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윈 생각거리 : 층간소음 겪어보니, 왜 윗층을 죽이고 싶은지 알겠다

와아아아아아~~~ 너무 기뻐요! 저도 이제 층간소음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 기쁨을 주신 윗층 비상식 가족과 아래층 무개념께 깊은 감사드려요!!!!


이전에 살던 곳에서 옆집 소음으로 고생한 적이 있기는 합니다. 벽이 너무 얇아서 옆집 말소리가 다 들리고, 옆집 티비 소리가 들렸어요. 그러나 이건 뭐라고 하기는 힘들었습니다. 집이 후진 것 뿐, 그냥 사는 생활소음이니까요. 옆집에 살던 슈퍼스타 K 지망생이 노래를 부를 때도 참다가, 드럼을 치기에 찾아갔습니다. "노래 하시는 것은 참았는데, 드럼은 온 집이 다 울려요..." 라고 했더니, 슈퍼스타K 지망생 청년은 화들짝 놀란 듯 토끼눈을 뜨고 "들려요?" 라고 되묻더라고요. 옆 집에서 찾아오지 않으니 자기가 고래고래 노래 부르는 소리가 안 들리는 줄 알았나 봅니다. 그 청년은 그 뒤로는 노래연습도 조심히 하고, 드럼은 다시 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슈스케 지망생 청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소음을 경험 했습니다.



# 종교 단체 앰프 우퍼 소음

아랫층에 이상한 종교 단체가 이사 왔습니다. 뭔가 설교를 하는 것 같은데, 실내에서 앰프와 우퍼를 켜고 말을 합니다. 설교 뿐 아니라, 기도도 드리고, 외우기도 하고, 노래도 불렀습니다. 앰프 우퍼 켜니 윗집인데도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우웅우우우웅 여러부운~ 대답하세요오~ 자~ 다 같이 불러요오~~~ 쿵짝쿵짝...


무개념을 만나면서 스킬이 업되어서, 쫓아 내려가지 않고 (어차피 맞장 떠서 이길 자신도 없음. 저는 쫄보) 먼저 집주인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집 주인은 알겠다고 하더니, 쪼르르 가서 "니 윗집 여자가 너 시끄럽대." 라고 고자질을 했나 봅니다.


집주인 성격이 좀 그렇습니다. 이 집 저 집의 말을 쪼르르 옮겨서 이간질 시키는 재능이 있으십니다. 두루뭉실하게 "다른 거주자들이 불편해 한다. 실내에서 앰프, 우퍼 사용은 자제해 달라. 그냥 생목으로 말해도 다 들릴 정도의 크기 밖에 안 되지 않느냐." 이렇게 말씀하셨어도 될텐데... 제가 시끄럽다고 했다고 콕 찍어 일러주셨나 봅니다. 아래층에서 바로 쫓아 올라왔더라고요... (저는 쫄보이므로, 쫄아서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ㅠㅠ) 그 뒤로 소음은 계속 되었지요. 얼마 뒤에는 설교, 노래도 모자라 전국 노래자랑이라도 하시는지 트로트 메들리를 불러 제끼며 환호를 지르고 난리 굿을 하시더라고요. 온 건물에 장기자랑 소리가 쩌렁쩌렁 울려 퍼졌습니다. 이 정도면 경찰에 고성방가로 신고해도 될 것 같길래,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 아저씨가 왔다 가셨는지, 그 날 이후 아래층의 소음이 아주 작아졌습니다. 그러더니 얼마 뒤 이사를 갔습니다.

이 때까지만 해도, 층간소음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시끄러우면 집 주인이나 관리자에게 말하고, 정말 시끄러우면 경찰에 신고하면 해결되는데, 왜 층간소음 때문에 찔러 죽이네 마네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층간소음은 고성방가가 아니라 황사, 미세먼지같이 애매한 층간소음이었습니다.



# 마늘 3~4시간씩 빻는 윗집

윗집에서 안마의자 진동같이 콩콩콩콩 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시계 째각째각 소리 보다는 크고, 키보드 투닥투닥 소리보다는 작은데, 천정을 계속 통통통통 두드리는 진동과 소음이 이어집니다. 한 번 콩콩거리기 시작하면 2~3시간씩 하시더라고요. 윗집에 안마의자 같은 것을 쓰나보다 하고 몇 년을 꾹 참았는데, 또 다시 아침부터 콩콩거렸습니다. 혹시 예전 슈스케 지망생 청년처럼, 아래층에 소리가 들린다는 것을 전혀 몰라서 그러나 싶어서 조심스레 문자를 보냈습니다.


"불편한 일로 연락드려 죄송합니다. 윗층에서 이상하게 콩콩거리는 진동과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계속 울리니 괴롭습니다."


