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튜디오 만들기, 집에서의 사진 배경 고민 끝~
라라윈의 일상 심리 이야기/서른살에 회상하는 미대 생활 :
2009/03/16 02:19
블로그하노라면 사진들을 찍어서 올릴 때가 많습니다. 사진을 찍다보면, 배경이 마땅치가 않아 골치아플 때가 많습니다. 작은 물체라면 A4지 같은 곳이나 색지 위에 올려놓고 찍으면 좀 나은데, 그보다 큰 물체는 늘상 방바닥에 놓고 찍게 됩니다. (그래서 집에서 찍은 사진의 배경은 모두 방바닥..ㅜㅜ)
게다가 집에 잡동사니가 많다보니, 사진안에 잡다구레한 물체들이 함께 찍혀서 나중에 포샵처리를 해서 올려야 될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사진찍을 때 사용할 배경판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집에 간단 설치할 수 있는 초간단 미니스튜디오를 만들어 볼까요? ^^
(미니스튜디오라고 하면 넘 거창하지만, 배경판에 스탠드 하나만 세워도 나름 스튜디오..ㅋㅋ)
준비물은 폼보드 또는 우드락 2매, 시트지만 있으면 됩니다. 저는 양면 사진배경판을 만들거라 흰색, 검은색 2가지로 1m*1.4m (한마 반에서 두마정도)를 준비했습니다. 저런 보드가 아니라 박스나 하드보드지로 만들어도 상관없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 합니다. 한 면은 흰색을, 다른 한 면은 검은색 시트지를 붙여주는 것 입니다.
밑 부분에 사진과 함께 다시 설명했습니다. ^^
혼자서 만들고 무척이나 뿌듯해 하면서, 사진 몇 장 찍어 보았습니다.
배경이 깔끔해서 배경의 지저분한 물체를 지우는 포샵을 안 해도 되서 좋았습니다. ^^
집에서 사진 찍을 때, 배경이 지저분해서 고민이시라면,
초간단 미니 스튜디오 하나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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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별걸 다 생각하시내요....^^
저도 저걸 해볼까 생각은 했지만..뭐.광고 촬영하는것도 아닌대 그냥 정성만 보이자..뭐 이런식이었거든요...^^ 그래도 깔끔한것이 훨씬 더 보기 좋은대요..^^
검은색 배경에 촬영을 한 재품이 훨씬 눈에 띄이내요...^^
집에서 사진 한 장 찍으려면.. 주위 물건 다 치우고..
그래도 배경에 지저분한것들이 같이 찍혀서 포샵하는 것이 귀찮아서 하나 만들었어요...^^
이거 만들면서 즐거운 화이트데이를 보냈습니다..ㅋ
에구 화이트데이를....전 남도여행을 했는대...^^
어디 좋은남자 없나?..두리번두리번..
오 괜찮은데요? 한번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헤헤~~ 나름 쓸모있는거 같아요~~ ^^
일반 두꺼운 검은색종이 그냥 써도 괜찮아요 ^^
맞아요~~ 그냥 깔끔하고 큼직한 종이만 대놓고 찍어도 훨씬 나은거 같아요~ ^^
오...사진찍을때 항상 불만족이었는데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사진찍을때 배경포샵하는 귀찮음을 좀 덜 수 있었어요~~ ^^
이야~ 이런 노하우가...ㅎㅎ
저도 보고 따라해봐야겠어요. 실내 접사 참 어렵던데^^
사진에 배경이 조잡하게 나오면.. 안 이뻐서..
열심히 허술하게 포샵했었는데...
배경 포샵 안해도 되어서 편했었어요~~~ ^^
하나 빠졌어요.. 사진을 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쇼핑몰 사진하고 있어요..
지금 바닥+ 벽면에 모서리 부분이 보이잖아요...
그부분은 위에서 종이를 내려서 가릴수 잇답니다. 즉 종이를 위에서 내리면 L 로 됩니다.
그러면 모서리 부분은 안보입니다.
