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메이크업, 타고난 피부가 좋아보이도록 만드는 피부 화장법

라라윈 소개팅 메이크업 : 아기피부처럼 보여 실제 미모보다 예뻐보이는 화장법

소개팅에서 처음 봤을때, 타고난 이목구비가 워낙 빼어나면 당연스레 호감도가 팍팍 증가합니다.
단, 피부가 깨끗하고 화사해야 타고난 이목구비가 더 빛을 발합니다. 또 이목구비는 그닥 예쁜 편이 아니더라도, 피부가 아기피부처럼 뽀얗고 잡티 하나 없이 좋아보이면, 이목구비와 상관없이 상당히 예뻐보인다고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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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인이 되는 것은, 다른 것보다 많은 노력을 요합니다. 하루 이틀 피부관리 한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긴 시간 피부 뿐 아니라 생활습관 관리까지 병행해야 가질 수 있는 피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피부미인은 '부티' '귀티' 라고 보기도...)
그러나 평소에 피부를 위해 청교도적인 삶을 살기는 싫고,
스트레스 받는 피부미인보다 즐거운 삶을 택하겠다며 놀거 다 놀고 먹을거 다 먹고 귀찮으면 세수도 패스해 줬다가,
소개팅 같은 날이 다가오면 발등에 불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이런 날이면 "화장발" 이라는 요술이 왜 나에게는 제대로 먹히지 않는지 우울해지곤 했습니다. ㅜㅜ

남들은 화장발이라며, 피부 잡티도 싹 가려지고, 눈도 2배는 커보이고 하는 것 같은데, 왜 나는 화장해도 확 더 예뻐지지 않는 것인지.. 특히 피부는 왜 절대 안 가려지는 것인지 우울했어요.
피부 관리는 평소에 해야지 비법이 따로 있을까 싶으면서도, 연예인들은 더 피곤한 일정을 소화하면서 피부가 썩어갈 정도로 화장을 한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방송에서 보면 아기피부로 나오기에 뭔가 비법이 있지 않을까 싶어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동생에게 물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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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메이크업, 아기피부처럼 보이는 비법 1 - 바르는 방법을 바꿔라?

지갑만한 파우치에 노트북을 쑤셔넣지 않듯이, 피부에도 받아들일 수 있는 용량을 보면서 발라야 되는데, 사람들이 자신의 피부가 어느 정도를 흡수할 수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채 너무 많은 화장품을 빠르게 쳐 바른다고 합니다. ^^;;;
메이크업 아티스트 동생이 가르쳐준 메이크업의 비법 중 하나는, 좋은 화장품도 중요하지만 어떤 화장품을 바르던 간에 제대로 두드려서 흡수시키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합니다.

스킨을 발라도 충분히 톡톡톡 두드려서 흡수시키고, 로션을 발라도 충분히 톡톡톡.
BB크림이나 자외선 차단제도 충분히 톡톡톡...
실제로 그 동생이 남자친구 만나러 갈 때는, 정말로 2시간 걸려서 화장을 합니다. 거창한 일을 하는 것은 아니고, 정말 타고난 아기피부처럼 보이기 위해서 2시간을 한 스텝 한 스텝 정성들여 톡톡 두드려서 흡수시켜 가며 메이크업을 했어요.
그렇게 하면 정말 타고난 피부가 몹시 좋아보입니다. +_+

그러나 이 방법은 알아도 따라하기가 힘들어요.
우선 스킨 몇 십분 톡톡톡, 로션 몇 십분 톡톡톡, BB크림 몇 십분 톡톡톡.. 자외선 차단제 톡톡..
이러다가 성질 급한 사람들은 '톡톡'이 아니라 '북북' 문질러 바르고 확 끝내버리게 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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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메이크업, 아기피부처럼 보이는 비법 2 - 올인원 제품

도저히 2~3시간 동안 톡톡톡 두드리면서 메이크업을 못 하겠다고 했더니, 다음으로 동생이 알려준 방법은 올인원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파운데이션, BB크림, 메이크업 베이스를 다 바르지 말고 하나로 해결되는 BB크림으로 통합.
파운데이션, 파우더, 자외선 차단제, 미스트를 다 바르지 말고 하나로 해결되는 UV 미스트 쿠션으로 통합.
이런 식으로 특히 피부 메이크업 제품을 확 줄여서 한 두가지만 꼼꼼히 바르라고 합니다.

특히나 여름철에는 피부가 자외선과 더위, 습기에 많이 지쳐있는 상태라서, 원래 피부가 좋은 사람도 많은 화장품을 바르면 쉬이 흡수 하지를 못하는데, 피부가 안 좋다고 피부를 가리겠다며 너무 많은 화장품을 막 바르면 하루 종일 흡수가 되지 않아 화장은 들뜨고, 땀과 피지에 화장품 잔여물까지 뒤섞여서 피부가 더 안 좋아 보일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소개팅같은 자리에서 남자와 가까이 있게 될 때는 더욱 더 화장품 단계를 확 줄이고, 한 두 가지 화장품을 꼼꼼히 발라서 피부에 완전히 먹어들어가게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야 타고난 아기피부처럼 보일 수 있다고... +_+

그러면서 동생이 저에게 선물해 주었던 것이 헤라 UV 미스트 쿠션이었어요. (자기가 쓰던 걸 그대로...) 
유분과 수분이 둘 다 부족한 피부에는 수분감이 있는 미스트 + 쿨링 기능이 있으면서 커버력도 확실한 제품이 좋다고 넘겨줬습니다. 헤라 UV 미스트 쿠션은 5가지 기능이 한 가지 제품에 다 들어있는 올인원 제품이라고 하더라구요. 피부에 촉촉하게 먹어들어가서 자연스럽게 피부톤 보정도 되고, 수분 미스트를 뿌린 듯한 효과도 있고,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 (SPF 50+/PA +++) , 피부가 맑고 화사해지는 브라이트닝 효과, 바르자 마자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쿨링 효과까지 5가지가 다 되는 제품인데 가격까지 괜찮아서 추천할만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5~6가지 제품을 톡톡톡 두드리기에는 성질이 너무 급한 저에게 너무나 딱인 제품이라서 좋다며 계속 만지작 거리고 탐냈더니 새로 산 거라 새거나 다름없으니... 그럼 언니 쓰라고 마지못해 양보하길래 냉큼 챙겨왔습니다. (옆구리 찔러 선물받기 ㅋㅋ) 받아와서 쓰다가 또 장만해서 쓰고 있는데, 여름에 이런 올인원 제품 아주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_+


여름철에는 동성친구들끼리 놀러가는 것도 재미있지만, 각종 야외활동을 할 때 솔로인 친구들을 이어주기 위해 즉석 소개팅이 기획되기도 하고, 계절 탓인지 좀 더 오픈마인드가 되어 있는 솔로 남녀들을 위한 소개팅이 기획되기도 합니다.
여름과 함께 마음이 더 열려있는 것은 좋은데 모공도 활짝 열려 버리는 바람에 소개팅 메이크업이 조금 더 힘든 계절인 것 같아요. 좀 더 시간을 많이 투자하여 꼼꼼히 흡수시키기 방법, 또는 과감히 단계를 줄이는 올인원 제품으로 소개팅에서 첫 인상 관리 잘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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