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헤어진 여자친구가 헤어진 남자친구의 연락을 피하는 심리

헤어진 남자친구가 다시 사귀자고 잡아주면, 헤어진 여자친구도 고맙습니다.
적어도 헤어지자고 했다고, 그러던지 말던지 할만큼 무의미한 존재는 아니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그러나 헤어지고 나서야 의미있는 존재였다고 해서, 사귀는 동안의 일들이 뒤바뀌지는 않습니다.


 	 남자심리, 솔로탈출, 여자심리, 여자의 마음, 여자의 심리, 여자친구, 연애질, 연애질에 관한 고찰, 헤어진 여자친구, 헤어진 여자친구 마음, 헤어진 여자친구 심리, 헤어진 여친, 헤어진 여자친구 연락, 연락피하는 여친, 연락피하는 여자친구


남자친구의 언행 불일치


평소 행동심리학을 지지했건 안했건 간에 연애할때는, 상대의 행동을 근거로 심리를 추측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스스로도 자신의 마음을 잘 모르겠고, 사귀는 연인의 마음도 모르겠으니 행동을 근거로 남자친구 마음이 어떤지 짐작해 보는 것 입니다.
남자친구가 수시로 전화하거나, 보고 싶어하고, 만나면 헤어지기 싫어하고, 좋은 것이 있으면 먼저 챙겨주고, 아프면 걱정하고, 귀찮은 일도 마다 않고... 마음이 없고는 하기 힘든 행동을 많이 할수록 사랑하는 것이라는 추론이 쉽게 됩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남자친구 마음이 실제로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전화만 하면 "바빠. 끊어." "아, 왜, 또~~~?" 라며 짜증 버럭내고 뚝 끊고, 만나지도 않고, 만나서도 혼자 스마트폰이나 들여다 보고 있고, 무슨 말만 하면 틱틱거리고 무시하고,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 주는 것은 고사하고 집에 잘 들어갔는지 말았는지 문자 한 통도 안 보내고, 맨날 바쁘다더니 친구들 만나서 술은 먹고.... 이런 행동을 많이 할수록 이 남자는 여자친구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추론에 힘이 실립니다.

그런데 후자처럼 행동해 놓고, 헤어지고 나서야 너처럼 소중한 존재가 없었고, 정말 사랑한다니....
이제와서 남자의 말을 믿기에는 이전의 행동을 미루어 보았을 때, 믿을만한 근거가 없습니다.
그냥 쓰지도 않고 먼지 뽀얗게 쌓인채로 방치해두고 자리 차지한다고 투덜거리다가, 누군가 그 물건 안 쓸거면 달라고 하면 그제서야 쓸거라면서 괜한 욕심을 부리는 사람 같아 보입니다.
있을 때 잘하지.. ㅡ,,ㅡ;
라라윈 서른살의 철학자, 여자 http://lalawin.com


쉬이 변치않는 사람의 본성


지금에 와서야 느끼는 연애할 때 하면 안되는 몹쓸 짓 중 하나는, "상대를 변화시키는 것"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은 쉬이 변하지도 않을 뿐더러, 누군가가 작정하고 변화시키려고 들 때 강한 반발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우리는 쉽게 연인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착각을 하고, 변화시키겠다는 엄한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얼굴만 이쁘면 성격은 고쳐서 데리고 살면 돼지."
"남자친구가 돈만 많으면 스타일은 고쳐주면 돼지."
등등의 상대를 변화시키는 것이 쉬울거라 생각을 해요...
또 실제로 사귀면서, 상대방을 자기 구미에 맞게 뜯어고치기 위해 엄청나게 애도 씁니다. 말 그런 식으로 하지 말아라, 행동 그러지 말아라, 내가 그거 싫다고 하지 않았냐. 그건 좀 고쳐라.. 이런 요구들이 난무합니다.

그러나, 이미 결론은 아실겁니다.
사람은 그리 쉬이 변하지 않아요...

사귀는 동안, 애교도 떨어보고, 화도 내보고, 협박도 했다가 달래도 보았어도... 애인의 성격이나 습관 고치기가 여간 힘든 것이 아닙니다. 그랬는데, 헤어지고 나서야 갑자기 "내가 다 잘못했다. 내가 다 고칠께." 라고 하니...
이미 결론이 보입니다. 그동안 그렇게 치열하게 싸우고 부딪혀도 안 변한 사람이 과연...?

