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매직마우스2 후기 및 매직마우스 싸게 사는 팁

라라윈 맥북 악세사리 후기: 애플 매직마우스2 후기 및 매직마우스 싸게 사는 팁

맥북에 일반 블루투스 마우스 연결해도 괜찮은 것 같더니, 5개월 사이 3개를 고장(▶︎3개의 마우스 증상)내어.... 매직마우스를 사기로 했습니다.



매직마우스 1, 2 차이


애플 마우스를 사려고 보니, 매직마우스1, 2가 있습니다. 애플샵에서 실물을 보니 생긴 것은 똑같고, 충전 방식이 달랐습니다. 매직마우스1은 건전지 교체식이고, 매직마우스2는 충전식입니다. 매직마우스1 출시일은 2009년 10월 20일이고, 매직마우스2 출시일은 2015년10월 14일이라고 하길래, 신형인 매직마우스2가 좀 더 좋지 않을까 싶어 2로 사기로 했습니다. 매직마우스1 정가는 89,000원, 매직마우스2 정가는 99,000원 입니다. 맥북 악세사리 가격이 사악하므로 싸게 사는 법을 찾아보았습니다.



매직마우스2 싸게 사는 법


1. 중고나라에서 비닐만 뜯거나, 비닐을 뜯지 않은 새제품을 75,000원~8만원 선에 구입하는 방법

싸게 살 수 있긴 하나, 신경써야 합니다. 제품이 올라오길 기다려야 하고, 쓰던 제품을 새거라고 속이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봐야 하고, 택배로 받으려면 불안하고, 직거래하려면 귀찮습니다.


2. 해외직구로 78달러에 구입하는 방법



아마존에서 매직마우스2 가격이 78달러 입니다. 예전처럼 환율 천원대면 78000원에 매직마우스2를 살 수 있습니다. 지금은 환율이 올라서....


3. 이마트 애플샵에서 이마트 할인카드로 5% 할인받고 95,000원에 사는 방법

이마트 안에 위치한 애플샵은 결제시 이마트에서 긁은 것이 되므로, 이마트 할인카드 신공을 쓸 수 있습니다. 이마트에서 5% 할인되는 카드로 사면 4950원 싸게 95,000원 정도에 살 수 있습니다.



애플 매직마우스2 후기


저는 당장 필요한 상황이라, 아마존 해외직구를 할 여유가 없어서 이마트에 가서 5% 할인받고 사왔습니다.


매직마우스2


상자 위에는 매직마우스라고만 쓰여 있어서 상자를 뒤집어보고 매직마우스2인 것을 확인하고 사왔습니다.


매직마우스2


뒷면에 매직마우스2라는 것과 제조년월이 쓰여 있습니다. 상자에는 2016년 1월 제조라고 쓰여 있는데, 마우스에는 2015년 12월 제조라고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사소한 것이나 속은 기분이지만, 귀찮으니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매직마우스2


애플제품답게 깨끗하고 예쁘게 생겼습니다. 곱습니다.


매직마우스2


밑면에는 스키처럼 검은 줄이 2개 붙어있고, 전원 버튼과 충전 단자가 있습니다.


매직마우스2


가격은 사악하나 곱긴 곱습니다. 몇년간 잘 쓰던 마우스패드가 갑자기 칙칙해 보이면서 엘라고 알루미늄 패드와 깔맞춤하고 싶다는 충동도 잠시 들었습니다.


매직마우스2


상자에는 사용설명서, 제품 보증서, usb-c to usb 케이블이 들어 있습니다.



매직마우스 AS 기간


매직마우스 as


박스 치워놓고 영수증도 구겨서 버렸다가, 1년 무상 AS 보증 받으려면 영수증 잘 보관하라던 말이 생각나서 쓰레기통에서 꺼내 왔습니다. 캠스캐너 어플로 마우스 영수증 스캔 떠 놓고, 인증샷도 찍어 두었습니다.



맥북 매직마우스 연결 및 간단한 사용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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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마우스2 전원을 켜자마자 바로 연결 안내가 나옵니다. "쌍으로 연결"을 누르니, 바로 연결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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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의 이름에 따라 최미정의 마우스라고 이름이 붙습니다. 이름은 마우스 우측버튼을 눌러 바꿀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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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마우스 2개는 목록에서 제거하였습니다. 동글없는 블루투스 마우스들만 이름이 나오고, 동글 꽂아 쓰던 마우스는 이름이 안 나옵니다. 이제 마우스 문제는 해결했습니다.



애플 매직마우스를 써보니, 우클릭이 안 되서 control 키를 누른 상태에서 클릭을 하거나, 꾸욱 누르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 약간 당황스러웠고, 아무 것도 없는 마우스 위를 문지르면 스크롤이 된다는 것은 신기했습니다. 휠을 직접 돌리지 않아도 손가락을 조금씩 문지르는 것 만으로 스크롤 좌우 상하가 되는 것이 꽤 편합니다. 어제 저녁까지는 무슨 마우스가 10만원이냐 하냐고 욕을 하다가, 고작 하루 만에 휠도 없이 아무 곳이나 문질러도 스크롤이 되게 만들어 놓았으니 그 정도 받을 수 있겠다면서 합리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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