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댓글 달기가 어려울까요?
얼마전 저의 우울한 과거를 돌아보며.. 댓글과 교류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댓글 남겨주신 덕분에 더 많은 블로그에 놀러다니고 댓글교류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댓글에 대한 생각을 더 많이 해보게 되었습니다.
비단 누가 "블로그에 놀러다니세요~ 먼저 댓글을 다세요~" 하지 않아도 우리는 많은 블로거들의 글과 정보를 보고, 뉴스를 읽습니다. 하지만, 왜 댓글은 남기기 어려운걸까요?
저의 경우, 초반에는 어색함, 멋적음, 두려움 때문에.. 이런 것들이 극복되면 공통 화제의 부재(不在), 블로거의 차가운 이미지 등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1 처음에 댓글을 남길 수 없었던 이유..
처음 에코님 글에 댓글을 남기기 시작한 것은 12월부터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에코님의 글을 처음 본 것은 10월 말(제가 막 블로그 시작했을 무렵) "이제 그만"이라는 글이었습니다. 늘 댓글 베스트에 계시는 에코님인데, 그 때도 그 글이 댓글 베스트에 있어서 제목이 눈에 띄어 들어가 보았습니다.
'이 글은 왜 이리 댓글이 많을까? 난 열심히 올려도 댓글 하나도 없던데..' 라는 생각에 더 열심히 보았던 것 같습니다. 그 때 제가 댓글을 보며 처음 생각했던 것은 "아~ 이분은 친구끼리 같이 하나 보다~" 였습니다. ^^;;
에코님 블로그의 서로 친해보이는 댓글 보기
서로서로 너무 친하고 편해보였거든요. 그래서 친구도 아닌 제가 에코님 글에 댓글을 남기거나 하는 것이 친구간의 즐거운 블로깅을 방해하는 것 아닌가 싶었습니다. 동호회에 처음 들어간 신입회원이 기존회원간의 친목도모를 보면서 어색하고 뻘쭘하여 눈팅만 하는 심정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그 때 그런 뻘쭘함을 이겨내고, 에코님 글에 댓글을 남기는 용기만 가졌어도.. 제 블로그가 오랜동안 고립무원이 되지는 않았을 것 입니다. 더 빨리 좋은 친구를 얻을 수 있었겠죠.. (지금이라도 에코님과 알고 지내게 되어 무척 행복합니다..^^)
저는 나중에야 서로 댓글 남기는 것이 꼭 친해서만은 아니라는 것과, 모르던 사이도 서로 글 남기면서 친해지기 시작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댓글 남기면 친절히 답글도 남겨주시는 많은 블로거분들을 만난 덕분에 용기를 얻었습니다. 친하지 않은 데 끼는 것 같은 것도 미안했지만, 제 댓글에 기분나빠할까 걱정도 많이 했었거든요.
이렇게 해서 서서히 안 친한데 대한 어색함, 괜한 머쓱함, 내 글에 기분상할까 하는 걱정 등에 대한 두려움은 떨쳐버리고 댓글을 잘 남기게 되었는데.. 이제는 다른 문제가 생겼습니다.
#2 댓글을 남기기 어려운 새로운 이유...
1. 블로그에 들어갔는데, 제가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글이 하나도 없는 것 입니다..ㅜㅜ
아무런 설명없이 어려운 프로그램 언어만 있거나 잘 모르는 음악만 있으니, 저는 이해를 할 수가 없는 것 입니다. 전문적 지삭이 없는 저는 알아들을 수가 없는 내용 덕분에.. 그저 주눅이 들었습니다. 그 분과 친해지고 싶어서 제가 이해하고 댓글 하나 남길 만한 글이 있을까 싶어 찾아보아도 없어, 결국은 방명록에만 인사 남기고 온 경우도 있었습니다.
2. 블로거는 좋은 분 같은데, 블로그는 펌글나라인 것 입니다.
