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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블로그

해당되는 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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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치탈출/프로그램 잘쓰기

    주소록에서 메신저도 할 수 있는 유세이 주소록 (Usay) 어플

    라라윈 안드로이드 어플 추천 : 주소록에서 메신저도 할 수 있는 유세이 주소록 어플 (KTH Usay ) 핸드폰을 사용하다보니 이제는 전화번호를 못 외우겠습니다. ^^:;; 자주 연락하는 가까운 친구 번호는 고사하고, 이제는 종종 제 전화번호도 헷갈릴 때가 있어요. 그래서 전화 걸려면 주소록부터 띄우는데, 주소록도 점점 많아지니까 찾고 관리하기도 상당히 힘듭니다. 쪼금이라도 편하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주소록을 관리해 보려고 구글 동기화는 기본, 편리한 주소록 어플을 찾아서 사용합니다. 그 중에서 제일 좋은 어플이 유세이 ( Usay ) 주소록 어플이에요. 유세이 ( Usay ) 주소록 어플은 아이폰에서도 애용하던 어플인데, 이제 안드로이드 어플도 나와서 얼른 스카이 미라크폰에 다운받아 설치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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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탐구/읽을거리 즐기기

    고전 인간 경영, 고전에서 배우는 오늘날의 해법

    역사를 배우거나, 고전을 읽음으로써 오늘날의 문제거리를 풀 수 있는 해법을 얻을 수 있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고전과 고전을 재구성한 책들을 무척 좋아합니다. 중국고전을 재구성한 책들의 경우, 많은 사례들이 겹치기는 하지만, 삼국지를 20여번을 읽어도 읽을 때마다 새롭다는 어떤 분의 말처럼, 들은 적이 있는 이야기라고 하여도 전하는 사람에 따라서, 그 이야기를 어떤 부분에 접목시켜 설명하느냐에 따라서 또 다릅니다. 그래서 내용이 조금 겹치는 점이 있더라도, '제왕학' '삼국지를 통해 배우는 처세술' '고전에서 배우는 지혜' 등의 책들을 다시 읽곤 하는데, 이번에 나온 '고전 인간 경영'이라는 책도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초반 10쪽 빼고, 너무나 재미있고 감동적인 책 저는 책을 읽을 때,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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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탐구/읽을거리 즐기기

    미셸 오바마가 더 궁금해지는 책,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오바마 대통령의 당선은 '살아있는 신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이야기, 기적..' 이라는 말들로 표현됩니다. 그래서 오바마 대통령에 관한 책과 그 부인인 미셸 오바마에 대한 책과 글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제목부터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입니다. 축 쳐진 어깨로 하루를 살고있는 현대인들에게 힘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제목인데다, '열정과 용기로 차별과 편견을 극복한 이 시대의 퍼스트 레이디' , '딸과 함께 읽는 미셸 오바마 이야기' 라는 부제가 붙어 있습니다. 거기에 저자의 화려한 경력까지 더해져서, 기대되는 책이었습니다. 미셸 오빠의 동생 자랑을 근거로 쓴 책? 그러나 이 책은 기대에 비해 실망스러운 점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가족이 이야기하는 미셸에 대한 칭찬을 주된 근거로 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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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탐구/외모관리하기

    귀걸이 하면 얼굴이 1.5배 예뻐보인다, 예쁜 귀걸이 추천

    라라윈의 예뻐지는 뷰티 팁: 귀걸이의 1.5 배 예뻐보이는 효과 귀 옆에서 반짝이고 달랑거리는 귀걸이는 악세사리의 효과도 크지만, 시선을 분산시켜 얼굴을 더 예쁘게 보게 하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귀걸이를 하지 않은 것보다 귀걸이를 한 경우가 평소에 비해 약 1.5배 정도 얼굴이 예뻐보이게 한다고 합니다. 워낙 예쁜 분들의 경우는 귀걸이나 악세사리와 상관없이 자체발광을 하지만, 자체발광을 하는 외모가 아닌 경우에는 얼굴 바로 옆의 귓볼에서 시선을 끌어주는 것이 있는 것이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귀걸이도 모두 똑같은 효과를 주는 것은 아닙니다. 귀걸이와 함께 헤어스타일이나 전체적인 의상과 조화를 이루어야 이러한 미모상승착시효과가 나타나는 것이고, 그렇지 않을 경우 오히려 인물이 죽어보이기도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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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탐구/읽을거리 즐기기

    세계의 교과서, 한국을 말하다. 외국에서 보는 우리나라

    세계의 교과서 한국을 말하다. 한국관련 왜곡과 오류의 근원인 각국 교과서 철저분석... 원래 다른사람이 내 얘기를 하면 귀에 잘 들어옵니다. 칭찬도 잘 들리지만, 욕은 더 잘 들립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대한 '왜곡과 오류!' 라는 말에 우선 울컥하는 마음이 치밀어 오릅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속이 부글부글 끓어오를지도 모르겠다는 각오를 하고 책장을 넘겨나갔습니다. 우리나라에 대해 세계 교과서에 어떻게 쓰여있나 하는 내용이다보니, '누가 내 얘기 어떻게 하나?'하는 듯한 호기심으로 책을 술술 읽어나가게 되었습니다. 롤링페이퍼 보는 기분도 들고, 한국에 대한 트랙백과 댓글을 보는 기분도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이야기다 보니 좋게 말해주는 교과서를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조금이라도 나쁘게 말하는 교과서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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