ㅠㅡㅠ
슬프지만.. 그랬죠~~
원래 습성이 다른데, 똑같은 남녀 다른 입자에서 왜 여자쪽에서 맞춰가야하나 .....
약간 여자가 불리하지않나 .
여자는 아이키우고 남자는 돈벌고 여기까지 평등한데 지금 전반적으로 여자가 불리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 한국은 남자가 살기에 편한나라인거 같음
남녀관계에서 약한사람이 강한사람 맞춰가야하는건지......아니면 좋아하는쪽이 맞춰가야한다는
말인가,,결혼이 의무적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서로사랑해서 결혼하는건데 서로 맞춰야지 남자가 요구사항대로 않하니깐 여자가 막나가는거 아닌지...
정말.. 공감가네요..
저도 한때 저랬는데..
무조건 날사랑하지 않아서.. 애정이 식어서..
결국 그렇게 헤어졌어요..
후회도 됩니다.. ^^;;;;
여자쪽에서 무조건 일방적으로 받들어야 하는지,..지금 시대적으로 맞지가 않는 말이아닌지...
요즘시대는 이쪽저쪽 쌍방향 관리를 잘해야 살아남을수있지않나
남자가 그렇게 변하더라고요.
가면갈수록 표현이 없어져서...
'날 사랑하지 않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 헤어졌지요..
중요한것은 처음과 끝이 다르지 않으면 좋겠다는것입니다.
처음에도 차라리 무뚝뚝했으면, 내가 사랑이 식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았겠죠..
하지만 처음에는 그렇~게 전화하고 애정표현하더니.. 전화도 없어지고.. 대화도 줄고..
다음번에 만나는 사람은 항상 한결같은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너무 주기만 하면 질린다고 할까나...
저 같은 경우 남자지만
너무 받기만 원하는 경우 보다
여자 쪽에서도 사랑을 주는 쪽이 더 좋더라고요.
정확히 말하면 질린다고 할까나
어쨋든 남자가 너무 사랑 표현을 안하면 슬픈 표정으로 이런말 해주세요
"내가 여성으로 안보이니?"이라고 또는
"내가 그렇게 매력이 없니?"
보통 제팬 애니에서 하는 말인대
여성분들이 이런말 하시면 나라면 껴안아 줄듯 ㅋㅋ
그래도 안통하면 슬픈 표정으로 있으셈
남자들 그런거에 잘통함
나만 그런가?ㅋㅋ
백 번 공감합니다~
자주 연락 한다는건 여자친구에게 그만큼 관심이 많다는 거니까~
관심이 끊겼다는건 사랑이 식은거죠~
저도 이 문제로 남자친구 주시하고 있습니다.ㅋ
남자친구 여러분 사랑표현이 힘들다면 관심표현이라도 자주 해 주세요~
남에게 하던 얘길 왜 정작 내게는 못하느냐고 크게 화를 낸게 며칠 전인데...
정말 이해가 안 가거든요.
내게 한마디만 하면 다 해결될 일을
내 앞에서는 입을 굳게 다물고 다른 여자에게
내가 상처받을까봐 말 못하겠다고
내 걱정을 무지 하는 남자의 심리는 뭘까요?
그 여자는 이 얘길 사람들에게 하고...
그 때문에 제가 난처해져서 왜 그랬느냐고 그 남자에게 따졌죠.
왜 그런 소릴 했느냐고.
침묵.
남들의 구설수보다 당신의 침묵이 내게 더 큰 상처를 준다고
말을 했고 본인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침묵...
내 앞에서는 침묵...
이 것도 보통 남자들이 흔히 하는 그런 태도인가요?...
그 심리는 도대체 뭘까요...
님의 글을 읽으니 다들 그러는구나 싶어서 위안이 되면서도
여전히 답답하네요.
굳이 사랑한다고 말 안해도 나타나는 태도에서 아껴주고 사랑해주는게 느껴지면 여자들도 굳이 말을 바라지는 않아요. 그런데, 남자에 따라서 성격인지, 아님 진짜 애정이 없는건지..