바로 전화가 왔습니다.


"꺄르르르르르르... 마늘 빻아서 그래요. 들렸나 보네요. 호호호호호호호. 근데 어쩌죠? 김치 담궈야 되서 일주일은 더 빻아야 되는데..."


이 때 확실히 말을 했어야 하는데, 호구 같은 저는 괜찮다며 알겠다고 하고 꾹 참았습니다. 일주일이나 마늘을 빻아서 김치를 담군다니.. 대체 얼마나 많이 담구는 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에 많이 담구면 그 뒤로는 콩콩 소리가 덜 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 뒤로도 계속 콩콩콩콩 소리가 났습니다. 팔힘이 어찌나 좋으신지, 마늘을 한 번 빻으면 3시간은 기본입니다. 기본 3시간 이상 콩콩콩 거리는 소리와 진동이 납니다.


도저히 못 참겠어서 연락을 다시 했습니다. 이번에는 적반하장으로 폭풍 짜증을 냈습니다.


"마늘 빻는데, 그럼 어쩌라는거에요? 먹고 사는건데... 이런건 이해해줘야 하는거 아녜요?"


미안하다는 말도 없고, 대뜸 먹고 사는건데 어쩌라는거냐고요? 저도 화가나서 "먹고 사는거니 저더러 일방적으로 참으라고 하시는거에요?" 라고 했더니, 누가 참으라고 했냐며 말꼬리를 잡고 늘어집니다. 이 전화 이후로도 콩콩 소리는 한 시간이 넘게 멈추지 않았습니다. 저도 성질이 나서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윗집 비상식 아줌마는 "어쩌라고요. 장소 옮겨서 빻고 있다고요! 대체 어쩌라는거야, 참." 이라더니 전화를 뚝 끊어버립니다.


허허허허허허허허허.... 애초에 아래층이 괴로울거라는 생각 같은 것은 전혀 없이, 하루 너댓시간씩 마늘 빻을 때 알아봤어야 되는데.... 시끄럽다고 하는데 일주일 더 빻겠다고 할 때 알아봤어야 되는데..... 저는 왜 윗집과 점잖게 대화를 하면 될거라고 생각했을까요....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어제 밤에는 새벽 1시부터 뭘 또 콩콩콩콩 거립니다. 참다 참다 새벽2시에 벨을 눌렀더니 남편놈이 아무 것도 안한다며 바로 짜증을 부리네요. 아무것도 안하는데 새벽 2시에 벨 누르자 마자 나오고, 아무것도 안하는데 새벽 4시까지 윗층에서 콩콩콩 거리는 소리, 쿵쿵 발소리, 덜그덕거리는 소리 물 내리는 소리가 들렸어요. 윗층에 귀신이 사나봅니다... 아무것도 안한다는데 소음이 들려요.


아줌마처럼 마늘 빻는다고 어쩌라고 하는 것도 답답하더니, 아저씨처럼 아무것도 안 한다고 딱 잡아떼도 환장할 노릇이었습니다. 부부 궁합은 참 훌륭해 보이는데, 아랫집 사람으로서는 때려주고 싶은 부부였습니다.


아저씨가 거짓말을 하는 것을 보니, 그제야 마늘 빻는다는 것도 거짓말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아무리 팔 힘이 좋기로서니 마늘 빻아서 납품하는 업체도 아니면서 걸핏하면 서너시간씩 마늘을 빻는다는 것이 이상합니다... 운동기구나 게임기 같은거라고 말을 하면, 자제해 달라고 할까봐, 먹고사는 마늘 빻는 일이라고 거짓말을 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마늘 빻는건지, 운동기구인지 모를 서너시간씩 지속되는 콩콩거리는 진동 소음은 신고를 하기에도 애매합니다. 서너시간씩 애매하게 통통통통 울리니 아주 거슬리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경찰에 신고를 한다거나 층간소음 분쟁 조정을 해달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소음이라 더 답답했습니다. 만약 엄청나게 괴롭히고 싶은 아래층 사람이 있다면 매일같이 마늘을 서너시간씩 빻으면 될 것 같습니다.


자취 생활 십여년에 각종 이웃집 진상 사례, 살의를 느끼게 만드는 미친년놈에 대한 서글픈 사례는 모두 공감할 수 있게 되었네요....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앞으로 심리학 하면서 집에서 괴로운 경험담 말씀하시면 정말 공감하며 경청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이렇게 세상에 대한 이해를 넓혀주신 윗집 비상식 가족에게 박수를!



윗층소음에 시달리는 아래층 사람의 심리 상태

직접 겪어보니, 층간소음이 왜 사건사고로 이어지는지 좀 알 것도 같습니다.


