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사기, 내일은 여러분에게 걸려올지도 모릅니다.
재미있는 상식/노하우/지식/상식/노하우 :
2008/01/04 00:52
그래서 '심각한가 보다'는 생각은 했지만, 실제로 제가 여러 통 받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받았던 전화들을 유형별로 정리해보았습니다.
1. 카드사 결제 안내
"000님, 삼성카드 입니다. 000님의 카드가 0월 0일 0시에 서울 용산 백화점에서 500만원 결제되었습니다. 다시 듣고 싶으시면 1번, 상담원 연결은 9번입니다."
헉! 처음에는 이 전화받고 어찌나 놀랐던지.. 제 카드로 500만원이 결제되다니.. 왠 마른 하늘에 날벼락입니까. 하지만, 잠시 흥분을 가라앉히고 생각하니, 제 카드는 총 한도가 500만원이 안됩니다. 게다가 전 그 전화를 받던 당시 서울에 없었습니다. 또, 삼성카드에서 결제를 하면 문자가 오지, 전화가 온적은 없었습니다. 그 덕분에 이 전화에는 속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며칠 뒤 또 다른 전화가 왔습니다.
"000님, 국민카드 입니다. 000님의 카드가 0월 0일 0시에 *마켓에서 20만원 결제되었습니다. 다시 듣고...."
이번에는 제가 잘 쇼핑하는 마트이름에다가 금액도 한도내의 것이라 놀랐습니다. 혹시나 내 카드를 잃어 버린 것은 아닌지, 누가 복제한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다가, 국민카드 역시 결제내역이 전화로 안내되지 않는다는 생각에 우선은 그냥 끊고 다시 카드사로 전화하여 확인을 해 보았었습니다.
2통의 전화내용을 들으시고 포인트를 눈치채셨나요?
1. 결제되었다는 내용에 급한 마음에 얼른 상담원과 연결하여 확인하고자 하는 심리를 이용합니다.
2. 가장 가입자와 사용자가 많은 카드사 이름을 댄다는 것 입니다. 삼성카드, 국민카드, 신한(lg)카드 등의 경우 미성년자를 제외하고는 한 장씩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카드이름을 대기에 실제 이러한 카드의 사용자들은 깜짝 놀라 속아 넘어갈 수 있습니다.
카드가 결제결제내역을 알려주는 SMS 서비스는 있지만, 아직 전화서비스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전화를 받으면 상당히 찝찝합니다. 그럴때는 이러한 전화를 끊고 다시 해당카드사로 전화를 하여 확인을 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을 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2. 요금미납 안내
이건, 주로 집전화로 많이 옵니다.
"000님(전화 가입자명), kt 입니다. 0월 0일 현재 귀하의 전화요금 20만원이 미납되어 있습니다. 요금은 가까운 지점으로 납부하시거나 지로, 계좌이체를 통하여 납부하여 주십시오. 다시 듣고 싶으시면 1번, 상담원 연결은 0번을 누르십시오."
처음 이 전화를 받았을 때 급해서 통화할 시간이 없는 상태여서 나중에 확인해야지 하고 끊어서 다행히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찝찝해서 인터넷으로 확인해보니 아니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심심할만하면 KT에서 전화를 걸어주어, 이런 전화도 전화사기 유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요금을 확실히 낸 분은 요금을 냈기때문에 요금 수납이 안되었나 싶어 속을 수 있고, 요금을 안 낸분은 요금을 아직 내지 않았으니 진짜 KT에서 전화가 왔나 싶어 속을 수 있습니다.
이 전화 역시 대부분 가정에서 KT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노린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전화번호부를 이용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전화번호부에 보면 이름과 전화가 나오니까요.)
또는 수도, 인터넷 등 각종 요금관련 전화가 오기도 한다고 합니다.
물론 이러한 전화가 진짜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통화를 시도하였을 때 주민번호, 주소 등의 신상정보를 너무 세세히 묻는다면 가짜일 확률이 높습니다.
소비자쪽에서 전화를 하여 문의를 하였을 경우 가입자 확인, 본인확인을 보다 꼼꼼히 합니다.
그러나 요금미납등의 문제로 업체에서 전화를 하였을 경우 본인이름 확인 정도만 하거나, 주민번호 앞 또는 뒷자리정도만 묻고 본론을 이야기 합니다. (이미 전화받을 사람의 정보를 가지고 그 사람이라고 알고 걸었으니까요..)
3. 법원/ 경찰서 출두
저희 집에 이 전화 오면 식구들이 지겹다 합니다. 하루에도 몇 통이 옵니다.
"000님, 서울 서부 지방법원에 고소장이 접수되어 0월 0일까지 출두하셔야 합니다. 이 명령을 어길 시는 어쩌고, 저쩌고.... 다시 듣고 싶으시면 1번, 상담원 연결은 0번을 누르십시오."