라라윈 서른살의 철학자, 여자 http://lalawin.com

남자보는 눈이 없는 자신에 대한 불신


남자의 경우에는 여자를 믿지 말아라, 여자를 조심해라 (- 여자는 죽었다 깨도 알수없는 남자의 심리적 공포 2가지)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고, 진화되는 과정 상에서도 늘 경계를 하는 습성 때문인지 초반부터 쉽게 여자에게 100%의 믿음을 주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여자는 좀 더 쉽게 남자에게 큰 믿음을 주는 경향이 있어요...
시대가 변했어도, 여자들은 연애하면서 알게 모르게 남자친구를 지아비처럼 믿고 따르는 구석이 있습니다. 어렵고 중요한 일이 있으면 남자친구부터 찾으면 "어떻게 해..." 라며 기대고, 남자친구 있는 여자는 혼자 있을 때 보다는 약간은 의존적이 됩니다.

그랬기 때문에, 남자친구를 믿을 수 없게 된 상황에서...
남자 때문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병신같이 느껴져 더 화가 나기도 합니다.
믿을 놈을 믿었어야지, 사람 보는 눈이 참 없었던 것 같은 자기 자신에게 화가 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일견 남자가 (못믿을 사람인데 믿게끔 속이는) 사기꾼 같이 느껴지면서 남자의 말을 더 듣다가는 또 속아넘어갈 것 같아 불안하기도 합니다.
어차피 헤어진 남자가 하는 말은, 헤어진 여자친구를 다시 붙잡기 위해 우선 둘러대는 말일텐데, 또 듣다보면 한 번 속고도 두 번 속을까봐 겁이 납니다. 어쨌든 믿고 따랐던 남자여서 자꾸 말하는 것을 듣다보면 또 넘어갈까봐....


 	 남자심리, 솔로탈출, 여자심리, 여자의 마음, 여자의 심리, 여자친구, 연애질, 연애질에 관한 고찰, 헤어진 여자친구, 헤어진 여자친구 마음, 헤어진 여자친구 심리, 헤어진 여친, 헤어진 여자친구 연락, 연락피하는 여친, 연락피하는 여자친구

안 들을거야.. 안 들을거야.. 안 들려요... 안 들려요...
 
결국은 헤어진 남자친구가 다시 시작하자고 붙잡는 말들이 다 현재를 모면하기 위한 말들 같이 느껴집니다.

다시 사귀면 지금과는 다를 거라는 말.
다시 사귀면 달라지겠다는 말.
다시 사귀면.. 다시 사귀면...

이라는 수 많은 말들이 정치인의 허위 공약같이 들려요.
당장은 한 표가 중요하니까 다 맞춰줄것처럼 굴다가, 당선되고 나면 나몰라라 하며 안면몰수했던 사람이 많았던 것처럼, 남자친구 역시 지금 당장은 헤어진 여자친구를 다시 잡아놓고 보려고 이 말 저 말 막 던져본다는 느낌이 너무 큽니다...
즉, 헤어진 남자친구가 다시 사귀자면 하는 말들은 다 말을 위한 말. 그냥 말, 거짓말 같이 들려 더 이상 듣고 싶지도 않아져요...

정말로 헤어지게 된 상황이 싫고, 변할거라면,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그 사이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를 만나면 어떻게 하는가 하는 걱정은 접어두셔도 됩니다. 남자친구가 변하지 않으면 (헤어진 이유가 해결되지 않으면) 여자친구를 붙잡아서 다시 사귄다 해도 또 깨질겁니다. 정말 노력했는데 그 사이 여자친구가 변심해서 다른 남자를 사귀더라도 너무 걱정하지는 마세요. 여자친구를 못견디게 만들었던 단점 하나는 고쳐가고 있기 때문에 다른 여자에게는 좀 더 매력적으로 보여 다른 여자 사귀기는 쉬워질 겁니다.
행동이 변하면 헤어진 여자친구든 새 여자친구든 생기지만, 말만 하고 있으면.. 아무 것도 없다는....


