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정보 회사가 정하는 결혼 스펙 등급, 참 껄끄럽다.
라라윈의 연애 심리 이야기/연애질에 관한 고찰 :
2010/08/24 06:00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껄끄러운 결혼정보회사가 정하는 결혼 스펙 등급
서른까지 뭔가 이루어 놓아야 될 것이 많은 것 같은 부담감도 있고, 결혼에 대한 압박이나 여러 가지 짐이 참 많습니다. 막상 서른이 딱 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30대가 된다는 것이 그렇게 두려울 수가 없습니다.
그 상황에서 제 친구는 참으로 멋진 서른 살 축하인사를 들었습니다.
"이제 서른이면 너는 시집갈 수 있는 결혼 혼처 등급이 한 단계 낮아진거야. ㅉㅉ..." 이라는.
공공연히 결혼 스펙이나 등급이 있다는 것이 알려져 있어도 직접 저런 말이 오가는 것을 들으니 참 울컥합니다. 사람에 대해 등급을 먹이니, 돼지나 한우가 되는 기분이기도 합니다. 1등급 A++ 우리 한우가 되어야 될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결혼 정보 회사의 결혼 스펙 등급 표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싶은 욕심과, 결혼은 미리 살아보고 하기 힘드니 긴 세월 함께 살 때 조건이라도 좋으면 좀 더 편하게 살 것같아 조건을 따지는 것은 잘 압니다. 사랑보다는 조건이 덜 변할거라 생각하고 안전한 쪽에 투자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사랑보다도 조건, 이런 이야기가 나와서인지 결혼 정보 회사들은 신랑감, 신부감에게 자기들 나름대로의 기준으로 점수를 먹여놨습니다.
요즘에는 결혼 정보 회사도 한두 군데가 아니다보니, 내부적으로 평가기준에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략 인터넷에 유포된 결혼 정보 회사의 채점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결혼 정보 회사의 결혼 스펙에 따른 남자 등급 분류표
(누르면 커집니다.)대충 예상되듯이 남자 키는 180은 넘어야 A, 나이는 30에서부터 역순이죠. 한 살 한 살 숙성될수록 값이 떨어지는 구조에요.. (여자는 26세부터 한 살 한 살 숙성될수록 감점..ㅜㅜ) 그리고 외모는 미남에서 비호감으로, 스타일은 멋짐에서 떨어짐으로...
제가 저 기준의 1등급 결혼상대감이 아니어서인지 그냥 등급 분류표를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아주 껄끄럽고 시니컬해집니다. 대략 남자 키 160대면 F, 서민이면 F. F도 아니라 F 마이너스를 보고 있으니 어이가 없습니다.
■ 결혼 정보 회사의 결혼 스펙에 따른 여자 등급 분류표
결혼 정보 회사의 결혼 스펙 여자 등급표도 만만치는 않습니다. 여자는 외모와 스타일의 기준이 더 엄격합니다.
1등급 신부감은 지성 덕성 미모를 갖춰야 하고, 덕성보다는 미모가 윗 등급이며, 그나마 덕성도 없이 성별만 (ㅡㅡ;;;) 있으면 F 입니다. 그리고 스타일은 외모와 무슨 차이인지... 예쁘고 만점 몸매여야 A, 포동몸매면 F입니다.
기준이 어이없으면서도 재미있기도 하죠.. 무슨 유머 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수우미양가로 나눠서, 가는 성별만 여자...ㅋㅋㅋㅋㅋ
기준이 웃기기는 하지만, 어쨌거나 저 결혼 등급에 따르면 서민여자에 포동하고 덕성도 미모도 없이 성별이 여자일 뿐이라면 답이 안 나옵니다. ㅜㅜ
아랫등급 서민을 기죽이는 결혼 정보 회사의 1등급 신랑 신부감
결혼 정보 회사의 결혼 스펙 등급표만 봐도 기가 차면서, 울컥하게 되는 F 조건이 수두룩한 미혼 남녀가 더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믿고 싶은거죠..^^;; 저런 조건에 부합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라며 기준이 잘못되었다고도 믿고 싶습니다.
