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비게이션 바로가기 카테고리 바로가기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search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 모든글
  • 생활철학
    • 생각거리
    • 일상 심리학
    • 전공 직업
    • 특별한 날 기록
  • 연애심리
    • 연애질에 관한 고찰
    • 결혼에 관한 고찰
    • 여자심리 탐구
  • 생활탐구
    • 읽을거리 즐기기
    • 볼거리 즐기기
    • 먹거리 즐기기
    • 놀러다니기
    • 바다건너 여행가기
    • 건강관리하기
    • 외모관리하기
    • 돈관리 잘하기
    • 집안물건 잘쓰기
    • 소소한 즐길거리
  • 기계치탈출
    • 프로그램 잘쓰기
    • 모바일 잘쓰기
    • 기계 잘쓰기
    • 자동차 잘타기
  • 방명록
발렌타인데이 남친에게 반응 좋았던 선물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남자가 좋아하는 발렌타인데이 선물 발렌타인데이가 왔습니다. 발렌타인데이에 남친 선물로 이 것 저 것 준비해 본 결과, 허무하게도 남자친구가 제일 좋아하는 발렌타인데이 선물은 '자기가 갖고 싶은 것' 뿐이었습니다. 명품, 수제 초콜릿, 핫한 전자기기를 선물해도 자기가 갖고 싶은 것이 아니면 반응이 시큰둥했습니다. 좋아할 '것 같은' 선물은 말 그래도 그저 주는 사람의 자기 만족적인 '추측'일 뿐이었고, 결국 좋아하는 것은 자기가 필요하거나 갖고 싶은 것 뿐이었어요. 물론 솔로 시절에는 챙겨주는 여친이 있는게 어디냐, 선물 안 해줘도 좋으니 여친만 있었으면 좋겠다, 여친이 돌덩이 같은 초콜릿을 선물해줘도 감지덕지하게 받겠다고 하시지만... 그건 화장실 들어가기 전의 심정입니다...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9. 2. 13. 17:57
혼자 설레고 혼자 사귀고 혼자 끝내는 사람의 특징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혼자 설레고 혼자 사귀고 혼자 끝내는 사람의 특징 혼자 설레고 혼자 사귀고 혼자 끝내는 홀로 연애형들이 있습니다. 어느 날은 갑자기 세상 다 가진 듯 "나 어디 갔다가 이런 사람을 만났는데 느낌이 너무 좋은거야. 그런데 그 사람도 반응이 나쁘지 않았어."라며 사랑에 빠진 것 같습니다. 사랑에 빠져 세상 다 가진 사람 같고, 이야기를 들어보면 영화 주인공이 따로 없습니다. 그러다 얼마 후에 "그 사람이랑은 어떻게 됐어?"라고 물으면... 말도 말라며... 그 사이 헤어졌다고 합니다. 주변인으로 보자면, 제대로 사귀고 헤어진 것이 아니라, 혼자 설레고, 혼자 사귀다 혼자 헤어진 것 같아 보이는데, 아무튼 본인은 심각합니다. 더 놀라운 것은 매번 이런 식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늘 ..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8. 12. 30. 15:44
나쁜 남자친구인걸 알면서도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심리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나쁜 남자친구인거 알면서도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의 심리 나쁜 남자친구라면, 헤어져야 마땅하다는 사실은 주변 친구들이 말해주지 않아도 당사자가 잘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쉽게 헤어지지를 못합니다. 제가 바로 나쁜 남자친구인거 알면서도 헤어지지 못하고 꽃다운 20대를 통으로 날려먹은 여자이기에 그 심리는 잘 압니다. 오늘은 본격 언니의 꼰대질 같은 글을 쓸 예정이오니.... 마음이 여리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지난 필리버스터를 보면서, 저에게도 저토록 막고 싶은 무언가가 있다면 뭐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니... 불행한 연애로 꽃다운 시기를 날려먹고 있는 여동생들에게 목놓아 이야기하고 싶다는 욕망이 꿈틀댔습니다.... 제발 나쁜 남자친구인거 알면 좀 헤어지라고,..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6. 3. 9. 23:42
유독 당신의 문자 카톡만 씹히는 이유

답하기 싫은 카톡 메시지 때때로 답장을 '못' 하는 것이 아니라 하기 '싫은' 메시지가 있습니다. 06:13 저기요 06:14 님하 06:14 대답좀 06:15 저기 대답점여. 06:15 바빠여?ㅋ 06:16 급해서 그래여 06:25 톡보냈는데 답장을 안해여. 진짜 급한데 빨리 답좀여 메시지만 보는데도 숨이 턱 막힙니다. 더불어 알 수 없는 거부반응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한국인의 조급증 거부 반응 한국인들은 급합니다. 집에서는 엄마가, 학교에서는 친구가, 선생님이, 일터에서는 상사나 동료가 달달 볶으면서 급하다고 보채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집에서는 엄마가 "아직도 안 일어났니? 학교 늦는다! 일어나라고!" 라면서 학기 중에는 학기 중이라고 깨우시고, 방학에는 방학이어도 깨우십니다. "일어나라고! 일..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5. 4. 14. 18:45
카톡 반응 안좋은 속사정, 내가 싫어서가 아니라...