- 헤어진 여자친구 심리, 다시 사귈 가능성 있을까?
- 헤어지고 한 달도 안되어 다른 남자를 사귀는 여자의 심리
- 남자친구 있어도 외롭다는 여자의 마음
- 남자친구랑 헤어지기 전에 여자가 알아둘 남자의 심리
- 남자친구 무관심에 지쳐 헤어진 여자친구와 다시 시작하기
- 헤어진 뒤에 반복적으로 후회하게 되는 3가지
-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다시 사귀자고 붙잡았을때, 여자의 심리는?
- 남자에게 말 못해주는 여자의 이별 이유 3가지
- 헤어져야 하는 이유, 정말 헤어질만한 이유였을까?
신고
Copyrightⓒ by 라라윈 All rights reserved.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ㅁㄴㅇㄹ 2012.08.21 21:28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뭐야 이 병맛글은 ㅋㅋ

  3. 이런 글에도 열폭하는 남자들이 있네요 ㅋ

    누가 남자더러 울며 메달려달라고 했나 ㅋ

    마지막까지 찌질하게 변명하고 이빨로 때우지 말란 소리지

  4. 서울지만 2012.08.21 23:4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먼 갯리야~

  5. 좌우대칭 2012.08.22 00:10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남현수님!! 연애컨설팅은 인터넷 잉여들한테만 하셨나? 쓸데없이 여자들 욕좀 하지마라 찌질해보여! 신기하네, 인터넷만 오면 여자들 욕해대고,,, 내 친구들이나 나나 여자욕 안하는데,, 대체 어떤 년들만 만나길래

  6. 풉 ㅋㅋㅋ 2012.08.22 00:4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맞는 말이긴 하다.
    정말 있을 때도 잘해주지 않으면서 그러는 건...용서받지 못할 짓이다.

    그 전에 남자가 사랑이 식었다 생각하는 근거(즉,헤어진 이유)라는 것부터가 어거지 아닌가?ㅋㅋㅋㅋ

    제일 대표적인 거 연락 안 받아줬다? 그리고 언제나 바빠서 난 뒷전에 있는 것 같다?.

    진짜로 바빴으면 어쩌려고? 백수하고 사귀는 것도 아니고, 설마 직장 다니는 남자 상대로 이런 생각 품는다면. 양다리,불륜녀 가능성 제대로 인증한 거지.

    그리고 또 남자가 자기보다 다른 친구들과 같이 있으려 한다면,여자하고 있는 게 뭔가 재미가 덜하다 그건 맞는 말이지. 근데 그런 식의 심리상태에서 왜 꼭 남자 마음엔 여자가 없다는 단순한 결론밖에 못 내리는 거지? 그러면서 마치 뭔가 다 망쳤다는 듯이 행동만 해서 꼭 어색하게 만들어...

    남자한테는 뭐 여자를 좀 이해해달라는 식의 말이나 글은 뻔질나게 날리면서 말이다.

    이런 것에 공감수 보면
    남자가 평소에 잘해주고 이해해주는 것을 바라면서.정작 본인이 평소에 남자를 이해하려고 깊게 생각해보는 여자는 거의 없는 것 같다.

    그저 받고만 싶고, 무리한 센스나 요구할 뿐이지.

  7. 저도 남자 입니다만. 헤어진 여자 다시 만나지 않아요 . 여자도 물론 생각이 있어서
    남자 안만나겠지만요. 남자를 돌아서게 한것은 그여자의 여러가지 문제성이 남자를 돌아서게 한것입니다. 그런데 다시 그녀를 찿아와 고백을 한다구요. 참 남자를 아실려면 아직멀었군요.
    그래서 사랑은 둘이서 하는것이지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사랑은 얼마 가지 않아서 파탄이 난다는
    우리의 사랑방식을 모르는 사람들의 하소연이라 생각 합니다. 그래서 인생의 짝은 찿기가 어렵고 우연히 쉽게도 만날수가 있는것이 우리의 인생인가 합니다.
    혼자는 살수없는것이 삶입니다. 글쓴이도 좋은사람 만나세요..

  8. 한심한 놈들아.. 2012.08.22 06:10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렇게 해서라도 여자를 갖고 싶냐?

    자기 밖에 모르고, 남자를 세뇌시켜서 지 마음대로 하려고 하는 년이 뭐가 좋다고...ㅉㅉ

    외로움이 그렇게 무섭냐?

    어디가서 남자라 하지 마라. 그냥 찌질이 븅신이라고 해라.

  9. 술마시고 졸다가 썼나?