댓글은 제 생각을 덧 붙이는 것인데, 보통은 블로거분의 생각을 듣고 제 의견도 얘기합니다. 하지만, 펌글의 경우 블로거의 생각을 알 수가 없어 무어라 글을 남기기 참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00연예인에 대한 기사를 퍼 두었을 때 그 연예인이 좋아서 퍼 둔 것인지, 그 연예인의 문제점에 대해 공감해서 퍼둔 것인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제 의견을 남기기 어려웠습니다. 저는 그 연예인을 좋아할지언정, 그 블로거는 무척 싫어할 수도 있고, 또는 좋아할 수도 있고, 어떨지 잘 모르니까요.
펌글일지언정, 자신의 의견도 들어 있는 글에는 저도 한 두마디 할 수가 있었습니다.
앞서 예로 든 같은 연예인 기사를 퍼 두었어도 그 밑에 "저 연예인이 참 좋다. 이러이러한...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블로거의 생각이나 그 기사를 퍼온 이유라도 적혀있으면 저도 공감을 하거나 반대를 하거나, 여러 느낌을 이야기 할 수가 있는 것 입니다.
3. 댓글을 달가워 하지 않는 듯한 차가운 이미지에 댓글을 달기가 망설여 지기도 했습니다.
이건 무척 개인적, 주관적으로 저 혼자 느끼는 그 블로그의 이미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간혹 블로그에 들어가보면 무척 개인적인 공간 같거나, 사무적인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개인적 이야기라도 다른 사람과 이야기 나누고 싶어하는 것 같으면 상관없는데, 혼자만의 세계에서 혼자만의 독백 같은 느낌이 들면... 그런 글에 댓글을 남기는 것이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입니다. 못 볼 이야기를 훔쳐 본 듯한 미안함이 들기도 했습니다.
사무적인 블로그는 그 블로그가 무척 딱딱한 사무실, 회사 같은 느낌이 들어 함부로 편하게 글을 남기면 안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제 댓글이 깔끔한 그 블로그를 지저분하게 만드는 것 같아 미안해 지는 것 입니다.
4. 더 친해지고 싶어도, 블로그의 구성이 글 읽기에 어렵게 되어 있는 경우입니다.
최근 글이 어떤 것인지 찾기도 어렵고, 글목록과 글내용이 함께 로딩되어 페이지가 다운되는 블로그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 분과 더 친해지고 싶고 글을 더 읽고 싶어도 하나 클릭할 때마다 페이지가 다운되어 버리니..(저도 100메가 광랜에 고사양 컴터입니다...) 다음번에는 그저 올라와 있는 첫 페이지 말고는 안보게 되거나.. 다시 그 블로그에 가지 않게 되어 버리는 것 입니다.
혹시 내 블로그도 그런지 불안하시면 체크해 보세요.
☞ 내 블로그와 친해지게 하는 초간단 팁 3가지 (글목록만 보이게 하기, 페이지 로딩속도 측정, rss공개에 관한 이야기이니, 이미 잘 설정하신 분들은 패~스 하세요.. ^^;;)
이 이유들은 어디까지나 제 경우 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 이유에서 댓글을 달지 못하는 것인지는 잘 모릅니다. 저와 비슷한 이유 이실 수도 있고, 전혀 다른 이유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왜 내 글에 댓글이 없을까"로 고민을 하시는 분이라면 이런 이유에 해당이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 번 해보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적어보았습니다.
"자신이 댓글을 달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면 "왜 다른 사람이 내 글에 댓글을 못 다는가"의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블로그팁/ 블로그 성장기 > 블로그 업글 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악플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35) | 2008/05/10 |
|---|---|
| 시간가는 줄 모르고 빠져드는 블로그, 시간관리 어떻게 하세요? (68) | 2008/02/04 |
| 왜 댓글 달기가 어려울까요? (74) | 2008/01/18 |
| 블로그에 댓글이 없고, 방문자가 너무 적으세요? (296) | 2008/01/13 |
| 블로그에 익숙해지셨어요? 화면 업그레이드 하세요~ (60) | 2008/01/07 |
| 블로그 시작하셨어요? 소소한 블로그 팁 가져가세요~ (42) | 2008/01/07 |





댓글을 남겨 주세요
오호 1등이군요!! ㅋㅋㅋㅋㅋㅋ
음.. 저도 요즘 댓글의 중요성을 어느때보다 더 느끼는거같아요
오가는 댓글속에 커가는 블로그..? ㅋㅋㅋ 이런거 아니겠어요?