카톡 반응 퉁명스러운 속사정 어제 밤은 한여름 장마철 폭우 같이 비가 퍼부었습니다. 지하철을 빠져나와 몇 발자국 걷기가 무섭게 물이 신발 속으로 들어오더니, 채 열댓걸음도 걷지 않은 상태에서 물이 부츠 발목까지 차올라 양말이 흠뻑 젖었습니다. 바지도 다 젖어서 살에 척척 들러붙고, 어깨도 젖고, 가방마저 젖을 것 같아서 가방에 들어있는 노트며 태블릿이 젖지 않도록 가방을 품에 끌어 안은채 비와 사투를 벌이며 집에 왔습니다. 불과 10분~15분 정도 폭우 속을 걸어온 것 같은데... 극기훈련이라도 벌인 것 같았습니다. 비 속에서 소중히 끌어안고 온 가방을 내려놓고, 겉옷을 벗어 던지기에 앞서, 겉옷에 있던 핸드폰을 꺼내 테이블에 올리려다가 혹시 무슨 연락이라도 왔는지 확인해보니 친한 선생님의 연락이 있었습..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5. 4. 3. 15:05
여친에게 말못하는 남자 친구 마음, 연애하면서 남자가 지칠때 3가지 상황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남자 친구 지치게 만드는 여자친구 행동 3가지 버스 뒷자리에서 조곤 조곤 달콤한 목소리의 청년 둘이 여자친구 때문에 힘든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있어 참 좋고, 여자친구는 사랑하지만 남자 친구를 지치게 만드는 여자친구 행동들 때문에 소진되어 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범죄의 재구성 여자친구와 정말 재미나게 놀았는데, 그 뒤에 집에 돌아갈 무렵 여자친구가 말을 한다고 합니다. "근데 오빠는 어쩜 그렇게 몰라?" "뭘?" "나 아까 계속 기분 나빴는데 그냥 맞춰주려고 한 것 뿐이고, 오빠 정말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거야?" 그 순간부터 남자는 황당하기도 하고, 대체 '내가 뭘 잘못한거지...?' 라며 갑작스레 머리를 굴리게 됩니다. 분명히 아까까지 기분좋게 놀았는..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4. 9. 24. 10:30
왜 아빠랑 결혼했어? 엄마가 최악의 결혼 조건 감수한 이유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왜 아빠랑 결혼했어? 엄마가 최악의 결혼 조건 감수한 이유 아빠가 뺑소니 사고를 당하시고 보니 가족들, 특히 엄마에게 몇 가지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엄마는 아빠가 몇 시간 넘도록 연락을 안 받으시면 혹시나 또 무슨 일이 생긴 것은 아닌지 걱정을 하십니다.(그 덕분에 저는 아빠 위치 추적 전문가가 되었습니다.) 다행히 아빠는 병원에서 예상했던 것과 달리 아주 많이 회복이 되셨습니다. 그러나 연세와 후유증 때문에 건망증이 심해지셨습니다. 가끔은 어떤 일들이 통으로 기억이 안 나신다고 합니다. 이야기 하다가 가끔씩 "기억이 안나! 몰라" 라고 하시면, 늘 함께 있는 엄마는 당황하시게 되는 것 같습니다. 금슬 좋던 부부였던 만큼 아빠가 편찮으시고 안 좋으실 때면 더 힘들어 하시는..

