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2.08.08. 08:34 여자친구 명품백 선물 논란, 최대의 피해자는 누구일까?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여자친구의 명품백 선물 논란, 최대의 피해자는 누구일까? "내 생일엔 십자수, 니 생일엔 명품백이냐?" 라는 이야기를 필두로, 여자들이 남자친구에게 명품백을 선물해 달라고 졸라 힘들다는 이야기가 우스개 소리에서 점점 기정사실화 되고 있습니다. 방송의 개그소재로 사용되고, 케이블 채널의 자극적 소재로 사용되는 것도 모자라, 마몽드에서는 광고 소재로도 사용이 되었습니다. 핫 아이콘 소녀시대 유리가 명품백을 사는 가장 쉬운 방법으로 "남친을 사귄다." 라는 얼토당토 않은 광고까지 제작이 되어 하루 만에 내려가긴 했지만 방송을 타긴 탔습니다. 이러한 광고까지 제작이 되자, 여자친구의 명품백 선물 논란은 다시금 수면위로 떠올랐습니다. 일부 남자들은 여자들이 다 그러니까 여자친구 명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