1단계 : 인내. 수련의 단계, 스스로를 의심함
"윗층 분들이 그렇게 나쁜 분들도 아닌데, 뭔가 이유가 있겠지.." "설마 이게 사람이 계속 3시간째 같은 간격으로 진동을 내는 것은 아닐텐데.. 뭐 운동기구 사셨나?" "대체 무슨 일이지?" 와 같은 착한인간 모드로 이유를 추론합니다. 윗층에서 나는 소음이 맞는지 아닌지도 재차 확인합니다. 제가 잘못 들었을 수도 있으니까요. 원인을 파악하며 참다가 시간이 꽤 흐릅니다.


2단계 : 어떻게 말해야 하나 고민 또 고민

경찰에 신고해도 될 만큼의 화끈한 고성방가 소음이면 말하기도 편합니다. 그러나 애매하지만 엄청 거슬리는 진동과 소음은 말하기도 참 뭣합니다. 몇 번을 고민하다가 연락을 합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고통이 시작됩니다.


3단계 : 인간에 대한 실망

2단계에서 슈스케 청년처럼 "들려요?"라며 자기가 더 놀라서 그 뒤로 조용히 한다면 아름다운 이웃으로 남게 됩니다. 물론 그 슈스케 청년도 그 뒤로 드럼은 안 쳤지만 노래는 계속 부르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미안한 기색만 비쳐도, 기분 좋게 참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윗층 비상식처럼 어쩌라고 + 짜증 + 아무것도 안한다는 오리발 이런 식이면, 아름다운 이웃은 개뿔.... 인간에게 실망을 합니다.


4단계 : 엄청 답답함

새벽1시부터 새벽4시까지 윗층 소음에 시달리며, 침대에 누워서 층간소음 해결 방법을 검색을 했습니다.


층간소음 고소, 층간소음 대처법, 층간소음 해법


층간소음으로 고소하는 방법, 고무망치나 막대기를 사서 천정을 두드리는 방법, 칼들고 올라가서 겁 주는 방법, 전문기관 도움을 받는 방법 등등... 층간소음 대처법이 많기는 정말 많습니다. 달리 말하자면, 그만큼 뾰족한 해법이 없다는 소리입니다. 뭐라도 하면 답답함이 약간 가실 뿐, 윗층에서 갑자기 배려심이 생겨서 아래층을 생각해 조심해 주지 않는 한... 아랫집 사람은 답이 없습니다.


5단계 : 엄청 얄미움

속수무책이고, 앞으로 예방책이 없다는 것이 정말 답답했습니다. 저는 윗집에 고통을 주려면 고무망치를 사서 의자 밟고 올라서서 팔아프게 치던가, 층간소음 보복용 우퍼라도 사야 됩니다. 즉 뭔가 엄청 수고스럽게 노력해야 윗집에 작은 데미지라도 줄 수 있는데, 윗집은 언제든 맘만 먹으면 새벽이나 밤이나 저를 괴롭게 할 수 있습니다. 윗층 소음은 저만 괴로울 뿐 윗층 사람들에게는 피해가 전혀 없다는 것이 참 얄미웠습니다.


6단계 : 신경쇠약

윗집 아저씨가 아무 것도 안 한다고 짜증을 부리니, 제 자신을 의심하게 되었니다. 요즘 몸이 허해져서 환청을 듣는 것은 아닌지... 제가 정말 예민한 것은 아닌지 고민했습니다. 서너시간씩 계속되는 쿵쿵거림을 듣노라면, 환청인지 실제 소리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제가 예민해져서 그 소리가 계속 들리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아닌가 의심스러워집니다.

제가 애정하는 NCIS나 명탐정 코난에 미세한 진동과 소음을 계속 틀어서, 신경쇠약에 걸리게 만들어 죽이는 방법이 종종 나옵니다. 그 방법 참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미쳐서 죽을 것 같습니다.


7단계 : 쓸데없는 시간 소모

윗층은 몹시 행복하게 쿵쾅거리며 살고 있으나, 저는 이런 일을 한 번 겪을 때마다 층간소음 대처법을 검색하느라 몇 시간씩 소모됩니다. 윗층 소음으로 인해 피해도 나만 입었는데, 건강, 정신적 피해 뿐 아니라 시간까지 또 뺏긴다는 것이 참 여러모로 짜증나는 일 입니다.