이런 아랫등급 서민들의 바람때문인지, 이 살벌한 표에서 1등급을 받으면 신문기사로도 소개됩니다.
올해도 엊그제 신문 기사에 실렸고, 매년 심심찮게 최고의 스펙을 가진 신랑감, 신부감이 결혼 정보회사 별로 기사화됩니다. 엊그제 기사화 된 최고의 조건을 가진 신랑 신부감은 다음과 같습니다.
결혼 정보회사 인증 특 A 등급 결혼 스펙 소유자.
남자 신랑감: 38세. 미국 명문대학 MBA 출신. 외국계 IT기업 경영관리자. 연봉 10억원. 재산 200억원 이상.
부친은 대학교수, 2남1녀 중 차남. 키 180㎝, 몸무게 73㎏에 인상도 A등급.
여자 신부감: 29세. 미국 명문대 로스쿨을 졸업한 변호사. 연봉 1억5,000만원. 재산이 14억원.
부친은 대학교수, 3녀 중 둘째. 키 167㎝, 몸무게 48㎏에 준수한 외모(인상 A등급).
오히려 위의 결혼정보회사 등급표에 제시된 것에 비하면 이 조건이 만점인 것이 너그럽다고 해야할까요....
남자 나이 서른 여덟, 여자 나이 스물 아홉이면 보통 결혼 정보회사 등급 분류에서는 하위일텐데도 최고로 뽑혔으니까요.. 게다가 부친이 대학교수여도 된다니 참 너그러운지도 모르겠습니다.
예년에 보도된 자료에서는 어머니도 직업이 있어야 하고, 재벌 2세가 가장 1등급이며, 정계는 정권을 잡을 당시에는 등급이 높지만 그 위치가 불안정 하기때문에 2등급, 부모님이 의사, 변호사 같은 전문직이면 2등급, 대학교수는 연봉이 적어서 그 아랫등급, 그나마 그냥 직장생활하시는 부모님을 두고 있으면 GG라는 멋드러진 기준도 나온 적이 있었거든요.
결혼정보회사의 결혼 등급 브리핑을 보고 있노라면, 솔로탈출을 위한 100가지 연애팁을 읽는 것보다 골치가 아파옵니다. 읽다가 지쳐서 "나 그냥 솔로로 있을래." 라고 외치게 되듯, 결혼 정보회사의 결혼 등급도 "그냥 결혼 안 할란다." 소리가 나오게 합니다.
정확히는 저런 기준에 갖다대면 결혼을 못할 성적표라서, 못할 것 같으니 안하겠다고 하고 싶기도 합니다. ㅠㅠ
남녀의 이상형은 모두 상위 10%이내인 A등급?
결혼하기 힘들 것 같아서 우울해지는데, 남녀의 이상형에 대한 조사는 이 우울함을 한 없이 지하 1000km로 땅굴을 파들어가게 해줍니다.
대략 여자나 남자가 원하는 대상의 평균점은 600점, 700점입니다.
여자의 남자 이상형 평균점이 700점이라서 여성은 결혼에 있어 더 이상적이고, 100점 차이로 남자는 평균적 등급에 의지한다고 보네요... 역시나 재미있죠.. 결국 600점이나 700점이나 A등급이어야 하거든요...
전체의 7%, 5%밖에 안되는.... 대충 키크고, 외모 뛰어나고, 성격 좋고, 집안 좋고, 연봉 재산 많고, 직업도 좋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상형에 대한 말은 누구나 할 수 있기에 그냥 정말 "이상향" "희망사항" 일수도 있긴 합니다.
결혼 정보 회사의 결혼 스펙 등급 분류표를 보다가 궁금해진 점 3가지
오늘은 "결혼은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하는거잖아요. 조건이 사랑과 행복을 보장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라는 뻔한 결론보다, 그냥 몇 가지 의문점들로 글을 마쳐볼까 합니다.