  10. 비밀댓글입니다

  11. 이글은 여자들 입장에서 쓴 글 맞다.
    여자인 나는 Yes!! 이러고있으니까.
    여자가 왜 자길 피하는지조차 모르고
    아쉬운맘에 주위만 뱅뱅 맴도는 멍청한 놈들 보라고 쓴건데
    와서 아..그렇구나 하진 못하고 (지들도 궁금해서 와서 글보면서ㅋㅋ)
    지저분한 소리 늘어놓는 못난 놈들은 지금이나
    앞으로나 답이없다는 말밖엔..연애나 결혼 꿈꾸지말라고할수밖에.
    그저 자기보다 더 아쉬운 (저질)여자나 전전하면서
    아 그때 좀더 잘해줄껄.. 이지랄 안하면 다행이지.
    꼴에 남자라고 오기는 있어서 .. 오기가 있으면
    여자를 차지하는데 써야지. 그래놓고 나중에 요리를 하든가
    지맘대로 조종을 하든가 할일이지..그러지도 못해놓고
    이런데와서 이유나 엿보면서 찌질찌질..ㅋ
    이거? 당연히 여자의 얘기지..그럼 남자가 얘기하는거 듣고싶어왔나??
    여자의 입장에서 대부분 맞는 말이다.여자랑 남자는 속성이
    다르다는걸 인정하고 봐야하거늘..지들이랑 똑같이 놓고보냐..ㅉㅉ

    • gpgp 2012.08.22 12:46 신고  수정/삭제 댓글주소

      또조아요누르려..페북중독ㅋㅋㅋ
      맘변한 여자를 다시찾는건 미련함이죠
      다른상대를 찾아 한번범한 오류를 다신하지말아야죠!!
      대~헷^^

    • 현명한 남자가.. 2012.08.22 14:12 신고  수정/삭제 댓글주소


      너같은 년 만날꺼 같냐? 없는거 보다 낫다고 하는 찌질이 한심이 들이나 너같은것도 좋다고 만나지..ㅉㅉ

      제대로 꼴통이구만..

    • 너 남자 없지? 2012.08.22 14:23 신고  수정/삭제 댓글주소


      글을 쓴거 보니 , 딱 그래 보이는데?

      하긴, 제대로 된 남자가 너같은걸 사귀겠냐?

      못생기고 , 성질도 더러운 년이 이쁘고 잘난 여자랑 똑같이 행동하면 좋은 남자들이 생길거 같았지?

      남자들이 돌았냐? 너같은 년을 사귀게?

      그냥 남자가 봐도 한심한 븅신들 있잖아..

      그런 애들 보면 너같은 년도 좋다고 따라다니더라.

      근데, 그런 남자도 없다라는건,

      그 븅신들도 너같은년은 재수없어 싫다라는 거다 ㅋㅋ

    • 너가 바로 내가말한 여기와서 찌질거리는 대표 못난이.
      몇명한테 차였냐.. 찬 여자들한테가서 욕은못하고
      엉뚱한 나한테 욱하고 있는꼴이 참 안됐다.좀많이 찔리나부지?? ㅎㅎ 걱정마..앞으로 한 10여자만 더 거치면 가망없어보이는 너한테도 햇살이 비칠듯..ㅋ ps.연애도 머리가 좋아야 하는거란다.한심아..

    • 진정들하지/ 니가 쓴 글을 정독해봐. 2012.08.22 15:43 신고  수정/삭제 댓글주소


      지금 니가 하는 말이 너한테 해당된다는거 모르니?

    • 하하하하하하하 2012.08.22 15:58 신고  수정/삭제 댓글주소


      열등감에 피해의식 많은 여자가 쓴 글에 왜 이리 민감한지..

    • 사랑도안해본놈들 2014.12.23 07:25 신고  수정/삭제 댓글주소

      나도 남자이고 내가 개쓰레기같이 굴어서 헤어진후 정신차리고 다시 잘해보고 싶어 가끔 연락을 시도해도 1년이 지난 지금조차 여전히 무반응이라 의아해하던차에 이글 읽었는데 이 이유가 맞는말같다. 단지 말뿐인거고 사람은 쉽게 변하지않는데(실제로 내스스로도 그렇게 다짐했는데 많은 단점들이 그대로 별로 변한게 없다고 느낌) 나를 어떻게 믿겠는가 연애는 많이 해봤어도 사랑은 안해본친구들이여 그런태도로 연애하면 평생 사랑은 못한다. 사랑하는 여자는 소모품이 아니고 내 인생의 동반자다. 정신차립시다 다들..

  12. 헤어진거분명한데가끔 찾아옵니다
    그렇게 찾아오는건 남자가 매력적이어서가아닌 불쌍해서랍니다
    여자의 감성은 남자와 다른긴달라요?
    헤어진 여친들이 우연히 한자리에 부딛친날
    격앙되고 차분하게 오가는 여자들의 대화에 무서운 싸늘함이...
    "내가 조강지처예요"
    우라질 연애질에 하늘이 노래지는 부작용이죠헤헷

  13. 정말 재미있는 댓글들이군요.
    서로 싸우고 그럴 필요까지는 없잖아요.