또한 뒤에 배경지에서 상품과는 거리를 좀 띠면 그림자가 안생깁니다. ( 조명 사용시)
오오~~~~ 역시 전문가는 다르십니다~~ +_+
사실 전문가분들의 촬영노하우나 세트같은 것이 정말 궁금했는데... 찾아봐도 없길래..
집에 있던 것으로 대충 만들어서 써봤어요..
근데 위에서 종이를 내리는 것은 어떻게 하는거에요???? @_@
천 드리우듯이 하는거 아닌가요??
건담 만드는 분들이...
많이 만드시는 미니 스튜디오네요..
자신이 만든 건담을 이쁘게 찍어주기 위해서
이런 스튜디오랑 카메라에 돈을 많이 들이시더라구요..
전 아직 많이 부족해서 이런건 꿈도 못 꿉니다만...
있으면 좋겠어요 ^^
아... 그렇군요~ +_+
다음엔 검색해보고.. 더 멋있게 하나 만들어봐야겠는데요~~ ^^
오!~ 너무 좋네요! 쇼핑몰에서 2만원정도에 사각형 모양으로 파는데... 사기엔 좀....
전 주로 청바지를 이용합니다!~ ㅋㅋ 청바지배경이 은근 괜찬터라구요 ^^ㅎ
아.. 쇼핑몰에서 팔기도 하는군요...^^;;;
몰랐어용... 집에 보드 있길래 이거라도 해놓고 찍음 낫겠다 싶어서 붙여봤어요~ ^^
좋은 정보네요. 저도 일 때문에 소품 찍을 일이 많은데 장소가 여의치 않아서.. ㅎㅎ
잘 보고 갑니다. 마감 끝나고 동료들과 함 만들어야 겠네요 ^^
참, 방문 감사드려요~
부족한 원고때문에 넘 수고 많으셨을거 같아요~~ ^^
이렇게 다시 들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저는 소개해주는 글보다는 저 오드리햅번 표지의 책에 더 눈이 가는것이 아니고 빠져버렸어 난 그분의
노X.... ^^;; 죄송여 여기에 은근히 큰누님의 사진집과 달력 많이 파는데 손이 가는것을 다른손이 막는냐고 힘들고... ^^;; 오드리 큰누님의 자서전도 보고 물론 아들분이 적은것이지만... 옛날 어릴때 사진이 많아서 좋았다는 사고 싶지만 도서관용이라서 나중에 기회대면 구해볼려구 합니다... 구하는게 아니라 나중에 방하나를 채워버릴까 두렵습니다 언제나 내 스스로 정착하고 사자 정착하고 사자라고 해서 절제중인데.. 이거 저도 보니 중증병이 하나 있군요... 흐음... (이러다가 평생 Single Life로 사는것이 아닐련지) 라라님아 오드리햅번 자서전 추천해요 물론 저 책도 자서전계열인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왕이면 오드리햅번의 아들이 적은것을 강력 추천해요 책 사이즈가 상당히 큰편입니다 이왕이면 영문원판으로. ^^ 사진과 글이 균형적으로 되어있고 표지에 Audrey Hepburn An Elegant Spirt라고 적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부분 사진들 중에 오드리햅번 여권사진들이 (특히 어릴때, 몇개 나라별) 있으면 원판입니다
ㅎㅎㅎㅎㅎㅎ
Nothingness님 오드리햅번 정말 사랑하시는군요~~ ^^
저 책 잼있게 읽고 있는데... 알면 알수록 더 매혹적인 배우인 것 같아요~~ ^^
좋은 책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오~~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저는 별로 쓸일이 없을것같은데 쇼핑몰 하시는분들 응용하시면 실외까지 가실필요없이
간단히 사진찍으셔도 될것같습니다
주말 잘보내셨지요 ^^
솜씨 좋으시군요
미니스튜디오도 살려면 비싼데요 ^^
이제 조명만 준비하시면 될듯
저는 탁상스탠드를 이용합니다; 하핫
오..괜찮은 정보인데요!!
저도 함 해봐야겠습니다.
군대에서도 충분히 활용가능할 듯!!!
야호~!