연애심리/결혼에 관한 고찰 2014. 6. 9. 06:00
직장인 연애 귀차니즘 증상, 몇 레벨이세요?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연애 귀차니즘 증상 진단, 이쯤되면 좋아하는 사람 있어도 연애 힘들다? 오랫만의 황금 연휴가 끝나갑니다. 잉여롭게 왕좌의 게임 조프리 독살 범인의 트릭도 찾고, 명탐정 코난 736화 의문의 산책길도 보며 잘 쉬었습니다. 잘 쉬고도 연휴 끝자락이 되니 뭔가 못 쉰 것 같고 하려고 했던 대청소나 몇 가지 일들을 하지 못하고 시간이 훌쩍 가버린 것 같습니다. 연휴 데이트 보다 뒹굴대는 휴식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저처럼) 심각해지면 귀차니즘도 병인데, 연애 귀차니즘 증상도 레벨이 있는 것 같습니다. LV1. 연락하는 것이 귀찮다 소개팅하고 누군가 새로 만나려고 하면 연락을 해야 합니다.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전화번호 받아놓고 연락을 하는 것이 귀찮아요. 또는 연락이 왔는데 답장..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4. 5. 6. 21:44
여자가 진짜로 원하는 선물, 그 속에 숨은 여자의 심리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여자가 진짜로 원하는 선물, 그 속에 숨은 여자의 심리 화이트데이 사탕 사주고 여자친구에게 욕먹는 씁쓸한 상황을 겪으시는 남자분이 계시는 것은 아닐까 하는 노파심에 "화이트데이 사탕 준비하지 마세요!"라는 화이트데이 선물 준비 팁을 쓰다 보니, 대체 여자가 진짜로 바라는 선물은 무얼까 싶었습니다. 흔히 알려져 있는 바로는 여자는 명품 가방이나 작고 블링블링한 것, 이를테면 반지 악세사리 같은 것이면 껌뻑 넘어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알려진 대로 비싼 가방이나 반지 목걸이 하나만 주면 해결이 된다면, 여자가 진짜로 원하는 선물이 무엇인지 고심하실 필요도 없을겁니다. 비싸서 부담되서 그렇지 반지나 가방 하나 안겨주고 신경 안 써도 된다면... 어떤 면에서는 편하겠죠... 그러나..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4. 3. 13. 23:47
이런 사람이랑 결혼한다고 할 때 왜 안 말렸어? 안 말렸던 진짜 이유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이런 사람이랑 결혼한다고 할 때 왜 안 말렸어? 안 말렸던 진짜 이유 "이런 사람이랑 결혼한다고 할 때 왜 안 말렸어?" 때로 결혼 생활이 힘들어 지면, 애꿎은 주변 사람들에게 왜 안 말렸느냐는 원망을 하기도 합니다. 주변에서 말린다고 한들 눈에 콩깍지가 씌여 있었을 때 말을 들었을까요. 처음에 왜 안 말렸다는 투정을 들었을 때는 자기가 선택한 일을 제 탓을 하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한 편으로는 공포스럽기도 했습니다. 확신에 차서 결혼을 하고도 후회할 수 있다는 것이 무섭습니다. 대체 어떤 사람을 만나야 후회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결혼하고 후회하면서 왜 안 말렸냐고 우는 모습을 보며, 정말 제가 잘못한 것인가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결혼 대상이 누군지 중요치 않았다. 결혼..

