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 요원 월급 연금은 얼마일까? 영화 레드 보다가 발견

라라윈 영화 이야기 : 영화 레드 CIA 요원 월급 연금은 얼마일까? 레드2 개봉도 기대

CIA 요원 은퇴 후 연금은 얼마일까? 영화 레드를 보다가 궁금해졌습니다. 영화 RED는 은퇴한 CIA 요원 브루스 윌리스가 다시금 활약하는 유쾌 통쾌한 영화에요. 여느 액션영화처럼 레드에서도 여주인공이 등장하는데, 레드의 여주인공은 CIA 요원 연금 관리 부서에서 일하는 여자 입니다. 그녀와 자꾸 통화를 하기 위해 브루스 윌리스 (프랭크 모시스 역)는 집으로 잘 날라온 연금을 찢고 "이달에 연금이 아직 오지 않았다."며 연금과에 자꾸 전화를 해요. 뒤에 브루스 윌리스를 쫓던 추격자가 찢어진 연금 증서를 맞춰보는 장면이 나오는데 연금 금액이 보였어요. CIA 요원들은 얼마나 받는지 궁금해서 캡쳐해 보았습니다. 



화면을 보면 2478.52 달러 (대략 260만원 정도) 입니다.
은퇴 후 연금이 매월 250만원 정도면 월급은 얼마였을까 하는 역추산을 해보려 했으나 저의 산수 실력으로는 포기했어요. 영화 소품으로 그냥 만든 것일 수도 있어, 레드에 나오는 금액이 실제 CIA 요원 연금 또는 월급인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흥미로웠습니다.
CIA 요원 연금 금액을 엿보는 재미 뿐 아니라, 주인공들이 날라다니던 CIA 및 첩보요원들이었다가 은퇴 후에 겪게 되는 심심함과 허탈함에 대한 이야기도 생각거리를 던져주었습니다. 그러나 은퇴 후의 우울함까지도 상당히 유쾌하게 풀어낸 느낌이었어요.

+ 정우님이 알려주신 사실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CIA 홈페이지에 CIA 월급이 소개되어 있었어요... @_@
http://www.opm.gov/policy-data-oversight/pay-leave/salaries-wages/2012/general-schedule/


R.E.D 왜 레드야? retired extremely dangerous

영화 제목이 왜 생뚱맞게 레드인지가 궁금했는데, 은퇴했지만 아주 위험한 인물이라는 뜻 이라고 합니다.
영화 제목처럼 은퇴 후에 우울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여전히 현역 못지 않은 노련한 그들의 활약이 흥미진진합니다. 브루스 윌리스 뿐 아니라 은퇴한 CIA 모건 프리먼, 존 말코비치, 영국 첩보요원 M16로 나오는 헬렌 밀렌 등 출연 배우들 만으로도 이 영화는 꼭 봐야 돼! 하는 영화였어요. 그래서 개봉했을 때도 극장에서 봤었는데, 얼마 전 비디오 허브 어플 1월의 무료 영화로 올라왔기에, 갤럭시 노트 10.1에 다운받아서 심심할 때마다 다시 보았습니다.

 


극장에서 봤던 기억만 어렴풋한데, 어느덧 2년이 지난 영화였네요.
"노병은 죽지 않는다." 라는 말이 떠오르게 만드는 이 영화는, 은퇴했지만 위험한 정예 요원들의 활약이 다시 보아도 속 시원 합니다. 보는 내내 뻥뻥 터지는 액션들이 통쾌해요.



총알 막 날라다니고, 펑~ 펑!
때려부수고 펑펑 터지고 날려버리는 액션 영화 좋아하는 제 구미에 쫙 들러붙는 영화에요. 더불어 캔자스 시티, 뉴욕 등등 여기 저기를 오가면서 촬영을 하는데, 장면 전환의 재미도 컸어요.



덤으로 존 말코비치 캐릭터가 아주 잼난데, 존 말코비치의 연애론도 잼났어요.
살해 위협을 받고 쫓기는 와중에 자고로 데이트가 이 쯤 되어줘야 한다며...


영화 레드 결말 역시 상당히 뻔해서 좋아요.
주인공 브루스 윌리스와 은퇴한 CIA 영국 정보부 러시아 연방요원 연합팀이 승리하는 뻔한 결말이나, 마음 편하게 뻥뻥 터지는 속시원한 액션을 즐기고 싶을 때 즐겁게 볼 수 있습니다. 답답한 일 있는 날 영화 레드 보면서 날려버리는 기분전환용 영화로도 좋았어요.


레드2 이병헌, 캐서린 제타존스 출연 +_+

갤럭시 노트 10.1에 레드 다운받아놓고 벌써 30번은 족히 본 듯 한데, 저는 영화를 수 십번씩 다시 보면서 중간 중간 궁금해지는 것들을 찾아보는 버릇이 있습니다. 영화 레드에 대해 더 찾아 보노라니, 레드2가 올해 개봉한다고 합니다. 레드2에는 캐서린 제타존스와 이병헌도 출연한다고 하네요. +_+


감독님이 바뀌어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레드1과 비슷한 포맷이라면 통쾌함 만큼은 보장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화끈하게 때려부숴주고 신나게 날려주면 돼요. 이병헌 씨가 함께 출연한다니 더욱 궁금해집니다. 빨리 개봉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잉여로운 일요일 밤이 가네요..
안녕히 주무시고, 새로운 한 주도 영화 레드 못지않게 통쾌한 한 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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