층간소음 사고,


일방적으로 억울하게 당하니, 이 감정이 터지면 극단적인 사건 사고가 벌어지나 봅니다. 예전에는 고작 윗층이 좀 시끄러운 것 가지고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나 했는데.... 이제는 이해합니다. 저같은 쫄보는 블로그에 하소연 하고, 이사를 가야되나 하면서 속앓이 하는게 전부지만, 만약 본인의 집이고, 실행력(?)이 있으시면 무슨 일 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옆집 소음, 아랫층 소음에 이어 윗층 소음까지 마스터하게 되다니........... 너무 기뻐서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세상을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어 너무너무 기뻐요!!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ㅓㅓ (멀어지는 정신줄을 부여 잡으며, 이사하면 어떨지 계산기를 두드리는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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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짜 이거 돌아버립니다
    님 말처럼 드럼치고 노래부르면 신고라도 하고 고소도 가능한데
    개 뛰눈거, 애들 뛰는거, 돼지시키들 발소리는 진짜 미칩니다
    빨리 법적 규제가 마련되어야지 집이 집이 아니네요
    저도 자가, 윗집도 자가라서 누가 집 팔고 이사가야 해결되는 상황이라 미치겠네요

    • 에구... 소유주택이시니 더 괴로우실 것 같습니다..... ㅠㅠ
      전 빌려쓰는 집이라... 돈 좀 더 모아서 윗층없는 곳으로 이사갈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ㅜㅜ

  2. 상가형 주택이 있는데 위층이 계약 만료 되면 라라원님 대리고 가고 싶네요 ㅎㅎ

  3. 뽀로로 뽀통령이 전하는 층간소음방지캠페인 사뿐사뿐 콩도 있고,가벼운 발걸음 위층 아래층 모두모두 한마음 기분까지 서로서로 좋아한다는 너도좋아 나도좋아 나비처럼 가볍게,뛰지말고 모두함께 걸어보라는 말도 있습니다요.
    그리고 위기탈출 넘버 원에서 나오는 층간소음방지에 도움주는 두꺼운 슬리퍼랑 층간 소음 줄여주는 에어매트 또한 전부 다 있으면서 앞으로 이사를 갈 땐 반드시 층간소음방지에 도움이 되는 두꺼운 슬리퍼를 구입을 할 것이랍니다.

    • 뽀로로 층간소음방지 캠페인이 있나싶어 찾아보니, 층간소음 글에 다 똑같은 댓글을 달고 계시네요. 수년째 층간소음 글마다 이 댓글을 복붙하시는 것을 보니 무섭네요. ㄷㄷㄷ