1. 결국 결혼 스펙 등급 분류표를 보면서 흥분하는 것은 열등감 때문?
제가 결혼 정보 회사 스펙 등급에서 A가 수두룩하고, 대충 1등급이 나오는 사람이었다면 이렇게 어이없어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흑.... ㅠㅠ2. 다른 사람의 등급을 먹이는 커플 매니저는 평균 결혼 스펙이 몇 등급일까?
평가하는 사람이 꼭 평가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문득 궁금해지네요.. 3. 사실은 결혼 정보 회사의 스펙 등급 기준 자체가 이상적?
실제로는 저 표 자체가 이상적인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결혼 정보회사에서 말하는 1등급 신랑 신부감이 흔하다면 신문기사 씩으로나 보도될 꺼리는 아니었을 겁니다. 결국 아무리 조건을 따져 결혼 스펙 등급을 먹여본다해도, 저 등급이 행복을 보장하지 못하니 신뢰가 떨어지나봐요. 굳이 결혼 등급 분류를 한다면, "아내를 정말 사랑할 남자인가 하는 마음에 대한 등급" "가족을 정말 아낄 여자인가 하는 등급" 이런 마음이나 자세를 미리 엿볼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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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이런 등급이 있군요. 몰랐어요.ㅎㅎㅎ
잘 보고 가요
에효~~
진작에 연애해서 결혼 하길 정말 잘했구나 싶은데요
그러면서 나라면 몇등급 받을 수 있을까가 궁금해지는 1인요 ㅎㅎㅎ
다른 건 몰라도 결혼은 사랑하는 사람과 하고 싶어요.
결혼을 직장구하듯이 한다면 사는 게 너무 비참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
사람이 고기 등급도 아니고;;;
그냥 저같은 애들은 이런데 얼씬도 하지 말아야죠 ㅎㅎ
참.... 등급하고는;
하아... 저는 1등도 아니고 한
9등급쯤? :ㅋ
.. 역시 결혼은.. 연애가 필수 ;;; ㅠㅠ
키로 따지자니 씨 마이나에서 디등급이군요 ㅡ.ㅡ;;;
푸흡 난 평민이구만 ㅋㅋ
차라리 혼자 살지 뭐 ㅋ
행복한 하루~ ^^
보는 저도 씁쓸하군요.
루저라는 발언이 왜 나오는지 알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그래서 저는 3류이자 B급 인생인가 봅니다. 마치 소의 등급을 매긴것과 다를게 없는거 같아요~ 전 영양가 없는 사람인가봐요 흑흑흑..
사람의 가치와 행복을 돈과 집안과 학벌로만 매기는 뭐뭐해듀오! 간판
그 속에서 활짝 웃고있는 광고판이 넘 가식적으로 느껴집니다.
행복이란 스팩으로 매길 수 없는건데 말예요
등급이라...나도 저 등급표로 보면 F겠는걸. ^^
그냥 저런 게 있구나 하고 신경쓰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
대학때 이후로 이렇게 또 F를 받게 되는군요
;
저도 그 A급의 조건을 신문에서 보고 그냥 '픽' 웃었습니다.
;; 그나저나 서른이 되면 한 등급 낮아진 거라는 게 ㅎㄷㄷ 무섭군요...
누가 누굴 스펙으로 구분하고 판단하는건지... 참...
라라윈님의 말씀처럼 참 껄끄럽습니다.
흥! 결혼정보회사가 정하는 결혼스펙 등급에선 딸려도 제 남자친구 눈엔 제가 1등급일 거에요. 막 이렇게 우기고 싶어질 뿐이고. ㅎㅎ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허허허.. 간신히 500점.. 그 중 가장 큰 배점요인은 나이..ㅠㅠㅠㅠ
나이 더 먹어 값 떨어질까 두려워지는데요..ㅋㅋㅋ
에잇~! 눈 먼 여성분 한 분 보쌈하는게 낫겠네...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울 회사 총각들은 모두 F등급이군..