    라라윈님은 여자의 입장에서 자기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희생하며 순수한 사랑을 주는 남자만이 연애의 대상으로 쓰시는 글이거든요.
    여자에게 있어서 하나의 환상인 것이지요.
    그런데 그런 남자의 사랑은 단 한 여자에게만 한다는 것입니다.
    철모르고 아무 것도 모를 때 첫사랑에 빠졌을 때나 하는 그런 사랑을 나이 먹고 세상 물정 다 아는 남자가 할 리가 있나요.
    오히려 여자의 저런 얇팍한 심리를 이용하여 내 것으로 만들고 필요없으면 바꿔버리고 하는 것이지요.
    여자들이 정말로 순수한 사랑을 주고 진심으로 그 녀를 위하여 살수 있는 그런 남자들을 택하지 못하고 경험많고 음흉한 남자들에게 쉽게 넘어가는 현실에 비추어 볼 때 이 글은 하나의 환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사랑을 제대로 못해 본 순수한 남자라면 알아 둘 필요가 있는 여자의 심리이지요.

  14. 글 읽으니 속상하네요. 여자 마음 충분히 이해한다만
    뭐 그렇게 죽을죄를 지었다고 전화든 톡이든 아예 원천 차단을 하는지;;;
    그리고 여자들 바람나서 남자 차는 경우도 정말 비일비재 합니다.
    여자들 이해 못하겠네요...
    그래놓고 나중에 전화 오는건 먼지 ㅉㅉㅉㅉㅉ

    • 전차남 2012.08.29 12:12 신고  수정/삭제 댓글주소

      로날도님 우선 마음 푸시고요. 원래 여자란 이기적인 동물입니다.
      사랑에서도 매우 이기적 이지요. 자기를 사랑하는 남자의 진정성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남자가 나에게 얼마나 큰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인가에 기준을 두지요. 일단 그 남자가 자기의 조건에 충족이 되면 그 때부터는 그 것을 잡으려 물불 안가리지요. 즉 속물 근성이 강합니다. 그런데 여자들은 그것을 희생적 사랑으로 스스로 여기지요.
      모든 여자가 그러한 것은 아니나 보편적으로 그렇다 보면 됩니다.
      대다수의 남자가 여자에 빠질 때는 그 여자의 능력이나 배경보다는 그 여자의 외모 마음씨에 의한 것과는 확연이 차이가 있지요.
      정말 이해심있고 순수한 마음을 지닌 여성을 만나서 좋은 사랑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조강지처는 버릴 수 없다는 옛 선인들의 지조도 잊지 마시고요.

  15. 개근ㅋㅋ 2012.08.29 15:16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같은 경우는 집착해서 헤어지고
    이 내용처럼 변명거리로 해서
    여자친구한테 멀어진것 같아요ㅠ
    이경우에는 어떻게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까요??ㅜㅜ

  16. 사람을 변화시키는게 가장 몹쓸짓인데
    변화가 없으니까 헤어진다니..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을둣..
    다 떠나서 그냥 사람을 존중하는 사람을 만나는게 최선인듯

  17. 후음... 전 남잡니다.

    글 내용 자체는 충분히 공감이 가지만,
    그것은 남녀의 역할이 바뀌었을때 해당되는군요.
    남녀의 역할이 고정된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 사뭇 불쾌합니다.

    성질머리를 도저히 견딜 수 없어 헤어지자고 했고,
    붙잡길래 붙잡혀 줬습니다. 1년을 더 버텼어요.

    외로워서 드럽게 의존적인 여친이었는데...

    성질은 많이 고쳤죠. 왜냐구요?
    제가 화내니까... 제가 오히려 성격 정말 많이 버렸습니다...
    어르고 달래면 쌍욕까지 거침없이 하던 여자가...
    제가 소리지르고 윽박지르면 얌전해지고 정신을 차리고, 반성을 하더군요.
    그렇게 총 2년쯤 사귀니까 이제는 저 스스로 통제가 안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게 헤어져야겠다고 결심한 가장 큰 이유구요,

    두번째는..
    바라는건 많으면서 제가 바라는 한가지는 끝내 이뤄주지 않더군요.
    제 마음을 잡기 위해서 해주겠다, 해주겠다 늘 말만 하다가,
    마지막에 끝내 그것이 거짓이었음을 알게되고 제가 그만두자고 했습니다.

