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메이크업 헤어 3곳 후기, 메이크업 가격 차이나는 이유 깨달음.

라라윈 외모관리하기 : 이대 메이크업 헤어 3곳 후기, 메이크업 가격 차이나는 이유 깨달음

어느덧 이대 앞 메이크업샵 3곳에서 화장과 머리 손질을 받아보았습니다. 3곳을 가보니, 이대 앞 메이크업샵이란 것이 이렇구나 하는 것도 조금 알게 되고, 왜 어떤 미용실은 헤어 메이크업에 50만원, 20만원이고, 어떤 곳은 5만원인지 메이크업 가격 차이가 나는 이유를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먼저 제가 가 본 이대 근처 메이크업 헤어샵 후기를 간단히 요약해 보겠습니다.



비비 메이크업

가장 처음에 갔던 곳 입니다. 방송출연한다고 큰 마음먹고 미용실에 가서 메이크업받고 머리까지 하고 갔는데, 나중에 방송보니 저는 귀퉁이에 잠깐 나오는 것 뿐이었습니다. 메이크업 헤어 비용 7만원 + 옷도 새로 사입고 가서 출연료 대비 손실이 막대한 날이었습니다. 쳇. 방송출연이라서 몹시 들떴는데 귀퉁이에 조그맣게 몇 컷 안 나오는 것일 줄이야... ㅠㅠ


이대 메이크업샵,


어쨌든 이날이 저의 첫 메이크업샵 방문이었습니다. 처음 받아보니 뭘 잘 모르기도 했고, 느낌상은 샤방샤방했습니다. 그러나 메이크업을 받는 과정이 썩 유쾌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예약시간에 딱 맞춰서 갔으나, 앞에 온 손님들을 처리하느라 잠시 기다렸습니다. 헤어 담당 선생님, 메이크업 담당 선생님이 분주하게 손님들을 재빨리 처리하고 있었습니다. 제 딴에는 메이크업까지 받으러 갈 정도로 방송출연이 큰 일이어서, 선생님께 방송에 출연하니 카메라에 잘 나오게 해 달라고 부탁드렸으나, 건성건성 귓등으로 듣는 듯 했습니다. 그냥 기계적으로 빠르게 화사하게 메이크업을 마쳤습니다. 그런 뒤에 헤어 담당 샘에게 토스하고, 그 선생님 역시 긴 머리를 기계적으로 말아주셨습니다. 뭔가 대충대충 빠르게 빠르게 하는 듯 하기는 했지만, 이 때는 전문가들이라 그냥 손이 빨라서 그런 줄 알았습니다.


어쨌거나 제가 한 것보다는 아주 화사했고, 마음에 들어서 셀카를 여러 장 찍어 두었습니다. 쉐이딩도 자연스럽게 넣어주셔서 인상이 또렷하고 세련되어 보였습니다.



김의숙 헤어 메이크업 (구, 김현희 맛디아)

가야금 공연을 위해 메이크업 헤어 검색할 때는 훨씬 더 공을 들여서 폭풍 검색을 했습니다. 몇 곳을 찾았는데 공장형 코코 메이크업과 수공업형 김현희 맛디아 였습니다. 김현희 맛디아는 동네 미용실 같은 분위기이나 메이크업 헤어 결과물이 꽤 괜찮다는 추천 후기가 많아서 이 쪽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가격은 메이크업 + 한복 올림머리에 7만원이었습니다. 가발은 따로 3만원 주고 구입했습니다. 가발이라지만 쓰는 형태의 가발은 아니고, 머리의 볼륨을 풍성하게 보이도록 하는 가채 같은 것 입니다.


이 때는 메이크업샵 검색 뿐 아니라, 저도 사전 준비를 꽤 많이 해 갔습니다. 무대에서 얼굴이 어떻게 보이는지 전부 캡쳐해 갔고, 머리는 어떻게 해 달라고 아주 정확하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아침 11시에 메이크업을 받는데 공연은 8시 무렵이니 그 때까지 무너지지 않도록 해 달라고도 부탁드렸습니다. 메이크업 샘이 믿음직스럽게 "네! 안 무너지게 해 드릴게요. 그리고 한복 색상에 맞게 전체적으로 화사하게 해 드릴게요." 라고 하셨고, 꼼꼼히 잘 해주셨습니다. 메이크업도 머리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원래 이마가 동그랗지는 않은데 헤어라인도 섀도우로 그려주셔서 좀 더 동그랗고 반들반들하게 보였습니다.