ㅎㅎㅎㅎㅎㅎㅎ 맞아요~
오가는 댓글속에 커가는 블로그
오가는 댓글속에 커가는 우정..^^
ㅎㅎㅎ 정말 댓글을 달고 싶어도, 뭔가 모르는 소재거나 남기가 조심스러운 부분은
그냥 피하는게 사실이긴 하죠.. 하지만, 어차피 블로거들끼리 친분 쌓구, 차차
생각에 대해서 교류하길 원한다면 그런 부분도 과감하게 이겨내고 먼저 손을 내미는게
낫지 않을까요? ^_^
그래야 하는데.. 모르는 부분에 대한 글은 왠지 주눅만 먼저 들고,, 참 어렵네요...ㅠㅠ
댓글도 실제 대화 못지 않게 취향이나 관심사를 많이 탄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웃 블로거들에게 어느 정도 편안하고 포근한(?) 느낌을 줄 필요도 있구요.
라라님 말씀처럼 블로그 분위기가 너무 딱딱하면
댓글을 달아도 상대방이 달가워하지 않을 것 같아서 별로 안 내키더군요.
친한 분들을 많이 만드려면 어느 정도의 이미지 관리가 필요하다가 볼 수도 있겠네요
저만 그런게 아니었나봅니다...^^:;;
왠지 차갑고 너무 깔끔한 블로그에는 댓글이 실례되는 기분이 들어서.. 댓글 남기기가 어려워요...ㅠㅠ
안녕하세요..
가끔 들어오는 유령 방문객입니다.
저도 1번 때문에.. ^^;
참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ㅎㅎ 유령방문자라는 말씀에 한참 웃었습니다..^^
^^댓글 알바를 하시는 분들의 노고를 치하해야합니다 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 그 분들의 댓글은 늘 휴지통에서만 만날 수 있으니...ㅜㅜ
이야.. 참 좋은 글입니다.
저런 경우 진짜 많아요.
저도 제 블로그에 오신 분들 답방 가보면 저런 경우 너무 많아요.ㅋ
1. 전문용어 남발에 내가 안좋아하는 관심사만 잔뜩 있는 경우..
2. 자기 의견 없이 스팸 블로그 비슷한 느낌..
3. 블로그가 복잡할 때..
4. 블로거가 댓글을 무시하는 기분이 들 때ㅡㅡ;;;;;;;;
문제는 댓글 달고 나서 4번을 느끼면 정말 기분 나쁘다는거.ㅋ
블로거는 좋은 분 같은데, 블로그 내용이 그럴 때..
정말 가까이 하기엔 먼 당신이 되는 것 같아요..^^
파란토마토님 말씀에 정말 공감됩니다..^^
전 댓글 달기 힘든 블로그가.....영어 블로그?? ㅋㅋ
사실 프로그래머들의 블로그는 내용이해불가라서 그냥 넘어갑니다.
요즘 마치 아는 분들끼리 댓글 달아주는게 의무 비슷하게 되는 것 같아서 최근에는 저도 댓글에 좀 자유로워 질려고 노력중입니다. ^^;;
전 문플라워님 글 덕분에.. 많이 자유로와졌습니다.
예전에 rss 말씀하시면서.. 댓글은 마음이 동할때 편하게 쓰라고 하신 부분 덕분에, 편하게 시간나는대로 할 수 있었어요..^^ 감사해요~ ^^
역쉬~ 속시원하게 가려운곳을 긁어주시는군요~^^
공감 200%하면서, 또 반성하게 되네요!