연애심리/결혼에 관한 고찰 2014. 3. 10. 23:59
이상형이 연애질에 미치는 영향, 이상형 아닌 사람 vs 이상형인 사람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이상형이 연애질에 미치는 영향, 이상형 아닌 사람 vs 이상형인 사람 동갑 커플의 애환을 이야기하다 보니, 멀고 먼 옛날 저의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치열하게 싸우던 것이 떠올랐습니다. 지금 떠올리면 이불 뻥뻥 차게 되는 짓이었는데... 당시에 남자친구와 싸우다가 지치면... "나도 이제 오빠 좀 만나보고 싶어. 그냥 나라면 다 예뻐해주고 사랑해주고 이해해주는 그런 오빠" 라며 생떼를 썼습니다. 제가 이런 소리를 하면 구 남친은 "오빠 만나면 다 그렇게 해줄거 같아? 니가 이렇게 하는데?" 라며 시니컬하게 반응했고, 때로는 "지친다. 나도 너같이 드센 동갑 말고 나긋나긋한 동생 사귀고 싶다." 라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싸우다 지쳐서 '우리가 과연 계속 사귀어도 되는걸까? 잘..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4. 2. 28. 18:29
30대 남자가 연애에 유리한 점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30대 남자가 연애에 유리한 점 서른이 넘어가면 연애는 불가능할거라 생각했던 스무 살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때는 군대만 다녀와도 아저씨라며 소개팅하기 싫다고 하고, 서른 넘었다고 하면 손사레를 쳤습니다. 그러나 제가 30대가 되고 저의 오빠 친구 동생이 30대가 되어 연애하는 것을 보니, 30대 남자는 큰 무기가 하나 있었습니다. 다름 아닌 귀차니즘에서 비롯된 "여유"였습니다. 20대 남자들은 진격하는 추진력이 있었는데, 그동안 불같은 열정을 이 여자 저 여자에게 쏟은 뒤 30대 쯤 되면 만사가 귀찮아서 인지 더 이상 적극적이지가 않습니다. 그냥 나이 먹으면 귀찮아지는 것도 더해져서... 귀찮아서 연락을 잘 안 합니다. 그리고 이런 느긋함이 여자를 애 닳게 만듭니다. 서른..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4. 2. 24. 23:54
설날 목표로 올해는 솔로탈출을 적었다면...? 솔로탈출에 도움되는 쉬운 방법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설날 목표 솔로탈출 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 혹시 설날 목표로 솔로탈출, 올해는 연애 하자. 도 있으셨나요? (저는 새해 신년 계획으로 솔로탈출을 적은 적이 하도 많아서... ㅠ_ㅠ) 새해 첫 날, 올해는 연애 좀 하자.. 라고 해놓고도 금연이나 다이어트 계획도 아닌 것이 다음 해 첫날에 또 적고 있게 될 때가 많습니다. 이런 설날 계획 - 연애, 다음 해 설날 계획 - 올해는 연애, 그 다음 해 설날 계획 - 올해는 제발 연애" 라는 무한 루프를 깨고 솔로탈출 할 수 있는 첫번째 방법은 의외로 "운동" 이었습니다. 운동이고 뭐고 간에 솔로탈출의 가장 빠른 방법은 우선 사람이 있어야 되는 것 같아서, 예전에는 소개팅 청탁만 열심히 했었습니다. 소개팅 좀 시켜달라고, 새해에는..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4. 2. 5. 18:06
작은 아빠들에게 배운 노총각 탈출 방법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작은 아빠들에게 배운 노총각 탈출 방법 사촌동생들이 스무살이 되었습니다. 노총각 4총사였던 삼촌들이 결혼하신지 20여년이 되었단 뜻이기도 합니다. 20여년 전 삼촌들은 서른 여섯이 되도록 노총각으로 꿋꿋하게 버티셨습니다. 지금도 서른 여섯에 솔로로 있으면 노총각 노처녀 소리를 듣는데, 20여년 전이니 작은아빠와 삼촌들에게 쏟아지는 결혼 압박은 어마어마 했습니다. 그러나 노총각 4총사는 끈끈한 전우애라도 나누듯 서른 여섯이 되도록 버티셨습니다. 그러더니 놀랍게도 같은 해에 앞 서거니 뒤 서거니 모두 결혼을 하셨습니다. 심지어 아이들도 비슷하게 나으셔서 사촌동생들 나이가 똑같아요. 대체 어떻게 같은 해에 모두 노총각 탈출을 하셨는지... 그 때는 저도 중3이라 잘 몰랐으나 이제..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4. 2. 3. 09:46