    1년의 세월이 아깝고, 괴로웠습니다.
    항상 노력하겠다고, 자기가 잘하겠다고 말은 했지만
    어떻게 그렇게 하겠냐고 물으면 꿀먹은 벙어리처럼 아무 말도 못하고 울기만 하던,
    그러면서 그저 붙잡기만 하던, 그래서 마음이 약해 또 붙잡혀주던 바보였습니다.

    붙잡을 때 그랬죠.

    지금은 급해서 붙잡지만, 나중에는 내가 널 압박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내 요구가 괴롭고, 내가 화내는게 지긋지긋해져서,
    너 스스로 내가 싫어질거라고.

    결국 그렇게 됐지만 그친구는 이렇게 말하더군요.
    오빠가 생각하는 퍼즐에 자기를 끼워맞추지 말라고.

    결국 헤어졌습니다.

    남녀의 역할에 차이는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냐의 차이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분이 어떤 의도로 글을 쓰셨는지는 알겠지만
    이건 일방적으로 남녀를 가해자와 피해자로 고정시켜버리는 위험한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대한민국에서 불고있는 역차별논란과도 무관하지 않습니다.

    좀더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글을 수정하시는 편이 낫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18. 후음... 전 남잡니다.

    글 내용 자체는 충분히 공감이 가지만,
    그것은 남녀의 역할이 바뀌었을때 해당되는군요.
    남녀의 역할이 고정된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 사뭇 불쾌합니다.

    성질머리를 도저히 견딜 수 없어 헤어지자고 했고,
    붙잡길래 붙잡혀 줬습니다. 1년을 더 버텼어요.

    외로워서 드럽게 의존적인 여친이었는데...

    성질은 많이 고쳤죠. 왜냐구요?
    제가 화내니까... 제가 오히려 성격 정말 많이 버렸습니다...
    어르고 달래면 쌍욕까지 거침없이 하던 여자가...
    제가 소리지르고 윽박지르면 얌전해지고 정신을 차리고, 반성을 하더군요.
    그렇게 총 2년쯤 사귀니까 이제는 저 스스로 통제가 안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게 헤어져야겠다고 결심한 가장 큰 이유구요,

    두번째는..
    바라는건 많으면서 제가 바라는 한가지는 끝내 이뤄주지 않더군요.
    제 마음을 잡기 위해서 해주겠다, 해주겠다 늘 말만 하다가,
    마지막에 끝내 그것이 거짓이었음을 알게되고 제가 그만두자고 했습니다.

    1년의 세월이 아깝고, 괴로웠습니다.
    항상 노력하겠다고, 자기가 잘하겠다고 말은 했지만
    어떻게 그렇게 하겠냐고 물으면 꿀먹은 벙어리처럼 아무 말도 못하고 울기만 하던,
    그러면서 그저 붙잡기만 하던, 그래서 마음이 약해 또 붙잡혀주던 바보였습니다.

    붙잡을 때 그랬죠.

    지금은 급해서 붙잡지만, 나중에는 내가 널 압박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내 요구가 괴롭고, 내가 화내는게 지긋지긋해져서,
    너 스스로 내가 싫어질거라고.

    결국 그렇게 됐지만 그친구는 이렇게 말하더군요.
    오빠가 생각하는 퍼즐에 자기를 끼워맞추지 말라고.

    결국 헤어졌습니다.

    남녀의 역할에 차이는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냐의 차이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분이 어떤 의도로 글을 쓰셨는지는 알겠지만
    이건 일방적으로 남녀를 가해자와 피해자로 고정시켜버리는 위험한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대한민국에서 불고있는 역차별논란과도 무관하지 않습니다.

    좀더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글을 수정하시는 편이 낫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19. 이글을 발렌타인데이 전날에 읽었더라면....머릿속에서 계속 후회가 맴도네요....
    이번해에는 뭔가되는듯 싶더니...인생그래프가 하락만하네요...다른 안좋은 일들도 많고...
    생각날때마다 담배를 피니...계속 담배만물고있는 내자신을보니..한심합니다 ㅠ.ㅠ

  20. 이글을 발렌타인데이 전날에 읽었더라면....머릿속에서 계속 후회가 맴도네요....
    이번해에는 뭔가되는듯 싶더니...인생그래프가 하락만하네요...다른 안좋은 일들도 많고...
    생각날때마다 담배를 피니...계속 담배만물고있는 내자신을보니..한심합니다 ㅠ.ㅠ

  21. 있을때 잘하라는 말이 비수가 되어 제 가슴을 찌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