전 나이 빼곤 별로 봐줄만한게 없네요 -_-
절 왜이렇게 작게 만드나요
등급표 보면서 드는 생각은 한가지네요.
혼자 살자..ㅎㅎ
결혼정보 회사가 서민들을 위해 저런 등급을 정하지는 않을테니까요.
경영학에서 흔히 얘기하는 상위 20%의 고객이 80%수입을 만든다는 얘기로 설명하면 설명될까요?
뭐 등급이 그렇다 치면..
그럼 저기서 어떻게 엮는데요?
1등급은 1등급끼리 2등급은 2등급끼리 뭐 그렇게?
그럼...
남자 나이 30, 키 180, 멋진 외모, 좋은 성격, 박사 학위에 연봉 몇십억, 준재벌 집안...
여자 나이 26, 키 168, 모델 외모, 좋은 성격, 명문대졸, 또 뭐였죠?....
어이구 무시라..
이런 커플이 있기는 하답니까?
무슨 그룹과 사돈맺은 사람들도 이것저것 빠지지 싶은데..
이런 커플 정말 있다면
그 커플들 "행복하게" 잘 사나요? 정말 궁금...
결혼을 나의 행복보다 다른사람 의식해서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 드네요.
저 기사보면서 그럼 저 최고의 신랑감과 최고의 신부감이 결혼하면 되겠다 싶었는데
사랑은 등급별로 안되는 모양입니다....
진작 결혼했기에 망정이지~ 휴....
아니면 못할뻔 했네요... 정말 저 등급은 휴...
ㅠㅠ 저 등급표는 미혼을 나락으로 밀어넣어요...흑..
왠지 비도 오는데 씁쓸해 지내요...
본능적으로 점수 체크하고 있는 제모습이....ㅠㅠ
이거 본능인거죵? ㅜㅜ
저도 저 결혼 등급 표가 어이없다고하면서도
점수체크하고 있는 제 자신이 이상하다 싶었는데...
복돌이님 말씀에 위안이 되는데요...ㅜㅜ
등급을 보고 있으려니 소나 돼지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ㅎㅎㅎㅎ
이미 1등급인 사람들은 이 표를 보아도 그냥 그러려니 할 지도 모르겠군요 ^^;
역시 인터넷.. 잼나..
3스크린 이후 한국에 최대 이슈는 인터넷이아닌가쉽다...
언론에서 떠드는걸 곳이곧대로 믿는사람들......
열심히 살어요... 이런데서 이런글보고 실망하지말고...
돈하고역인.. 무슨꿍꿍인지 알수가있나... 나도 이런거 많이 낚여서.. 허송세월 보낸적많
아서 이제는 고만 낚이고싶네요... 이회찬2세대의 찹찹한 고고시절을 보낸 일인으로
서 .. 글남깁니다.... 진심으로 한번 글남겨보네...
가장 직설적인 표현으론 ... 여자는 남자 돈을 보고 , 남자는 여자 나이 얼굴 몸매를 본다는 표현이 맞습니다. 요즘 추세가 여자는 돈많은 남자 만나 횡재하려는 추세이고, 남자는 나이어리고, 얼굴 예쁘고, 몸매좋은 여자 만나 밤마다 즐겁게 보내려는 거. 선이니, 중매니, 맞선이니, 소개팅이나 무슨 가장을 해도 결국 "조건결혼"이란 말이 딱 맞는 거죠.
이러니 2쌍중 1쌍이 이혼하는 세상 아니겠습니까? 남자건 여자선 성실하고, 착하고, 성격좋고, 상냥하고 이런 걸 먼저 봐야 하는 거지만 세상은 그렇지 않아요.
근데. 연예를 하건 결혼을 하건 요즘 별 다른 것도 없습니다. 단지 결혼이란 "결론"을 내리는 달라 보이는 거지 .