애정표현을 너무 안해서 사귀는 사이가 맞나? 하고 의문이 들게끔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떠나갈려고 준비하면 왜 그러냐며 오히려 자신이 더 서운해 하는 남자도 봤습니다.
그리고 남자들도 제각각 다~ 말이 달라요.
여자한테 너무 잘 안해주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너무 잘해주면 여자가 질려 떠난다"는 사람이 있고,
그럭저럭 매너 지키면서 잘 해주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진짜 사랑하는 여자라면 이렇게 대해주고 싶은게 남자 마음이다"라는 사람도 있고..
뭐, 정답은 없네요. ㅋ 하지만, 사람이라는게 마음이 불안하면 괜히 이런저런 케이스를 공부하게되죠
요지는, 여자에게 믿음을 주면 되는건데~ 세상일 그렇게 쉽게만 굴러가나요 어디~ㅋㅋ
제 경우엔 여친이 그럽니다
"그런말 말로 해야 아나?" 이런식으로 ㅋ
물론 그 전에는 사랑 표현을 잘하는 분과도 교제도 해봤지만
이번 여친은 완전 남자성격이더군요 ㅋ
각설하고
사람이라면 누구나 관심 받고 있다는 사실과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받고 싶어합니다. 남자나 여자나...
다만 남자는 대부분의 경우 여자측에서 해주니 무심신경한 상태로 지내다가
막상 그 여성이 떠날 맘이 들고나서 그때서야
사랑받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거겠죠
물론 글쓴분의 말씀처럼 남성과 여성의 차이는 존재하나
남자도 사람이고 사랑의 표현을 받는것을 좋아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겉으로 싫은 척 하는 것이지 막상 해주다가 안해주면
서운해지는것과 같은 이치지요
남성분들~~~~~ 사랑의 표현 해줘야 합니다.
사랑이란 유기적 생명체와 같아서 표현할수록 가꿔줄수록
시간과 정성과 노력을 투자할수록 더 아름답게 커갈 수 있는 것입니다.
가끔 '말안해도 알겠지' 란 생각에
표현안하고 믿어주기만 바라는 분들이 계시던데
잘못된 생각입니다.
처음 상대에게 느꼈던 설레임을 그 때의 감정을
떠올려보세요
그때도 '믿어주겠지' 란 심정이었는지...
물론 상대가 믿어준다면
더할나위 없지 좋겠지만
자신의 사랑을 표현해서 그 믿음을 더 쉽고 견고하게 해주는 것도
상대에 대한 배려이자
자신의 사랑에 대한 투자입니다
남성 여러분~
이젠 변할때가 되었지 않습니까?^^
표현 안해주는 사람 만나니까 힘들어요~
왜 돈드는것두 아닌데 사랑한다는 말 하는게 힘든것두 아닌데 한번씩 해주면 얼마나 일상생활의 활력소두 되는지 모르나 봅니다.
사랑한다는 말만 듣구 안해주시는 분들은 속으로 당연히 사랑하는건데 왜 또 말하는거야?라구 들으시는건지???
제 남자친군 엄청 심해요.
사귀는 건지 안사귀는건지 헷갈릴 정도로 2-3일씩 연락두 없구, 저두 연락 안해본적이있었는데 딸랑 반응이 뭐했어? 였거든요;;;
표현 잘하는 남친을 만나도 봤는데 긍데 엄청 간섭두 심해지더라는;;; 그러니까 제가 연락 잘 안하게 되더라는;;;ㅎ 그래두 기분은 나쁘지 않던데.
그래두 서로 표현하는게 좋은것 같다는~ ^^
날 사랑하지 않아서 그래...
무심하고 전화도 안하고
"너 알아서 해" 이말을 입에 달고 살던 그
나도 사랑이라는걸 받고 싶단 생각에
내가 사랑하던 그를 괴롭게 보냈죠
수년이 흐른 지금도 몹시 마음이 아프답니다.