^^ 활기찬 금요일되세요~ㅎㅎ
ㅎㅎㅎ 넵~ 권대리님도 활기찬 주말 보내세요!! ^^
공감하는글입니다. 너무 전문적인글이나 관심없는 분야가 나오면 덧글달기가 어렵더라구요~
네... 그런 글 보면서 쬐금만 쉽게 써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종종 들때가 있어요..^^:;
저도 느끼는 점입니다. 예전에 가는 곳이 적을 땐 잘 모르는 글이라도 정독 한 3번하고 댓글을 남겼지만....요즘은 읽어보고 잘 모르겠으면 헛소리를 하거나 패스하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그래서 전문적이지 않은 글이 올라오면 꼭 댓글 달아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는 블로그도 몇개 있습니다. 그런데 진정으로 어떤 분야의 전문 블로그라면 정말 찬스가 없더군요...ㅜ.ㅜ
ㅎㅎㅎㅎ 저도 그럴 때 있었어요..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생각에 개인적인 글 쓰시면 댓글 달려고 기다리고 있어도, 그럴 찬스를 안주시는 분도 계셨어요...^^;;
라라님 블로그에 오면 공감가는 글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댓글 달기도 편안하구요^^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무렵에는 방문자 수에만 관심을 가졌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방문자 수 보다는 제가 남기고 간 댓글에 대한 반응이 더 궁금하더군요^^
ㅋㅋㅋ
저도 그랬어요~
처음엔 댓글 써주시는 분이 없어서 방문자수만 봤는데.. 댓글 써주시는 분이 한 분 두 분 생기면서는 댓글을 더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블로그에 조회수는 늘어가도 덧글수가 늘지 않아서 왜 그런가 했었죠 ;ㅅ;
조회수와 댓글이 비례해주면 참 좋을텐데.. 안 그렇네요..ㅜㅜ
글속에 제가 있군요.^^
ㅎㅎㅎㅎㅎ 저때 미페이님 댓글을 보며 위축되어..댓글을 못썼었는데...
이번에 글쓰면서.. 그 분이 미페이님이셨다는 것 보면서 새삼 재미있었습니다...^^;;;
일단 귀찮은가 봅니다.. 댓글 다는게...
그리고, 추천에 굉장히들 인색합니다..
자신이 좋은정보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남이 잘되는꼴은 못보는게 한국사람인듯 싶기도 합니다..
맞아요..^^
저 모든 이유를 넘어 귀찮은 것이 제일 클 것 같아요..^^
저는 음악포스팅을 해도 최대한 전문지식이 없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쓰려고 하는데..
쉽게 쓰는 것도 의외로 어렵더군요 ^^
ㅎㅎㅎ 전문용어가 더 익숙하셔서 그런 것 아닐까요...^^;;;
sunny21님께서 음악이야기 재미나게 해주셔서.. 좋은 음악을 더 이해하며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따끔~!
저를 너무 많이 찌르시는거 아니에요?
맘속에 새겨두도록 하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앗.. 아무것도 해당되시는 것이 없으신데..
왜 찔리셨을까용?? +_+
저도 첫댓글 남기기까지 어찌나 어려웠는지^-^
요즘은 글도 친근하게 쓰려고 노력하지만
예전에는 혼자 독백식 ㅠ-ㅠ
어울림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알고나서는
먼저 다가가는게 더 기쁘더라구요^0^
어울림의 기쁨이 정말 큰 것 같아요~~ ^^
이것을 모르고 고립무원으로 있던 세월이 참 아쉬워요..ㅜㅜ
댓글을 남기기 어려운 새로운 이유.. ㅎㅎ
매우 공감가는 내용들이네요.. ! 잘 읽었습니다 ^^
헤헷~ 공감해주신다니.. 기분 좋은데요~ ^^
1번이 제겐 가장 큰 장애물이에요..
그럴때는 방명록을 이용하기도 하죠..ㅎㅎㅎ(꼼수..ㅎㅎ 특히 제 블로그에 댓글을 남겨 주셨는데...딱 갔을 때 카테고리가 너무 어려우면 우어~~대략 난감..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거든요..ㅎㅎ)
ㅎㅎㅎㅎ 정말 동감입니다...