  4. 당해본 사람 2016.05.12 11:21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라라윈님..오랜동안 글을 받아보고 있는 중입니다..아랫층 그런 사람 만났군요..저의 경우는..43세 남자이고..저의 어머니가 70세 이신데..저의 어머니께서 아래층 그런 타입입니다..저는 조용한 사람이구요..평생이 괴로웠습니다..지금도 어머니는 24시간 기독교 티비를 틀어놓고 있습니다..저의 어머니는 열성적 광신자 타입인데..전도도 강요하는 전도를 수십년 하신 분인데..제가..전도는 강요하는거 아니라고..전도 강요하지 말라고..수십년째 싸우고 있는 중입니다..일단 20년은 훨씬 더 넘게 싸웠는데 앞으로도 수십년 싸우게 될 거 같습니다..그게 아랫집 같은 스타일은..말이 안 통할 겁니다..저의 경우 친엄마 친아들인데도 말이 안 통합니다..왜냐면..그렇게 막 해대면서..주위의 귀신을 쫒는다고 생각하지를 않나..24시간 찬송가를 틀어야 귀신이 범접 못하고 주위를 다스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나..혹은..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을 불신자들이 당연히 이해해야지 라고 생각하는 타입이기 때문에 말이 안 통합니다..예수 믿는다고 전부 다 같은 타입이 아닙니다..자기 성격대로..나옵니다..상대방 배려하고 조용하고..상대방 결정권 뺏지 않고 존중해 주는 사람이 예수 믿으면 절대..전도 강요하지도 않고 공동주택에서 저딴 식의 행태가..불가능합니다..그리고 윗층 말씀인건데..제가 2002~2007기간 동안 공동주택에서 당해 본 행태 입니다..조사 결과..저 소리의 원인을 말씀드리겠습니다..그 집 애들입니다..애들이 뒷 발꿈치로 콩콩콩 하고 뜁니다..제 윗집의 경우 5살 안팎이었습니다..라라윈님의 윗집 같은 경우도 5살 안팎의 애들일 가능성이 있습니다..그냥 달리기 할 때 뿐만이 아니라..그냥 제자리에 선 상태에서도..뒷발꿈치로 통통통 하고 뛰는데..그게 윗집 당사자 ..윗집 위치에서는 통통통 하고 들립니다..그런데 아랫집에서는..쿵쿵쿵 하고 들립니다..그게 미치는게..리듬 때문입니다..잠자려고 하는데 새벽에 쿵쿵쿵 하는데 그 리듬이 굉장히 불규칙해서..사람 심장이 굉장히 불안하게 뜁니다..그게 계속 누적되니까..불안증세가 쌓이게 되죠..음악 리듬이..사람에게 공포 안정 사랑 기쁨 희망 등등의 감정을 조성시킬 수 있기 때문에..클래식 음악이..듣는거 자체만으로써도 여러 감정을 느낄 수 있게 되죠..그런데 반복적으로 싸가지 없는 애들 새끼가..불안한 마음을 조성시키는 박자를 계속 만들고 있으므로 듣는 사람이 환장하게 되는 건데..요점은..사람새끼가..되게 시끄러운 새끼들이 있고 조용한 부류가 있고 좀 그렇습니다..되게 시끄러운 새끼들은..부모새끼들이나 자식새끼들이나..싸가지 없고 거짓말쟁이에다가..어디 갖다놔도 못되 쳐먹은 인간새끼들 이고 그렇습니다..조용한 부류는 지성인 이거나..그런 타입이 많구요..그러니까 죽이고 싶은 감정이 생기는 게 단지 소리 때문만은 아닙니다..상대방 인간종류를 느끼는 거죠..지성인 교양인으로써 살아가는 사람 마음으로써..짐승같은 마음 가진 새끼들의 마음을 느끼니까....짐승같은 마음 가진 새끼들을 죽여 없애서..세상을 좀 더 바람직하게 만들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게 되는거죠..저 시끄러운 새끼들 치고..바람직한 새끼들 없으니까요..공동주택에서 저렇게 시끄럽게 하는 새끼들은..기본적으로..여자들은 야밤에 지들 친구 불러서 소주병 까제끼고..첨보는 여자한테 반말하면서 바로 손 올라가면서 머리끄댕이 잡아내리고..라는게 1초만에 가능한 년들이기 때문에..라라윈님이 동물의 본능으로써 그걸 감지하고서..버러우 타시는게..본능으로 가능할 수 있는 거죠..시끄러운 새끼들은 기본적으로..여차하면 남자끼리 말싸움 하다가..집에서 식칼 갖고 튀 나올지도 모르고 먹고 있는 소주병 깨서 배때기 찌를지도 모르고 그렇습니다..거의 막가파..새끼들이 많고 학창시절이었으면..노는 애들 부류 삥뜯는 부류 그런 타입이 많죠..그리고 콩콩콩 뛰 다니는 애새끼들 역시..놀이터나..학교나 못되 쳐먹게 구는 부류 기 때문에..바람직하게 살아온 사람이..그런 부류 인간 접촉하는 즉시..이 나쁜 새끼들 죽여 없애서 세상을 조금이라도 청정지역 만들고 싶구나..라는 욕구가 솟구치게 됩니다..저도 사람 죽일 뻔 했는데 그나마 제 윗집이 완전 막가파는 아니라서..저한테 엄청 쎄게는 안 나오더라구요..저는 새벽에 문 탕탕 두드리고 저 쪽에서..완전 쎄게 나오면 죽여버릴까 생각하면서 찾아갔는데..그나마..좀 고분 고분하게 나오길래 안 죽이고 놔뒀습니다만..그 때 새벽에..그 윗집 새끼들이 ..존나 쌔게 ..나왔다면 죽여버릴 생각도 있었습니다..근데 안 죽이길 잘한 거 같습니다..그 딴 새끼 하나 조져봤자 세상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 제가 사회에서 활약을 해서 그 단 새끼들이 설치지 못하게 ..정치가가 되서 법을 제정 하든지 하는 편이..그 딴 새끼들 수만명 수십만명을..제어하는데 더 효과적이겠죠..한 두 놈 죽인다고 될 일입니까..저딴 부류 새끼들이 어디서나 설치고 다니는 것을..효과적으로 제압할 수 있는 법치 체계를 만드는게 훨씬 효율적이겠지요..하지만 만일..저 딴 새끼들 한 두놈 죽여서..온 세상이 조용해 질수만 있는 거라면 지금이라도 당장 쳐들어가서 죽여버릴 마음 있겠지만서도..저런 놈들 한 두놈 죽인거로는 감옥가기는....제 그릇이 너무 커서..그냥 참은게 잘한거 같고..지금은..그 공동주택 에서 먼 곳으로 이사가서 제일 윗집 공동주택에서 살고 있는데..밑의 집 아가씨가 귀머거리 인데..화분을 수십개 를 대빵 큰 거를 집안에서 이리 저리 옮기는데....쿵 쿵 쿵..