한복 올림머리, 이대 메이크업샵


머리가 워낙 화려했던 터라, 얼굴에 시선이 덜 가기도 했고, 정말로 공연 끝나고 옷 갈아입을 때 까지 화장이 잘 버티고 있었습니다. 이 때도 신나서 셀카와 사진 참 많이 찍어두었습니다. 머리는 화려하고, 얼굴은 화사해 보여서 좋았습니다.


그러나 끝나고 비가 많이 왔던 대다가, 칼국수 먹으며 입 주변을 휴지로 닦고, 코 풀고 그랬더니 집에 돌아와서 보니 코와 입 주변만 화장이 벗겨져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메이크업 무너진다 라는 표현을 왜 쓰는지 알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정말 벽돌이 조각조각 떨어져 나가며 부서지듯, 화장이 남아있는 부분과 벗겨진 부분이 확연히 달라 보입니다.



코코 메이크업 (혐오 사진 주의)

코코메이크업은 이대 앞 공장형 메이크업샵으로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메이크업 + 헤어 5만원 입니다. 앞서 두 곳보다 2만원 쌉니다. 2만원 절약해서 기분은 좋았으나, 메이크업샵을 벗어나자마자부터 2만원 어치 이상 울적했습니다. 메이크업샵 안에서는 조명발 덕분에 꽤 화사하게 보였는데, 나와서 보니 화장이 들떠있고 상당히 나이 먹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장소에 도착해서 화장실에 가자, 정말로 우울했습니다.


이대 메이크업샵, 코코 메이크업


피부가 왜 이 지경인지... 들떠있고, 모공, 요철이 엄청 납니다. 눈 밑도 파운데이션이 끼어서 주름이 자글자글해보였습니다. 메이크업샵에서 전문가의 손길을 거치고 나면 자신감이 충만해져서 일이 더 잘 되던데, 피부가 들떠서 난리난 것을 보니 자신감이 쪼그라 들었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얼굴에 파운데이션 바를 때 납작붓으로 쭉쭉 밀어서 발랐기 때문인 것 같았습니다. 눈밑에서 턱까지 쭉쭉 캔버스에 붓질하듯 바르시더라고요. 예전에 화장 좀 해보려고 맥, 바비브라운에서 파운데이션을 산 적이 있는데 거기서는 뺨 부분을 바를 때 모공을 커버하기 위해 둥근 붓으로 콕콕 찍듯이 모공을 메우며 파운데이션을 발라주었습니다. 납작 붓으로 코, 뺨 같이 요철과 모공 있는 부위를 쭉 문질러서 바르면 더 부각되니 하지 말라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 선생님은 그런거 신경 안 쓰시고 그냥 쭉쭉, 저의 자신감은 뚝뚝.


대신 눈썹, 아이라인은 정말 신경 써서 예쁘게 그려주셨습니다. 코코 메이크업샵 가기 전에 다시 한 번 검색해 볼때, 피부화장은 다소 약하고, 색조화장을 잘 한다는 후기를 여럿 보았는데, 정말 그랬습니다. 눈썹 정말 예쁘게 그려주셨고, 아이라인 정말 신경써서 잘 그려주셨는데 이마, 코, 뺨이 번들대며 파운데이션 조각이 각질처럼 들뜨니... 뭐.... 그냥 화장 들뜬 아줌마였습니다.



비교 : 동생이 해준 메이크업

제 동생도 메이크업 아티스트입니다. 쪼금 비싼 샵에서 일을 했고, 동생에게서 받아본 것은 졸업사진 찍을 때 한 번 뿐이었습니다. 그 때 11시인가 촬영이었는데 동생이 저를 새벽 6시에 일어나게 해서 메이크업만 2시간 넘게 해줬습니다. 왜 때문에 새벽 6시부터 일어나야 하냐고 집에서 10시에만 나가면 되는데... 라며 징징거렸는데, 메이크업 하는데 2~3시간 걸린다며 새벽부터 저를 깨워서 기초에만 두어시간을 쏟아 부었습니다. 스킨을 발라서 토닥토닥, 로션을 발라서 토닥토닥, 피부 표현하는데만 한참을 두드리고 또 두드려서 흡수를 시켜주었습니다. 셀 수 없이 여러 차례 피부에 토닥토닥, 그리고 손으로 따뜻하게, 다시 가볍게 토닥토닥하면서 기초와 피부 화장을 하자, 푸석푸석한 얼굴이 매끈해 보였습니다. 피부가 뽀얗고 매끈해 보이도록 2시간 가까이 공을 들인 이후에 눈썹 그리고, 아이라인 그리고, 속눈썹도 가닥가닥 붙여주고, 쉐이딩까지 참 예쁘게 해 줬습니다.


졸업사진 찍을 때는 모두 변신을 하고 옴에도 불구하고, 같은 과 사람들이 복도에서 저 마주치고 정말로 몰라봤습니다.