어떤 책에서 보니 외국에선 보통 남자건 여자건 착하고, 성실하고, 성격좋고, 상냥하고 이런 사람이 인기지만, 한국에선 거짓말 잘하고, 권모술수에 능하고, 변칙 잘쓰고, 잔머리 잘굴리고 이런 사람이 남자건 여자건 인기가 좋다고 하더군요. 한국의 경우 가치관파괴 현상이 매우 심각 합니다. 오죽 하면 외국 교수가 쓴 "정의란 무엇인가"란 책이 유례없이 베스트 셀러를 차지 할까요?
또한 요즘 기혼자들의 불륜 , 20대 30대 혹은 10대 후반의 성도덕 붕괴도 이미
도를 넘었습니다. 세상이 오르지 돈만 많으면 되고, 여자들은 돈 많은 남자 잡으로 되고 이러다 보니 . 남자는 여자 몸을 따지게 되는 겁니다.
이건 일단 자기 인연을 못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니까,
일단 한 등급 다운이죠^^
참 웃기다고 할 수는 있지만, 소개로 만나는 사람들이면,
웬만해서는 집안도 비슷하고, 학력도 비슷하고 사는 동내가 비슷해야, 그나마 말이 좀 통하지 않을까 하는 취지에서는, 나름 의미있지 않을까요,
저는 남편을 "선택"한 입장이 아니여서, 이런 기준같은거 생각 못해봤지만,
그냥 말만 들어봐도, 모르는 사람들 중에서 "선택"하라고 하면, 다 갖춘 사람이 낫지 않을까,,쉽게 생각될 것 같아서 이해 되네요.
그리고 잘 살 수 있냐, 살다 보니 사람이 어떻냐, 이런건 자기 선택에 의한 보답이거나 대가이거나 하겠죠^^
다들 잘먹고 잘 사세요~
에구구...진학시험, 취직시험칠때 처럼 결혼도 저렇게 사람 스펙따져가면서 해야하나요?ㅠㅠ
제꺼 계산하니 300도 안되네요. 가입도 안되네요.
지금 병중에 있어 사회생활도 못하고 몇년째 생존도 불편한데.... 다음부터는 건강점수도 넣어주었으면 하네요 ㅋㅋㅋ
제가 높은 점수는 딱 하나네요 키 180넘는거.
못생기고 서민이고 돈못벌고 모아둔 재산 없고 성격괴퍅하고 배운거 없어서 밑바닥일만 했고..
막장등급인데 흐하하!!!
게다가 모테솔로!!!
재밌네요.
라라윈님의 힘찬글을 읽고나서 라라윈님은 잘사시리라 믿게되었어요.
저의 스타가 잘사실것 같아요. 등급에서 판단하게 아니라 라라윈님의 글들, 특히 이번글에서요^^
학력때문에 600점 간신히 넘네요.
외모는 어찌 할 수 없는 듯
글쓴이는 열등감 쩌넹,,,,
당연히 좋은등급의 배우자 만나려고 가입한 곳이 결혼정보회사인데,,
남자 미남과 호남은 무슨차이지??
미남 호남 준수 전부 잘생겼다는뜻 아닌가? ㅡㅡ;;
얼굴 평범 성격 평범 스타일 평범 전부 40점이네
왕자병이 아니구서야 C등급 부터는 자뻑인데
그래도 아직은 회원참가는 가능하구나 ㅋㅋㅋ
이게 현실이라는게 무섭군요.
정말 가혹하네. 받아들여야 하겠죠?
근데 행복의 필수조건은 아닌듯해서 마음이 놓이네요.
전 남자인데 저런 상위 등급 여자분은 필요없거든요.
오히려 가치관 같은게 맞는 사람이 좋구요. 어리고 예쁘면 금상첨화.ㅋㅋ 사회적 금전적으로 높은 여성은 싫다는....
재미있네요... 730점 정도 나오는군요.. 근데 남자와 여자 너무 차이나네.. 이러니 외국에서 찾고말지..
실제 이용한 사람입니다.
휴~ 돈 버린게 장난이 아니네요...
G사... 사람을 아주 병신을 만들어버리네
책임감 제로화를 향한 끊임없는 발전을 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