친해지고 싶긴하고, 내용은 이해가 안되고...그럴땐 방명록이....ㅋㅋㅋ
저두 덧글달기가 어렵더라구요...처음이나 지금이나 전...새로운 이유에서 4번때문에 좀..
ㅠㅠ;;; 최근글을 보기 어렵게 해놓았더라구요...;ㅈ; 간혹 그런 블로그가 있다는..
아..처음이나 지금이나 새로이 만나게되는 블로거님의 블로그에 덧글달기란 어려워요..ㅠ_ㅠ;;
보기 어렵게 해두신 분들보면.. 일일이 말씀을 드릴까 싶기도 하다가, 기분 상하실까봐 말씀드리기도 뭣하고..
그런데 보기는 어렵고.. 그렇더라구요..ㅜㅜ
음...
댓글 남기기 쉬운 블로그가 되기 위한 방법을 배우고 갑니다
도움 되신 부분 있으셨으면 좋겠는데요~ ^^
위에 푸우오빠님의 댓글에 동감~입니다.^^ 라라윈님의 글에서 저도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1. 친철한 답변글 남겨주기: 서양인도 아니고 동양인인 이상 친절한 답글 달아주면 더 좋지 않겠습니까?
2. 될수록 쉬운 글 쓰기: 학자연 하지 말아겠지요, 글쎄 모든 독자들 구미에 맞추기란 어렵겠지만요.. 자신의 블로그의 주제를 벗어나지 않는것이 제일 중요하고; 자신의 표달하고자 하는바를 될수록 심플하게 표달하는것 역시 일종 기교이겠다고 생각되네요; 그렇지만 다른 사람의 환영을 받을려고 유행하는 주제나 이슈를 쫒아가도 안될것이고,,,;
3. 어떤때는 블로그 스킨같은것이 너무 와자자하게 복잡하거나 블로그 같지 않고 포탈같은 느낌을 주는 블로그를 보게 되더라구요, 그럴때는 왠지 답글 남기고 싶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전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블로그 스킨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저의 블로그가 다른 분들한테는 어떻게 보이는지 살짝 궁금? 도 하군요;;
재미 있는 글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적절한 블로그 스킨이나 외관도 중요하고,
알찬 내용도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돌아보게 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mjjin님 블로그는 깔끔하면서 멋집니다.. 블로그 명과도 잘 어울리는 느낌이고요..^^ )
예전엔 친구들과 같이했는데,
티스토리로는 혼자만 왔답니다^^ㅋ
ㅎㅎㅎㅎ 에코님의 센스있는 답변에.. 초보블로거인 전 모두 친구분일거란 오해를 하고, 혼자 쓸쓸하게 주눅이 들어서.. 그저 글만 바라다 보고 왔었어요....ㅜㅜ
(갑자기 에코님 스토커 된 기분도...^^;;; 죄송해용)
아니에요^^
죄송하긴요^^;;
블로그에서 댓글을 빼면 참.. 앙꼬없는 찜빵이랄까요..그보다 더하면 더 했지 덜하지는 않을것 같네요.. 저도 처음에는.. 제 댓글이 해당 블로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몰라.. 잘 안적었는데 요즘에는 그냥 큰 부담없이 적어보니 제 블로그로도 사람들이 많이 오는것 같고 아무튼 좋네요. 역시나 쌍방향 통신을 가능케 하는 댓글은 간단하면서도 참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드네요..
역시 단방향 보다는 양방향이 좋은 가 봅니다....^^
오오..정말 공감가는 글이에요.
1,2,3,4번 다 한번씩 겪어본거 같아요.
저는 댓글 달아주신 분들에게 하는 답 댓글 하기도 가끔 뻘줌한데요 그래도 역시 무조건 먼저 친한척...이게 최고군요.
댓글도 용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 공감가네요.ㅎㅎ
역시 좀더 자유로워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아직 뭔가 -_ㅠ
앞으로는 더 바빠질 것 같은데.. 그래도 종종 다른 분들 글도 읽고 포스팅도 하고 그럴 수 있겠죠?