제가 말 걸자, 정말 놀란듯이 몸을 뒤로 젖히며 깜짝 깜짝 놀랐습니다. 완전 딴 사람 같다고...

제 동생이 공들여준 화장발 + 조명발 + 졸업사진 포샵발까지 더해져서, 그 졸업사진을 보고 연락왔던 남학생도 있었으니 대 성공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뒤로 그 졸업사진을 10여년 가까이 증명사진으로 잘 썼습니다.


그 때 당시에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받아본 적이 없어서 동생이 얼마나 잘해줬던 것인지 전혀 몰랐는데, 3곳의 메이크업샵을 다녀보니 이제야 동생이 정성들여 비싼 메이크업을 해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뒤늦은 감사...

그리고 동생 덕분에 메이크업 가격 차이가 나는 이유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제 동생이 메이크업 아티스트라는 것을 아는 친구들은 결혼할 때 웨딩 메이크업 어떻게 하냐고 동생한테 물어봐 달라고 해서, 제가 여러 차례 물어봤거든요. 그 때마다 동생이 했던 이야기는


1) 웬만하면 출장 메이크업 받지 마라. 메이크업 가방 정말 무겁다, 이미 출장가면서 진 빠진다, 그리고 출장갈 때 잘 챙겨도 뭔가 빼 먹는 경우도 있고, 아무리 전문가라고 해도 자신이 익숙한 장소가 아닌 처음 가는 곳에서 하려면 조금 힘들다. 그러니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실력발휘 하기를 바라면 메이크업샵에 가서 받아라.

2) 너무 싼 메이크업 하지 마라. 결혼식 신부 메이크업 50만원 정도 들이는 것이 좋다. 최하 20만원 이하로는 웬만하면 하지 마라. (이 때는 이 말을 이해 못했습니다. 이제는 알거 같습니다)

3) 메이크업 아티스트와의 궁합이 중요하다. 사람마다 스타일이 달라서 자신과 맞는 사람에게 받아야 한다. 샘플 메이크업 받아볼 수 있으니, 결혼같은 중요한 일 앞두고는 샘플 메이크업 3~4명에게 받아보고 결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라고 했습니다. 그 때는 1번만 이해가 되었고, 2, 3번은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이제 조금 알 것 같습니다.



비싼 메이크업 vs 저렴한 메이크업, 메이크업 가격 차이 나는 이유는?

1. 메이크업 시간 차이 : 2시간 vs 30분

정샘물 메이크업, 김청경 메이크업 등 비싸다고 알려진 메이크업샵은 제 동생이 해줬던 것처럼 메이크업만 2시간 이상 공을 들여 준다고 합니다. 특히 기초를 탄탄히 쌓아서 실제로 봐도 자연스럽고 사진발도 잘 받게끔 해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렴한 메이크업샵은 메이크업하는데 30분 정도 걸립니다. 길어야 40분 입니다. 전문가이시지만 3~40분 내에 풀메이크업을 끝내려면 아무래도 뭔가 대충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2. 상대해야 되는 고객 수 차이 : 16명 vs 4명

이대 앞 박리다매형 메이크업샵은 대부분 단체 할인이 있습니다. 3명 이상이 함께 메이크업을 받으면 할인을 해 줍니다. 그러면 3명이상이 함께 오고, 다른 예약 손님도 있으니까 엄청 빠른 속도로 한명씩 해치웁니다. 대략 30분에 한 명, 하루에 8시간 일한다고 보면 16명 정도 해치우는 것 같습니다. 30분 안에 풀메이크업해서 내보내려면, 이 사람 얼굴의 특징, 개성 같은 것을 찾아줄 여유 같은 것은 없는 듯 합니다. 거의 기계적으로 정형화된 메이크업을 합니다.

반면 한 명에게 2~3시간을 할애하는 미용실의 경우 8시간 동안 받을 수 있는 손님이 4명 남짓입니다. 하루에 서 너명이라도 기계적으로 화장할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하루에 열댓명을 상대해야 되는 분보다는 다소 여유가 있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메이크업 가격에는 아티스트의 이름값, 유명세, 선생님의 기술, 실력 기타 등등 여러 요소가 다 있겠지만, 저처럼 잘 모르는 사람도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은 '시간'과 '하루에 몇 명이나 받느냐'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저렴한 대신 30분에 한 명씩 끝내야 되는 상황이라면, 제 아무리 뛰어난 선생님이라도 고객마다 일일이 개성을 살려주기가 힘들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일회성으로 집에 와서 세수하면 없어질 메이크업을 위해 5만원 7만원 쓰는 것이 나름 큰 돈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정샘물을 만난 탕웨이처럼 변신할 줄 알았는데, 현실은......