방송에서 제일 많이 소개되는 유형이라 많이 아실 것 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법원, 경찰서에서 오라는 말에 무척 놀라는 것을 이용하는 것 입니다.
사람들이 관공서와 통화할 일이 별로 없기 때문에, 법원이나 경찰서 출두명령이 떨어졌을 시 어떤 것을 확인하고 물어보는지 대다수 사람들이 모른다는 점을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4. 사고
아이들이나 식구들이 밖에 있을 시간에 집으로 전화를 하여
"귀댁의 자녀가 교통사고가 났으니, 응급치료비용을 보내시오"라고 하거나
자녀와 따로 살고 계시는 어르신들께 전화해
"서울에 계신 자녀분 동료입니다. 지금 사고로 종합병원 응급실에 와 있는데, 수술을 받으려면 보증금을 선납해야 한다고 하니 얼른 입금시켜주십시오." 라고 한다고 합니다.
어떤 분은 아들이 방에서 자고 있는데, 이런 전화를 받아
"우리 아들 방에서 자고 있는데요?" 했더니 뚝 끊었다는 에피소드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가족있는 분들은 이런 전화에 무척 놀라기 마련입니다. 게다가 자녀와 떨어져사는 고령자분들을 노린다고 하니, 참 위험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경우, 우선은 사고가 났다고 하는 당사자와의 통화를 시도를 해보고..(꼼꼼한 사기범들은 먼저 전화를 걸어 전화를 꺼두라고 하고는 집으로 거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사고 장소와 사고병원을 묻고, 병원과 직접 통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을 것 입니다.
5. 경품
고전적인 방법이지만, 또 요즘같이 이벤트가 많아진 시기에 위험하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많은 사이트에 가입하고, 이벤트 응모를 잘 하기 때문에 속을 위험이 있습니다. 또, 이벤트 응모를 하지 않았다 해도 공짜라면 왠지 잘못 배송되어 내게 온다해도 반가운 것이 사람아닙니까. 그러한 공짜심리를 이용한 사기입니다.
이 경우 물품대금을 다시 받는 유형, 배송비를 챙기는 유형, 배송비나 물품 보증금만 선입금 하면 된다고 하여 돈을 가로채는 유형, 고가의 경품(가령, 냉장고, 티비, 세탁기 등등)이라며 제세공과금을 선입금하라는 식으로하여 몇 만원에서 몇십만원을 가로채는 경우 등이 있다고 합니다.
금융감독원 홍보물 보기
요즘 대선과 태안사태, 새해에 대한 이슈들로 방송에서 전화사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의 관심이나 주의가 떨어지는 것을 틈타 더 기승을 부리는 것 같습니다.
저도 뉴스나 위기탈출, 불만제로 등의 프로그램에서 소개되지 않길래 '이제는 많이 없어졌나' 했는데, 저처럼 통장잔고도 별로 없는 사람에게까지 전화사기의 손길이 뻗쳐온다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게다가 방송에 소개된 것을 넘어서 나날이 수법이 교묘해지니 더욱 위험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정보를 공유하며 피해를 입지 않도록 미리 사전준비를 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런 전화가 오면 연락처를 받아두거나 다시 해당업체에 전화를 하여 확인해 봐야 하겠습니다.
여러분, 이런 전화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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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별의별전화가 다있네요.
전아직 한번도 받아보지못해서 다행이긴한데,
정말 저럴경우엔 화가많이 날것같아요.
아이의 건강을 갖고 장난을치다니..
사기친다는 자체가 나쁜데 저런 '사고'를 가지고 사기를 친다는 것은 더 악질인것 같아요!
저런 나쁜 사람들...정말..%^&*#*(
비밀댓글 입니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새배하러 가야겠는데요~~
아.. 정말 이런거 조심해야되요!
정신 바짝차리고 살아야됩니다..
자칫하면.. 사기당함.. -_-;
진짜 위험한것 같아요.. 깜박 한번만 덜 생각하면 당할 수 있을것 같아요..ㅠㅠ
눈뜨고 코베어간다는 말이 살짝 실감이 납니다..멀쩡히 있다가 통장털리는 시대가 되었나봐요..ㅠㅠ
일단 전화상으로 개인정보(특히 계좌번호 + 비밀번호) 물어 보면
그냥 끊어 버리는 게 포인트죠.
사기를 치려면 정치인이나
떳떳하지 못한 방법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을 노릴 것이지
꼭 가진 것 없는 사람들한테 손을 뻗치는 거 보면
참 인생 시시하게 산다는 생각이 듭니다.
맞아요.. 나쁜 xx들입니다.