이러면서..그래도 박자가..워낙 천천히..박자가 되놓으니 좋고..하는 것도 하루에..뭐 5번 이하..?인건데..기가 찬 것은..제가 이사하는 날에..우리 집에 쳐들어와서 그집 엄마인 할메 70대 쯤하고..그 아가씨..40대 후반..(지금은 50대) 하고 둘이서 쳐들어와서..나보고 쿵쿵 하지 말라면서..아니...이사하는 날인데..이삿집 일꾼들이 짐 내려놓으면서 나는 소리를 쿵쿵 하지 말라면서 생난리를 치길래 기가막혔더니..알고 보니..자기들은 매일 매일..엄청 큰 화분을 이리 저리 쿵 쿵 하고 옮기는게 위층까지 아니 맨션 전체가 쿵 쿠~웅..하고 울리지를 않나..옥상에서도 걸음걸이가 탕...타~앙..하면서 아가씨가 뒷꿈치에 힘주면서 찍어대지를 않나..본인들이..그렇게 하는 건 괜찮고..나한테는 이삿날에 짐 옮기는거 가지고 개지랄을 떨어대니..참 기가 막혀 죽겠더만..그냥 사는게 괴롭고 그렇습니다..그나마 위층에서 사는 건 낫습니다..아래에서 위로 울리는 건 그런대로 괜찮고..횟수도 견딜만하고..박자도 느릿하고 견딜만 하지만..사람 심보 라는게..아래층 사람들에게 괘씸한데..그 할머니와 아가씨는 이거 말고도..개들을 씻지를 않고 길에 있는 고양이 개를 수십마리를 집안에 들여놔서..개 털 냄새 썩은내..고양이 털냄새 등이..창문으로 냄새가 타고 올라오면..제가 거의 5분 정도..숨을 죽이고 호흡량을 줄이면서..코가 공기에 적응이 되어서..냄새를 잘 못 느낄때까지 호흡량을 팍 줄입니다..코로 얕게 아주 조용히 안 죽을만치만 극소량을..호흡을 하죠....도데체 내가 이 짓 해야 하는건지..냄새로 구청에 신고할 수도 있지만 70세 드신 어머니께서 하지 말라 하시니 할 수 없고..견뎌야만 합니다..지금은 창문 닫지만 한 달만 지나서 더워지면 그 냄새를 견뎌야만 하죠..근데 그 아래층 심보가 괘씸한 건..그 할메와 딸이..온 동네 다니면서 피해자 행세를 하고 다닌다는 겁니다..툭하면 핸펀으로 사진 찍으면서 경찰에 고발한다느니..최근에도..공사짓는 곳 옆 건물 페인트 칠하는 장면 찍어대고..그 외에..공동빌라에서 통로에 물건 놔두면 징역 10년을 살리겠다느니 그러면서 지들은 통로에 놔두면서..내가 맨 윗집이라서..아무도 왔다 갔다 안하니까 좀 놔둔 것을..다른 사람들은 아무 말도 없는데..이 할메와 아가씨가 개지랄을 떨어대고..내가 통로에 좀 놔뒀다고 나를 징역을 10년을 살립네....벌금을 5천만원을 물립네 이러고 개지랄을 떨면서 나를 협박해 대는데..내가 법률 알아봐도..그런 개같은 법률은 현 시대에 존재하지 않는거고..하여간에..별 별 일을 만들어서..그 할메와 아가씨는 사람들 아무개 붙잡고 법으로 겁주고 그러면 동네 무식한 할메들이 그 두 명한테 벌벌 떨고 발발 기는데..제 심정이 그 꼬라지 보면서..아놔..세상 살기 싫다....싶은데..제가 옛날에 공동주택에서 행패부리는 건..몸에 문신한 껄렁한 새끼가 소주병 까 제끼고 소주병 깨고 배때기 찌르겠다 식으로 나오면..젠장할 이 새끼 내가 수십년간 단련한 칼 세 자루 중 뭣 써줄까 개새꺄..니가 내 뱃대지 찌르기 전에..내가 1초에 10연발 펀치 나오는 손 스피드로 0.1초 안에 니 모가지..대동맥 그어줄께 십새꺄..이딴 식 마인드로..쳐들어가는..그 딴 가오는 되는데..이런......귀머거리 노처녀 50대 아가씨에..또 그어머니는..태어나면서 부터 한 발이 절룩발이..
    로 평생을 살은..80대 할머니를 상대로..가오질 쳐 부릴 수도 없는거고..그냥..조용히..행패 부리는 거 당하면서..속으로 기가 차 할 쯤에는..과연..문신 새기고..몸무게 100키로 짜리 뚱땡이..껄렁한 새끼들 부류만..가해자 부류인 건가..아니면..세상에서..볼 적에....탁 하고 보면.."어맛? 불쌍하네..왜 불쌍한 사람 괴롭혀요?" 이 딴 그림 나오기 딱 좋은..저의 현재의 밑의 집 할메와 노처녀 아가씨 인가..볼 적에..이거슨..할메와 노처녀는..아예 건드릴 수도 없는..쪼금만 제가 몸 움직여도 바로 저만 나쁜 놈 되는..그래서 그냥 당해야만 하는..이 딴 그림도 나온다는 것을 알아주십사 하는 바입니다..세상에서 가해자와 피해자 되는 그림은 참 여러 가지로 나올 수 있습니다..제가 공원에서 학교폭력 벌어지는 거 막으면서..못된 애들 행패를 막으니까..그 못된 애들 부류 중 한 명인 소녀가..그 당시 30대 아저씨인 저를..경찰에 신고하면서..제가 애들을 괴롭힌다면서..경찰에다가 고발을 하니까..경찰차가 출동해서 제가 한참을 얘기했는데 ..그 사건도...보면..당하는 애들 중 한명이.."아저씨 도와주세요!!!!" 하고 소리를 지르길래..공원을 지나가던 30대 아저씨 한 명으로써..."너네들 왜그 래?" 하고 가해자 무리 막아서니까..못된 소녀 년이..저를 애들 괴롭히고 패는 나쁜 아저씨라고 신고한 장면인데..이토록..30대 아저씨하고 10대 소녀라고 해도..10대 소녀가 가해자로 ..역할하고 있고..30대 아저씨가 피해자로..당하고 있는 그림도 나오는 세상인거고...그냥 ..세상 살기가 괴롭습니다..요즘 시대는 5살짜리를 말로 혼내기도 버거운 세상이죠..그 5살 짜리가 식당안에서 패악질 다 해대는 못된 새끼라도..말로 한 마디라도 혼낼라치면..바로 그 부모가 어디선가 등장해서 ..개씨발 짓거리를 할 지 모르고 게다가..겪어본 결과..아무리 어린애라도..패악질 하는 어린 것들 뒤에는..개씨발 짓거리를 해대는 부모가 뒤에 있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 이라서....패악질 하는 어린것을 보는 순간..어디선가..교양있는 부모는 절대 아닌..막 나가는 개새끼 아빠 라든지..무개념 최악질 여사 라든지 가 등장해서 ..소란피우고 난리 날 그림이 연상되니..5살 짜리 한 마디 말 혼내기도 전에 벌벌벌..주위 눈치 살피면서 누가 이 애 부몬가..어디서 쳐다보고 있나..이러면서 눈치 살피고..하여간에 무개념 인간들 바글 바글 해서....접촉하는 즉시 괴로움일 따름이죠..