날 사랑하지 않아서 그래 라고 단정하고 헤어지는 일은 하지 마세요 ㅠㅠ
남자가 여자가 없는 자리에서 칭찬을 한다구요? 너무 쉽게 일반화 시키는군요.
모든 남자들이 표현하지 않는것도 아니구요. 사랑은 말로 아니더라도 행동으로라도 자꾸 표현하는게 좋은겁니다. 그럴수록 사랑이 깊어지는거구요.안그런다면 그 사람이 잘못된 방식이죠. 밖에서 아무리 떠들어봤자 소용없어요.
이거 나 읽으라고 다음메인에 뜬거야?ㅋㅋ
빈약한 이성과 사리분별력이 떨어지는 떼쟁이 애쌔끼 수준이라 할 수있다.
뭐 안 해주면 금방 삐지고, 흥! 사랑이 식어서 그래. 왜 그랬을까에 대해 상대를 깊이 이해하려 하지도 않고 그저 자신의 감정대로만 기분내키는대로 생각하고 판단해버린다는게 증명되는 글이군.
이런 역겨운 존재한테 기분맞춰줘야 사랑이란 웃기지도 않는 일을 치를수 있는 남자들은 얼마나 불쌍한가? 옛말 틀린게 없다지만 여자와 소인은 상대하기 어려운 법.
그렇게 일반화시키는 님의 편협한 시선이 우스워요. 고지식하긴..
제가 그런상황인데..
제이야기네요,,
참,, 힘들죠
지치고지쳐서
어떡게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서로가 힘든 이만남을 그만해야할지
지속해나가야할지
고민이 많이 되네요
항상 좋은 글 가끔씩 잘 보고 갑니다. ^^ 오늘 글은 삽입한 이미지(히로스에료코사진)도 글 내용과 잘 맞고 글 내용도 이해하기 쉽고 알차고 좋네요. ^^ 님의 글솜씨가 부럽습니다. ^^ 항상 번창하는 블로그이길 기원할게요 ^^ 홧팅~!
좋은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라라윈님 저도 라라윈님의 글에 대칭이 되는 글을 작성했어요. 기대해주셨으면 해요. 키츠의 시와 임마누엘 칸트의 철학이 담겼기 때문에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네~~~ labyrint님의 남자입장에서 보시는 사랑이야기 넘 공감하며 잘 보고 있어요~~ ^^
다음 글이 기대되는데요~~ ^^
사랑하는 방식의 차이가 남녀사이를 갈라놓기도 하나봅니다..^^
남자의 사랑하는 방식은 대부분 육체적인 접촉으로 사랑표현을 하고 여성분들은 그와 반대로 마음과 언어인것 같아요...
너무도 달라서 서로에게 끌리는 것이 남과 여인것 같은데..
너무도 달라서 서로를 쉽게 제대로 이해할 수 없어 부딪히는 것도 남과 여인가봐요...ㅠㅠ
아!!! 머리 아포~~~
블랙데이에 자장면 같이 드실 분~~~
저요~~~ ^^
아... 근데 왜 아직 4월 14일은 멀었는데.. 벌써 우울한 마음이 확 다가오죠...ㅠㅠ
비밀댓글 입니다
가르쳐 주신 덕분에 남자분들도 저 책의 내용에 크게 공감하신단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제 주위분들 중에는 저 내용이 여자들에게는 와 닿는지 몰라도, 남자를 비하(?) 단순화 하는 내용이라 공감이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도 꽤 많이 계셨거든요..
여자이기에 여자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좀 더 알 수 있어도.. 남자분들 마음 헤아리긴 참 어렵습니다...ㅠㅠ
남자맘은 남자가 안다는 말씀이 많이 와 닿아요...