서민들 쌈지돈 털어서 얼마나 부자되시겠다고..ㅠㅠ
어허허- 참 어이가 없네요.
전 아직 그런 전화를 받아본적이 없어요.ㅋㅋ
'도'를 찾으시는 분들도 저는 지나치던데-_-뭐지;;
'도'를 찾으시는 분들도 요즘은 진화하셨어요..
예전처럼 '얼굴이 맑아보여요'가 아니라 '00동 가려면 어떻게 가요?'로 시작하는 분들도 생겨나서.. 자칫 길가르쳐주는 선행베풀려다 찐드기 하나 달라붙을때도 있더라구요..
제가 만만해 보이는지.. 왜이리 이런 분들 저한테 말 많이 시킬까요..ㅠㅠ
대한민국에 별개 다 있군요. 쩝~
홍보물 보기(화면 쫘~악 펼치지) <- 이건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건가요?
어째~ 요즘 블로그 지식인이 되어간다는.. ㅡㅡ;;
용서해 주세요~ ㅋㄷ (^^)(__)
헤헷~ 오늘 소소한 블로그팁 쓰려고 했었는데, 어찌 아시고..^^;;
글씨크기 조절하는 옆 쪽에 마우스 살짝 올리면 'more/less' 나오는 아이콘이 있어요. 그것을 클릭하면 글 입력창에 노란 박스가 생깁니다. 그 박스 안에 내용을 집어 넣으면 저렇게 나와요~ ^^
우리집엔 저 여러가지 전화 다 왔었음 ㅠ
;;;
진짜 장난아니에요
점점 공해가 되어가고 있다는;;;
저런 심란한 전화들이 너무 오니까 가끔은 전화자체가 달갑지 않을때가 많아졌어요.. 저런 나쁜 분들덕에 불신과 의심만 커져가고 있어요..ㅠㅠ
저런 전화 하도 와서 요즘 어떤 사이트에서 제 전화번호 팔아먹은 것은 아닌가 의심중입니다..
6개월전??에 저희 어머니도 한번 받았었다네요.
정상적인 한국사람의 말투와 틀렸었다던데..
저한테 전화온 분들은 성우빰치는 목소리에 또렷한 발음, 음질로 정말 카드사나 공공기관에서 온 전화같은 느낌이었어요.. (나날이 연기력이 좋아지시나 봅니다..^^;; )
정말 조심해야죠
무서운 세상이에요;
이런 일에 대해 서로 알려주고, 알고 있으면
같은 유형으로 당하는 경우라도 줄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제 친구도 1번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5번은 저도 받은 적이 있고; 한때 ATM 관련 전화사기가 많았는데 그때 아버지도 장난아니게 그런 전화를 받으셨다고 하구요... 전 그래서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면 잘 받지 않는 편인데 그건 그것 나름대로 단점이 있더라구요;;
저도 저런 전화 자꾸 오니까 번호가려가면서 받아지더라구요.. 가끔 친구들이 집전화나 회사전화로 하면 안 받아서 문제될때도 있던데요..^^;;;
전 이런거 걸려올 나이가 아니라
^^ 통장잔고 뿐 아니라 게임아템같은것도 훔쳐간다고 하니까 혹여 이상한 전화오면 아이디, 비번 이런거 절대 가르쳐주지 마세요..
경품안내라고 하면서 확인차 묻는다면서 알아가는 경우도 있대요~
저도 몇번 받아 봤습니다...ㅎㅎ어처구니가 없더군요..ㅎ
맞아요.. 왜 이런 전화로 애꿎은 사람들이 직접적 또는 심정적 정신적 피해를 입어야 하는지..
얼른 저런 것들 다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
저번에 2번과 같은 전화가 걸려온적있습니다.
요금이 미납되어있다고...
그떄 부모님이 안계서서 그냥 전화 끊었는데.. 계셨었더라면..
정말 갑자기 섬뜩해집니다 -_-;;;
라라님 ! 이런 정말 실용적인글 너무 감사드려요 ㅠ_ㅜ
전화사기의 특징이 모르고 받았을때 속을만 하다는 무시무시함인거 같아요~
우리끼리라도 정보를 공유하여 피해를 줄여야죠~~
가끔 낭만주의에 빠집ㄴㅣ다. 저 사람들도 먹고 살려고 저럴텐데...라면서요.이해해야지라며....
돈없는 사람들이 저런짓은 안하지않을까해요-_-;;ㅋㅋ
마음이 넓으십니다...^^
저런 전화를 자주 받고 보니 그 짜증스러움에..그런 생각은 한번도 못해봤네요..^^;;
현재 파이어폭스에서 블로그가 이상합니다 ^^;;;
확인을 해야 할듯 싶어요 블로거분들은 파폭 쓰는 사람 제법 됩니다
그런건 어떻게 확인하는거에요??
