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나이별 헤어지자고 하는 이유, 헤어진 여친 다시 사귀는 법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여자 나이에 따른 헤어지자는 이유 & 헤어진 여친 마음 돌리는 방법

갑작스럽게 헤어지자고 하는 여자친구의 심리도 나이에 따라 참 다릅니다.
어릴 적에는 헤어지자고 하는 것이 "그 따구로 하다가는 차이는 것이 너의 현실" 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방편으로 참 많이 활용됩니다. 남자친구가 급 숙이고 들어오며 달래주고 잘 해주면 마음이 바뀌기도 하고, 솔직히 말하자면 헤어지자는데 별 이유가 없기도 합니다. 그냥.. 정도 되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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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 너 아니어도 남자는 많다는 배짱

라라윈 서른살의 철학자, 여자 http://lalawin.com
남자친구가 잘 안 해주거나, 자상하고 노력하는 스타일이긴 한데 뭔가 맘에 안 들거나, 재미가 없거나, 기타 등등의 별 스럽지 않은 이유에서도 거침없이 "그럼 헤어져" 라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특히나 감히 연락을 제 때 따박따박 안 한다거나, 신경을 좀 덜 쓰는 것 같다거나 하면 가차 없습니다.
어차피 너 아니어도 더 좋은 사람이 널리고 널렸을거라 생각을 합니다. 아직은 어리다는 이유만으로도 좋아라 해주는 오빠들이 많으니까요... ^^;;;


20대 중반 : 남자를 이해하고 싶지 않은 나이


20대 중반이 되면 "그냥.." 헤어지자고 하지는 않는데, 남자친구와 안 맞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헤어지자고 하는 경우는 정말 많습니다. 남자친구와 안 맞으니 헤어진다라는 것은 나이 불문 가장 결정적인 이별의 이유일텐데, 이 때는 조금은 서로 이기적인 시기인 것 같습니다.
서로 맞출 생각은 별로 없고, 상대가 나에게 좀 맞춰줬으면 좋겠는데, 남자는 남자대로 자신은 이해해달라면서 여자친구는 이해하려 들지 않고, 여자는 여자대로 자신만 챙겨달라 하니 잘 안 맞습니다.
물론 당시에는 몹시 심각했었는데, 지나고 보면 그 때 헤어지자고 했던 이유는 참 별거 없습니다. 그냥 몸이 피곤하니까, 구속하는게 짜증나서, 귀찮아서. 그냥.. 이런것들이었어요.

그러다 보니 다시 잡는 것도 쉽기도 하고 어렵기도 합니다.
다만 남자친구와 잘 안 맞는다는 것이 이 때는 연애초기처럼 잘 안 한다, 남자가 너무 이기적이다, 이런 이유가 많기 때문에, 남자가 노력하면 여자친구 마음을 돌릴 수 있습니다. 다만 남자친구는 가슴에 참을 인(忍)자를 수 만개를 써야 할지도 모릅니다... ㅡㅡ;;


20대 후반 여자 : 남자의 미래


이 때는 이별의 이유가 죄송스럽지만 남자의 장래성에 많이 달려있습니다.
부자집 아들래미에 좋은 학벌, 좋은 직장을 의미하는 것만은 아니라, 여자들은 한켠에 평강공주같은 마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평강공주 노릇을 열심히 하는 것도 목전에 서른이 닥쳐오면 끝 입니다. 현재는 별 볼일이 없더라도 같이 커가며 자수성가하는 남자의 옆지기가 되어주고 싶었지만, 한참을 지켜봐도 노력조차 하지 않으면 여자는 정말 지칩니다.
취업해야 되는데 취업준비는 안 하면서 찌질대는 남자, 돈이 없어도 쪽팔려서 부모님에게 손 벌릴 수도 없고 알바도 할 수 없지만 여친에게는 기댈 수 있다는 남자에게 질립니다. 이런 남자와 있다보면 20대 후반 많은 여인의 인생 프로젝트인 결혼도 요원해질 뿐더러, 미래는 먹구름이 그득합니다.
그래도 그동안 들인 투자가 아까워 좀 더 붙어있어주는 여자친구도 있으나, 서른과의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미래를 직면하면서 마음 돌리는 여자도 많습니다.
그러나 남자의 장래성 때문에 여자친구가 헤어지려고 마음 먹은 경우에는, 이유가 뚜렷한 만큼 여자친구를 다시 잡기도 쉽습니다. 말로만 "내가 성공해서 잘해주겠다." 이런 소리 하는 것은 소용없습니다. 나중에 잘 해주겠다, 잘되면 보답하라는 말 하는 사람치고 갚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는... ㅡㅡ; 나중에 잘할 사람은 현재에도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에서는 최선을 다해서 잘하려고 하는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고로 말 뿐인 결의는 필요없고, 정신차리고 취업준비하고, 직장 열심히 다니고, 뭔가 노력하는 비전과 희망만 보여줘도 여자친구 마음을 돌릴 수 있어요.


30대 여자 : 사람이 아웃


딱 서른일 때만 해도 남자가 나이먹고 철 안 들었다 싶으면 헤어지자고도 합니다. 아직까지는 여력이 있는거죠. 지금 차더라도 괜찮은 남자를 만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여력.

그러나 나이가 삼십대 중반 되어 가면 여력같은 것은 없습니다.
이미 괜찮은 남자 친구들은 유부남이 되어 있고, (유부남은 골키퍼 있다고 골 안 들어가냐고 도전해볼 대상 자체가 아니잖아요.. ㅠㅠ) 솔로인 남자 찾기 자체가 어려울 뿐더러, 그 중에서 괜찮은 사람 찾기는 더 힘듭니다.
그리고 남자도 나이가 있는데 "이제 헤어져." 라고 한다고 해서 20대 초반의 열정 가득한 남자들처럼 혼신을 다해 붙잡고 이러지도 않아요. 이 쯤되면 차분한 수순으로 정말 안녕이 되어 버리니, 여자도 쉽사리 말을 못합니다.
이 나이 쯤에 헤어지자는 것은 "정말 이 남자는 아니다." 일 때 정도입니다. 지금 헤어지고 나서 영영 솔로로 남을지언정 너는 정말 정말 아니다 일 때 빠빠이 입니다.
대신 여자 나이가 삼십 대 중반에서 헤어지자고 하면, 혼자있을 지언정 너같은 놈은 절대 아니라는 뜻이므로 돌릴 방도가 없죠...


여자친구와 헤어졌을 때 여자친구 마음을 다시 돌리려면 "왜?"만 정확히 알면 마음을 돌릴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헤어지는 장면 쯤 되면, '더 이상 해 줄게 없어서 헤어진다'라거나, 이별 이유 중에 가장 말같지 않다는 '널 사랑하기 때문에 네 곁에 있을 수 없다' 같은 시적인 대사만 읊어놓고 사라집니다. 그래놓고 아직 사랑하는데 다시 잘해보자라고 하면 그 때부터 문자 씹죠... ㅡㅡ; 애둘러 말했을 뿐, 남자에게 말 못해주는 여자의 이별 이유가 꽤나 많기 때문에, 여자친구가 대체 뭐가 문제인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커플에 따라 이유는 정말 각양각색일텐데, 나이에 따른 이유였을 수도 있으니, 여자친구는 어떤 상황이었을까를 한 번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대충 저 나이대에 저런 상황이 많다는 것일 뿐, 20대 초반에도 장래성이나 인성 때문에 헤어지는 경우도 많고, 나이를 꽤 먹어서도 그냥 헤어지자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ㅠㅠ 여자 마음 참 어렵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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