    • 읽으면서 무척 위안이 되었어요...
      화가 나고 마음이 복잡한데, 대체 왜 이런 심정이 드는지 몰라서 더 답답했거든요... 본능적으로 상종하지 말아야 될 기운을 느낀거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저는 만만한 여자라서 다른 집에서 이러나 보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반대로 남자분들은 남자라서 불리한 면이 있으시다는 것도 배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하루 빨리 한국에서도 층간소음이 사라지는 날이 왔음 좋겠어요...... ㅠㅠ

  5. 제가 올리는 층간소음 글은 바로,두꺼운 슬리퍼와 층간 소음은 뗄래야 뗄수 없는 사이니까 그래서 제가 직접 층간소음 글마다 두꺼운 슬리퍼도 웨하나 빠질것없이 글을 올렸거든요.

    • 혼자서 꾸준히 캠페인을 하고 계신거였군요...
      첫번째로 읽었을 때는, 제가 극도로 날이 서 있어서.... '윗집에 매트랑 슬리퍼를 사다 주라는 말씀인가?' 했었고요..
      두번째로 읽었을 때는, '캠페인은 좋지만 가해자 눔들은 이런 글을 안 볼텐데... 피해자들만 답답하니까 남들은 어떤지 찾아보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며칠이 지나니까 이제서야 제 정신이 돌아오며, '나도 누군가의 가해자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겠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발레리나 흉내내며 발 뒤꿈치를 들고 다니긴 했으나, 혹시 몰라서 폭신폭신 소리 안나는 두툼한 슬리퍼 사왔어요... :)

  6. 제가 올리는 층간소음 글은 바로,두꺼운 슬리퍼와 층간 소음은 뗄래야 뗄수 없는 사이니까 그래서 제가 직접 층간소음 글마다 두꺼운 슬리퍼도 웨하나 빠질것없이 글을 올렸거든요.