차에 꽂혀있던 쪽지 ... 고백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차에 꽂혀있던 쪽지 .. 고백 ? 여의도 인텔 코리아 빌딩에 갔던 날이었습니다. 일을 보고 차에 돌아와 보니, 제 차에 쪽지가 꽂혀있었습니다. 요즘은 차에 꽂는 전단지도 이런 식으로 꽂아두나 싶어서 주위를 둘러보니 수 많은 차 중에 오직 제 차에만 이 쪽지가 꽂혀있었습니다. 이렇게 오직 제 차에만 쪽지가 꽂혀 있었던 적은 두어 번 있었습니다. 한 번은 제 차를 긁어놓고 도망간 사람이 "차를 이렇게 세우면 어떻게 해요? 차 지나가다 긁었잖아요." 라며... 멀쩡히 주차되어 있던 제 차 옆구리에 허연 줄을 벅벅 내놓은 적반하장 쪽지였습니다. 다른 경우 역시 주차 문제였습니다. 그냥 길이었는데... "이 자리는 맨날 제가 대던 자리에요. 그러니까 앞으로는 여기 대지 말아주세요."..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4. 1. 13. 20:24
결혼 전 물어야 할 10 가지 질문, 사소해서 빠트리기 쉽지만 결혼해서 자주 싸우는 문제들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결혼 전에 물어봐야 할 질문 35가지 중 best 10가지 질문, 사소해서 빠트리기 쉽지만 중요한 질문 작년 겨울에 허프 포스트에서 "결혼 전에 반드시 합의해야 할 35가지 것들"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결혼 전에 반드시 물어봐야 될 것들, 합의해야 될 것들이라고 하면, 으레 자녀 계획이나 맞벌이, 부모님과 같이 살 것인지, 혹은 나중에라도 부모님을 부양할 생각이 있는 지 등의 문제일거라 생각했는데, 허프 포스트의 35가지 질문은 허를 찔렀습니다. 질문은 "찬 밥도 괜찮은가? 아닌가?" "아침에 먹던 것을 저녁에 또 먹어도 괜찮은가?"와 같이 소소하지만 싸움나기 쉬운 것들에 대한 질문들이었습니다. 허프 포스트가 뽑은 결혼 전 물어봐야 할 35가지 질문 중, 사소하지만 결혼하..

연애심리/결혼에 관한 고찰 2014. 1. 6. 18:41
지금은 사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하는 여자의 심리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지금은 사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하는 여자의 심리 "좋은 친구로 지내요"와 쌍벽을 이루는 고백 거절 멘트가 "지금은 사귈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 같다" 입니다. 지금은 사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하면, 기다려줘서 상황이 달라지면 사귈 수도 있다는 뜻인지, 그냥 싫은 것을 에둘러 말하는 것인지 그 여자의 속마음을 읽기가 참 힘듭니다. 더 상처받기 싫으니까 "그냥 싫으니까 거절한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 쿨하게 잊으려고 해도.. 좋아서 고백한 입장에서는 '혹시나..' 라는 1g의 가능성을 놓치고 싶진 않습니다. 혹시라도 정말로 나는 좋아하지만 상황 때문에 못 사귄다고 하는 거라면 기다려 줄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나 아마도 돌직구로, "그럼 기다리면 상황이 달라집니까?"..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4. 1. 3. 11:19
연애질에서는 안 통하는 진리, 역지사지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연애하면서 스스로 힘들어지는 마술의 주문 세상 만사 진리는 하나이고, 단순하다고 하지만... 연애질에서는 그 진리가 안 통할 때도 종종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표적인 것이 '역지사지' 입니다. 역지사지 ( 易地思之 ) 뜻처럼 상대가 어떨 지 그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안 풀릴 문제가 거의 없어 보입니다. 특히나 요즘처럼 서로의 입장만 이야기하면서 나라 돌아가는 모양새가 답답할 때는 역지사지가 더욱 강조됩니다. 물론 연애에서도 상대가 어떨 지 입장 바꿔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하고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게 "연애"상황이라 뇌와 심장이 약간 맛이 간 상태라서 그런지... 조금 이상한 방향으로 잘 굴러갑니다. Lv1. 내가 싫어하는 것은 너도 싫어하겠지.. 어릴 적 역지사지 뜻이 ..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3. 12. 31. 21:11