예전에는 이런 글 다 그냥 하는 소리려니 했는데, 진짜 연애해보니까 이런 말들이 다 틀린 건 아닌 것 같아요. 저도 항상 날 좋아하지 않으니까 , 사랑이 식어서라고 생각했는데,,, 아주 힘들게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니까 남자 쪽에서 글을 써주었었는데, 새삼 나만 좋아하고 나만 애탄다는 생각했던 스스로를 많이 반성했던 적이 있었어요. 의외로 정말 표현을 못하는 남자분들이 많은가봐요. 여자분들은 너무 자주 사랑하지 않아서그래라고 생각하는 습관을 버리시고, 남자분들은 조금더 노력하고 표현해야겠다고 생각하시면 좀 될 거 같아요 ㅋㅋ 물론 저도 아직까지도 잘 못해요...ㅠㅜ
동성남자친구한테 사랑한다,좋아한다 또는 같이 다닐때 손을 잡는다거나 팔짱을낀다거나하면.......
다음부터 말걸기 힘들어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자친구가 있어도 자기 여친한테 직접 말로 사랑한다고 표현하는 남자는 거의 없어요...
말안해도 알겠지...이러죠 ㅎ
그리고 여자분들 만약에 남친이 정말 자기를 안사랑한다면 어떤 징조(?)가 보일거에요 ㅋㅋ
문자를 안한다거나 전화를 하루에 한통도 안한다거나...받으면 바쁘다고 끊는다거나(정말 바쁜경우도 있음)
글고 남자가 정말 여친을 사랑하지않으면 뭐하러 만나겠습니까? 문자하고 전화하고 ㅋㅋ 돈만날리는건데 ㅡㅡ;
읽으면서 남친 생각이;;; 제 남진 진짜 표현 안하거든요. 심지어 2-3일도 연락 안올때두 있다는, 그래서 내가 이렇게 해서 마음이 흔들린다구 메일보내구 하면 황당하다는 표현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랬나? 싶기두 하네요. 오히려 저보구 표현 많이 해 달라구만 하구....성격자체가 그런것 같아요. 남의 말을 들으면 일반 사람들이 봤을땐 남친의 행동은 나를 사랑 하지 않는 행동들이어서... 근데 팔랑 귀가 안되려구 하지만 남들 얘기 듣다보면 나두 자꾸만 그말이 맞는게 아닌가 싶기두하니...당하는? 입장에선 힘들긴 하죠^^;
그럼...저 모두에 해당하는 남자(오랜 여자친구가 있고 서로 닭살돋도록 다정한)가 여친 몰래 술집여자, 노래방 도우미와 놀아나는건...여친을 사랑하지 않아서 인가요? 술만 먹으면,,,아니 여친만 없으면...아니 동성친구들끼리만 있으면... 이삼박자가 맞으면 술집에 노래방에 여자들과 뒹구는 그 남자의 속마음은 뭔가요...따지는게 아니라 궁금합니다..정말.
저...는 남자들 행동에 공감이... 그래서 남자친구가 없나봐요. -_-;;;;
여자 친구들이 저렇게 얘기하는 것 많이 봤어요.
"그건 그 사람이 너한테 관심이 없는 거야."
"그 사람이 날 정말 좋아한다면 그렇게 하지 않았겠지."
"너 나오기 싫은 거구나?" ......완전 억울. =_=
아아... 어려워요...;;;
읽으면서 어느정도 이해는 가지만서도..
그래도..=ㅅ=ㅋㅋㅋㅋ
아무리 떠들어보아도
제대로 귀담아 듣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그게 문제겠지요.ㅋㅋ
상대방의 성향을 인정해주고 맞춰주는 것이 그것이 연애의 기본이거늘.
난 남자라서 이럴 수 밖에 없어. 라는 건 뭔가 아쉬울 뿐입니다.
저도 랙백이 쏘고가요^-^
우연희 찿아와 1~~170회까지 하루만에 읽게되네요.7시간이 넘게 님의 글을 보고있습니다.@@;;아침이 밝아오는 시간인데도 눈을 떼기가 힘이듭니다 좋은글 읽게 되어 기쁘구요 ^^좋을글 앞으로도 많이 보여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