이드님 블로그로 가서 배워와야겠는데요~ ^^;;
안녕하세요~ 이리저리 방황하다가 이곳까지 들렀습니다.ㅎㅎ 디페의 티노라고 합니다.
요즘들어 부쩍 사기가 늘었나보군요^_^;
저번에 저도 이런 전화 받고 깜짝 놀라긴 했지만, 터무니 없는 액수여서;;
무시하고 넘어갔죠;;
정말 조심하긴 해야할 듯 합니다~
조심 하긴 해야할 것 같아요~
이러다 정말 경품 당첨되도 의심스러워 못받는 일이 생기는 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와~~ 블로그가 너무너무 멋지세요..
그런데 방명록을 못찾아서 실컷 읽고만 왔어요...^^;;
시골에 계신 노인분들이 주 타겟이 된다고 합니다. 조심해야하는데, 수법이 너무 기가 막히니...
사기를 구성하는 두뇌를 다른 곳에 쓰면 엄청난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
저희는 집으로 걸려온 전화가 있는데.. 정말 어의가 없더군요 조심하세요!!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스팸 차단하듯 저런 전화 차단하는 기능은 없을까요??
상세한 예비지식을 터득하게 해주시네요.
공부했습니다.^^
미리 알고 계시면 이런 전화와도 웃으며 끊으실 수 있을 거에요~ ^^;;
국제적으로 봐서도 단연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기행각은 최고 수준인것 같네요~^^
이러다 외국에서 벤치마킹하는건 아닌지 ㅡ.ㅡ;;
곧 사기가 주제인 영화에서 브레인역으로 한국인들이 등장하게 되는거 아닐까요?
저희 어머니께서는
뭐더라. 검찰청에 출두하지
않았다면서.. 전화오던데..
처음엔 놀라다가 그런 전화 자주오면 태연하게
"맨날 오라고 그러네...ㅋ " 하면서 웃어넘기시게 될거에요..
제가 알기로는 실제로 전화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정상적인 매출로 잡히면, 카드사에서 전화가 옵니다.
남자 카드가 여성매장에서 마구 결제를 한다던지,
또는 여자 카드가 룸살롱 같은 곳에서 많이 결제가 된다지 하면,
지금까지의 소비 패턴과 다르기 때문에 전화가 옵니다.
근데 ARS가 전화 하지는 않고, 사람이 전화 걸어서 소속 밝히고
설명을 하죠....
저는 해외 결제를 자주 하는데, 그래서 가끔 전화 와요..;
아. 전 삼성 카드 입니다. 다른 카드사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이것도 카드사의 방어죠.. 도난 카드면 자기네가 다 물어야 하니깐, 미리미리 시스템을 구축 한거죠..
아~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ARS가 아닌 사람이 소속과 확실히 밝혀주는 것이니 구분이 되겠네요..
전 아직 카드결제 후에 카드사에서 직접 전화해주는 경우는 없었는데, 혹여 이상한 결제가 되었을 때 직접 전화를 해준다니 좀 더 안심이 되는데요~ ^^
재미있어서 호주내 은행 실태를 트랙백으로 걸어 보았습니다.
머랄까 제가 보기에는 금융사고를 미연에 최소화 하는거 같아서 말입니다.
좋은 글 트랙백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금융사고는 역시 사전예방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게임에서 사기 먹을뻔했어요. 고객센터라고 하면서 이벤트 당첨되었다고 확인한다고 하면서 게임아이디랑 비밀번호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전 이벤트 참여한적이 없어요 하니까 바로 끊더라구요,, 참 눈뜨고 코베어가는 세상이 다 되어가니 원,, 갈수록 물가가 올라가고 서민들 살기 어려워지는데 이렇게 사기 치는사람이 참 원망스럽네요.. 모두 사기 안걸리게 주의해야 겠네요,,
하도 저런 사기가 기승을 부리다 보니, 이젠 낯선 사이트 가입이나 이벤트 참가도 무척 꺼려집니다..
갈수록 의심만 느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저희 어머니가 당하실 뻔 했던 전화사기가 떠올라서 트랙백 걸어요~ ^^
트랙백 감사합니다~~
맙소사.. 저런 사기 방법을 생각해낼 수 있는 머리라면, 무슨 일을 해도 잘할것 같은데..
잘사는 서민들 뒷통수를 야금야금 노리다가 가격하는지 모르겠네요. 훠이- 훠이- -_-;;
bayles님 말씀이 맞아요..
저런 아이디어를 좋은 방향으로 사용하신다면,
대박 발명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 내실 지도 모르고,
엄청난 시나리오를 쓸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