검은색 배경 멋지네요~
물체가 허공에 떠있는거 같아요 ㅎㅎ
저는 저주 받은 손이라
시작도 하기 전에 덜덜~ 떨리기 시작합니다 ㅠㅠ
전 디카도 없고 걍 휴대전화로 버티는 중이라서 ㅜㅜ;;
주로 모니터화면 캡쳐, 동영상 프로그램으로 블로깅하는 편이라 아직까지 내공이 모자른듯 합니다.
와~ 이거 좋은데요ㅎㅎ 저도 사진 찍을때 배경때문에 골치아픈적이 많았는데ㅎㅎ
허걱! 저도 비슷한 방법을 사용중입니다. 저는 저번에 택배 상자 큰 걸 받아서 거기에 흰색 도화지를 발라서 사용했죱.
우와... 괜찬은데요 ? ㅎㅎ
저는 포샵질 안하고 그냥 무작정 올리는지라;;; ㅋㅋㅋㅋㅋ
하나.. 만들어 둘까 고민 되네요 ㅎ
저도 가금 사진을 찍을때 달력을 이용하고 휜색천을
찿아 뒤지곤 햇었는데 좋은 방법이네요.
하나 만들어서 사용해야 겠어요...^^
굿! 아이디어입니다~
저도 한번 만들어 본다 생각만 하다가 게을리즘 때문에 못하고 있네요. -ㅅ-;;
A4 용지 몇장 바닥에 깔고 무조건 90도 각도에서 찰칵찰칵~ 흐흐..
사진이 아주 깔끔하게 잘 나오네요!~
앗, 저도 미니스튜디오 만들기 귀찮아서 결국 krang님처럼 a4용지 깔고 90도 각도에서..ㅎㅎ
시트지는 빤딱거려서 빛이 이상하게 나오지 않을까했는데 잘 나오는군요.^^
은박지를 더하면 더운 완벽한 스투디오가 되지요~^^
좋은데요...전 게을러서 방다닥에 놓고 그냥...ㅎㅎ
전 그냥 이불위에 올려놓고 찍거나 식탁위에 올려놓고 찍는...
일단 중요한 건 빛이 잘 받는 곳이냐가 문제라서
빛이 가까운 곳을 선택하게 되더군요^^
스튜디오까지는 아니지만 제품 촬영시 흰색용지 깔고 찍은 적도 있어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어떤 분은 천을 바닥에 깔고 찍었는데 괜찮게 보이더라구요.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대단해요~
헤헤~~ 감사합니다~ ^^
ㅋ 전 검은색 보드판 사다가 배경으로 쓰고 있습니다.
주로 책사진 찍다보니.. ^^
아디오스님은 이미 사용하고 계셨군요~~ ^^
좋은 방법인걸요~~~
한번 시도해봐야겠다능~~~
뭐든 큰 판만 하나 있으면 되서...
만들기도 쉽고, 사용해보니 유용하고 그렇네요..^^
저도 꼭 만들어서 사용해 봐야겠어요.
이런 좋은 방법이.. 호오.
시트지와 폼보드지만 있으면 되는거죠?
네~~ 뭐든 큼직한 판만 있으면 되요~ ^^
하나 만들어두니 상당히 유용합니다~ ^^
오.. 깔끔하군요! 저 깔끔한 배경에 아이를 놓고 찍어보고 싶군요. ㅎ
하나 만들어 놓고 유용하게 잘 써먹고 있어요...^^
허접한 배경이라도.. 없는 것보다는 좋은 사진이 나오는거 같아요...^^;;
정말 멋진 생각을 하셨군요^^7
저도 미술을 전공 했지만...
실상 생활에서 이런 아이디어를 얻기가 힘든데...
나중에 저도 써먹어야 겠네요^^
대충 만들었더니 기포도 생기고, 좀 엉성하긴한데...
그래도 사진찍을 때 좋아라하며 펼쳐놓고 쓰고 있어요...^^;;;
배경될만한 판이 따로 있으니, 물체 찍을 때 나름 유용합니다~ ^^
오오 굉장히 간단하지만 좋은 팁이네요... ^^
나중에 그런 기회가 있다면 이 팁좀 이용해야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