전 라라윈님 댁에서는 이상하게 댓글이 길어지던데..ㅋㅋ
라라님 글들이 저랑 잘 맞나봐요!ㅋㅋ <-친한척
전 아직도 민난님 글에서 본 "띠기" 이야기가 잊혀지지 않아서... 사람들하고 그 얘기 많이 합니다..^^
민난님 바빠지신다니 아쉬워요... 그래도 틈틈이 민난님의 기억에 쏙쏙 남는 이야기들 들려주세요~~ ^^
어이쿠, 여기 라라 윈님과 친하신 분들이 너무 많은데요? ^^
약간이라도 자신의 글과 다른 내용의 댓글이 달리면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반응하시는 분들도 간혹 계시더라구요.
그런 분들의 포스팅에는 괜시리 댓글 작성하기 어려워지고, 결국에는 아예 방문을 끊게 되는 것 같아요. ^^
저도 입장이 너무 분명하시고, 격하신 것 같으면 그런 걱정때문에 댓글을 못 달 때가 많았어요..
괜한 댓글 달았다가 얼굴 붉힐까 싶어서요...ㅠㅠ
얼굴 보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보니.. 오해살까 걱정되는 것도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저는 어색하고 그런거 전혀 안가리는데
펌나라 그리고 자작시만 좌악 있는곳도 왠지
달기가 ..그렇드라구요
취미가 같으면 좔좔 그냥 나오는편..
특히 요리, 사진, 여행쪽으로..ㅎㅎ
라라님하고의 친분도 이제 발돋음중..
자주 와야 하는데 직장안인지라 눈치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ㅎㅎ
이렇게 생각나실 때 한번씩 들려주시면 그걸로 너무 감사합니다!!! ^^
제 경우는...
해당 포스트에 이미 너무 많은 댓글이 달려있는 경우죠.
이럴땐, 한마디 댓글을 더 달기가 부담스러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슬쩍~ 와서 한마디 훈수를 두곤 하죠. 지금 처럼요 ㅎㅎ
저도 그럴 때 있었어요...^^;;;
스크롤 내리다가.. 이미 댓글 많으니까 하면서 백 누른 적도 많았던 것 같아요...ㅜㅜ
(commonplce님께는 안그럴게요~ 헤헤~~ ^^;; )
초보블로거에게 좋은 글이네요^^
글도 사진도 맘에 들어서 살짜꿍 댓글을 달고 가기는 하지만, 아직은 조심스럽답니다-
(3번 같은 이유도 있구요)
자주 와서 댓글 열심히 달고 가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D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댓글 사랑합니다~ ^^
역시 에코님이셨군요... 저도 댓글의 시작이 바로 그곳! 입니다.
그나저나, 글을 참 깔끔하게 쓰시는 훌륭한 재주를 가지셨습니다. ^^
헤헤헤~~ 칭찬해주시면 마냥 신나서 어쩔 줄 몰라하는 팔불출인데... 또 짜잔형님 칭찬에 신나졌습니다...^^;;
에코님 덕분에 즐거운 블로깅 하게 되어 참 감사하고 있어요... 짜잔형님도 에코님 덕분에 즐거운 블로깅이 시작되셨나 봅니다~ ^^ 역시 에코님은 참 고마운 분 입니다!! ^^
저도 처음에 에코님 블로그에 갔다가 그런 생각을 많이했어요.
