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레드님께 호주의 정취가 물씬 담긴 엽서를 받았어요~^^

요즘은 왠만한 건 이메일로 받고, 우편함에 오는 것은 대체로 광고전단이 꽂혀있거나 업체 안내편지 같은 것들 뿐입니다. 우편함을 지저분하게하는 전단지나 안 꽂혀있으면 좋은 것이고, 반가운 편지가 올거라는 기대감도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우편함을 보는 순간 입가에 미소가 가득해졌습니다.
너무나도 반가운 엽서가 와 있었기 때문입니다.
퍼플레드님께서 호주의 정취가 물씬담긴 엽서를 보내주셨습니다~~ ^________^ 

요즘은 친구들이나 이웃들이 여행이나 유학을 가도, 싸이월드 방명록에 안부나 남길 뿐 엽서를 보내주는 일이 없습니다. 정겨운 편지는 싸이월드 방명록과 이메일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ㅜㅜ
역시 온라인으로 실시간 소통까지 가능한 블로그에서 만나고 있는데도, 이렇게 정성담긴 엽서를 보내주시니 더더욱 감사하고, 아날로그의 감동을 맘껏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너무너무 행복 합니다~~ ^________^



매일 멋진 사진으로 눈을 행복하게 해주시는 퍼플레드님답게, 멜번의 풍경이 멋지게 찍힌 사진엽서를 보내주셨습니다. ^^ (흐흐흐~~ 엽서가 안 예뻐도 마냥 행복할 상황인데, 엽서까지 멋지니 두 배로 행복해지네요~~~ 퍼플레드님~~ 정말 감사합니다~ ^^ )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_+

퍼플레드님 사진을 보면서도 느꼈는데, 호주의 하늘빛이 참 예쁜가 봅니다.
추운 계절에 보아서인지 푸르른 자연의 모습이 따뜻하고 정감있게 느껴집니다. 얼른 봄이 와서 따뜻하고, 푸릇푸릇해지면 좋겠습니다~ ^^
 
더 놀랐던 것은 퍼플레드님의 너무 예쁜 글씨였습니다.
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남자글씨라고 믿기지 않는 너무 예쁘고 귀여운 글씨체였습니다.  ^^

오늘 귀국하시는 것 같은데, 퍼플레드님 귀국날에 맞추어 엽서도 함께 도착했네요~ ^^
퍼플레드님~ 무사히 잘 돌아오시고, 한국에서의 시즌2 기대할게요~~ ^^
멋진 엽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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