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택배 보내는법, 헛걸음하지않게 포장해서 비회원 택배예약 접수 하고가세요

라라윈 프로그램 잘쓰기 : 편의점 택배 보내는법, 헛걸음하지않게 포장해서 비회원 택배 예약 접수 하고 가세요.

우체국 택배는 택배보낼 것을 달랑달랑 들고 가서, 우체국에서 박스를 사서 포장하고, 택배용지를 꺼내서 쓰면 됩니다. 편의점 택배도 그럴거라고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택배 보낼 것만 들고 룰루랄라 편의점에 가면 낭패를 볼 때가 많습니다.



편의점택배, 택배 상자 판매도 안하고 포장 서비스도 없습니다.

편의점에서는 상자 판매를 안 합니다. 우체국은 상자도 팔고, 우체국에서 택배 상자를 구입하면 뾱뾱이도 한 두 장씩 줍니다. 몇 장 더 달라고 부탁하면 인심좋게 주시기도 합니다. 특이한 사이즈의 제품이나 안전한 포장이 필요한 것들은 택배 포장 서비스도 있습니다. (가격은 비쌉니다)

그러나 편의점에는 택배 상자를 판매하지도 않고, 제품 포장 온 박스 한 개 얻기조차 힘듭니다. 박스 수거하시는 분들이 광속으로 가져가기 때문에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택배상자 뿐 아니라 테이프나 가위 한 번 빌리는 것조차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편의점 택배는 대행업이라서 귀찮은 티를 팍팍 낼 때가 많습니다. 친절한 사람을 만나면 다행이나, 택배 상자 있느냐, 가위 한번 빌릴 수 있느냐, 테이프 있느냐 같은 것을 물어보면 정말로 짜증 그득한 얼굴로 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분들 입장에서는 대행업인데 귀찮게 하는게 싫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편의점에 다 있을거라 생각하고 택배 보낼 것만 달랑 들고 갔다가는 헛걸음하기 쉽습니다.

편의점 택배를 보낼 때는 포장을 완료해서 택배 스티커만 붙이면 되게끔 준비를 해서 가야 합니다. 가위나 테이프 한 번 정도는 빌릴 수 있을거라는 기대조차 하지 않는게 편합니다. 편의점에서 테이프와 칼을 구입해서 포장해야 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편의점택배 시간 절약 팁, 가기 전에 비회원 택배 예약 접수를 하고 가세요.

편의점 택배 기계에서 주소를 입력하노라면 성질이 납니다. 상당히 느리고 귀찮고 복잡합니다. 주소 입력할 때 도시, 구, 동 별로 따로 따로 한 화면에서 한 번씩 눌러야 되거든요.

예를 들어 서울시 종로구 명륜동을 입력한다면, 경기도 경상남도 경상북도..... 쭈욱 나오는 화면에서 서울시를 찾아서 버튼을 누릅니다. 다름화면에 서울의 구가 쫙 나와요, 종로구는 ㅈ으로 시작하니 다음 페이지를 넘겨야 나옵니다. 그 다음에 종로구의 동이 쫙 나오면 거기에서 명륜동을 찾아야 돼요. 이런 식으로 받는 사람 주소, 보내는 사람 주소를 전부 입력하려면 약 10단계 이상을 거쳐야 하고, 중간에 오류나면 이 짓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편의점 택배 주소 입력하다 빡치시는 분 수두룩히 많이 봤습니다.

편의점 택배 보내기 전에 인터넷에서 비회원 택배 접수를 하고 가세요. 그러면 빡침없이 1분 내에 택배접수를 마칠 수 있습니다. 시간 절약도 되고 긍정적 기분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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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택배 보내는법


편의점택배 비회원 접수는 아주 간단합니다. 홈페이지에서 <배송정보 등록>을 누릅니다.


편의점택배 보내는법


로그인 또는 비회원 예약을 누릅니다. 편의점 택배를 자주 사용하면 회원등록해 놓는 것이 편합니다. 회원등록해 놓으면 마일리지 몇 백원씩 쌓여서 택배비 할인을 해 줍니다.


편의점택배 보내는법


비회원 접수로 인터넷에서 주소와 연락처 등을 전부 입력하면 간편합니다. 인터넷에서 편의점 택배 예약 접수를 끝내놓고, 포장 완료한 택배상자를 들고 편의점으로 갑니다.

편의점 택배 기계 앞으로 가서 <비회원예약접수>를 누른 뒤에 전화번호,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무게를 달아서 운송장을 출력하면 끝납니다.



편의점택배 이용에 관한 사족

참새 방앗간인지, 편의점에 가면 택배만 보내고 나와야지 하는데 꼭 뭔가 사들고 나오곤 합니다. 이상하게 제 손에 음료수나 간식거리가 들려있어요.  아무 것도 살 것이 없었는데, 택배 보내려고 들어서고 보니 음료수나 하나 마실까 하면서 사게 되고, 껌 같은 것이라도 하나 사게 되네요. 아마도 편의점 택배를 귀찮게 맡아주는 이유가 이 때문이겠죠.

그러나 일하는 분들 입장에서는 편의점 택배 서비스가 거슬리거나 귀찮은 일인 경우가 많아 보입니다. 친절하신 곳도 있으나, 편의점 택배 보내러 가면 뚱해서 짜증을 내거나 밤이라고 안 받고 싶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편의점 택배는 24시간 접수가 특징이라서 밤이라고 거절하시면 안 되는데, 편의점 한 켠에 짐 쌓아놓는 것이 보기 싫다는 이유로 내일 다시 오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는 그냥 다른 편의점에 가서 보내거나, 그 편의점을 본사에 민원 넣는 방법도 있습니다.

종종 불친절하신 분들 때문에 마음이 상할 가능성이 있긴 하나, 편의점 택배는 가깝고 아무때나 보낼 수 있다는 강점이 큽니다. 게다가 가격도 쌉니다. 우체국에 직접 방문해서 보내면 최저가가 3500원인데 편의점 택배는 2600원 정도가 나올 때도 있습니다. 한 건이야 별 차이가 아니지만 여러 개를 보낼 때는 차이가 납니다. 또 우체국이 바로 옆이 아닌 이상 편의점이 우체국 보다는 가깝기 때문에 좀 더 편합니다. 우체국은 6시 이전에 가야된다는 시간 제한이 있는데 편의점은 24시간 접수 된다는 것도 장점이고요. 택배는 CJ대한통운이 맡고 있기 때문에 배송이 확실합니다. 지금껏 수년간 이용한 가운데는 배송사고 난 적이 없었고, 수거 완료, 배송 완료 문자도 칼같이 보내옵니다.

나름의 장점이 커서 편의점 택배를 계속 이용하는데, 편의점 택배 보낼때는 꼭 포장 완전히 해서 비회원 택배 예약 접수 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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