정샘물 탕웨이,

(좌) 정샘물 만나기 전 탕웨이   /   (우) 정샘물을 만나고 인생화장을 찾은 탕웨이


정샘물을 만난 탕웨이처럼 '인생 화장'을 찾으려면 돈과 시간을 훨씬 더 투자해야 하나 봅니다.....



메이크업샵에서 만족하기 위한 깨알 팁

1. 가능한 예약 널널하게 받는 곳으로

공장형으로 계속 대기하는 사람이 줄지어 있는 곳은 어수선합니다. 선생님들은 화장실 갈 틈도 없을 듯 바빠 보이고, 저는 저대로 계속 기다려야 되니까 짜증스럽고, 아무래도 대충대충 해주는 느낌도 듭니다. 그러니 메이크업샵 고를 때, "손님이 정말 많았어요. 기다렸어요. 대기하는 사람이 많았어요" 라는 말들을 유심히 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선생님이 오전 중에 나 한 명만 해주는 상황이면 선생님 컨디션도 좋으시고, 기다리는 손님이 없으니 여유롭게 잘 해 줍니다.


2. 피부는 차라리 얇게

피부를 얇고 탄탄하게 잘 쌓아 올려주시면 정말 피부가 좋아보입니다. 그러나 저에게 30분 정도 배정된 샵에서는 공들여서 얇게 수 차례 두드려서 피부 화장을 해주지 못합니다. 그러니 차라리 피부는 얇게 해 달라고 하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대충 할거면서 두껍게 발라 버리니 화장 떡칠 같아 보입니다.


아직 실험해 보지는 않았으나, 피부가 안 좋은 사람의 경우 저렴한 메이크업을 예약한 경우에는 차라리 집에서 피부화장을 하고 가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천천히 스킨 토닥토닥 두드려 바르고, 자기 피부에 맞는 파운데이션 쓰고, 건조하다 싶으면 페이스 오일도 한 두 방울 발라서 들뜨지 않게 해주고, 샵에서는 색조 화장만 받으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봤습니다. (제가 나중에 5만원짜리 공장형 메이크업 다시 받는 경우 실험해 보겠습니다..;;;)


3. 전날 피부 관리 + 원하는 메이크업, 헤어 캡쳐 가져가기

단골이 아닌, 처음보는 여자가 생얼로 나타나면 평소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어떻게 꾸미고 다니는지 그 분들도 알 수가 없습니다. 초췌한 생얼 상태에서 "알아서 해주세요." "예쁘게 해주세요." "인상 또렷해 보이게 해주세요." 라고 하면, 메이크업 샘 머리속에 상상하는 이미지와 제가 평소 생각하는 이미지가 다릅니다. 제 경우는 정확히 사진 캡쳐해서 머리는 이렇게, 화장은 이렇게 해 달라고 이야기 했을때 만족도가 높았고, 알아서 잘 해주십사 했을 때는.... 음...... !#^$#^$*% 돈 들이고 시간 들이고 속상했습니다.

그리고 메이크업샵에서 시트팩을 붙인다거나 수분팩 등의 관리를 해 주지는 않으니, 미리 전날 피부 관리를 하고 가야 합니다.


4. 만고불변의 진리, 원판 불변의 법칙

여자들 화장 전후 정말 다르다며 유머 자료로 많이 올라옵니다.


화장전후,


밀라 쿠니스 화장 전후, 반쪽 화장 전후 이런 것들을 보면, '내가 화장을 안 해서 그렇지, 나도 저렇게 화장하면 예뻐지고 변신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희망을 갖게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화장전후,


화장을 하나 안하나 원래 얼굴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화장전 김태희와 화장후 김태희는 그냥 얼굴에 색이 좀 들어갔다는 차이 정도 입니다.

화장 전이나 화장 후나 김태희는 미녀이고, 저는 화장 전이나 화장 후나 라라윈일 뿐, 메이크업샵에서 화장 했다고 갑자기 김태희가 되거나 우주미녀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탕웨이는 원래 예뻤으니 정샘물을 만나고 더 예뻐진 것이고, 보통 사람들은 못생김에서 덜 못생긴 정도로 변할 뿐 인 것 같습니다..... 이미 수 많은 친구들이 결혼식때 신부 화장 해도 원판이 바뀌지는 않는 것을 봐 놓고도 헛된 꿈을 꾸었습니다........



- 한복 올림머리 예쁘게 하는 팁 3가지, 올림머리 잘하는 미용실 못 찾아도 괜찮아요

- 메이크업 브러쉬 보관, 먼지 쌓이지 않게 보관하는 메이크업 브러쉬 케이스 만들기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