크리스마스 솔로 탈출, 크리스마스가 막막한 솔로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대비책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크리스마스 솔로 탈출, 크리스마스 외로운 상황을 대비하는 솔로탈출 방법 크리스마스 이브 인기남의 카톡 캡쳐를 보니, 크리스마스가 한 달도 채 안 남았다는 사실이 실감이 났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캡쳐한 스샷이라고 하는데, 크리스마스 솔로 처지를 벗어나고픈 처절한 영혼들이 크리스마스 인기남에게 같이 놀자며 사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크리스마스 인기남에게 감정이입되어 공감하고 싶지만... 현실은 저 수 많은 "크리스마스에 뭐 할거야?" "같이 놀자"를 보내는 무수리 중 한 명에 더 감정이입이 되다보니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벌써 올해 크리스마스는 어찌 보낼지 걱정인 사람에게는 같이 놀자는 사람 100여명까지 필요 없고, 단 한 명만 있어도 감지덕지인데... 그러나.....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3. 11. 27. 07:43
남자 친구 닮은 아이를 낳고 싶다는 여자의 심리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애인 닮은 아이를 낳고 싶다는 여자의 심리 소개팅 자리의 놀라운 상상력 중 하나는, 상대를 보자 마자 3분 이내에 결혼까지 상상을 해 본다는 것 입니다. 자신도 모르게 "이런 사람과 결혼을 한다면..."을 머릿속에 떠올려보게 된다고 합니다. 우선 외모 요인에서 마음에 걸리면 자신도 모르게 2세가 걱정이 되고, 반대로 외모가 훌륭하면 2세를 떠올리며 유전자 개량을 할 생각에 므훗해하기도 합니다. 제가 아는 오라버니의 키가 165cm였는데, 그 오라버니의 중요한 목표 중 하나가 170cm가 넘는 여자를 만나 2세는 키 작은 설움을 느끼지 않게 하고 싶다는 것이었어요. 또 하나는 본인이 공부를 별로 즐기지 않았기 때문에 여자는 좀 똑똑한 여자를 만나고 싶어했습니다. 그래서 170..

연애심리/결혼에 관한 고찰 2013. 11. 24. 23:24
  • «
  • 1
  • 2
  • 3
  • 4
  • ···
  • 27
  • »
공지사항
  • 라라윈 소개와 연락처
글 분류
  •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by 라라윈 (3430)
    • 생활철학 (531)
      • 생각거리 (284)
      • 일상 심리학 (63)
      • 전공 직업 (32)
      • 특별한날 기록 (152)
    • 연애심리 (945)
      • 연애질에 관한 고찰 (803)
      • 결혼에 관한 고찰 (74)
      • 여자심리 탐구 (68)
    • 생활탐구 (985)
      • 읽을거리 즐기기 (76)
      • 볼거리 즐기기 (177)
      • 먹거리 즐기기 (242)
      • 놀러다니기 (132)
      • 바다건너 여행가기 (38)
      • 건강관리하기 (55)
      • 외모관리하기 (69)
      • 돈관리 잘하기 (46)
      • 집안물건 잘쓰기 (83)
      • 소소한 즐길거리 (7)
      • 이벤트 즐기기 (60)
    • 기계치탈출 (968)
      • 프로그램 잘쓰기 (274)
      • 모바일 잘쓰기 (447)
      • 기계 잘쓰기 (216)
      • 자동차 잘타기 (31)
최근글
댓글
방문자
  • 총계 :
  • 오늘 :
  • 어제 :
  •   Copyright © 2007 라라윈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All rights reserved.
  •   Code Is Content by 마크쿼리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