  7. ㅎㅎ 네..유럽 여행가서 아파트를 빌려 있었는데 침대 옮기려고 끄는소리에 아래층에서 콩하고 바닥을 찍더라구요. 오래된 아파트였는데 노인분들이 밑에서 시끄럽다고 지팡이로 천장을 콩 하는데 기분 굉장히 안좋았어요. 살짝 끌었는데 반응이 오니까요..

  8. 코스모스 2016.05.18 09:25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진짜 공감가네요ㅜㅜ 작년에 옆방에 남학생이 이사왔는데.. 뒤꿈치에 쇠굽을 달았는지 쿵쿵쿵쿵 걷고 문은 또 어찌나 크게 쾅쾅 닫는지... 온 층이 다 울렸어요ㅜㅜ 친구들은 거의 매일같이 놀러와서 새벽3-4시까지 시끄럽게 굴고... 여자친구는 거의 매일 같이 왔는데 전생에 익룡이었는지 하루종일 징징대고 소리지르고.. 왜 살인사건 나는지 알겠더라고요. 몇번 정중하게 얘기했는데미안한 기색도 없고 더 심해지길래.. 어떤 환경에서 자라면 사람이 저렇게 몰상식할 수 있는 걸까.. 매일 생각했더랬죠ㅜㅜㅜ 지금은 이사가서 살 것같은데.. 이 원룸계약 끝나면 당장 이사가려고요ㅜㅜ 방음이 안 돼도 너무 안 돼서...ㅠㅠ

    • 익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음 일으키는 분들은 자각이 없으신 것 같아요...
      시끄럽다고 하면 화들짝 놀라거나 미안해서 조심하는게 아니라, 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지, 하시더라고요...
      일부 몰지각한 엄마들이 '애가 그럴수도있지' 라고 해서 사람을 화나게 하는데, 소음유발자들도 '그럴수도 있죠'라고 해서 사람을 화나게 하는 것 같아요. 그건 사과를 받은 사람이 할 말이지 원인제공자가 할 말이 아닌데... ㅠㅠ

  9. 그 윗집에 자녀는 없나요? 공부하는 시기의 자녀가 있으면 그방을 집중공격하시면 바로효과가 있을것같은데요... 어디서 들은이야기인데. 아이방아래 천장에다가 스피커를 붙여놓고 야동동영상틀었더니 그후로 조용히 지내더라는 얘길 들었었거든요... 좀많이 저질스럽지만... 내 천장에 상처내가면서 쿵쿵 찍는수고를 하느니 저방법도 나쁘진않을것같은 생각이들더라구요..

  10. 아...진짜 정말루...마늘빻는 것 부터 7단계까지 너무 공감이 되네요...
    정말 인간에 대한 실망감 때문에 진로적성검사 결과까지 바꼈어여ㅋㅋㅋㅋ
    원래 사회형이 높게 나와서 전공도 사회복지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에 복지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집니다...살인충동만 들어여
    지금도^^머리가 떨리고 방이 흔들릴 정도로 뛰어 댑니다^^
    어떻게든 돈많이 벌어서 주택으로 이사하고 싶은 마음 ㅋㅋㅋㅋㅋㅋ

    뛰고, 걷고, 매일같이 일정한 시간마다 싸우는데 싸우는 소리 던지는 소리 우는 소리 다들려여...
    평화롭게 살아가고 싶은데^^^정말....하......

  11. ㅋㅋㅋㅋㅋ 진짜넘공감ㅋㅋㅋㅋㅋ 하 웃지만 웃는게아닌것 이제는 예민해져서 좀만 소리가들려도 불도져로 다 갈아버리고싶음 천장 두들기다가 손에상처남...우퍼 사기로결심....그리고 자긴소리낸적없다고 우기는게 쟤ㅣㄹ빡침 ㅡㅡ 우리집에선 원인불명의소리가 항상남 아침에는 뭔가를끄는소리+발자국 저녁에는 드르르르륵쿵!!!근데이쿵소리가 온집이울릴정도로 큼 마치성인이 온히을다해 내려찍기하는거같음 이소리가 일정한간격으로 계속남 새벽에는 벽치기하나봄 벽을 존나게 두들김+발자국 하하하하 무려 3년째 그래도 요즈은나도강경대응 소릭나면 바로 천장에대고 난타침 도구는 여러가지 천장으로 집에던지거나 망치로 천장 두들기기 저번에는빡쳐서 나도모르게 벽쳣는데 벽에 구멍남ㅋㅋㅋㅋㅋ 효과 나름관춘 내려와서 소리난다고하는데 일단 모른척함 하지만내가 너무 힘듬 그래서 우퍼설치 결심
    결론 똑같이 당해봐야됨 이게 해결책은아니지만 ...그래도 미안하단말은나옴 누가보면 너무 예민해보일수있으나 층간소음의 고통을아는사람은 공감능력향상!!!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