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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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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남자친구 힘들때 여자친구가 옆에서 어떻게 해줘야 할까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여자친구 힘들때 위로 필요없어, 남자친구 힘들때 그냥 두는 것이 도와주는 일일수도. 데이트는 고사하고 생활비도 쪼들릴때... 집안 상황이 너무 힘들 때... 회사에서 죽을 것 같을 때.. 너무 힘들때는 연애질이 배부른 소리 같습니다. 상황이 너무 힘들고 안좋을때는 정말 좋은 사람있다고 소개팅을 해줘도 만날 여유도 없고, 있는 여자친구 지키기도 너무 힘듭니다. 힘들어하는 남자친구를 바라보는 여자친구도 힘들고요.. 상황이 그냥 깊은 한숨만 나오는 상황일 때.. 답이 없습니다. 20대에 아빠가 정년퇴직을 하셨을 때. 저는 아직 학생이었고 집안 분위기는 우울한데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 때 깊은 한숨만 푹푹 내쉴 때, 그때 남자친구는 나름 도움을 주겠다며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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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여자친구 바래다주기, 못할 짓

    저는 여자이다 보니 제가 여자친구의 집에 바래다 줄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차를 가지고 다니면서 종종 그럴 일이 생겼습니다. 처음 차를 샀을 때는, 너무 신이나서 어딘가 가고 싶은 마음에 친구들을 집까지 바래다 주기도 하였습니다. 친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차 타고 돌아다니고 싶고 운전하고 싶었던 것 뿐 입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고마워하다가도 몇 번 바래다주자 금방 당연시했고, 바래다주는 것은 짜증스러운 일이 되었습니다. 누군가를 바래다 준다는 것이 돈과 시간과 체력이 상당히 소모되는 일이라는 것을 금방 깨닫게 된 것 입니다. 어릴 적에는 바로 집 근처만 동네이지만, 클수록 동네개념이 커집니다. 이제는 타지에서는 서울, 대전이라는 지역만 통해도 반갑고, 서울 내에서도 서쪽지역이면 같은 동네처럼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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