이분 블로그는 팬클럽인가? -_-;
요즘에는 라라윈님 블로그에 들어와도 비슷한 생각을 하네요~ ㅋㅋㅋㅋ
너무 큰 칭찬이신데요~ ^^
칭찬받고 기분이 마냥 저 하늘로 두둥실 올라가고 있습니다...헤헷~
1번에 공감해버렸습니다. 티스토리는 뭐랄까 어딘가 정통하신 분들이라 공감 할 부분을 못찾으면 한없이 멀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3번이 제 블로그 같습니다. 언제나 제 내면에 치우쳐버려서 말입니다. 안된다 안된다 하면서도 '나'를 위한 글을 쓰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그나저나 저 말입니다. 처음 라라윈님 블로그 들어왔을 때 다들 서로 친해보여서 제가 방해될까봐 덧글을 못달았습니다. 몇 주 전부터 들락거렸는데 겨우 오늘 덧글 남겼습니다.ㅠ
좋은 글 읽고갑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저도 다른 분 블로그 다니다가 댓글 못 남기고 망설이다 그냥 온적이 많아서 aryeon님 심정이 이해가 되는데요...^^
aryeon님 블로그에서 철학적인 글 많이 읽고 왔습니다.. 좋은 글 읽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블로그 새글 쓰러 왔다가 댓글 보고 찾아와서 라라 원님 블로그 구경중입니다.ㅋ
이러다 오늘 새글 쓰는걸 관둬야 할 거 같은 예감이 듭니다.ㅎㅎ
블로그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구독을 안하고 못배기게 하는 진솔하고,유익하고,감동을 불러 일으키게 하는 글들이 참 많군요,우물안에 갇혀 지내다가 세상밖으로 나온 기분이 듭니다.-_-;;;;
이 글에서 전 아마도 1번,3번에 해당되는 거 같군요.후후 전 사실 좀 게을러 터져서 트랙백이나 댓글 다는거에 많이 인색하기도 하고,제 블로그 성격상 공감 갈만한 블로그가 아닌데다 미술중에도 미술애호인뿐만 아니라 일반인이 공감하기 힘든 현대미술을 주로 다루어서 그런지 트랙백 걸만한 블로그가 티스토리에선 전무후무합니다.물론 다음이나 네이버 등등 포털사이트에 둥지를 틀고 운영하는 블로그들도 간혹 있으나 가입이 아닌 사람은 댓글 달기가 번거롭고 더욱이 트랙백을 엮기가 힘들더군요.물론 방법을 잘 몰라서 그럴수도 있겠지만요.ㅋ
초하님 덕분에 암튼 좋은 내용의 블로그를 이번에 알게 되고 구독해서 기쁩니다.블로그 세상 참 넓고도 유익하다는 것 새삼 오늘 또 느끼게 되는군요.ㅎㅎㅎ 아참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로 선정이 되신 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럼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저도 날라리님의 블로그를 알게 된 것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학교 졸업하면서 잊고 지내던 주제에 대해서 다시 생각할 수 있어서도 좋았구요... 모르는 작가와 작품에 대한 많은 소개에도 정말 좋았어요~ ^^

앞으로도 블로그에서 자주 뵐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
날라리님의 칭찬과 축하에 기분이 저 위로 두둥실 떠올라 가는데요~~ 정말 감사해요~~
히히. 전 아마 3번에 해당되지 않을까, 싶어요. 좀 많이 개인공간처럼 보이죠? 흐. 사실 원래 혼자 일상이나 생각이나 기록할 목적으로 시작했거든요. 게다가 워낙 심플한 걸 좋아하다보니 잡스러운 걸 다 치워버렸더니. 엄청 차가워 보이죠; 크크. 사실 전, 엄청 따뜻한 사람이랍니다, 므흣. '- ^*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많이 배워가네요^^ 저도 배운걸 실천하기 위해 일단 댓글을...ㅋ
왠지 전 따뜻한 댓글 한마디 보다도 따뜻한 손가락으로 광고 한번 클릭해 가주시는게 더 행복할거 같아요~ 아..너무 상업적인가 ㅋㅋㅋ 아마도 제 블로그에 댓글이 없는건 외국인인줄 알아서 인가봐요..
암튼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한주 되시길!! Ciao!!
비밀댓글 입니다
이 블로그는 글이 많이 달리네요 ㅎㅎ 댓글 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죵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콘텐츠... 어렵습니다. ;;
너무 공감가는 부분이 많은데요..
제 고민을 모두 담아주신거 같아여 ^^
쑤~우~욱 해결하고 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